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갓피플몰 앱   성경공부교재  어린이 미니서재  새신자선물  성경주석  골라담기LIST  농어촌교회장터
  •  
  •  
  •  
  •  
 
성경연구

성경기획

옴니버스 작품집: 아버지  
세움문학 06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 
       
퍼가기
  
저자 : 김마리아,강인구,김민철,카라, 그 외 1명  |  출판사 : 세움북스
발행일 : 2024-08-30  |  (136*210)mm 328p  |  979-11-93996-14-0
  • 판매가 : 18,000원16,200원 (10.0%, 1,800원↓)
  • 적립금 : 900원 (5.0%)
  • 배송비 : 무료배송
  • 지금 결제하면 내일 출고 됩니다. 
    갓피플 출고
무이자 카드설명
주문수량  
  
 
내부이미지입니다. 크게 보시려면 아래 그림을 클릭하세요. ['앞표지' 포함 총 30 페이지]
■ 세움문학 시리즈의 또 하나의 줄기 ‘옴니버스 작품집’
■ 기독교 문학의 활성화를 위한 세움북스의 의미 있는 도전!
■ 가깝고도 먼 우리네 ‘아버지’에 관한 단편소설 2편, 수필 3편
■ 내 아버지를 헤아리고 ‘이유’와 ‘의미’를 찾는 여정으로의 초대


신학이 신자의 신앙을 견고하게 세우는 뼈대라면, 기독교 문학은 신자의 신앙을 풍요롭게 하는 자양분(滋養分)이다. 이러한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기독교 문학은 이전에 비해 크게 위축되어 있는 것이 현실이다. 세움북스는 ‘세움 문학 시리즈’를 통해 기존 작품에 대한 해설과 ‘신춘문예 작품집’ 등의 다양한 시도를 함으로써 침체된 기독교 문학의 활성화를 위해 힘쓰고자 했다. 이번에는 세움 문학의 ‘옴니버스 작품집’이라는 또 하나의 줄기로 그 맥을 이어 나가고자 한다. ‘옴니버스 작품집’의 첫 주제는 ‘아버지’이다. 세움북스를 통해 알려진 다섯 명의 작가들이 써 내려간 두 편의 단편 소설과 세 편의 수필을 통해 가깝고도 먼 우리네 ‘아버지’를 생각해 보게 된다. 다섯 작품 속에서 작가들은 아버지에 대한 ‘이유’와 ‘의미’를 찾는 여정을 그려 내고 있다. 이유를 모르기에 멀어진, 의미를 모르기에 아픔으로만 남았던 아버지에 대한 기억들이 작품 속에서 ‘헤아림’으로 재해석되고 치유된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도 작가들이 경험한 그 헤아림을 경험하고 함께 기쁨을 누리길 소망해 본다.


[출판사 서문]

신학이 신자의 신앙을 견고하게 세우는 뼈대라면, 기독교 문학은 신자의 신앙을 풍요롭게 하는 자양분(滋養分)입니다. 이러한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기독교 문학은 이전에 비해 크게 위축되어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세움북스는 ‘세움 문학 시리즈’와 ‘세움북스 신춘문예’ 등 다양한 시도로 침체된 기독교 문학의 활성화를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그 다양한 시도의 한 줄기로, 이번에 새롭게 ‘옴니버스 작품집’을 준비했습니다. 작품집의 첫 주제는 ‘아버지’입니다. 다섯 명의 작가들이 준비한 두 편의 단편 소설과 세 편의 수필을 통해 독자들은 먼 이름, 아픈 이름인 우리 시대 우리들의 아버지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됩니다.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다섯 작품 속에서 작가들은 ‘이유’와 ‘의미’를 찾는 여정을 그려 내고 있습니다. 이유를 모르기에 멀어진, 의미를 모르기에 아픔으로만 남았던 아버지에 대한 기억들이 작품 속에서 ‘헤아림’으로 재해석되고 치유됩니다. 이 책을 통해 독자 여러분도 작가들이 경험한 그 헤아림을 경험하고 함께 기쁨을 누리길 소망해 봅니다.
출판사 서문

단편 소설
아버지의 등내음 _ 김마리아
아버지의 하모니카 _ 강인구

수필
함께 길을 걷다 _ 김민철
먼 이름 _ 카라
그림자로 울다 _ 서상복
김마리아
정원사 엄마와 입양아 그레이스 이야기, 《너의 심장 소리》와 《엄마가 엄마 찾아 줄게》의 저자이며 네 자녀의 어머니이다. 중국 중의약 대학교에서 중의학을 전공했으며 교육사업가이며 자비량 선교사인 남편과 함께 중국의 소외되고 가난한 아이들의 교육과 치료를 도왔다. 그 후 제주도로 귀국하여 선천성 심장병을 가지고 태어난 생후 40일의 아기를 입양했다. 제주대학교에서 원예학을 전공했으며, 현재는 중국과 인도, 제주를 오가며 그 땅의 아이들을 섬기고 있다.
강인구
대학에서 ‘항공’을 전공했으나 전공과 무관한 삶으로 방황하다 결혼 직후 ‘편집 디자인’으로 진로를 변경했다. 책 디자인하는 즐거움으로 지독히 힘든 시간을 견뎌 내다 ‘참디자인’을 창업해서 수많은 기독교 출판사의 책들을 즐겁게 디자인하며 살아왔다. 우연한 기회에 ‘세움북스’를 시작해서 10년 동안 200종이 넘는 책을 출간하며 1인 출판사 생존의 좋은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김민철
현재 영어 과외, 외주 편집, 농산물 중개, 포장 알바 등을 하지만, 무엇보다 목회자의 정체성을 가지고 있는 N잡러. ‘주 앞에서, 한결같이, 신실하게!’라는 모토에 따라 살아가려 애쓰고 있다. 그렇게 살아가려 애쓰는 모습을 저서 《성도는 우리 가족뿐입니다》를 통해 볼 수 있다.
카라
매일 책 읽고 글 쓰며 살면 좋겠다는 게 어릴 적 꿈이었다. 결혼하고 아이 넷을 낳아 키우는 동안 잊고 살다가 우연히 수필공모전에 당선하면서 글쓰기의 꿈이 되살아났다. 에세이집 《지하실에서 온 편지》를 출간했고 지금도 계속해서 글을 쓰고 있다. 남은 인생은 읽고 쓰는 일을 하는 게 소원인 책 읽는 엄마이자 글 쓰는 사람.
서상복
지난 30여 년간 자살 상담, 각종 정신 질환 상담 등으로 사람을 살리고 회복시키는 일을 했다. 그 외에도 이혼 상담, 부부 상담도 하며 숨차게 살아왔다. 가만 돌아보니 아버지 때문에 흘린 눈물로 빚은 진주로 속이 영글었다. 《결혼 플랫폼》, 《연애 학교 결혼 예비 학교 워크북》을 저술했고, 이후 가정 사역 책들을 꾸준히 쓸 예정이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홍인표,모리시타 다쓰에,권영진 외 12인,양동진 외 9인,김마리아,강인구,김민철,카라,서상복,김영주 외 9인,윤덕남 외 / 세움북스
가격: 94,000원→84,600원
홍인표 / 세움북스
가격: 16,000원→14,400원
모리시타 다쓰에 / 세움북스
가격: 20,000원→18,000원
권영진 외 12인 / 세움북스
가격: 10,000원→9,000원
양동진 외 9인 / 세움북스
가격: 10,000원→9,000원
김마리아,강인구,김민철,카라,서상복 / 세움북스
가격: 18,000원→16,200원
김영주 외 9인 / 세움북스
가격: 10,000원→9,000원
윤덕남 외 / 세움북스
가격: 10,000원→9,000원
평점
이름
공감
작성일
답변유무
문의 제목
이름
작성일

도서명옴니버스 작품집: 아버지
저자김마리아,강인구,김민철,카라,서상복
출판사세움북스
크기(136*210)mm
쪽수328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발행일2024-08-30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배송방법 택배
배송예상기간 [ 주문 ] 후 [1~2일 이내] [ 한진택배 ](으)로 출고 예정입니다. (토/일/공휴일 제외)
소비자 변심(구매착오)에 의한 반품비용 편도 2,500원 (최초 배송비 무료인 경우 4,800원)
청약철회가 불가능한 경우 상품 수령일로부터 7일이 지난 경우 및 전자상거래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등에 의한 청약철회 제한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청약철회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교환 반품 보증 조건 및 품질보증기준 소비자분쟁해결기준 및 관계법령에 따릅니다.
주문취소 및 대금 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1:1문의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판매자는 전자상거래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바에 따른 지연이자 지급의 책임이 있습니다.
A/S 관련 전화번호 1522-0091
거래에 관한 이용약관 확인 방법 당사 홈페이지 하단의 이용약관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자(김마리아) 신간 메일링   저자(강인구) 신간 메일링   저자(김민철) 신간 메일링   저자(카라) 신간 메일링   저자(서상복) 신간 메일링   출판사(세움북스) 신간 메일링  
배송정보

1. 본 상품은 [ 주문 ] 후 [1~2일 이내] [ 한진택배 ](으)로 출고 예정입니다. (토/일/공휴일 제외)
2. 배송비 : 무료배송

반품교환정보 및 절차

1. 상품 하자가 아닌 소비자의 단순변심 또는 구매착오에 따른 교환/반품은 상품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에 신청 가능하며,
상품 회수 및 배송에 필요한 비용 왕복배송비 [ 4,800 ]원은 고객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2. 갓피플몰 고객센터에 반품 신청을 하신 후 안내에 따라 배송된 택배사를 통해 반품하시면 됩니다.
빠른 처리를 위해 주문자명, 연락처, 반품/교환 사유를 메모하시어 박스 안에 동봉해주세요.

3. 상품의 교환/반품/보증 조건 및 품질 보증 기준
   상품에 하자가 있거나 내용이 표시정보와 상이할 경우에는 문제점 발견 후 30일(단, 수령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무상으로 교환해드립니다.

4.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받으실 수 있습니다.

5.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합니다.

반품교환 불가 안내

1. 반품요청 기간이 지났을 경우
2. 소비자에게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이 훼손된 경우.
3. 소비자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4. 시간이 지나 다시 판매하기 곤란할 정도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5. 비닐 등으로 포장되어 있는 상품의 포장이나 봉인 라벨이 훼손됐을 경우
6.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음반, DVD, 소프트웨어 등)
7. 인쇄 및 고객 요청에 의한 주문제작 상품일 경우
8.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의한 반품규정이 판매자가 지정한 반품조건보다 우선합니다.
상품별 교환/반품불가 사항
의류/잡화 · 상품 상태가 온전치 못한 경우·세탁을 했거나 수선했을 경우
소프트웨어 · CD, DVD, VCD, VIDEO Tape 등 박스 포장을 제거했거나 바코드가 손상된 경우
· 장착 또는 운영체제 등을 설치했을 경우
스포츠 · 사용 흔적이 있는 경우
가구/인테리어 · 주문 제작의 경우 실측 후 제작 중일 경우
식품 · 발송과 동시에 상품의 훼손이 진행되는 경우
악기/음향영상기기 · 사용 흔적이나 설치를 한 경우
· 부품이 망실되었거나 임의로 탈착시켰을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