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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르게티노스 Ⅱ   초대 사막 교부들의 주제별 금언 총망라 제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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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 2023-06-01  |  (152*225)mm 양장 524p  |  979-11-92914-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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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르게티노스

1783년에 출간된 이 책의 초판 제목은 『거룩한 교부들의 말씀과 가르침: 성 데오토코스 수도원을 설립한 바울 수도사가 에베르게티노스라는 제목으로 정리한 것을 모은 글』이다.
이 책의 원본은 『에베르게티노스』인데 콘스탄티노플에 있는 에베르게티노스 수도원의 설립자 바울 수도사(1054년 사망)가 수집하고 정리한 것을 1783년에 아토스 성산이 헤시카스트 성 니코데무스(St. Nikodemos, 1809년 사망)가 수정 감수한 후 서문을 써서 출판했다.

에베르게티노스는 헬라어 원본을 200개의 주제로 재편집한 책이다. 한글 역본 사막 교부들의 금언과 관련된 책들은 헬라어『금언집』(Apophthegmata)을 번역한 것이다. 이 과정에서 일부 내용이 빠졌거나 표현이 다르다는 것을 이 책에서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이 한글 역본에는 모두 그렇게 하지는 못했지만, 기존의 사막 교부들과 관련된 텍스트들과 비교 참고할 수 있도록 각주를 달고 설명을 덧붙였다.

이 책은 영성생활을 갈구하는 독자들에게는 『필로칼리아』와 쌍을 이루는 귀중한 영적 보화임을 확신하는 바이다.


[서평]
한글 역본 서문
정교회 영성에 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것은 고무적인 현상이지만, 어떤 면에서 위험을 수반한다. 초대 사막의 영성에서 시작한 동방교회의 수도원적 영성은 영적으로 온전함에 이르는 길은 전인을 요구하는 어려운 일이다. 그것이 어느 정도 성공하려면 올바른 지도를 따라야 한다.
오늘날 영적 완전을 갈망하면서도 견인, 인내, 책임, 충실함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 영적 노력의 신속한 결과를 기대하는 사람이 얻은 지식은 올바른 영적 지도가 없이 바르게 실천하지 않을 때 오히려 해를 더 입을 수 있다.
1,500년이라는 시간과 수도원이라는 공간을 뛰어넘은 21세기를 사는 우리에게 이해가 안 되기도 하며 가혹하고 신비적인 이야기가 나온다. 그것을 문자적으로 읽을 것인가, 도덕적이며 풍유적으로 읽을 것인가는 독자 각자의 몫으로 남기겠다. 에베르게티노스 초판은 년에 아토스 성산의 헤시카스트요 위대한 신학자이며 성 니코데무스가 그리스 스미르나 출신 요한 칸나스의 후원을 받아 베네치아의 안토니안토니오 보르톨리 출판사에서 출판했다. 원제목은 거룩한 교부들의 말씀과 가르침: 성 데오토코스 수도원을 설립한 바울 수도사가 에베르게티노스라는 제목으로 정리한 것을 모은 글이다.
성 니코데무스는 그의 동역자인 코린도의 성 마카리우스에게서 받은 에베르게티노스원작으로 작업했다. 그것은 아테네 대학 신학교 교수 파파도푸울루스가 아토스 성산에서 발견한 사본을 마카리우스가 필사하고 편찬한 것이었다. 년부터 년 사이에 에프티 미오스미오스수도사제가 저술한 이 성인의 전기에 따르면, 니코데무스는 마카리우스에게서 받은 에베르게티노스를 교정하고 서문을 추가했다.
이 책의 초판 제목에서 보듯이 에베르게티노스는 원래 콘스탄티노플에 있는 에베르게티노스 수도원의 설립자 바울 수도사가 수집하고 정리했다. 그래서 이 수도원을 바울 에베르게티노스라고 불렀고, 이 책의 제목도 이 수도원의 이름으로 지었다. 헬라어 에베르게티노스라는 말은 후원자라는 뜻이다. 이 수도원은 후원자의 후원으로 인해 세워졌다라는 뜻으로 이 수도원의 이름을 그렇게 지었다.
앞에서 잠시 언급했던바, 에베르게티노스 수도원 설립자 바울 수도사는 사막 교부들의 금언집 또는 이집트 사막 수도사들의 금언에서 에베르게티노스의 자료를 취했다. 대부분의 자료는 세기 또는 세기의 것이다. 그것들은 금언을 말하거나 관련된 사람의 이름 또는 주제를 알파벳 순서로 배열하거나, 알파벳 순서로 된 선집에 배열된 순서를 따랐다. 바울 교부는 경건생활과 수도생활에 실천적이고 영적인 면을 다루기 위해서 알파벳 선집과 체계적 선집을 결합하여, 다시 주제별로 정리했다. 그동안 소개되었던 사막 교부들의 금언과 관련된 책은 대부분 서방 기독교의 라틴어 자료를 번역한 것인데, 이들은 헬라어 금언집의 본문과 다를 뿐만 아니라, 에베르게티노스처럼 주제별로 편집된 것은 없다.
에베르게티노스의 완전판은 총 4권에 총 200개, 그러니까 각 권에 50개 주제를 다루고 있다.
내용의 배치는 이렇다: (1) 원문에서 공통된 주제(제목) 200개를 정한 다음에; (2) 주제에 해당하는 텍스트들을 주제에 모으고; (3) 두 가지 형태의 소제목으로 나누어서 텍스트를 배치했다: 소제목의 하나는 교부의 이름; 또 하나는 게론티콘게론티콘이다.
오늘날 헬라어권의 정교회 신자들은 에베르게티노스에서 사막 교부들의 지혜를 얻고 있다. 이제 한글 역본 에베르게티노스, 그리고 같은 편집자 성산의 니코데무스와 코린도의 성 마카리우스가 편찬한 필로칼리아와 쌍을 이루어 한국 기독교에 건전한 수덕생활을 소개하고 인도하는 동시에, 프로테스탄트가 지향하는바 복음주의적인 영성에 통합과 균형을 이루게 하는 데 지대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제5I장
하나님은 자기를 낮추는 사람을 존중하신다.

1. 팔라디우스
타벤니시에 있는 남자 수도원 맞은편 약 400명의 수녀가 생활하는 수녀원에 이시도라(Isdora)라는 처녀가 있었다. 그녀는 그리스도를 위하여 어리석은 체하며, 자기를 낮추고 겸손했다. 수녀들은 모두 그녀를 미워하여 함께 먹지도 않으려 하였으나, 그녀는 이것을 기쁘게 받아들였다.
그녀는 자기 의무를 다하였고, 모든 사람에게 종처럼 복종하였으며, 각각의 수녀를 친절하게 보살폈기 때문에, 그녀의 덕은 수녀원 전체에 매우 유익하였다. “너희 중에는 그렇지 않아야 하나니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마 20:26-27), “아무도 자신을 속이지 말라 너희 중에 누구든지 이 세상에서 지혜 있는 줄로 생각하거든 어리석은 자가 되라 그리하여야 지혜로운 자가 되리라”(고전 3:18)라는 말씀처럼, 수녀원에서 그녀는 모든 것을 깨끗하게 하는 수세미였다(수세미가 더러운 것을 깨끗하듯이, 그녀는 온갖 비천한 일을 했다).
다른 수녀들은 삭발하고 베일을 썼지만, 이시도라는 머리에 해진 천을 두르고 일했다. 그녀는 식탁에 떨어진 빵 부스러기와 냄비에 남은 음식으로 만족하였다. 사백 명의 수녀 중에 그녀가 빵 한 조각을 먹는 것을 본 사람이 없었다. 그녀는 신발을 신지 않았고, 다른 사람을 욕하지 않았으며, 모욕당하고 구타당했으며, 자주 저주의 대상이 되었고, 대부분의 수녀가 싫어했지만, 그녀는 욕설이나 거만한 말을 하지 않았다.
주의 천사가 고결하고 경험 많은 은수사 피테론(Piteroun)에게 나타나서 거룩한 이시도라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어찌하여 너는 경건하게 이곳에서 지내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느냐? 너보다 더 독실한 여자를 보고 싶으냐? 타벤니시에 있는 수녀원에 가면, 머리에 왕관을 쓴 수녀를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녀가 너보다 낫다. 그녀는 많은 수녀를 각 사람의 필요에 따라 섬기고 시중들면서도 정신이 하나님에게서 벗어나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다. 그러나 너는 세상을 보지 못한 채 여기에 앉아서 여러 성읍이 어떤지 상상하고 있다.”
피테론은 즉시 타벤니시에 가서, 영적 스승들에게 자기를 수녀원에 데려가 달라고 부탁했다. 그가 오랜 세월 금욕생활을 해왔기 때문에, 교부들은 그를 존경하고 믿었다. 그들은 그를 강 건너편 수녀원에 데려갔다. 그는 인사한 후에 수녀들을 한 사람 한 사람씩 만나게 해달라고 부탁하였다.
수녀들을 다 만났지만, 그가 찾는 사람이 없었다. 피테론은 “자매들을 모두 데려오십시오.”라고 말했는데, 그들은 “우리 모두 여기 있습니다.”라고 대답했다. 성인은 “한 사람이 없습니다. 천사가 내게 보여 준 사람이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그들은 “주방에 한 사람이 있는데, 그녀는 좀 모자라요.”라고 말했다. 성인은 “그녀를 데려오세요. 그녀를 만나게 해주십시오”라고 말했다. 이시도라는 자기가 부름 받은 이유를 이해하면서도 응하지 않았다. 그래서 그들은 그녀를 억지로 끌고 가면서 “거룩한 피테론이 너를 만나고 싶어 한다.”라고 말하였다. 이는 그는 유명하였기 때문이다.
그들은 이시도라를 데려왔고, 성인은 그녀의 얼굴과 이마에 묶은 헝겊을 살펴보았다. 그는 그녀 앞에 엎드려서 “거룩한 어머님, 저를 축복하여 주십시오.”라고 말했고, 그녀는 그의 발 앞에 엎드려 “아버지, 저를 축복해 주십시오”라고 말했다.
이 광경을 본 사람들은 화를 내면서, “압바, 그녀는 멍청이입니다. 체면을 차리세요”라고 말했다. 성인은 “당신들은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당신들보다 낫고, 나보다 낫습니다. 그녀는 암마(Amma), 곧 영적 어머니입니다. 하나님께서 심판 날에 저를 그분과 함께할 수 있게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 말을 들은 수녀들은 각기 그 거룩한 여인을 슬프게 했던 일들을 하나하나 고백하기 시작했다. 한 수녀는 자기가 그녀를 비웃었다고 말했다. 어느 수녀는 그녀의 겸손한 태도를 조롱했었다. 또 어느 수녀는 “나는 접시에 남은 찌끼기를 그녀에게 던져주곤 했다”라고 고백했다. 또 다른 수녀는 “나는 그녀를 다치게 했어요”라고 말했고, 어느 수녀는 “나는 그녀를 때렸어요”라고 말했고, 어느 수녀는 “나는 그녀의 코를 때렸습니다”라고 말했다. 수녀들 모두가 그녀에게 가한 다양한 공격을 언급했다. 피테론은 그들의 고백을 듣고, 이시도라와 함께 그들을 위하여 기도한 뒤에, 이 하나님의 종에게 자기를 위해 기도해 달라고 부탁하고 떠나갔다.
며칠 후 하나님이 존중하시는 이 거룩한 여인은 몰래 수녀원을 떠났다. 왜냐하면, 수녀들 모두 그녀를 높이 평가하고 친절하게 대해 주었는데, 그러한 영예나 수녀들의 사과를 받아들일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녀가 어디로 갔는지, 어디 숨었는지, 어디에서 죽었는지 알 수 없었다.

2. 대화자 성 그레고리(St. Gregory the Dialogist)
하나님에게서 많은 영적 선물을 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 가르침과 설교로 많은 영혼을 주님께 인도한 성 에퀴티우스(St. Equitius)는 옷차림이 매우 남루했으므로, 그와 입맞춤을 주고받는 사람들은 종종 거부감을 느꼈습니다. 그는 어딘가에 갈 일이 있을 때면 수도원의 가장 좋지 않은 말을 탔고, 굴레와 재갈 대신 고삐를, 안장 대신 양가죽을 사용했습니다. 그는 항상 가죽 안장주머니와 거룩한 책을 가지고 다녔고, 어디를 가든지 성경의 샘을 열어 영적인 생각의 흙에 물을 주곤 했습니다.
그의 명성은 로마에까지 퍼졌습니다. 그를 시기한 사람들은 총대주교에게 그에 대해 좋지 않게 말하고 비난했습니다. 총대주교는 에퀴티우스를 소환하기 위해 조사관 줄리안을 보냈습니다. 줄리안이 도착했을 때 에퀴티우스의 수도원에서는 수도사들이 토론하고 있었습니다. 줄리안은 그들에게 수도원장이 어디에 있느냐고 물었고, 그들은 바로 아래 땅이 움푹 팬 곳에서 잡초를 베고 있다고 대답하였습니다.
제51장 하나님은 자기를 낮추는 사람을 존중하신다.
제52장 겸손은 겸손을, 명예는 교만을 부른다.
제53장 게으름은 많은 병폐의 원인이다.
제54장 어떤 일을 어떤 목적으로 얼마 동안 해야 하는가?
제55장 형제들과 함께 일할 때 주의해야 할 것
제56장 공주수도원에서는 개인 재산을 소유해서는 안 된다.
제57장 수도원의 물건을 치우거나 팔아먹는 것은 하나님 앞에서 큰 죄이다.
제58장 봉사의 유익은 무엇이며, 어떤 성품으로 봉사해야 하는가?
제59장 기도는 언제 섬김보다 우선하는가?
제60장 기도 시간이 정해진 이유, 그리고 기도를 소홀히 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
제61장 시편 찬송과 기도
제62장 예배 때 잡담하는 사람을 책망해야 한다.
제63장 건강 유지에 필요한 만큼만 자고 밤기도를 해야 한다.
제64장 병적인 자기애
제65장 금욕의 유익, 금욕의 부족에서 오는 손해, 지나친 금욕으로 인한 피해
제66장 교부들은 얼마나 엄격하게 금식했는가?
제67장 교부들의 업적은 인내와 겸손을 가르쳐 준다.
제68장 몸을 돌보는 방법; 절제와 금욕의 요소
제69장 축일을 지키는 방법과 축일에 먹는 음식
제70장 몰래 먹는 것은 수도사를 파멸로 이끌 수 있는 큰 악이다.
제71장 교부들의 관습을 지키려면 하루에 한 번 제9시 이후에 음식을 먹어야 한다.
제72장 음식은 몸에 필요해서 먹는 것이다. 즐기려고 먹지 않는다면, 맛있는 음식을 먹어도 해를 입지 않는다.
제73장 식사의 목적과 방식, 음식을 대하는 태도, 그리고 식사 후에 경계해야 하는 것
제74장 먹을 것과 마실 것에 관하여; 절제하고 삼가야 할 음식의 종류
제75장 음란과의 싸움과 그 방법
제76장 하나님의 도우심으로만 음란과의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다.
제77장 정절과 음란. 이에 대한 현세와 내세에서의 보상
제78장 음란한 생각에 동의하는 것은 음란한 행동을 하는 것과 같다.
제79장 여자와의 교제를 비롯하여 욕망을 일으키는 모든 것을 피해야 한다.
제80장 플루트와 기타 등의 악기 사용을 피하라.
제81장 꿈(또는 몽정)이 생기는 이유
제82장 통회와 그 형태; 눈물의 종류
제83장 귀신은 임종하는 사람을 무섭게 공격한다.
제84장 신자들 간의 친근함과 경박한 웃음; 공경과 그 특징
제85장 화내거나 고함치면 안 된다; 분노가 일어나는 경위와 치유 방법
제86장 욕설을 듣거나 부당한 일을 당할 때 마음이 흔들리면, 책망받아야 한다.
제87장 슬프게 하는 자에게 관대하며, 모욕을 주는 자에게 복수하지 말라.
제88장 괴롭히는 사람에 맞서지 말고, 오래 참고 관용하여 그를 부끄럽게 해야 한다.
제89장 하나님은 부당한 일을 당했을 때 보복하지 않고 참는 자의 보복자가 되어주신다.
제90장 원수를 사랑하고 그에게 선을 행하고, 그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라.
제91장 사람을 미워하지 말라.
제92장 원한을 품는 것은 영적 수고를 무익하게 한다.
제93장 저주하지 말라.
제94장 사람을 모욕하지 말며, 모욕하는 자를 축복하여 그들의 분노를 억제하라.
제95장 거짓말을 하지 말라.
제96장 비방은 큰 죄다; 비방 받을 때 참고 견디면 영광이 주어질 것이다.
제97장 말과 침묵; 헛소리는 죄이다.
제98장 맹세하는 것은 죄요, 위증죄는 처벌된다.
제99장 중상하지 말고, 중상하는 말을 듣지 말라.
제100장 함께 사는 형제들은 서로 잘못을 고쳐주어야 한다.
수도사 폴
(Paul, the most venerable monk and the founder of the monastery of Evergetinos)
“에베르게티노스 수도원”은 “후원”으로 설립되었다고해서 “후원”이라는 뜻의 헬라어 “에베르게티노스”가 되었고, 이 책의 제목도 『에베르게티노스』가 되었다.
1783년에 출간된 이 책의 초판 제목은 『거룩한 교부들의 말씀과 가르침: 성 데오토코스 수도원을 설립한 바울 수도사가 에베르게티노스라는 제목으로 정리한 것을 모은 글』이다.
아토스의 성 니코데무스
(St. Nikodemos the Hagiorite)
신약에 오는 니고데모의 헬라어 표기로 니코데무스이다. 성산 아토스에서 수도생활을 한 헤시카스트로서 정교회 전통에서는 성자로 불린다. 니코데무스는 고린도의 성 마카리오스와 함께 『필로칼리아』를 편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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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에베르게티노스 Ⅱ
저자수도사 폴,아토스의 성 니코데무스
출판사은성
크기(152*225)mm 양장
쪽수524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발행일2023-06-01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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