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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하나님은 너무 작다  
(Your God is Too S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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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J. B. 필립스/홍병룡  |  출판사 : 도서출판 바이블웨이
발행일 : 2016-07-20  |  (127*188)mm 198p  |  979-11-95839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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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으로도 너무 유명한 바로 그 책, “20세기 교회를 움직인 100권의 책” 선정
Your God is Too Small!


누구나 하나님을 잘 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제대로 아는 사람은 드물다. 광활한 사랑의 하나님을, 과학시대에 어울릴 만큼 크신 하나님을, 우리의 동경과 존경을 한 몸에 받으실 만큼 크신 하나님을 아직 발견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당신의 하나님은 누구인가? 당신의 생각이 만든 작은 상자 속에 갇히신 분은 아닌가? 어린 시절 엄하고 차가웠던 아버지의 모습은 아닌가? 혹시 하나님이 완벽주의자여서 작은 실수 하나 용납하지 못하실 거라 생각하지는 않은가?
저자는 많은 사람의 무의식에 자리 잡고 있는 부적절한 하나님 관념을 밝혀 우리를 진정한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길로 안내한다. 삶과 죽음의 신비를 모두 주관하는 참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그분이 이 땅에서 우리에게 두신 목적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면 허무함과 욕구불만에서 벗어나 충만한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하나님의 모습

1. 나에게 하나님은 (마음속의 경찰관)이다.
여기에서 말하는 마음속의 경찰관은 ‘양심’을 말한다. 많은 사람은 양심이 하나님의 음성이라고 생각한다. 그들이 나쁜 짓을 하기 전이나 하는 동안, 또는 나쁜 짓을 한 뒤에 느껴지는 죄책감과 불쾌함이 하나님의 메시지라고 여기는 것이다. 하지만 양심은 하나님으로 간주될 수 없다. 그렇게 된다면 양심에 민감한 자에게 하나님은 지나치게 가혹한 폭군으로, 양심에 둔감한 자에게 하나님은 인간의 쾌락에 참견하지 않는 방관자로 보일 것이다.

2. 나에게 하나님은 (내 어린 시절의 아버지)이다.
혹시 하나님이 어린 시절의 두려운 아버지처럼 느껴지는가? 하나님에 대한 생각은 처음에는 어린 시절 아버지 관념에 기초를 두기 마련이다. 어린 시절 좋은 아버지를 두었다면 참으로 잘된 일이지만 반면에 무서운 아버지를 두었다면 하늘에 계신 아버지도 두려운 존재로 비칠 확률이 높다. 하지만 하나님은 두려움이나 징계의 대상이 아니다. 하나님은 이 땅의 선량한 아버지가 자기 아들에게 보이는 친밀한 사랑과 관심 이상을 우리에게 두고 계시다. 예배와 사랑의 심령이 막혀버렸다면 하나님의 이미지에 어린 시절 아버지의 모습을 투영하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아야 한다. 그래야 크신 하나님을 발견할 수 있다.

3. 나에게 하나님은 (근엄한 노인)이다.
주일학교 어린이들에게 하나님의 모습을 적어보라고 하면 대부분이 “하늘에 사시는 아주 늙은 신사”라고 적는다. 많은 사람의 머릿속에 하나님이 ‘늙은’ 존재로 그려져 있다. 사람들은 이 ‘근엄한 노인’에게 경외심과 존경을 품으면서도 현대의 복잡한 삶과 문제를 대처하기엔 너무 늙고 구식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 곁에서 살아 역사하고 계시다. 역사상 아무리 훌륭한 위인이라도 오늘날의 살아계신 하나님을 찾는 사람들의 마음을 만족시킬 수는 없다.

4. 나에게 하나님은 (완벽주의자)이다.
100퍼센트 완벽한 신을 믿는 사람들은 그분이 완전한 충성을 요구하시기 때문에 완벽한 기준을 세워 그분을 섬기고 기쁘시게 하고 예배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완벽한 기준은 실제로 많은 사람들에게 신경쇠약을 안겨 주었고, ‘완전한 자유’의 삶에서 멀어져 불안한 노예의 삶을 살게 했다. 완벽주의자 하나님이 완벽성을 요구하신다고 생각하면 할수록 더 많은 죄책감과 비참함을 느끼고 곤경에서 벗어날 길을 찾기 힘들다. 하나님이 완전한 분이신 것은 맞지만 완벽에 못 미치는 우리에게 관심이 없으시지는 않다. 하나님은 아들에게 한시도 관심을 놓지 않으시는 아버지이다.

5. 나에게 하나님은 (편안한 도피처)이다.
기독교를 비판하는 사람들은 신앙이 일종의 심리적 ‘도피처’라고 주장한다. 세상살이가 너무 버겁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부모로 상상하여 의존적이던 어린 시절로 되돌아간다는 것이다. 하지만 기독교 역사를 보면 미숙한 겁쟁이들이 신앙을 통해 온전한 인격체로 변모하고 ‘도피주의’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어려움과 위험을 극복한 실례가 수없이 등장한다. 하나님을 믿는 신앙은 우리의 삶을 탄탄하게 세워준다. 참된 그리스도인은 온갖 힘겹고 위험한 일들을 감행할 수 있고 또 실제로 그렇게 한다. 언제나 힘을 얻기 위해 돌아갈 수 있는 든든하고 변함없는 삶의 중심이 있기 때문이다.

6. 나에게 하나님은 (최고경영자)이다.
어마어마하게 광활한 우주를 책임지고 계신 하나님이 먼지 같은 당신에게 관심을 두신다는 게 믿어지지 않는가? 한 기업의 최고경영자라면 말단 사원의 이름이나 얼굴을 기억하지 못한다 해도 이상한 일이 아니다. 하나님이 전 세계 사람들의 기도와 소원을 동시에 듣고 응답한다는 말을 들으면 사람들은 거대한 전화교환대 앞에서 수많은 전화에 응답하느라 정신없는 하나님을 떠올린다. 하나님을 확대판 인간으로 상상하는 것은 그분을 부하의 세세한 삶에 신경을 쓸 시간을 낼 수 없는 사령관으로 생각하는 것과 같다. 하지만 하나님은 큰 것과 작은 것을 동시에 보유하시는 분이다.


*이 땅에 오신 참 하나님의 모습

1. 자신이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으신 하나님
예수님은 아무도 자기를 통하지 않고는 하나님과 접촉할 수 없다는 것을 엄연한 사실로 덧붙이고 있다. 사람들이 그리스도를 통하지 않고도 하나님을 알 수 있는가? 어떤 사람은 자기의 위치를 모르는 상태에서 그리스도의 삶의 방식과 마주치고 심지어는 그리스도의 영과 마주치기도 한다. 그리스도의 주장을 받아들인 사람은 살아계신 하나님을 발견하게 되고, 지식인의 유식한 논리와 비웃음에 흥미를 느끼지 않을 것이다.

2. 사람들을 “죄인”이라고 부른 적이 거의 없는 예수
우리가 아는 한 그분은 사람들이 죄인임을 느끼도록 의도적인 노력을 기울이신 적이 없다. 단, 자칭 의인이라는 자들에 대해서는 가차 없는 공격을 퍼부으셨다. 추측컨대, 그런 독선이야말로 궁여지책이 필요한 치명적인 질병이라고 생각하셨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그분은 청중에게 죄의식을 심어주려고 애쓰시지 않았다.

3. ‘죄를 용서하는’ 권한이 있음을 명백히 말씀하신 그리스도
하지만 그리스도의 말씀에 따르면, 사람이 죄를 용서받을 수 있는 근거는 전통적으로 많은 신자가 생각했던 것과 다르다. 그분은 죄의 용서와 마음속의 사랑 사이에 밀접한 연관성이 있다고 가르치셨다.
기독교를 비판하는 자들은 종종 종교적 신앙이 일종의 심리적 ‘도피주의’라고 주장한다. 어른이 감당해야 할 당면문제와 요구사항이 너무 버겁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부모로 상상하여 편하고 의존적이던 어린 시절로 되돌아가려 한다는 것이다. -45쪽

인간인 체 하는 하나님은 도덕적, 정신적, 영적, 물리적 영역에서 온갖 초자연적 인 위업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런 위업을 보고 사람 들이 감명을 받을지는 몰라도 하나님을 더 잘 이해하거나 더 깊이 알게 되지는 않을 것이다. 감탄은 할지언정 영적 깨달음을 얻지는 못할 것이다. -116쪽

기독교를 삶에서 분리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리스도는 당시에 종교를 일상생활에서 분리하려 했던 사람들을 가리켜 “연기자들”(위선자들)이라고 불렀다. 그들은 배역을 맡아서 연기한 것이지 실제로 그렇게 살지는 않았다는 말이다. -139쪽

비판가들은 기독교의 역사가 거의 20세기나 되었는데도 세상이 여전히 이 모양이라면 기독교는 그리 좋은 종교가 아니라고 불평을 늘어놓는다. 그들은 두 가지 면에서 잘못 생각하고 있다. 첫째, 진정한 기독교는 여태껏 대규모로 수용된 적이 없기 때문에 세상을 좌우할 만한 입장에 서지 못했다. 둘째, 그들은 기독교의 본질을 오해했다. 기독교는 기독교를 배척하는 세상을 개혁하는 일로 평가하면 안 된다. 기독교를 받아들인 곳에서 개혁이 실패했다면 불평의 근거가 있을 수 있지만, 진정한 기독교라면 그런 실패는 없다. 기독교는 참된 삶의 길, 하나님을 아는 길, 영원한 생명의 길이다. 기독교를 청소년 범죄나 이혼률을 줄이는 종교로 취급하면 안 된다. -197쪽
머리말 8

1부 당신의 하나님은 누구인가?

1. 마음속의 경찰 14
2. 어린 시절의 아버지 20
3. 근엄한 노인 27
4. 유순한 존재 33
5. 완벽주의자 40
6. 편안한 도피처 45
7. 상자 속의 하나님 52
8. 최고 경영자 58
9. 작품 속의 하나님 64
10. 끝없는 불평의 대상 70
11. 창백한 갈릴리인 75
12. 자기를 닮은 신 81
13. 그 밖의 다양한 모습 84

2부로 들어가기 전에 90

2부 당신의 하나님은 이런 분인가?

1. 정체가 불분명한 하나님 94
2. 실재를 가리키는 하나의 실마리 99
3. 그 밖의 실마리들 104
4. 정체가 분명한 하나님은 존재하는가? 109
5. 하나님의 정체가 드러난다면 I 115
6. 하나님의 정체가 드러난다면 II 123
7. A라는 인물은 과연 이 땅에 왔는가? 127
8. 인생의 기본 원리 I 136
9. 인생의 기본 원리 II 142
10. 몇 가지 기본 질문 152
11. 그리스도와 죄의 문제 161
12. 만족스러운 화해 168
13. 부활의 증거 174
14. 죽음의 폐지 182
15. 이론에서 실천으로 186
16. 요약 192
바울과 루터를 포함하여 역사에 흔적을 남긴 위대한 신앙인의 인생 전환점 이면에는 하나님 개념의 혁명이 자리 잡고 있었다. J. B. 필립스는 다수의 신앙인이 관습적으로 달고 다니는 하나님 이해의 편협함에 근원적 물음을 던지고 있다. “우리의 하나님은 충분히 광대하신 분인가” 우리도 저자와 함께 이 물음에 동참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장경철(서울여대 기독교학과 교수)

영국의 저명한 성경학자인 존 필립스는 이 책을 통해 많은 이가 참되신 하나님을 알지 못하도록 막는 하나님에 대한 부적절한 관념들을 밝히는 동시에 진정한 하나님을 발견할 수 있는 길을 명확히 제시하고 있다. 이러한 길을 걷고자 하는 구도자들에게 기꺼이 일독을 권한다.
-최용준(한동대학교 글로벌에디슨아카데미 교수)

아무리 성경공부를 많이 하고 제자훈련을 오래 받아도 삶이 바뀌지 않음은, 우리의 신앙이 고착된 하나님에 갇혔기 때문이다. 이 책은 내 입맛에 길들인 하나님을 ‘반납’하고 그분을 정직하게 재발견하는, 영혼의 여행을 떠나게 한다.
-박총(도심형 재속재가수도원 ‘신비와저항’ 원장 수사)

당신의 하나님은 어떤 분인가? 혹시 내 경험과 내가 가진 지식의 범위 안에서 하나님을 제한하거나 오해하고 있지는 않은가? 저자는 이 책에서 참 하나님을 찾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하나님의 관념을 소개하면서 어둠에서 빛으로 우리를 이끈다. 그 빛을 따라가면 우리를 기다리시는 하나님을 만날 것이다.
-김병삼(만나교회 담임목사)
J. B. 필립스
J. B. 필립스(1906-1982)는 1906년, 영구 서리 주에서 태어나 케임브리지 임마누엘 칼리지에서 수학하였다. 이후 젊은이를 위한 목회자로 봉직하면서 젊은이들이 성경(킹 제임스 성경)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것을 목격하였다. 그리하여 그는 신약성경을 쉬운 현대어로 옮기게 되었으며 [현대어 신약 성경](New Testament in Modern English)을 펴내어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다.
이 책을 저술한 것도 청년들과 기독교 전문 용어를 이해하기 힘들어 하는 사람들을 염두에 두고 그들에게 어떻게 하면 하나님에 대한 오해에서 벗어나 올바른 하나님을 이해할 수 있는 지를 안내하기 위해서였다.
[상처 입은 치유자]( The Wounded Healer), [새로 태어난 그리스도인](The Newborn Christian) 등 많은 저서를 출간하였다.
1982년, “현대인을 위한 기독교 변호사‘의 역할을 감당하다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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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당신의 하나님은 너무 작다
저자J. B. 필립스
출판사도서출판 바이블웨이
크기(127*188)mm
쪽수198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16-07-20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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