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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머리 앤, 나의 딸 그리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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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로릴리 크레이커/강영선  |  출판사 : 경원북스
발행일 : 2018-03-23  |  (140*200)mm 344p  |  979-11-95914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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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여러분 자신이 버려짐의 감정에서 어떻게 헤쳐 나올 수 있는지에 대한 답을 줄 것이다.

일부는 자서전이고 또 일부는 앤의 슈퍼 팬북이라고 볼 수 있는 『빨강머리 앤, 나의 딸, 그리고 나』는 앤이라는 캐릭터를 만들어 낸 루시 모드 몽고메리의 이야기도 작은 글타래로 엮어 썼다. 프린스 에드워드 섬(Prince Edward Island)의 붉은 모래 해변에서부터 한국의 인삼 밭에 이르기까지 우리를 안내할 것이다. 이야기를 풀어내는 동안 이 책을 읽고 있는 당신이 미처 생각하지도 못했던 곳에서 자기 자신을 발견하고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진실을 밝힐 수 있을지도 모른다.

이 책의 저자는 처음 『빨강머리 앤』을 접할때가 중학교 2학년때 였다. 그녀의 중학교 2학년은 따돌림과 외로움으로 가득했었고, 그런 힘든 나날을 이겨내는데 많은 도움을 준 앤에 대한 사랑을 자신과 자신의 딸에게 투영하여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다.

이 책에는 부모의 사랑과 친구와의 우정, 그리고 한 사람의 일생을 보여주고 있다.

▒출판사 서평▒

“ 고아의 심장을 가진 루시 모드 몽고메리는 할 수 있는 것과 하는 것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이 책은 3명의 고아(빨강머리 앤, 피비 그리고 로릴리)를 연결해서 말해주고 있다. 19세기 후반의 앤과 20세기 중후반의 로릴리, 그리고 21세기의 피비를 통해 시간의 변화 속에서 느껴지는 아픔을 보여준다. 하지만 이 책은 그 아픔보다 더 큰 사랑을 보여주고 있다.

단지 고아라는 글자 속에 들어가 있는 사전적 의미만을 마음속에 두고 있었다면, 이 책을 통해 우리 자신이 처할 수 있는 고아의 마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나를 낳아준 부모에게서 외면을 당한 아이만이 고아는 아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죽음을 통해 잃어버리는 일, 내가 소망하던 모임에서의 버려짐, 이혼으로 세상의 반쪽이 떠나간 후의 남겨짐 등 이러한 모든 것들도 고아의 심장을 가지게 만들어 버리는 것이다. 할 수 있는 것과 하는 것의 차이는 다른 어떠한 표현보다 우리 자신이 가장 잘 알고, 느끼고 있는 표현이다.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요한복음 14장 18절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
이사야 49장 15-16절

이런 깨짐은 사랑하는 이를 잃고, 버림받고, 남겨진 경험이 있는 모든 사람이 갖고 있다. 바꿔말하면, 루시 모드 몽고메리, 피비 그리고 우리 모두에게 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고치시며, 그 깨진 자리에서 우리를 강하게 하신다. - 본문 ‘방향을 돌린 길’중에서

어머니의 사랑은 자녀가 갖고 있는 화학 물질과 뇌의 구조를 바꾼다. 그리고 아버지의 사랑도 마찬가지이다. 사랑은 오랜 시간에 걸쳐 지속적으로 생명을 공급하고 구조를 만들어가는 힘을 가진 생물학이다. - 본문 ‘나는 내가 입양한 아이를 생물학적으로 사랑한다’ 중에서


절친한 친구란 이런 것이다. 우리가 서로를 선택하고 또 서로에게 발견된다. 우리는 서로를 많은 사람들 중에서 골랐다. 그녀가 내 삶에, 내가 그녀의 삶에 들어가는 일은 엄청나게 놀라운 일이다. - 본문 ‘마음이 맞는 영혼’ 중에서

딸아이와 나눈 그 대화는 내 맘 속에 무언가를 불태웠다. 우리, 그러니까 나, 피비 민주 제인, 앤, 이렇게 우리 셋 모두는 어딘가 속할 수 있는 곳을 찾아 평탄치 않은 길을 따라 떠돌아 다니는 조난자 클럽의 “정회원”이나 다름 없었다 - 서문 중에서
서문 Spirit 영혼, Fire 불꽃, Dew 이슬 로 태어난
01. 몇 번의 “심각한 정신적 충격”
02. “나는 아이가 자고 있을 때 아이를 가장 사랑하지만
그래도 아이가 깨어 있을 때가 더 좋다”
03. 조시 파이(Josie Pye) 무찌르기
04. 마음이 맞는 영혼
05. 그는 그녀를 “홍당무”라고 부르지 말았어야 했다.
하지만, 길버트 블라이드는 그렇게 불러버렸다!
06. 클라라 맥닐 찾기
07. 사랑하는 이를 잃고, 버림받고, 혼자 남겨진
(두 생모와 두 딸)
08. 고요한 아침의 나라에서 편지
09. “맙소사! 주근깨가 이렇게 많다니”
10. 나는 내가 입양한 아이를 생물학적으로 사랑한다
11. 재결합에 관한 삽화
12. 산딸기 음료와 토근 시럽 한 병에 담긴 속죄
13. 월터 셜리 찾기
14. 사랑하는 톰에게
15. (그는 ‘Dear’을 쓰지 않았다. 그냥) 로릴리에게
16. 흑설탕 9kg과 정원 갈퀴
17. 방향을 돌린 길
생각해보는 말
로릴리 크레이커
세계에서 가장 추운 도시인 캐나다 매니토바주의 위니펙 출신으로, 가장추운 도시에 살면서도 가장 따뜻한 심장을 가지고 있다. 그녀는 브리티니 스피어스의 어머니인 린 스피어스와 함께 쓴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폭풍을 통해'등을 집필했다. 프리랜서 기고가이고 블로거이며 연설자인 그녀는 17년간 그랜드래피즈 신문사의 연예부 기자로 일하기도 했다. 월드스트리트 저널, 타임지, 피플지를 비롯하여 많은 매스컴에 소개되었으며, 중학생을 위한 글쓰기 캠프를 설립하기도 한 그녀는 미시간의 그랜드래피즈에 남편과 두 사람 사이의 세 자녀 장남 조나, 차남 에즈라, 가슴으로 품은 예쁜 딸 피비와 살고 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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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빨강머리 앤, 나의 딸 그리고 나
저자로릴리 크레이커
출판사경원북스
크기(140*200)mm
쪽수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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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18-03-23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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