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갓피플몰 앱   성경공부교재  어린이 미니서재  새신자선물  성경주석  골라담기LIST  농어촌교회장터
  •  
  •  
  •  
  •  
 
성경연구

성경기획

우리가 교회다  
소득공제도서정가제 
       
퍼가기
  
저자 : 장성배 외 11인  |  출판사 : 새로운 길
발행일 : 2016-09-01  |  (150*210)mm 297p  |  9791195740628
  • 판매가 : 13,000원11,700원 (10.0%, 1,300원↓)
  • 적립금 : 0원 (0.0%)
  • 배송비 : 2,300원 (12,000원 이상 주문시 무료배송)
  • 지금 결제하면 내일 출고 됩니다. 
    갓피플 출고
무이자 카드설명
주문수량  
  
 
내부이미지입니다. 크게 보시려면 아래 그림을 클릭하세요. ['앞표지' 포함 총 12 페이지]
“우리가 교회다” -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공동체를 세우고자 노력하는 바로 당신이 그리고 우리가 교회입니다.

최근 이 땅의 선교현장에서 좌충우돌하며 사명을 감당하려고 애쓰던 우리 몇 작은 교회들은 우연한 기회에 하나의 모임을 만들게 되었다. 감사한 것은 참여한 목회자들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도 굴하지 않고 교회의 정체성에 대해 고민하며 자신의 사명을 감당하는 길을 모색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이러한 우리를 어떻게 부를까 고민하다가 “우리가 교회다”라고 선언하기로 했다. 이는 다른 교회들이 교회가 아니라는 뜻이 아니다. 단지 교회론의 전환을 꾀하고자 사용하는 말이다. 이 표현의 배경이 된 이야기는 다음과 같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모자이크 교회가 젊은이들을 향해 접근하기 위해서 교회 건물을 팔고 주일 저녁에 나이트클럽을 빌려서 예배를 드리게 되었다. 이 이야기를 들은 동료 목사가 모자이크 교회 어윈(Erwin McManus)목사에게 물었다. “목사님, 당신 교회를 팔았다면서요?” 어윈목사가 대답했다. “아니 우리는 교회 건물을 팔았을 뿐입니다. 우리가 교회이지요. 우리는 주님처럼 사람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성육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담대히 고백한다. “하나님의 백성들, 우리가 교회입니다.” 그리고 한국 교회들과 그리스도인들을 향해서도 다음과 같이 말한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교회 공동체를 세우고자 노력하는 바로 당신이, 그리고 우리가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이러한 우리 교회가 추구해야 할 것이 무엇일까? 그것은 머리 되시는 그리스도의 몸으로써 주님의 사역을 이어가는 것이다. 그렇지 않을 때 이 땅에 교회는 존재할 이유가 없다. 예수님처럼 생각하고, 예수님의 마음으로 세상을 품으며, 예수님의 사역을 이어가는 것이야말로 이 땅에 교회가 존재하는 이유이다.

예수님처럼 목회하기!
예수님처럼 선교하기!

이것이야말로 교회가 추구해야 할 가장 중요한 목표이고, 이러한 목표를 추구하는 교회를 성육신적 교회라고 불러 본다. 그러므로 “우리가 교회다!”라고 선언하는 우리 작은 교회들은 성육신적 교회가 되고자 몸부림치는 교회이다.


▒ 출판사 서평 ▒

[우리가 교회다] 책은 12분의 목회자들이 공동저자로 준비해서 출간했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다양한 방향으로 달란트를 가지고 사역하시는 분들이며 여러 가지 비전을 향해서 세상을 향해 달려가는 분들입니다. 작은교회들의 이야기들을 소개하는 것이 우리 출판사의 사명이기 때문에 이분들과의 만남이 예사롭지 않았습니다.

함께 원고의 방향을 검토하고 각자의 사역을 소개하며 토론하는게 참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한국에서 이런 작은 움직임들을 하나로 묶어서 소개하는 책이 많지 않은데 이렇게 출간할 수 있어서 참으로 감사한 일입니다.

목회를 준비하는 수많은 신학생들과 처절한 현장에서 사역하시는 목회자분들, 그리고 새로운 목회적 시도와 도전에 박수를 보내는 젊 성도들에게 이 책은 교과서이자 나침반의 역할을 충분히 할것으로 생각됩니다.

일부러 각 파트별로 목회자들과 연결될 수 있도록 표기해 두었습니다. 혹시라도 비슷한 달란트로 그런 방향성의 목회를 준비하시거나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직접 연락하셔서 좋은 멘토의 관계로 연결되시기를 바랍니다.

앞으로 더 많은 목회자들과 연결하여 시즌2의 책이 또 나오기를 기대해 봅니다. 앞으로 더 다양한 목회적 시도들이 신선하게 인정받고 용납되는 열려진 교계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그래서 다양한 계층과 사람들을 품고 갈 수 있는 교회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세상과 복음을 커뮤니케이션하는 것은 단 순간에 되는 일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목회자나 성도들이 한두 번 세상의 문을 두드려 보다가 열리지 않는 것을 보고 발길을 돌려버린다. 그러나 우리가 세상과 커뮤니케이션하기 위해서는 점진적인 단계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예수님도 이 땅에서 다음과 같은 단계로 사람들을 만나셨다. 이는 교회가 기억할 중요한 점이다.

1) 그들과 같아지기: 예수님은 갈릴리 나사렛 사람들과 같이 되심으로 그들과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조건으로 내려가셨다. 교회가 이 시대의 사람들과 같이 된다는 것은 어떤 상태를 말할까?
2) 그들과 관계 맺기: 예수님은 가나의 혼인잔치에도 참석하시고, 베드로의 장모 집에도 찾아가시며, 당시의 죄인들이라고 불리던 사람들과 함께 식사하시면서 관계를 맺으셨다. 교회는 이 세상 사람들과 어떤 모습으로 삶을 공유하며 관계를 맺을 것인가?
3) 일반적 필요(Needs)에 응답하기: 그들과 관계하시던 예수님은 그들의 필요가 보일 때마다 필요를 채워주셨다. 가나의 혼인잔치에 포도주가 떨어졌을 때 물로 포도주를 만들어 주심으로 도우셨다. 베드로의 장모가 아팠을 때도 그 병을 고쳐주시며 필요에 응답하셨다.
4) 울부짖는 필요(Crying Needs)에 응답하기: 예수님은 한낮에 몰래 물을 길러 온 사마리아 여인의 마음의 응어리를 해결해 주셨고, 삭개오의 집에 유하시며 그의 울부짖는 아픔을 해결해 주셨다.
5) 영적 필요(Spiritual Needs)에 응답하기: 그 결과 사마리아 여인은 메시야를 고백하게 되었고, 삭개오의 집에도 구원이 임하게 되었다.
6) 변화(Transformation): 그들은 담대히 세상에 나가 예수를 그리스도라고 전하는 사람이 되었고,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변화되었다.

이러한 단계들을 보면서 우리가 기억할 것은, 복음의 수용이 대부분 위의 단계를 따라 일어난다는 사실이다. 우리는 단번에 영적인 문제로 뛰어들거나 사람들을 변화시키려고 시도한다. 그러나 우리가 그들과 같아지고, 관계를 맺으며, 깊은 관계를 만들어가지 않고는 영적인 변화를 일으킬 수 없다. 그렇다면 2016년 교회는 어느 단계에서 어떻게 세상 사람들을 만날 것인가? (22-23p)

금요일 12시40분부터 4시까지 오떡이어 주변은 거룩한 말씀 잔치의 자리가 된다. 이렇게 매주 80-100명(초기에는 100-150여명)의 아이들이 복음을 듣는다. 바울이 두란노 서원에서 2년간 복음 전했을 때 그 지역 헬라인과 유대인들에게 전부 복음을 전하게 되어 에베소 도시에 부흥이 일어난 것처럼, 오이도에 있는 아이들 모두에게 한번이라도 복음을 전할 수 있기를 소망하면서 복음을 전하고 있다.

복음을 전하면서, 또 분식을 팔면서 오떡이어 이모들은 이름을 외운다. 그리고 볼 때마다 그 이름을 불러 준다. 이 아이들 중에는 주중에 집안일이나 교우 관계 때문에 속상하거나 힘든 일들을 상담하기도 한다. 공예를 배우러 오는 아이들도 있다. 더 깊은 말씀 훈련을 받는 아이들도 있다.

우리 마을은 경제적으로 매우 어려운 이들이 대부분을 이룬다. 그리고 한부모 가정, 문제 가정의 아이들이 많다. 그러다 보니 아이들이 정에 굶주려 있다. 우리는 이 아이들에게 한손엔 복음을 들고 한 손엔 떡볶이나 슬러시를 들고 사랑을 주고 있다. 본능적으로 아는 것일까? 자기를 좋아해 주는 것을 아는지 잘못된 말과 행동에 대해서 훈계를 하면 듣는다. 교정이 된다.

아빠 혼자 키우는 집 딸아이들이 있다. 딸에게 2차 성징이 나타나면서 아빠가 케어 하기 힘든 부분을 이모들과 아내가 해준다. 목욕탕도 데리고 가서 때를 씻겨 준다. 위생적 문제로 머릿니가 있는 아이들을 조용히 불러 처리해 준다. 나는 우리 오떡이어 식구들에게 이렇게 종종 말한다. “엄마가 없는 아이들에게, 아빠가 없는 아이들에게 우리가 엄마가 아빠가 되어 줘야 된다. 그런데 우리가 아무리 잘해 준다 해도 엄마, 아빠가 될 순 없겠지. 하지만 이모, 삼촌은 되어 줄 수 있잖아? 우리 이 아이들에게 이모, 삼촌이 되어 주자!” (138-139p)
프롤로그

PART 1. 신학과 소통하다

chapter 1 : “우리가 교회다!를 선언하는 사람들” [성육신적 교회 운동을 시작하면서]
- 장성배 목사 (감리교신학대학교 선교학 교수)

PART 2. 세상과 소통하다

chapter 2 : “꿈꾸는 청년, 춤추는 예배자들의 청년 문화 공간” [SiSim]
- 이창성 목사 (시냇가에심은나무교회)

chapter 3 : “빚어 가심” [도예 공방 Cafe 토기장이의 집]
- 신상엽 목사 (토기장이교회)

chapter 4 : “커피를 마시며 공동체를 꿈꾸다” [예쁜손을향한Cafe]
- 박재찬 목사 (예쁜손을향한교회)

chapter 5 : “비즈니스 카페 교회를 꿈꾸다” [새로운 Cafe]
- 최혁기 목사 (새로운교회)

PART 3. 다음 세대와 소통하다

chapter 6 : “매콤달달 떡볶이가 通했다.” [오떡이어]
- 최준식 목사 (불기둥교회)

chapter 7 : “모든 세대의 꿈을 현실로 바꾸다” [코칭]
- 윤정석 목사 (예수마음교회)

chapter 8 : “아름다운 선율로 하나가 되다” [전교인 오케스트라]
- 이정신 목사 (산곡제일교회)

chapter 9 : “오늘도 학교는 안녕하다.” [선교사가 세운 학교, 학교가 세운 교회]
- 박영배 목사 (이화교회)

chapter 10 : “교회가 우리의 아지트에요!” [청소년 놀이터]
- 전웅제 목사 (하늘샘교회)

PART 4. 사회와 소통하다

chapter 11 : “비전(魂) 창의(創) 소통(通) 이 셋 중에 제일은...” [사회적기업]
- 박상규 목사 (감리교 사회적경제센터 사무총장)

chapter 12 : “교회, 시장 한복판에 서다” [사회적 필요에 반응하는 목회]
- 이다니엘 목사 (통일 NGO <소원> 사무국장)

에필로그
작은교회들이 모여서 “우리가 교회다”라고 외치는 것이 당돌하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분들은 아주 중요한 신앙 고백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교회론에서 본다면 두 세 사람이 모인 교회도 아주 중요한 하나님의 교회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24시간 예수님 바라보기 운동을 하는 저로서는 예수님처럼 목회하자고 외치는 성육신적 교회 운동이 너무도 중요해 보입니다. 최근에는 비즈니스선교(BAM)에 관여하면서 일터사역, 일터 교회의 새로운 형태에 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교회다 운동이 이 시대에 새로운 성경적 교회 운동을 만들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 유기성 목사 / 선한목자교회

시대의 변화에 맞춰 세상 사람들과 소통하는 것이야말로 복음을 전하는 교회의 가장 중요한 태도라고 믿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회는 늘 혁신적이어야 하고 세상 사람들에게 새로운 방법으로 감동을 줄 수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면에서 “우리가 교회다”에서 이야기하는 성육신적 교회 운동은 대단히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성육신적 교회 운동이 한국교회에 새로운 활력을 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
- 김학중 목사 / 꿈의교회

예수님은 이 세상과 접촉(contact)하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이 땅에 오신 그분의 방법은 “사람과 같이됨”입니다. 이 성육신이야말로 가장 교회가 본 받아야 할 예수님의 목회 방법입니다. 이 책은 예수님처럼 세상 속에 스며 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교회의 자취입니다. 교회의 사명은 땅 끝까지!, 모든 사람에게! 다가가는 것입니다. 이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한 발 앞서 길을 만든 이들이 있습니다. 지금, 여기에서 교회의 창의적 틀을 고민했던 이들이야말로 예루살렘을 벗어나 이방선교를 향해 담대히 길을 나섰던 바울과 같은 이들이 아닐까요?
- 정연수 목사 / 효성중앙교회, PED KOREA 대표

목회 현장도 창의력이 필요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실제로 수많은 젊은 사역자들이 자신들의 독특한 사역 모델을 가지고 현장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이런 분들을 보면서 큰 기대가 되면서도 안타까운 모습을 보게 됩니다. 창의력을 바탕으로 목회를 시작한 사역자들이 너무 일찍 시들어 버리더군요. 복음이 그 중심에 있기 보다는 창의력을 팔아 시대의 요구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한 결과라고 생각됩니다. 여기에 복음의 진리를 굳건히 지키면서 이 시대가 요구하는 목회 언어를 제대로 구사하는 목사님들이 나타났습니다. 그들의 집요하면서도 신선한 헌신을 열린 마음으로 지켜보십시오. 새 시대의 문을 열어 제치고 있는 선구자들을 만나게 되실 겁니다.
- 김관성 목사 / 행신침례교회

우리에게 이런 책이 필요했습니다. 영국유학 때에 주목하던 유럽의 이머징 처치들, 유학후에 나의 목회현장에서 실험하던 카페교회 경험, 요즘 BAM의 구체적인 적용으로서 선교적 교회의 모습을 고민하고 있는 내게는 아주 요긴한 책이었습니다. 한국에서도 세상속으로 보내심을 받은 교회의 모습을 실현하며 자신의 사역을 반추하는 사역자들, 이런 미셔널 리플렉티브 프랙티셔너들의 이야기는 한국교회와 변화하는 세상속에서 새로운 교회를 기대하는 모두들에게 가뭄 속에 단비 같은 필독서입니다.
- 송동호 목사 / NOW Mission 대표, IBA사무총장

지금의 시대는 새로운 변화가 일어나는 시기입니다. 기존의 패러다임이 지고 새로운 패러다임이 일어나는 교차시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의 시기에 교회와 사역에 대한 변화는 당연한 것이고 바로 이 책과 저자들이 그 출발의 좋은 모델이 되어 주어 읽는 내내 감사와 기대가 넘쳤습니다. 앞으로의 교회 사역을 위해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안내와 인사이트를 주는 책이라 생각합니다.
- 김준영 대표 / 현)나의미래공작소 대표, 전)마커스 대표, “나는 마커스입니다” 저자
장성배 외 11인
장성배교수(감리교신학대학교 선교학교수)
이창성목사(시냇가에심은나무교회)
신상엽목사(토기장이교회)
박재찬목사(예쁜손을향한교회)
최혁기목사(새로운교회)
최준식목사(오떡이어, 파이어스톰미션 대표)
윤정석목사(예수마음교회)
이정신목사(산곡제일교회)
박영배목사(이화교회)
전웅제목사(하늘샘교회)
박상규목사(커피밀 플러스, 아카데미라운지)
이다니엘목사(소원 사무국장)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세트 상품이 없습니다.
평점
이름
공감
작성일
답변유무
문의 제목
이름
작성일

도서명우리가 교회다
저자장성배 외 11인
출판사새로운 길
크기(150*210)mm
쪽수297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발행일2016-09-01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배송방법 택배
배송예상기간 [ 주문 ] 후 [1~2일 이내] [ 한진택배 ](으)로 출고 예정입니다. (토/일/공휴일 제외)
소비자 변심(구매착오)에 의한 반품비용 편도 2,500원 (최초 배송비 무료인 경우 4,800원)
청약철회가 불가능한 경우 상품 수령일로부터 7일이 지난 경우 및 전자상거래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등에 의한 청약철회 제한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청약철회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교환 반품 보증 조건 및 품질보증기준 소비자분쟁해결기준 및 관계법령에 따릅니다.
주문취소 및 대금 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1:1문의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판매자는 전자상거래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바에 따른 지연이자 지급의 책임이 있습니다.
A/S 관련 전화번호 1522-0091
거래에 관한 이용약관 확인 방법 당사 홈페이지 하단의 이용약관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자(장성배 외 11인) 신간 메일링   출판사(새로운 길) 신간 메일링  
배송정보

1. 본 상품은 [ 주문 ] 후 [1~2일 이내] [ 한진택배 ](으)로 출고 예정입니다. (토/일/공휴일 제외)
2. 배송비 : 2,300원 (12,000원 이상 주문시 무료배송)

반품교환정보 및 절차

1. 상품 하자가 아닌 소비자의 단순변심 또는 구매착오에 따른 교환/반품은 상품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에 신청 가능하며,
상품 회수 및 배송에 필요한 비용 왕복배송비 [ 4,800 ]원은 고객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2. 갓피플몰 고객센터에 반품 신청을 하신 후 안내에 따라 배송된 택배사를 통해 반품하시면 됩니다.
빠른 처리를 위해 주문자명, 연락처, 반품/교환 사유를 메모하시어 박스 안에 동봉해주세요.

3. 상품의 교환/반품/보증 조건 및 품질 보증 기준
   상품에 하자가 있거나 내용이 표시정보와 상이할 경우에는 문제점 발견 후 30일(단, 수령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무상으로 교환해드립니다.

4.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받으실 수 있습니다.

5.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합니다.

반품교환 불가 안내

1. 반품요청 기간이 지났을 경우
2. 소비자에게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이 훼손된 경우.
3. 소비자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4. 시간이 지나 다시 판매하기 곤란할 정도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5. 비닐 등으로 포장되어 있는 상품의 포장이나 봉인 라벨이 훼손됐을 경우
6.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음반, DVD, 소프트웨어 등)
7. 인쇄 및 고객 요청에 의한 주문제작 상품일 경우
8.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의한 반품규정이 판매자가 지정한 반품조건보다 우선합니다.
상품별 교환/반품불가 사항
의류/잡화 · 상품 상태가 온전치 못한 경우·세탁을 했거나 수선했을 경우
소프트웨어 · CD, DVD, VCD, VIDEO Tape 등 박스 포장을 제거했거나 바코드가 손상된 경우
· 장착 또는 운영체제 등을 설치했을 경우
스포츠 · 사용 흔적이 있는 경우
가구/인테리어 · 주문 제작의 경우 실측 후 제작 중일 경우
식품 · 발송과 동시에 상품의 훼손이 진행되는 경우
악기/음향영상기기 · 사용 흔적이나 설치를 한 경우
· 부품이 망실되었거나 임의로 탈착시켰을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