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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 말하는 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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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병선  |  출판사 : 업마·넷
발행일 : 2020-11-01  |  (150*208)mm 320p  |  979-11-95293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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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펙티브스 ‘성경적 관점’ 강의로 정평이 난
인도네시아 미전도종족 선교의 산 증인
김병선 선교사의 성경적 선교 강의의 설교판

“성경의 중심주제는 그리스도의 고난과 부활,
그리고 세계선교입니다.”

성경이 말하는 선교는 분명합니다.
복음이 없는 곳, 선교사가 없는 곳으로 가라는 것이죠.

그 곳에서 그리스도의 제자를 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에 대한 열정에 사로잡힌 세계를 품은 사람!

저자는 아직 복음화 되지 않았거나, 선교사조차 없는 인도네시아 미전도종족들을 대상으로 평생을 헌신해 온 선교현장의 살아있는 전설과 같은 분입니다. 한 때 국내로 돌아와, 지역 교회(내수동교회) 담임 목회와 선교단체(GP선교회) 국제대표의 중임을 맡기도 했지만, 사역을 마치고 돌아간 곳은 언제나 미전도종족 선교의 현장이었습니다.


이제 사도행전 1장 8절만이 아닌
성경 전체가 말씀하는 성경적 선교 설교를 선포해야 합니다.

우리가 선교를 많이 말하지만 과연 선교가 무엇인지 모호할 때가 많습니다. 결국 그것은 선교의 주인이신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성경으로 돌아가야 그 바른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성경이 말하는 선교’는 저자가 평생을 한결같이 강의해온 ‘성경적 선교’의 귀한 가르침을 성경본문에 근거하여 설교 형태로 한 편씩 정리한 책입니다. 이 책은 성도들의 영적인 삶에 당면한 필요를 채우기에 애쓰는 목사님들과 선교사님들에게 특정 본문만이 아닌 성경 전체가 말씀하는 선교의 바른 의미를 담은, 누구나 공감하고 따를 수 있는 성경적 선교 설교의 모범과 지침서가 되어 줄 것입니다.
신약 전체를 아우르는 메시지의 중심내용은 바울이 정리한 메시지와 동일한 ‘그리스도의 고난과 부활’, 그리고 ‘세계선교’라고 결론내릴 수 있겠습니다.
_32쪽

마태복음에서 신약성경 시작하는 첫마디로 ‘바로 그 왕, 그 다윗의 자손이 오셨다. 그 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라고 선언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마태복음 1장 1절입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이 그가 오시는 이유, 바로 땅의 모든 족속을 복 받도록 하기 위해서 땅의 모든 사람들을 다 구원으로 인도하시기 위함이라는 사실입니다.
_40쪽

이새의 줄기에서 나는 한 싹은 다윗이고, 그 뿌리에서 나는 한 가지가 곧 예수이시며, 여기 예수님을 상징하는 한 ‘가지’와 ‘나사렛 예수’라 불리시는 ‘나사렛’이 의미적으로뿐만 아니라, 언어 음가적으로 연결되면서 이사야 11장의 메시아와 그 구원에 대한 예언이 예수를 가리키는 것임을 확인하게 됩니다.
_55쪽

성경이 기록하고 있는 예수님의 사역 장소와 관련된 선교적 메시지는 공생애 시작 때뿐만 아니라, 이후 예수님의 사역 속에 여러 차례 나타나고 있습니다. 물론 대놓고 이방 선교를 하셨다고 말씀하지는 않지만, 예수님은 궁극적으로 모든 민족에게 복음이 전파되도록 하기 위해 제자들에게 이방 선교에 대한 경험과 훈련을 시키셔야 했습니다.
_71쪽

사실 예수님의 사역 현장은 유대인과 이방인을 처음부터 차별하지 않고, 원하는 자는 누구든지 나아올 수 있게 하셨던 것입니다. 그럼에도 우리가 주일학교 때부터 배우기를 이상하게도 예수님은 유대인들을 대상으로만 사역한 것처럼 잘못 주입되어 있으니 이제 이 이미지를 수정해야 하겠습니다.
_100쪽

지금까지 살펴본 예수님의 가르침들은 결국 ‘이스라엘 민족만이 아닌’, ‘이방인들에게도’ 아니 ‘모든 열방’ 중에 선포되고 은혜로 임하고 누려지게 되는 참된 복음을 가르치신 것입니다. 당시의 왜곡된 하나님 나라와 그 백성에 대한 이해, 그리고 그로 말미암은 잘못된 이스라엘의 종족 우월의식을 깨고, 열방과 세계 만민을 향하는 진짜 복음을 가르치셨습니다.
_117쪽

예수님께서는 공생애 3년의 짧은 시간과 이스라엘 지역에 국한 된 사역이었지만 당시 국한된 지역에만 복음을 전할 목적이 아니라, 복음사역과 제자훈련을 통해 이 원리를 가르치시고자 하셨던 것입니다. 그래서 당대에서 이 사역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 훈련하신 제자들을 통해 연쇄적으로 계속해서 모든 종족들이 복음을 듣고 또 전하는 큰 비전을 바라보셨던 것입니다. 바로 그것이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의 전체 시간과 공간에 관한 관점이자 전략이셨던 것입니다.
_123쪽

지금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이유가 무엇입니까? 나귀 타고 오신 이유가 무엇입니까? 바로 이 성전에 와서 기도해야 할 만민, 모든 열방과 모든 민족들까지 구원하시기 위해 그 속죄제사의 제물로서 십자가에 자신을 드리기 위해 오신 것이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 대속의 중심이 되어야 할 예루살렘 성전이 이 꼴이 되었으니, 예수님의 진노는 참으로 합당한 것이었습니다.
_143쪽

복음서의 각 위임령을 살펴보기 전에, 한 가지 확인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예수님께서 승천하시면서 제자들에게 남기신 이 선교의 위임령은 단순한 지시나 명령과는 다르다는 것입니다. 위임은 ‘권위와 책임’을 함께 부여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예수님께서는 ‘명령+약속’의 형태로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모든 족속으로 하나님의 백성되게 하시며 하나님 나라를 이루는 선교의 사명을 ‘명령’하시면서, 그 제자들에게 하나님이 부여하신 권위를 ‘약속’으로 주신 것입니다.
_168쪽

처음에 복음이 유대주의 문화에서 시작되었다가 헬라, 라틴, 게르만, 앵글로색슨, 그리고 세계 모든 문화 속으로 점차 퍼져나가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장애가 되었던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바로 ‘문화’였습니다. 모든 문화는 공유할 수 있는 유사성이 있는 반면, 차이점도 존재하는데, 이것이 복음 전하는 사람이 속한 문화와 복음 받는 사람이 속한 문화 간의 ‘문화적인 거리감’ 또는 ‘문화적 이질성’으로 존재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_185쪽

사도행전의 핵심은 성령님께서 사도들과 초대교회 가운데 임하셔서 그들로 하여금 이 복음을 가지고 어떻게 예루살렘과 온 유대의 이스라엘 유대주의 문화를 넘어서, 유사문화권인 사마리아와 완전히 타문화권인 땅 끝까지 이르러 증인되게 하셨는지 보여주시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_194쪽

사도행전 10장 28절, “이르되 유대인으로서 이방인과 교제하며 가까이 하는 것이 위법인 줄은 너희도 알거니와” 그것은 사도들이 유대인으로서 이방인과 접촉하고 교제하는 것을 율법을 어기는 행위라고 ‘착각’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제자훈련을 3년씩이나 받았고 예수님의 선교 위임령을 직접 받은 사도들임에도 불구하고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은커녕, 이방인과 접촉하는 것조차 꺼려했던 것입니다.
_221쪽

성령께서 강권하심으로 빌립을 통해서 사마리아 유사문화권선교를, 그리고 역시 빌립을 통해서 함족 에티오피아인 타문화권를 하게 하셨습니다. 그 후에 이제 쐐기를 박기라도 하시듯, 예루살렘 교회의 가장 영향력 있는 사도인 베드로에게 환상이라는 비상한 방법을 통해 결국 당시 로마 세계의 주류 종족이었던 야벳족을 위한 선교를 직접 수행하게 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그를 통해 이제 온 예루살렘 교회가 ‘이방인을 향한 복음’을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_240쪽

선교운동을 위해서 따로 세워진 사람들을 가리켜서 선교학적으로 우리가 ‘소달리티’라고 하는데, 이것이 바로 본문에서 비롯된 개념입니다. 원래 안디옥 교회는 목양적 구조를 가지고 있는 소달리티의 반대 개념인 ‘모달리티’입니다.
_254쪽

바울이 쉼과 안식에 앞서 또는 그와 함께 행한 일은, 바로 오늘날로 말하자면 ‘선교 보고’를 한 것입니다. 적어도 바울이 보여준 안식년 시간의 중요한 목적은 이것이었습니다. ‘아니 선교사도 쉬어야지, 온전히 안식해야지.’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물론 그렇습니다. 충분한 쉼과 안식, 재충전이 다음 사역을 위해서도, 오랫동안 충성하기 위해서도 필수적입니다. 하지만, 이 선교보고를 여기서 강조하고자 하는 것은 이것이 선교사로서의 소명에서 매우 중요한 한 영역을 담당하기 때문입니다. 선교보고는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 그대로 교회와 성도들에게 하나님이 선교사 자신을 통해 이방 가운데 행하신 그 일들을 ‘모두, 낱낱이’ 알게 하는 시간입니다.
_278쪽

이 더둘로가 바울의 선교를 가리켜 말한 전염병은 어떻습니까? 혼자 앓고 마는 병이 아니고 근처에 있는 사람을 다 전염시켜 다 똑같이 그 병에 걸리게 만드는 것이 전염병입니다. 예상대로 그는 최고 수준의 변호사답게 복음과 선교의 본질을 정확히 본 것입니다.
_303쪽
저자 서문 선교, 장(將)인가? 포(包)인가?
추천의 글
편집 후기 더 풍성한 읽기를 위한 도움글
개 관 신약성경의 중심주제


1부 복음서
01 성육신과 미전도종족 선교마 1:1
02 성육신하신 예수님은 선교하는 하나님이시다 마 2:6, 23, 눅 3:6
03 예수님의 사역 ‘장소’가 말하는 선교적 메시지 마 4:12-17, 28:18-20
04 예수님의 사역 ‘대상’이 주는 선교적 메시지 마 4:23-25
05 예수님의 사역 ‘가르침’이 말하는 선교적 메시지 눅 4:25-30
06 예수님의 선교 원리를 회복하라 막 1:35-3907 예루살렘 입성과 만민의 기도하는 집 막 11:1-10, 17
08 예수님의 두 가지 중심 사역 눅 24:44-4809 예수님의 대위임령 마 28:19-20


2부 사도행전
01 선교, 문화를 고려하다 행 1:8
02 증인되게 하는 성령강림 행 2:1-8
03 땅 끝까지 이르는 그 길 위에서 행 8:26
04 같은 선물을 그들에게도 주셨으니; 베드로의 선교적 회심 행 11:1-18
05 안디옥 교회와 선교단, 모달리티와 소달리티 행 11:19-26, 13:1-306 바울과 선교사의 소명 행 13:2-3, 44-48
07예루살렘 공의회 행 15:1-29
08 복음과 사도, 그 열정과 고난 사이 행 20:24
저는 이 책을 읽으며 저자가 얼마나 성경을 사랑하고 깊이 연구하는가를 알 수 있었습니다. 모든 목회자, 평신도, 선교사, 그리고 모든 신학생들과 선교후보생들에게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 강승삼 교수(GMS 원로 선교사, 전 총신대학교 선교대학원장)

‘Mr. 성경선교’라는 별명을 붙여주고 싶은 저자가 성경에서 예수님의 선교적 메시지를 끄집어내는 그의 솜씨가 놀랍습니다. 특히 선교 대상 목표가 ‘미전도종족’이라는 것을 주장한 것이 이 책의 백미라고 할 수 있습니다.
- 한정국 선교사(전세계 한인 선교기구연대 코디)

저자는 미전도 종족 복음화를 위하여 인생을 통째로 하나님께 드린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입니다. 이 책은 우리가 왜, 어떻게 복음이 뿌려지지 않은 땅으로 나아가 예수 그리스도를 전해야 하는지 말하고 있습니다.
- 조용중 선교사(KWMA 사무총장)

강의로만 듣던 저자의 명쾌한 선교적 성경읽기를 이제 책으로도 찬찬히 음미하며 들여다 볼 수 있게 된 것은 너무나 반갑고 기다렸던 일입니다. 수년 동안 퍼스펙티브스 훈련의 ‘성경적 관점’ 강의를 해 왔던 필자의 열정이 이 책 안에서도 고스란히 되살아나고 있습니다.
- 한철호 선교사(미션 파트너스 대표)
김병선
저자 김병선(Ezra Byung Sun Kim) 선교사는 1953년 강원도 홍천에서 출생하여 인제에서 자랐다. 강원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총회신학교(합동)에서 목회학 석사, 동서선교 연구개발원에서 선교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The Evangelical Theological College of Wales(영국)에서 수학했다.
1975년 한국 IVF 간사로 4년간 섬겼고, 육군 군목 대위 예편 후 1984년 인도네시아 주재 선교사(KIM, PWM 소속)로 파송되어 14년간 사역했다. 이후 1998년 국내로 돌아와 5년간 내수동교회 담임목사로 섬겼으며, 다양한 국내 선교행정 사역을 거쳐 2008년 GP선교회 대표로 사역하고, 2014년부터 다시 인도네시아 주재 선교사로 현재까지 남부 수마트라 미전도종족 선교에 헌신하고 있다.
오랜 시간 성경에 대한 사랑과 특유의 열정적인 화법으로 ‘성경적 선교’강의의 전문가로 인정받았으며, 그 강의의 설교판인『성경이 말하는 선교』를 출간하였다.
가족으로 아내 홍은희 선교사와 출가한 딸 김리나가 있다.
삶의 표어는 “예수사랑! 사람사랑! 예수증거!”, “하나님의 영광에 대한 열정에 사로잡힌 세계를 품은 일꾼”, “World Christian with a Passion for the Glory of God!”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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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성경이 말하는 선교
저자김병선
출판사업마·넷
크기(150*208)mm
쪽수320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20-11-01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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