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례
Ⅰ. 이것만은 알아두자
1. 음악의 정의
2. 음이란?
3. 음의 종류
4. 음의 성질
5. 음악의 3요소
6. 음악의 형태
Ⅱ. 관현악의 악기
1. 악기의 분류
2. 악기의 특징
3. 이조악기
4. 악기 편성
Ⅲ. 작품 제목 분석
1. 악곡의 제목과 작곡자
2. 악곡의 종류
3. 조성
4. 작곡가와 작품 번호
5. 빠르기표와 빠르기말
6. 빠리기표와 함께 쓰는 여러 가지 나타냄말
7. 셈여림표
Ⅳ. 음악 감상의 실제
1. 느낌과 통찰에 대하여
2. 소리를 들을 것인가? 음악을 들을 것인가?
3. 감상 방법
4. 감상문 쓰기
5. 공연장에서의 음악 감상
6. 오디오 기기를 통한 음악 감상
7. 나에게 어울리는 오디오 기기
Ⅴ. 묻고 답하기
Ⅵ. 간추린 작곡가 설명
1. 펫촐트(Christian Petzold, 1677∼1733)
2. 비발디(Antonio Lucio Vivaldi, 1678∼1741)
3. 바흐(Johann Sebastian Bach, 1685∼1750)
4. 헨델(Georg Friedrich Hadel, 1685∼1759)
5. 레오폴드 모차르트(Johann Georg Leopold Mozart, 1719∼1787)
6. 하이든(Franz Joseph Haydn, 1732∼1809)
7. 고세크(Francis Joseph Gossec, 1734∼1829)
8. 보케리니(Luigi Bocherini, 1743∼1805)
9. 클레멘티(Muzio Clementi, 1752∼1832)
10. 모차르트(Wolfgang Amadeus Mozart, 1756∼1791)
11. 베토벤(Ludwig van Beethoven, 1770∼1827)
12. 파가니니(NiccoloPaganini, 1782∼1840)
13. 베버(Carl Maria Friedrich Ernst von Weber, 1786∼1826)
14. 쿨라우(Friedrich Daniel Rudolf Kuhlau, 1786∼1832)
15. 로시니(Gioacchino Antonio Rossini, 1792∼1868)
16. 슈베르트(Franz Peter Schubert, 1797∼1828)
17. 도니체티(Gaetano Donizetti, 1797∼1848)
18. 요한 슈트라우스 1세(Johann Baptist StraussⅠ, 1804∼1849)
19. 글린카(Mikhail Ivanovich Glinka, 1804∼1857)
20. 멘델스존(Jacob Ludwig Felix Mendelssohn-Bartholdy, 1809∼1847)
21. 쇼팽(Fryderyk Franciszek Chopin, 1810∼1849)
22. 슈만(Robert Alexander Schumann, 1810∼1856)
23. 리스트(Franz Liszt, 1811∼1886)
24. 바그너(Wilhelm Richard Wagner, 1813∼1883)
25. 베르디(Giuseppe Fortunino Francesco Verdi, 1813∼1901)
26. 구노(Charles Francois Gounod, 1818∼1893)
27. 오펜바흐(Jacques Offenbach, 1819∼1880)
28. 주페(Franz von Suppe, 1819∼1895)
29. 스메타나(Bedrich Smetana, 1824∼1884)
30. 요한 슈트라우스 2세(Johann Strauss Ⅱ, 1825∼1899)
31. 루빈스타인(Anton Grigorievich Rubinstein, 1829∼1894)
32. 봉다제프스카 바라노프스카(Tekla Badarzewska-Baranowska, 1829?/1834?∼1861)
33. 와이먼(Addison Wyman, 1832∼1872)
34. 브람스(Johannes Brahms, 1833∼1897)
35. 생상스(Charles Camille Saint-Saens, 1835∼1921)
36. 비제(Georges Bizet, 1838∼1875)
37. 차이콥스키(Pyotr Ilyich Tchaikovsky, 1840∼1893)
38. 드보르자크(Antonin Dvorak, 1841∼1904)
39. 마스네(Jules Emile Frederic Massenet, 1842∼1912)
40. 그리그(Edvard Hagerup Grieg, 1843∼1907)
41. 사라사테(Pablo de Sarasate, 1844∼1908)
42. 이바노비치(Iosif Ivanovici, 1845∼1902)
43. 타레가(Francisco Tarrega, 1852∼1909)
44. 마리(Jean Gabriel Marie, 1852∼1928)
45. 엘가(Sir Edward William Elgar, 1857∼1934)
46. 푸치니(Giacomo Puccini, 1858∼1924)
47. 드뷔시(Claude Achille Debussy, 1862∼1918)
48. 마스카니(Pietro Mascagni, 1863∼1945)
49. 시벨리우스(Jean Sibelius, 1865∼1957)
50. 드르들라(Frantisek Drdla 1869∼1944)
51. 프라이어(Arthur Willard Pryor, 1870∼1942)
52. 라흐마니노프(Sergei Vasil’evich Rakhmaninov, 1873∼1943)
53. 라벨(Maurice Joseph Ravel, 1875∼1937)
54. 크라이슬러(Fritz Kreisler, 1875∼1962)
55. 볼프페라리(Ermanno Wolf-Ferrari, 1876∼1948)
56. 요나손(Johan Emanuel Jonasson, 1886∼1956)
57. 오르프(Carl Orff, 1895∼1982)
58. 로드리고(Joaquin Rodrigo, 1901∼1999)
59. 쇼스타코비치(Dmitri Dmitriyevich Shostakovich, 1906∼1975)
60. 앤더슨(Leroy Anderson, 1908∼1975)
Ⅶ. 악곡 해설
1. 교향곡
2. 관현악곡
3. 협주곡
4. 실내악곡
5. 독주곡
6. 성악곡
Ⅷ. 추천 악곡
Ⅸ. 용어 해설
아는 만큼 들리고,
들리는 만큼 감동한다.결코, 어렵지 않은 클래식 음악. 그렇다고 가깝게 느껴지지도 않는 클래식!
<그래서 클래식>은 ‘클래식’이라는 깊고 넓은 장르를 듣고 이해하기 위해서 알아야 할 기본 상식을 모아 모두 담은 도서이다. 누구나 익히 들어 알고 공감할 수 있는 클래식 곡들을 친절한 해설과 깊이 있는 해석으로, 클래식 작곡가 60명의 프로필을 한눈에 보기 쉽게 설명하여 음악 상식과 음악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며 음악 감상을 돕는다.
[추천사]서영수 선생님은 연주가들이 선뜻 나서길 꺼리는 음악감상 활동을 통해 인생의 즐거움을 찾는 듯하다. 땀과 수고로움이 가득한 길인데 말이다.
클래식 음악의 저변 확대와 일반인들에게 고전음악을 좀 더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예술에 대한 열정을 쏟은 서영수 선생님께 감사와 박수를 보내는 바이다.
-백승권(전, 대구·대전시립교향악단 호른 수석)
한마디로 음악감상의 보물상자다. 펼칠 때마다 얻고자 하는 물음에 명쾌한 답을 제시하는 책이다.
첫 장에서 마지막 장까지 눈을 뗄 수 없다. 줄줄이 등장하는 음악가들을 통해 인생과 사랑을 알게 되고, 그들의 음악이 내 삶의 이 부분으로 녹아드는 느낌이다. 음악을 통해 삶이 풍요로워지고, 가슴이 따뜻해진다. 진정한 ‘소확행’이 이 책 속에 있다.
-음악 애호가(창원문성대학교 평생교육원)
이 책은 오랜 세월 동안 음악 교사로서 학생들에게 지도한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엮어진 음악감상 최고의 지침서라 할 수 있다. 음악감상 입문자는 물론이고, 음악 교과교육에 활용해도 손색이 없다.
음악의 이해를 돕기 위한 기초 이론은 물론 작품에 대한 세밀한 분석, 음악감상 방법의 제시 등은 특히 인상적이다. 소개된 악곡들은 교향곡에서 성악곡까지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로 우리나라에서 많이 알려진 악곡들을 중심으로 엮었다. 이 한 권의 책으로 음악의 기본 지식과 올바른 감상 방법을 두루 섭렵할 수 있는 음악감상의 길잡이가 될 것이다.
-홍장표(웅촌중학교장)
품명 및 모델명 | 그래서 클래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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