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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내주하심   구약과 신약에 나타난 성령을 통해 살펴보는 중생과 내주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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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제임스 해밀턴/김태형  |  출판사 : 지우
발행일 : 2024-09-13  |  (140*215)mm 408p  |  979-11-93664-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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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의 성도들 개개인은 성령의 내주하심을 지속적으로 경험했는가? 저자는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고자 구약과 신약, 특별히 요한복음을 중심으로 성령의 종말론적 선물로서 ‘성령 세례', ‘성령 충만', ‘성령의 내주하심' 각각의 방식에 나타난 독특한 특징을 구분한다. 이 과정에서 교회와 성도, 구원론과 종말론 등을 다루고 이를 통해 중생과 내주하심의 차이와 관련되어 제기되는 여러 문제들에 훌륭히 답한다.

이 책은 각 성경 혹은 특정 주제를 성경 전체 이야기에 비추어 이해하는 성경신학(Biblical Theology)의 방법에 따른 훌륭한 연구 사례로, 저자는 성경에 대한 통전적 이해를 바탕으로 조직신학과 교회사, 성서학의 방법론들을 유연하고 적절하게 융합해낸다. 이 책이 포함된 『NAC 성경과 신학 연구 시리즈』는 성경신학에 관심이 있는 신학도와 목회자는 물론 성경을 보다 깊이 이해하려는 성도들을 위해 기획되었다.
여러 인간 저자들을 통한 하나님의 자기계시는 점진적으로 발전되어 온 구원 역사 안에서 주어졌다. 계시의 그러한 점진적 특징은 우리의 성경 해석에 여러 도전들을 안겨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독교 세계관은 만약 하나님이 말씀하셨고, 성경이 정말로 그분의 말씀이라면, 하나님은 모든 면에서 신실하시고 참되시기 때문에 성경 또한 모든 면에서 온전한 진리의 말씀이 될 뿐 아니라, 하나님은 일관성이 있으시기 때문에 성경 또한 일관성 있는 사고의 체계를 드러낸다는 이해를 갖는다. 우리는 성경 안에서 서로 모순되지 않는 하나의 통일된 신학을 기대할 수 있다. (21-22)

국가 지도자, 성막과 성전의 일꾼들, 선지자들 같은 언약의 중재자들은 성령의 비상한 체험을 경험할 수 있었다. 성령은 그런 특정 인물들에게 임하여 그들을 나머지 백성에게서 구별했고, 그들의 주어진 임무를 위해 그들에게 특별한 능력을 입히셨다. 구약 성경은 성전 안에 거하시는 하나님의 성령의 임재를 통해 하나님이 고대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 함께 하시는 그림을 제시한다. (117)

요한은 예수께서 받으신 성령의 기름부으심, 성령이 그의 위에 머무르심, 그리고 하나님 말씀의 증거를 위해 성령께서 무한한 능력으로 그에게 임하심에 대해 서술한다(요 1:32-33; 3:34). 육신의 생명을 지닌 자들이 하나님나라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성령으로 거듭나야 한다(요 3:5-8). 성령은 예수께서 선포하시는 말씀을 통해 그들을 살려내신다(요 6:63). 그 살아난 자들은 육의 영역에 반대되는 성령의 영역에 속한다(요 3:6). 이러한 성령의 영역 안에서 믿는 자들은 성부 하나님을 진리로 예배하게 된다(요 4:21-24). (192)

성령의 내주하심은 이미 시작된 장차 임할 새로운 시대의 종말론적 복이다. 오늘날 신자들은 하나의 인치심으로, 예수께서 다시 오실 때에 누리게 될 하나님의 임재에 대한 약속으로, 따라서 우리를 성화케 하는 약속으로서 그러한 내주하심을 경험한다. 옛 언약의 시대에는 하나님이 그 성전 안에 거하셨다고 한다면, 새 언약 시대에 하나님은 단지 그 가운데 혹은 그들과 함께 하는 정도가 아니라 친히 자기 백성 안에 계신다. (240)

중생은 전에는 영적으로 죽어있던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영적인 생명을 주실 때 일어나는 사건이다. 우리가 중생을 이렇게 이해한다면, 중생은 구원 역사의 어느 시점에서든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현상이다. 반면, 성령의 내주하심은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의 몸의 각 지체와 신자들의 공동체로 구성된 그분의 새로운 성전 안에 거하시는 때에 이뤄진다. 우리가 이러한 방식으로 내주의 개념을 이해한다면, 오직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속죄를 위한 모든 희생을 완전히 끝내신 후에만 성령의 내주하시는 사역이 구원 역사 속에서 가능할 수 있다는 결론에 이를 것이다. (299-300)

메시아 예수의 출현은 구원-역사적 대전환을 가져왔다. 요한은 예수를 성전을 대체하시는 분으로 묘사하고(요 2:17-21), 이후 성전 예배의 시대가 종결되었음을 선언한다(4:21-23). 예수께서 영광 받으신 후로, 즉 예수께서 희생 제사를 모두 끝내신 후로, 이제 하나님은 새로운 성전을 갖게 되신다(요 7:39; 14:15-17). 실제로 예수께서 희생 제사를 모두 마치지 않으셨다고 한다면, 여전히 성전에서의 희생 제사는 필수로 남게 될 것이다(요 16:7). 예수께서 자신의 지상 사역을 완수하셨을 때, 그는 제자들에게 성령을 주시면서 그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임재의 장소가 되게 하셨다(20:22). 그런 후 예수께서는 또한 제자들에게 죄를 다스릴 권세를 주셨는데(20:23),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새 성전이 되었기 때문이다. (308-309)

교회의 권징은 왜 이토록 추구할 만한 가치가 있는 것일까? 그 이유는 우리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의 새로운 성전이 되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백성 안에 거하시는 하나님의 성령의 임재는 우리를 깨어 있게 하고 우리의 생활을 활기 있게 만드는 엄연한 실재이다...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주신 계명을 지키도록 그리고 교회의 성결을 추구하도록 온 힘을 다해야 한다. 그 이유는 우리가 예수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우리는 왜 그렇게 하지 않고 있는가? 쉽고 편안한 삶을 이대로 유지하기 위해서인가? 혹은 교인 수와 관련한 인상적인 통계치를 내세우기 위해서인가?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보다 우리 자신들을 더 사랑하고 있지는 않은가? (313)

본 연구는 성경의 신적 저자이신 하나님께서 인간 저자들에게 영감을 주심으로 그들이 하나의 통일성 있는 문서를 기록하게 된 것이라는 성경신학적 관점을 전제로 출발했다. 이 책에서 필자는 옛 언약의 신자들에게는 개별적인 성령의 내주하심이 없었다는 것에 구약과 신약이 모두 동의한다고 주장했다. 예수께서 영광 받으시기 이전 시대에, 하나님은 자기 백성들과 ‘함께’ 거하셨다(신 31:6; 요 7:39). 그러나 예수께서 영광 받으신 이후로, 하나님께서는 자기 백성들 ‘안에’ 거하신다(요 14:17,23). 요한복음 14:17에 예수께서 하신 말씀(“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은 예수께서 얼마나 탁월한 성경신학자이셨는지를 보여준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가 하나님의 새로운 성전으로서 어떠한 존재인지 깨닫게 하시며 교회의 정체성이 무엇인지 규명해 주신다. (316)
약어표 8
시리즈 서문 12
저자 서문 15
제 1 장 성령과 구약의 남은 자 19
제 2 장 성령의 내주하심에 대한 학자들의 다양한 견해 35
제 3 장 구약에 제시된 ‘속에’(IN)가 아닌 ‘함께’(WITH) 65
제 4 장 요한복음에 나타나는 성령 121
제 5 장 성령이 아직 그들에게 계시지 아니하시더라 195
제 6 장 요한복음에 나타나는 중생과 내주하심 241
제 7 장 결론 및 현대의 적용 301
부록 1 요한복음 20:22의 ‘엠푸사오’ 용례 317
부록 2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요한복음 14:17c의 텍스트 322
부록 3 강한 바람과 오르간 음악
: 사도행전에 나타난 누가의 성령 신학 334

참고 문헌 368
인명 색인 386
성경 색인 392
주제 색인 402
[ 도표 1 ] 성령과 구약 신자들과의 관계에 관한 6가지 견해 62
[ 도표 2 ] 요한복음에 나타난 하나님의 사역 119
[ 도표 3 ] 요한복음 14:17c절 본문의 외부 증거 326
[ 도표 4 ] 겹치는 지점들의 표 359
이 책은 성경 신학(biblical theology) 연구의 전문 학자인 제임스 해밀턴이 성경에 나타난 성령의 역할을 분석한 연구다. 특히 저자는 성령의 ‘내주하심’의 관점에서 구약 성경과 요한복음의 구원론을 다룬다. 저자는 성령의 능력으로 거듭나는 현상과 구원을 받은 신자에게 성령께서 내주하시는 현상을 구분한다. 이 책은 흔히 제기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해 설득력 있는 대답을 제시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로 보혜사 성령께서 신자에게 내주하신 이후의 신자는 그 이전의 신자와 어떤 점에서 차이점을 보이는가? 구약 성경에 나타난 언약의 중재자들이 경험한 성령의 임재를 어떻게 설명할 수 있는가? 구약 성경의 백성은 어떻게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고 성화를 이룰 수 있었을까? 구약 성경에서 예언한 새 언약과 성령의 내주하심의 관계를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 거듭난 제자들에게 성령께서 아직 계시지 않는다는 말씀(요 7:39)은 무슨 의미인가? 성경에서 성령의 임재를 ‘안에’, ‘위에’, ‘함께’라는 전치사로 구분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이 책은 독자들이 성령의 내주하심이라는 관점에서 신자의 정체성, 구원론, 종말론, 성전 신학을 이해할 수 있게 돕는 흥미롭고 유익한 안내서다.
강대훈_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신약학 교수

이 시리즈는 주석시리즈로 유명한 NAC를 보완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본문 연구에 비해 특정 주제를 깊이 다루기 어려운 주석의 한계를 보완하려는 목적에 잘 부합하는 기획이라 생각한다.
이 책은 성령을 통해 일어나는 ‘중생’과 ‘내주하심’에 대해 요한복음을 중심으로 둘의 차이를 살피며 각각의 용어를 정의한다. ‘중생’과 ‘내주하심’이 구약의 신자들에게 어떻게 일어났는지를 살피는 부분이 특히 흥미롭다. 저자는 그리스도의 영광 받으심 이후에 신자들에게 경험되는 성령의 내주하심과 구약에서 특정한 상황에서의 특정 인물과 특정한 장소에서 일어나는 하나님의 임재(with, 함께하시는)를 구분하지만, 중생은 신약은 물론 구약의 신자들에게도 공통적으로 경험되는 것이라 주장하며 특별히 마음의 할례를 중생과 비견되는 구약의 은유로 제시한다. 저자는 대체로 요한복음을 중심으로 논의하지만, 출애굽, 성막, 성전, 새언약을 거쳐 신약의 예수님과 성령의 이야기로 이어가며 자연스럽게 구약과 신약을 연결하고 두 주제를 설명하고자 노력한다.
단, 중생과 내주하심이라는 이미 정의된 교리 안에서 본문을 살피는 방식이나, 대부분의 논의가 요한복음에 집중되어 구약의 다른 본문들과의 연관성을 좀 더 깊이 살피지 못한 점은 성서학, 특별히 구약학의 입장에선 다소 아쉬운 부분이다.
어떤 책이든 모든 독자를 만족시킬 순 없다. 바라기는 이 책을 통해 여러 질문과 생산적인 논쟁, 그리고 그로 인해 발견된 새로운 사실들이 교회에 유익이 되길 소망해 본다. 그런 의미에서 요한복음을 중심으로 구약과 신약을 연결하고 성령을 통한 ‘중생’과 ‘내주하심’을 다루는 본서는, 과도하게 세분화된 신학의 통합적 이해와 성경의 통전적 이해라는 측면에서 매우 유의미한 시도요 연구라 할 수 있겠다.
전원희_ 구약학 전문 유튜브 채널 ‘오늘의 구약공부’ 운영자

성령에 대한 이야기는 차고 넘친다. 하지만 대다수의 장르는 부흥회에 가깝다. 경험을 이야기하고, 가슴을 뜨겁게 만든다. 반면 성령과 관련된 개념을 말끔하게 정리한 논의를 만나기는 어렵다. 성경이 말하고 있진 않는 걸까? 막상 성경을 펼쳐보면, 성경이 성령에 대해 말끔하게 정리된 개념체계를 제공하지 않는다는 사실에 당황하게 된다. 이후 진지한 그리스도인들은 질문을 던지게 된다. 오순절에 성령이 강림하셨다고 하는데, 구약성경에 등장하는 성령은 무엇이란 말인가? 중생 이후 성령께서 우리 안에 머무신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구약성경에 등장하는 믿음의 조상들은 중생을 경험했던 것일까? 성령이 그들 안에 머물렀을까?
『하나님의 내주하심』은 특별히 성령과 관련된 성경본문을 살피면서 구약과 신약 사이에 있는 ‘중생’과 ‘성령의 내주하심’의 문제를 풀어가는 정석을 보여준다. 또한 저자가 자신의 논지를 전개해 가는 방식을 통해 성경이 명확하게 말하지 않는 주제에 대해서는 어떻게 접근해야 하며, 어떻게 정리해 가야 하는지도 보여준다. 그의 꼼꼼한 논증을 고스란히 배우는 목회자들은 복이 있나니! 뿐만 아니라 저자는 ‘중생’과 ‘내주하심’의 문제 외에도 성령과 관련해서 연구한 다른 주제들을 부록으로 덧붙이고 있다. 사도행전 6장의 일곱 집사를 묘사하는 ‘성령의 충만’과, 사도행전 2장의 마가의 다락방에 임했던 ‘성령의 충만’은 다르다. 어떻게 다를까? 세 번째 부록이 해당 문제를 다루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가장 흥미로웠다.
홍동우_ 『교회답지 않아 다투는 우리』 저자
제임스 해밀턴
미국 남침례신학교(The South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같은 신학교에서 성경신학 교수로 있다.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에 있는 켄우드침례교회(Kenwood Baptist Church)의 설교 목사이다. 그는 구약과 신약, 어느 한쪽에 치우치기보다 성경 전체를 통해 사람들이 성경을 이해하고, 하나님을 이해하며, 그분을 즐거워하는 방식으로 살도록 돕기를 원한다. 다수의 논문과 저서를 활발히 집필하고 있으며, 국내에 번역 출간된 책으로는 『NSBT 다니엘서 성경신학』, 『성경신학이란 무엇인가』(부흥과개혁사), 『당신에게 일은 무엇인가』(생명의말씀사) 외 계시록에 관한 다수의 주석과 논문들이 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제임스 해밀턴 / 갓피플몰
가격: 135,000원→121,500원
제임스 해밀턴 / 지우
가격: 25,000원→22,500원
제임스 해밀턴 / 국제제자훈련원
가격: 32,000원→28,800원
제임스 해밀턴 / 부흥과개혁사
가격: 18,000원→16,200원
제임스 해밀턴 / 생명의말씀사
가격: 10,000원→9,000원
제임스 해밀턴 / 부흥과개혁사
가격: 6,000원→5,400원
제임스 M. 해밀턴 Jr / 감은사
가격: 44,000원→41,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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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하나님의 내주하심
저자제임스 해밀턴
출판사지우
크기(140*215)mm
쪽수408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발행일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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