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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암송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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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박규성  |  출판사 : 주경사
발행일 : 2016-07-27  |  (150*225)mm 211p  |  979119576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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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암송이 운명을 바꾼다!

-정체된 현대 교회의 신앙생활에 대한 방향을 제시 및 성숙한 신앙인이 되기 위한 필독서
-성경암송으로 일상이 예배가 된다.

탐험가의 정신으로 하나님을 알기 위하여 백방으로 힘써온 사람, 박규성 목사.
이번엔 성경 암송에 도전했다. 63세의 나이, 5년여 끝에 성경 7,000절을 암송했다.
그 과정에서의 체험을 성경으로 명쾌하고 읽기 쉽게 정리하여 침체해 가고 있는 신앙의 근본 해결책을 제시하는데 역점을 두고 책을 썼다. 성경 암송이 키(key)라고 외친다. 저자의 말에 귀가 기울여진다.
30여 년 전 두루마리 환상을 보았다. 두루마리 양면이 알 수 없는 검은 글씨들로 가득 채워져 있었다. 폭이 10여 미터에 길이가 30여 미터에 이르는 두루마리가 강단에서 설교하는 목사님의 입에서 후루루 풀려나와 내 몸속으로 들어 왔다. 그 순간 "너는 내종"이란 세밀한 음성이 들렸다. 나는 거부하다 결국 부르심에 따라 주의 종이 됐다. 하나님에 대한 여러 체험들이 많이 일어났다. 그러나 교회부흥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에 도전했다. 심방, 전도, 작정기도회, 성경공부에 모든 것을 다 쏟아 부었다.
그러나 목회 15년, 내게 돌아온 것은 텅 빈 교회, 관절염, 고관절염, 고혈압, 요통 등이었다. 절망의 상황, 절박함 가운데 기도드렸다. 하나님께서 방향을 제시해주셨다. 바로 성경암송이었다. 내가 암기하고 있는 성경을 모두 적어 보았다. 억지로 150절 정도였다.
여기에 350절을 더해 500절을 1차 암송목표로 삼았다. 그런데 암기의 절수가 많아짐에 따라 잊어버리는 절수 또한 많아졌다. 자연히 암기능률이 떨어지고 암기에 한 회의가 일어났다. 이에 암기방법을 연구하기에 이르렀고 여러 시행착오 끝에 암송법을 개발했다. 내가 알고 있었던 150절을 먼저 스토리로 만드는 작업을 했다. 이 방법은 각인의 효과가 컸고, 재미 또한 컸다. 이 스토리식 암송방법은 나의 암송에 추진제 역할을 했다.
이리하여 500절 암송에 이르게 되었다. 이때였다. 30여 년 전 내게 보였던 환상이 다시 보였다. 이번엔 양면 두루마리에 뚜렷하게 글씨가 써져 있었다. 바로 내가 암 송한 성경구절의 말씀들이었다. 강한 회개와 깨달음, 이제와 생각해보니 두루마리 환상을 보았을 때 의당 검은 글씨의 정체에 대해 알려 했어야 했고 관심을 가져야 했었다. 이 속에 교회와 성도의 방향이 제시되어 있었기 때문이었다. 성경암송을 하고 그것을 가르쳐 전하라는 시대적 사명이 내게 주어져 있었던 것이다.
계 2:17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어 두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 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이후 시가서의 요절 500절을 더하여 1000절 암송 목표에 들어갔다. 이 과정에서 평소에 가졌던 절대 의문이 풀렸다. 사도시대와 오늘날의 신앙의 근본적 차이점을 알게 된 것이다. 사도시대는 성령의 역사하심이 폭발적이었다. 오늘날은 약하다. 이에 대한 답을 사도행전 속에서 발견했다.
스데반집사의 사형 집행장에서의 변증적 설교, 사도 베드로 등의 체포당한 상태에서의 설교 내용들은 성경을 암송하지 않고는 나올 수 없는 것이었다. 이 암송된 말씀이 핍박과 죽음을 뚫고 활화산처럼 솟구쳐 나왔던 것이다. 말씀을 더 읽어 나갔다.
행 13:27이 나를 멈추게 했다. ‘예루살렘에 사는 자들과 저희 관원들이 예수와 및 안식일마다 외우는 바 선지자들의 말을 알지 못하므로’
아하! 이들은 안식일마다 들은 말씀을 외웠구나! 오늘날 우리 교회의 현실은 어떤가? 말씀 대하는 것을 음악 감상이나 영화 감상하듯 하려한다. 말씀을 듣고 암송하려 하지 않는다. 그러니 마땅히 힘이 있을 수 없다.
내 생각이 여기에 이르자 하나님은 나를 눅8:15절로 인도하셨다. ‘좋은 땅에 있다는 것은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지키어 인내로 결실하는 자니라’ 여기서 지키어라는 의미를 바로 알고 싶어졌다. 영어성경을 찾아보니 "hold it fast" 였다. 꽉 붙잡다. 단단히 간직하다란 뜻이다. 헬라어 성경도 같은 의미였다. 아하! 예수님은 들은 말씀을 마음에 간직하라고 하셨구나! 행함에 추진 역할을 하기 때문이었다.
나는 성경전체를 다시 보기 시작했다. 지킨다는 말씀을 다 찾아보았다. 놀랍게도 이 의미는 하나같이 묵상, 외움, 새김 등의 의미였다. 여기서 나는 결론을 내렸다. 성경암송은 하나님의 명령이요 반드시 해야 할 명제다. 그런데 사도시대 이후 교회가 이를 등한시 했다. 이것이 결국 교회의 침체를 몰고 온 근본 원인이 된 것이다. 2500절 암송에 이르러서는 암송에 가속도가 붙기 시작했고 마침내 7000절 암송고지 에 이르렀다.
하나님은 이런 내게 성경암송으로 교회와 성도를 깨울 사명을 주셨다. 내게 성경암송에 대한 시대적 역할이 주어져 있다.
말씀을 우리 마음에 깊이 심어야 한다. 깊이 심어진 말씀은 역동적인 힘을 잉태하고 쏟아낸다. 역동적인 믿음의 기도, 말씀을 행할 힘, 열정적인 전도의 원동력이 된다. 이렇듯 말씀 암송은 하나님의 예비해 놓으신 각종 은사와 선물의 복을 받게 한다. 이것이 복 있는 사람이 하나님께로부터 받는 분복이다(51-52p)
성구 암송을 하려면 뇌를 알고, 뇌를 길들여 가면서 암송을 해야 한다. 고기를 먹어보지 않은 사람이 한꺼번에 많은 고기를 먹으면 위에서 소화를 시키지 못하므로 탈이 난다. 먹는 양을 조금씩 늘려가면서 서서히 먹어 고기를 받아들이는 체질로 바꾸어가듯이 성경을 암송함에 있어서도 뇌가 말씀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뇌에 맞춰 암송을 하는 것이다. 이것이 읽어 나가는 것이다. 억지로 외우려 하면 탈이 난다. 읽고 익혀 나가는데 힘쓰다 보면 얼마 가지 않아 암송 체질로 바뀐다. 그래서 나는 성구를 외우려 하지 않고 읽어 나갔고 익히려 했다. 꾸준히 읽어 나가는 과정에서 점차 암송되는 성구가 많아졌고 암송의 능률도 갈수록 높아졌다. 그 결과 성경 암송이야말로 우리가 해야 할 일 중 가장 중요한 일이라는 사실이 체득되었다. 뇌가 말씀암송에 길들여진 것이다(93p).
예루살렘 성지를 탐방 중 중동 지역의 외교관이었던 남동생을 통해 시나고그(유대인 회당)에 들어가 그들의 예배드리는 실상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강대상에 커다란 두루마리 책을 펼쳐 놓고 랍비 3인과 어린 아이가 둘러서 있었다(유대인은 나이가 13세가 되면 성인이므로 강도권이 주어진다). 시편을 읽고 있었는데 2시간여나 되었다고 한다. 모여 있는 성도는 100여명 정도였는데 하나같이 예배에 집중하고 있었다.
우리와 같이 성경을 재조명해 선포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 그대로 읽어나갔다. 그런데 읽어나가는 도중 회중이 함께 동일하게 아멘을 했다. 예배가 끝나고 한 성도에게 물어봤다. “예배가 지루하지 않았습니까?” 그는 단호하게 대답했다. “지루하다니요. 아주 유익하고 즐거웠습니다.” 나는 재차 물었다. “성경을 그저 읽고 듣기만 하는데도 즐겁단 말입니까?” 그는 나를 조용히 설득시켰다. “우리는 평소 성경을 많이 읽고 암기하고 있기 때문에 성경을 읽고 듣는 것이 즐겁습니다. 아는 것만큼 즐거운 법이지요. 모르면 지루합니다.” 나는 느꼈다. 성경에 대한 열정은 유대교인에게서 배워야 한다(113-114p).
머리말
1부. 성경 암송에 승부를 걸다
1장. 도전 63
2장.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3장. 성령으로 암송하라


2부. 성경 암송을 해야만 하는 이유
1장. 말씀 암송은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이다
2장. 복 있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3장. 말씀의 증인이기 때문이다
3부. 성경 암송 병법
1장. 암송 목표를 정하라
2장. 암송 환경을 만들라
3장. 기도하고 암송하라
4장. 연상법을 활용하라
5장. 외우려 하지 말고 읽어 나가라
6장. 스토리를 만들라
7장. 뇌에 긍정 에너지를 주라
8장. 말씀을 가르치고 행하고 전하라
9장. 특별 암송 병법
10장. 암송한 것을 관리하라
4부. 성경 프로젝트
1장. 내 며느리의 서신
2장. 이주은 권사님의 성경 암송 훈련 체험기
3장. 3대 성경 암송 프로젝트
5부. 기본 암송 성구
1장. 핵심 암송 성구
2장. 문제 위한 성경 암송 구절
3장. 장 전체의 암송
편집후기
박규성
저자 박규성 목사는 하나님의 발자취를 찾는데 열정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다. 대학에서 행정학을 전공했고 한때 은행에서 간부사원으로 근무했다. 40대 초반 예수님을 뜨겁게 체험, 총회신학연구원를 졸업하였고 1994년 주님교회를 개척, 기독교 방송 새롭게 하소서에 출연하여 간증하는 등 20여 년간 역동적인 사역을 하고 있으며, 성경 암송 훈련원을 운영하고 있다. 저서로는 기도 탐험기, 성경암송프로젝트, 암송설교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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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성경 암송 프로젝트
저자박규성
출판사주경사
크기(150*225)mm
쪽수211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1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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