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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복 주신 사람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신 팔복
소득공제도서정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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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강민구  |  출판사 : 세우미
발행일 : 2024-08-07  |  (148*210)mm 200p  |  979-11-93729-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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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서는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산상수훈 중에서 팔복을 강해한 책이다. 자칫 예수님이 말씀하신 ‘복 있는 자’를 추상적으로만 생각하거나 혹은 윤리 도덕적으로만 생각하기 쉬운데 이 책은 복에 대해 정의하기를 ‘영적인 복이자 내적인 복’, 곧 ‘예수 그리스도의 성품을 닮는 복’으로 정의를 한다.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은 성품의 변화입니다. 하지만 거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성품의 변화는 반드시 관계의 변화와 삶의 변화로 이어집니다. 곧 예수께서 가르치신 복은, 내적 변화뿐만 아니라 그 인격에 걸맞은 삶의 변화와 미래 보상까지도 포함합니다.”
그래서 이 책은 읽는 독자로 하여금 예수 그리스도를 묵상하고 생각하게 하며 한 걸음 더 나아가 예수 그리스도를 갈망하게 한다. 그러면서 자신의 성품을 들여다보고 예수님의 성품으로 변화되고자 한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복(행복)을 말하는 본서는 물질적 번영을 행복의 조건으로 생각하는 우리 시대에 꼭 필요한 책이라고 여겨진다.
저자는 이 책에서 복음에 대한 위대한 진술을 평범한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는 일상의 언어로 담담하게 풀어서 설명한다. 그래서 이 책의 특징 중의 하나는 예수님이 말씀하신 팔복을 목회자들은 물론이고 일반 성도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는 점이다.


[출판사 서평]

하나님이 복 주시는 사람


복음에 대한 진술이다
예수님께서 산상에서 제자들과 무리들에게 가르치신 가르침을 가리켜 산상수훈이라고 한다. 산상수훈은 두 대상과 두 가지 목적을 갖고 있다. 믿음을 가진 예수님의 제자들에게는 하나님 나라의 법도를 알려준다. 그래서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합당한 인격을 갖추고 합당한 삶을 살게 하기 위해서다. 그리고 믿음이 없는 무리에게는 하나님 나라의 높은 기준을 가르쳐 준다. 그것은 인간의 무능함을 깨닫고 왕이신 예수님 앞으로 나와 예수님을 따라 살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런 면에서 산상수훈은 복음 그 자체이신 예수님 앞으로 오라는 초청이다.
죄인은 율법 앞에서 숨도 제대로 쉬지 못한다. 왜냐하면 율법이 검사처럼 우리의 죄상을 낱낱이 고발하기 때문이요, 우리를 범죄자라고 하나님께 기소하기 때문이다. 율법은 세상에서 가장 무거운 멍에를 우리 목에 매달았다.
하지만 기쁜 일이 일어났다. 예수님께서 율법의 완성자로 오셨기 때문이다. 천지가 없어지기 전까지는 율법은 그 일점일획도 없어지지 않는다. 다만 율법이 말하는 것을 예수님께서 다 이루실 뿐이다(마 5:18). 이 일을 위해 예수님께서 가장 먼저 하신 일 중의 하나는 왜곡된 구약의 율법을 바로잡아주신다. 그리고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의 의보다 더 나은 의가 되도록 예수님께서 친히 율법의 완성자가 되어주신다(마 5:17). 율법을 범한 죄인의 죄를 대신 짊어지시고 죗값을 지불하신다.
이런 면을 고려한다면 산상수훈은 ‘복음에 대한 위대한 진술’이라고 말할 수 있다. 『하나님이 복 주신 사람』에서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그러므로 산상수훈이 도대체 어떤 말씀이냐고 묻는다면, 복음에 대한 위대한 진술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스도의 설교는 복음 그 자체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새 계명의 주인께서 새로운 법도와 규범을 선포하신 위대한 도덕률입니다.”
산상수훈은 윤리적인 인간이 되는 지침서로 끝나지 않는다. 산상수훈은 하나님 나라와 의를 생각하게 하고 그것을 추구하게 한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와 의에 결정적 걸림돌인 죄 문제를 갈망하게 한다. 그래서 결국 산상수훈을 읽고 묵상하는 자로 하여금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게 하고 의지하게 한다. 그래서 산상수훈은 복음에 대한 위대한 진술이다.

우리 내면이 예수님의 성품으로 변화되게 한다
복에 대한 정의가 다양하지만 저자는 산상수훈에서 말하는 복에 대해 이렇게 정의한다.
“산상설교의 복이란 내적인 변화를 가리키기 때문입니다. 심령이 가난하고, 애통하고, 온유하고, 마음이 청결한 것은 인간이 지닌 능력이나 불굴의 의지로 성취할 수 있는 것들이 결코 아닙니다. 이는 오직 성령으로 새롭게 잉태된 자들에게 허락되는 속사람을 뜻합니다. 다시 말해서, 오직 성령께서 인간의 내면을 새롭게 창조하셔야만 비로소 가질 수 있는 새 인격입니다.”
특히 팔복에서 이 사실을 분명하게 확인할 수 있다. ‘~한 자는 복이 있는데, 이 사람에게는 ~한 결과가 뒤따른다’라는 말씀에서 보듯이 하나님이 주시는 복은 성품의 변화이다.
하지만 이 성품의 변화는 거기서 끝나지 않는다. 반드시 ‘관계의 변화’ ‘삶의 변화’로 이어진다. 내적인 변화로 인한 삶의 변화와 미래의 보상까지 받는 셈이다.
“팔복은 영적인 복이자 내적인 복입니다. 팔복의 행복은 복음의 객관적 진리로 말미암는 내적인 행복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믿음을 소유한 자는 믿음의 나라인 천국을 더 맛보고 경험할수록 참된 행복이 무엇인지를 더욱 알게 됩니다.”

예수님을 바라보게 만든다
저자는 이 책에서 독자의 시선을 끊임없이 예수님에게로 이끈다. 심령이 가난한 자는 자기 능력을 과신하고 자기로 충만한 사람이 아니다. 심령이 가난한 자는 자기의 지혜와 능력을 신뢰하는 것을 내려놓은 자, 자기에 대한 신뢰에 금이 간 자이다. 영적 파산 상태에 있는 사람이다. 자기 신뢰가 무너져서 그리스도 예수를 신뢰하는 자이다. 그는 자기가 무엇을 할 수 있는 것이 없다고 느끼기 때문에 예수님을 찾는다.
애통은 인간의 내면 깊은 곳에서 울려 퍼지는 영적인 비통함, 자신의 부패한 내면을 보게 된 자에게서 나오는 영적인 절규를 뜻한다. 그래서 애통하는 자는 자신의 절망스러움 때문에 탄식하는 자이요, 자신의 죄 때문에 눈물을 흘리는 자이다. 그리고 예수님은 이렇게 애통하는 자를 위로해 주신다. 저자는 이 책에서 이렇게 말한다.
“당신이 죄 때문에 아파할 때, 예수님도 같이 아파하십니다. 당신이 죄로 신음할 때, 예수님도 같이 고통스러워하십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항상 소망의 복음으로 당신을 위로하십니다.”
온유한 자가 복이 있는 것에 대해 설명할 때도 우리의 시선을 예수님에게로 향하게 한다. 저자는 온유를 설명할 때 ‘자기 죄 대문에 절망에 빠진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으로 인하여 일어난 내적 변화가 바로 온유’라고 한다.
이런 식으로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 화평하게 하는 자 등등을 설명하면서 독자로 하여금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게 한다.
예수 그리스도만 우리의 소망이다. 예수님은 팔복의 주인이시고 주체자이시다. 예수님이 팔복에서 말하는 사람의 가장 아름다운 모델이시다. 우리는 예수님을 보고 팔복의 삶을 살 수 있다. 이 책은 우리에게 이런 희망을 제공한다.
가난이라는 단어의 헬라어는 “프토코스”입니다. 이 단어는 그저 조금 부족한 상태 혹은 약간의 가난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최악의 빈곤을 의미합니다. 심지어 평생을 일해도 절대 갚을 수 없는 빚을 지게 된 사람이 결국 파산 신청을 한 것과 같은 상태를 말합니다. 따라서 프토코스의 가난이란 ‘영적 파산’을 의미합니다. ‘영적 무능력’ 상태를 가리킵니다. 마치 길거리에서 구걸하는 거지와 같은 영적인 거지 상태를 뜻합니다. 즉 구걸하지 않으면 살 수 없는 자가 복이 있습니다. 주님은 스스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이러한 무능력자를 복된 자라고 선포하십니다(34).

기독교와 기독교가 아닌 것을 잠시 살펴보기를 원합니다. 이 둘을 구분을 짓는 절대적인 기준은 ‘은혜’입니다. 기독교는 주권자의 은혜로 시작하지만, 다른 모든 종교는 인간의 노력으로 시작합니다. 기독교는 자기 성취를 부정합니다. 하지만 기독교가 아닌 다른 모든 종교는 자기 성취를 격려합니다. 기독교는 자기만족과 자기 채움을 부정합니다. 다른 종교는 자기만족과 자기 채움을 칭송합니다. 기독교는 도덕적 우월감을 부정합니다. 다른 종교는 도덕적 우월감을 가치있게 여깁니다. 기독교는 낮아짐의 진정한 겸손을 추구합니다. 하지만 다른 모든 종교는 높아짐의 위선적인 겸손을 찬양합니다(89-90).

자비로운 인격과 삶은 참된 회개의 열매입니다. 회개의 부재는 긍휼의 부재입니다. 죄에서 돌이켜 그리스도를 의존하지 않는 자는 겉으로 타인을 향한 연민의 모양은 있을지는 모르나, 실상은 자기 연민이라는 거짓된 긍휼을 좇을 뿐입니다. 예수님과 세례요한은 자기 죄에 대한 돌이킴 없이 헛된 자비를 추구하는 자들을 향해서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임박한 진노를 피하랴 하더냐”라고 책망하십니다(119-120).

바리새인 종교 시스템의 표어는 ‘ 나는 스스로 할 수 있다’입니다. 자기 부정(self-denial) 없이 행복을 얻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세상의 모든 인본주의적 종교가 다 그러합니다. 그들 모두는 ‘내 힘으로 할 수 있다. 내가 하나님을 만족시킬 수 있다. 그분의 의의 기준을 충족시킬 수 있다. 나의 지혜와 능력으로 여호와의 거룩한 산에 오를 수 있다’라고 주장합니다. 즉 스스로 천국을 취할 수 있다고 외칩니다. 하지만 이는 ‘나는 하나님 앞에 죄인인 적이 없다’라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137).

화평은 하나님의 고유한 성품이며, 하나님에게서 흘러나오는 영적 축복이라는 것입니다. 화평의 원천은 하나님이십니다. 화평의 원인은 하나님이십니다. 화평의 시작은 하나님이십니다. 즉 진정한 평화는 사람이 만들어 낼 수 없습니다. 평화는 하늘의 은총입니다(148-149).

기독교는 역설의 종교입니다. 십자가의 도는 역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최고의 멸시에서 최고의 경외를 발견합니다. 가장 치욕스러운 죽음에서 가장 영광스러운 생명을 발견합니다. 가장 잔인한 형벌에서 가장 사랑이 넘치는 용서를 발견합니다. 십자가의 역설은 최악의 빈곤으로부터 최고의 부요를 발견하게 합니다(165).

멸망으로 인도하는 넓은 길은 당신의 영혼에 관심이 없습니다. 영혼 잘됨에 무관심 합니다. 그래서 당신 옛 자아를 항해 결코 나무라지 않습니다. 당신의 죄된 자아를 꾸짖지 않습니다. 책망하지 않습니다. 되려 “잘한다. 잘한다” 칭찬합니다. 멸망으로 인도하는 넓은 길은 당신의 옛 성품을 향해 결코 질책하지 않습니다. 의문을 품지 않습니다. 되려 “의롭다. 의롭다” 찬양합니다. 멸망으로 인도하는 넓은 길은 당신의 옛 가치관을 향해 결코 훈계하지 않습니다. 바르게 함의 필요성을 거부합니다. 마치 요즘 세대가 어린 아이의 죄 없음의 선한 존재 됨을 굳게 믿고, 아이 훈계를 거부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대신 ‘멸망으로 인도하는 길’은 되려 “있는 그대로의 자신의 모습을 사랑하라. 아끼라”고 말합니다. “너의 본래 가치관은 귀한 것이니 그 보배를 발전시켜라. 발전시켜라” 하고 외칩니다(190).
머리말 4
1. 산상수훈의 시작 8
마태복음은 어떤 복음서인가|유대인들의 메시아상에 대한 오해|예수의 나라 ‘이미’ 하지만 ‘아직’|산상수훈의 대상|산상수훈의 목적|거듭난 자가 그리스도의 성품을 가질 수 있는 이유

2. 심령이 가난한 자 25
율법의 정죄와 예수 그리스도|율법의 정죄와 성령|작은 예수|가난의 의미|심령이 가난한 자가 복이 있는 이유

3. 애통하는 자 46
산상수훈에 대한 몇 가지 오해|애통이 행복의 조건이 되는 이유|슬픔은 인간의 동반자|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애통|거짓된 애통|참된 애통|바울이 보여준 애통의 모습|자신의 죄 때문에 애통해야 할 이유|애통의 결과

4. 온유한 자 65
구원받은 자의 변화|온유한 자|논리적 순서|온유는 자기방어를 내려놓는 것|온유는 배우는 것|온유한 자가 받는 기업

5.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 87
기독교와 다른 종교|의로운 자|의에 주리고 목마름|구원을 갈망하라|그리스도의 지식으로 배부르라|복음을 살아내라

6. 긍휼히 여기는 자 106
긍휼의 의미|긍휼의 특징|긍휼의 비결|긍휼의 결과

7. 마음이 청결한 자 126
마음|청결|청결한 자가 하나님을 볼 것이요

8. 화평하게 하는 자 145
화평의 원천|평화가 그리스도 안에만 있는 이유|화평한 자가 되기 위해

9.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자 164
그리스도인은 누구인가|의를 위해 핍박받는 자의 보상

부록 - 좁은 문 좁은 길 184
좁은 문|넓은 문|복음이란|협착한 이유|더 늦기 전에
강민구
단국대 생활음악과 재즈 색소폰을 전공하고 도미 유학, 버클리 음대에서 공부하던 중 목회자로 부르심을 받았다. 죄와 사망에서 영혼을 구할 수 있는 것은 음악이 아닌, 그리스도의 복음이라는 사실이 그를 압도했다.

버클리 음대를 중퇴하고 복음주의 강해 설교자 존 맥아더 목사가 세운 마스터스 신학대학원(The Master’s Seminary)에서 목회학 석사를 졸업하고 이어서 목회학 박사 과정 중에 있다. 엘에이에 있는 그레이스 성경 교회에서 한어부 목사로 설교와 양육을 담당했다. 9년간의 미국 생활을 마치고 2024년 3월에 한국으로 귀국했다.

강민구 목사는 오직 성경 말씀만이 도덕적으로 타락해 가는 어두운 세상을 비추는 등불이며, 죄와 사망으로 달려가는 모든 죄인의 소망이라고 믿는다.

이 책은 예수 그리스도의 위대한 설교 ‘산상수훈’을 성경적인 시각으로 관찰하고 강해한 책이다. 이 책을 통해 그는 구원받은 성도의 인격과 삶의 올바른 기준을 제시한다. 더불어 그리스도 예수의 성품과 뜻을 따라 살도록 돕는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도지원,데이비드 거쉬,글렌 스타센,강민구,존 스토트,케이 아더,송정훈,헬무트 틸리케 / 갓피플몰
가격: 178,800원→160,920원
도지원 / 아가페출판사
가격: 30,000원→27,000원
데이비드 거쉬,글렌 스타센 / 비아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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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구 / 세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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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스토트 / 생명의말씀사
가격: 25,000원→22,500원
케이 아더 / 도서출판 프리셉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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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훈 / 쿰란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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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무트 틸리케 / 도서출판 두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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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 아더 / 도서출판 프리셉트
가격: 14,000원→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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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하나님이 복 주신 사람
저자강민구
출판사세우미
크기(148*210)mm
쪽수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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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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