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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C·T로 하자   하나님 말씀의 바른 묵상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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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장대선  |  출판사 : 고백과 문답
발행일 : 2016-11-04 110p  |  979-11-95899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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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C·T(Creed Time)로 하자!

그동안 한국의 개신교, 그 가운데서도 장로교단들을 중심으로 확산된 Q·T는 신자들의 경건과 관련하여 상당한 역할을 수행해 왔다. 그러므로 이제 와서 Q·T를 제고(再考)하는 것은 자칫 부작용을 불러일으킬 수도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Q·T에 대해 비판하는 이유는, 이미 말한바 그 기원이 결코 개신교적이지 않다는 점과 더불어 그 내용과 바탕에 있어서도 결코 개신교적인 성격을 지닌 성경읽기수단이 아니라는 점 때문이다.
읽기에 있어서 중요한 것이 바로 ‘의미’인데, 하나님께서는 자신이 말씀하신 것을 긴 역사(약 1,600년)를 통해 객관적이고도 확고하게 ‘성경’을 전해주심과 아울러, 그 의미의 전달에 있어서도 객관적이고 통일성 있는 공교회적 수단을 사용하셨으니, 그것은 바로 ‘말씀 사역자’와 성경의 진리를 확고하게 숙지하고 계승할 수 있는 체계인 ‘정통 교리’다. 바로 그러한 수단들을 통해서 교회는 항상 공교회성을 유지, 계승해 왔던 것이다. 그러므로 Q·T가 비록 이제까지 성경읽기의 중요한 역할을 독보적으로 감당했을지라도, 이제는 이를 더욱 보완하여서 신앙의 객관성과 공교회성, 그리고 신비주의적인 위험을 충분히 배제할 수 있는 일치된 의미(성경의 의미)전달의 도구로 활용할 수 있는 ‘C·T’를 시작해 보자.
현제 우리나라의 개신교는, 기독교의 전래 이후로 가장 심각한 위기의 상황 가운데 있다. 그리고 그러한 위기가 심각한 이유는, 무엇보다도 개신교로서의 우리의 신앙정체성이 거의 전무한 것으로 말미암은 것이라는 점에서 그렇다.
사실 우리의 신앙 가운데서 평안하고 은혜로 충만했던 때가 많지는 않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독교 신앙이 지금까지 명맥을 이어온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에 기인한다 말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들이 직면한 개신교 신앙의 현실은, 개신교 인구의 지속적인 감소, 이단의 급격한 팽창, 동성애 등 탈문화적인 트랜드(trend)의 급작스런 대두, 이슬람 및 타종교와의 갈등, 무엇보다 신앙의 기본에서부터 흔들리고 있는 심각한 도덕적 부패 등으로 말미암아 한 치 앞도 장담하기 어려운 형편에 이미 처해 있다. 그러나 그런 현실들 가운데서도 신앙인으로서의 정체성을 확고하게 정립한 신자들과 교회들이 여전히 많지 않으니, 곳곳에 개신교회 예배당이 산재해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된 교회는 찾아볼 수 없는 것처럼 된 것이 엄연한 현실이다. 그리고 그러한 현실의 가장 직접적인 실상이 바로 “각기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삿 21:25) 행하는 주관주의적인 신앙 양상이다. 그러므로 본 서는 바로 그처럼 우리 신앙의 가장 가까운 곳에 자리한 주관주의와 관련한 폐해를 진단하여, 이를 보완하고 강화하려는 처방으로서 작성된 것이다. 아무쪼록 참된 신앙에 기여하는바 되기를 진심으로 희망하는 바이다.
머리말
이젠 C·T(Creed Time)로 하자
‘렉시오 디비나(Lectio divina)’
일반적인 ‘Q·T’의 방법
‘렉시오 디비나’와 ‘Q·T’의 비교
‘렉시오 디비나’와 ‘Q·T’의 특성과 문제점
종교개혁과 인문주의
‘Q·T’를 보완하는 ‘C·T’의 제시
C·T’의 특성
결론
부록
장대선
이 책의 저자는 현재 대한예수교장로회 가마산 교회(예장대신) 목사로 섬기고 있으며, 프랑스 신앙고백 해설(세움북스 근간)과 교리를 간략하게 매일 공부할 수 있는 C·T(Creed Time)에 대한 소책자(고백과문답 근간)를 저술했다. 뿐만 아니라 아직 국내에 소개되지 않았거나 다뤄지지 않은 개혁교회들의 신조들을 연구하여 현 시대의 교회들에 소개하고 접목하는 작업에 꾸준히 전념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서도 틈나는 대로 SNS를 통해 교리교육의 가치와 내용들을 신자들과 공유하는 활동을 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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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이제 C·T로 하자
저자장대선
출판사고백과 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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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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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16-11-04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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