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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내가 그토록 힘들었던 이유, 관계심리학에 묻다   무례한 사람에게 상처받지 않고, 불편한 사람에게 휘둘리지 않는 관계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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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헌주  |  출판사 : Korea.com
발행일 : 2024-07-05  |  (152*225)mm 336p  |  979-11-90488-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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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행복은 관계가 결정한다!
인간관계로 고민하는 당신을 위한 관계심리 전문가의 명쾌한 심리 처방


우리는 왜 사람들과의 관계가 힘들까? 더구나 가까운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문제가 더 많이 생기는 이유는 무엇일까? 왜 우리는 혼자 있으면 외롭고, 같이 있으면 괴로운가? 우리가 겪고 있는 불안의 본질은 무엇인가? 좀더 행복한 인간관계를 위해 필요한 의사소통은 무엇인가?
이 책은 이러한 질문들에 답하기 위해 인간이 경험하는 외로움, 불안의 본질을 살펴보는 동시에 관계에서의 의사소통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다양한 사례를 통해 생생하게 다루고 있다. 인간관계로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해 ‘나와 상대의 마음을 이해하기 위한 두 가지 리추얼’, ‘관계 개선을 위한 네 가지 실천과제’ 등 일상에서 누구나 적용할 수 있는 솔루션도 소개한다.
관계의 본질은 양적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질적인 깊이에 의해 유지된다는 사실을 일깨우면서 깊이가 구축될 때 인간관계는 가장 큰 치유의 장이 된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출판사 서평]

의사소통은 자기 이해에 기반을 둔 타인과의 상호작용

사람들의 가장 큰 관심은 사람이며, 다른 사람과 관계맺기를 원한다. 관계를 맺는 방식의 가장 중심에 있는 것은 의사소통이다. 의사소통은 그 사람의 삶의 시간만큼이나 반복되어 단단하게 굳어져 있기 때문에 자신의 내면을 깊이 성찰하고 이해하는 과정없이 의사소통을 교정하기는 어렵다. 그래서 의사소통의 본질은 자기 이해에 기반을 둔 타인과의 상호작용이다.
이 책은 단순하게 말투나 언어를 교정하는 화법이나 화술을 다루지 않는다. 오히려 이 책은 의사소통의 근간과 방식을 좀 더 깊이있게 다루며, 인간이 가진 욕구와 의사소통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알려준다. 그러기 위해서 인간의 심리와 상호작용의 방식, 원 가족에서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나타나는 의사소통의 패턴에 대해서도 다룬다. 전체적인 흐름은 심리 치료의 형태를 띠고 있어, 이 책을 통해 자신을 더 깊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의사소통 패턴으로 나와 상대를 이해하다
의사소통 방식은 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는 가장 명료한 지표이다. 진정한 인간관계는 교감하는 것이고, 교감이 깊어질 때 친밀감이 생기기 시작한다. 타인과 좀더 깊은 관계를 맺기 위해, 좀더 나은 의사소통이 무엇인지 소개한다.
우리가 어떤 관계인지, 서로가 어떤 마음인지를 알고 싶다면 우리가 사람들과 어떤 의사소통을 하고 있는지를 들여다봐야 한다. 미국 심리학자 버지니아 사티어의 5가지 의사소통 패턴을 소개하며, 의사소통 패턴을 알아볼 수 있는 간단한 테스트도 수록하여 자신의 유형을 확인해 볼 수 있다. 5가지 의사소통 패턴은 다른 사람에게 맞춰주는 회유형, 분노와 억울함으로 가득찬 비난형, 차갑고 억압이 강한 초이성형, 웃고 있지만 웃고 있는 것이 아닌 산만형, 속마음과 감정이 일치하는 일치형 등이다.
의사소통은 그 사람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어떤 감정인지를 알 수 있는 가장 직접적인 도구다. 그러므로 사람의 마음을 알고 싶다면 그 사람이 무슨 말을 반복적으로 하는지 보면 된다. 당신은 이 책을 통해 주위에 있는 가족, 배우자, 연인, 친구, 동료를 좀더 깊이 들여다보게 될 것이다. 그리고 어떻게 관계를 맺는 것이 좀더 깊이 있는 관계인지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인간관계는 가장 훌륭한 치유의 장!
진정한 치유란 누군가가 온전히 수용하고 함께 아파할 때 일어난다. 누군가가 내 마음 깊은 곳을 헤아리고 그것을 자신의 내면과 연결할 때 우리는 깊이 공감한다. 인간은 개체적으로는 사자처럼 강한 이빨이나 발톱이 없다. 고릴라의 근육에도 비길 수 없다. 그러나 인간은 그것을 사회성과 연결성으로 극복해 왔다. 인간이 만물의 영장이 되는 힘은 바로 관계성에 있다. 그것은 역경에 빠진 가족을 일으키고 실패로 넘어진 이에게 일어날 수 있다는 믿음을 심어준다.
인간관계는 양날의 검이다. 인간을 가장 두렵게 하는 것은 바로 인간이다. 가장 상처를 주는 존재도 인간이다. 그러나 바로 사람 안에서 우리는 가장 안전감을 느낄 수 있고 치유를 느낄 수도 있다. 서로의 연결성은 소통을 가능하게 하고 역전을 일으키는 변곡점이 된다. 인간관계는 어렵지만 여전히 희망이며 치유의 힘을 가지고 있다.
독자는 이 책에서 단발성의 해결책이 아닌, 깊이 있는 인간관계의 태도를 배우게 될 것이다. 이 책은 대중서로서, 소통의 비밀을 알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이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소개되어 있다. 아울러 심리상담 분야 종사자들에게도 깊은 울림을 줄 수 있는 책이라 확신한다. 관계와 소통에 관련된 책 중에서 빛나는 유익한 책이며, 인간관계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많은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 [추천사]

우리는 모두 초연결 사회에 있으면서도, 디지털 기기를 끄고 난 후 유일하게 꺼지지 않는 존재다. 어떤 이는 작은 침대에 누워 꺼진 화면을 물끄러미 바라보며 허탈감과 공허함을 느낄 것이다. 우리는 실상 가상세계에 거주하지 않고 자연에 존재하기 때문이다. 아니, 우리 스스로가 숨을 쉬고 있는 자연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유기체와 디지털의 혼합 속에 포착되지 않는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나’라는 존재이다. 그러므로 사람에 대한 만남과 관계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시대다.
- [1장. 초연결사회의 역설]

인간은 서로 모이려고 하고 사회화되면서도, 뭉쳐서 아프기도 하다. 친구들의 모임에 나가지 않는 이유는 친구들에게 상처를 받았기 때문이다. 회사에 나가기 싫은 이유는 지나치게 무례한 사람이 있기 때문이다. 가족과 연락하기 싫은 이유는 부당한 압박을 지속적으로 받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관계는 끊기 어렵다. 손절에 대한 이야기가 유행이지만 사실 손절을 하기 힘든 관계가 무수하다. 친구 모임을 다 끊었다가는 외로움에 휩싸일 것이다. 어떤 사람이 싫다고 무작정 회사를 그만두기는 어려운 법이다. 늘 남과 비교하고 비난만 일삼는 부모가 싫어 연락처를 지우지만 혈육 관계를 끊는다는 것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 [2장. 혼자 있으면 외롭고 같이 있으면 괴로운 이유]

만약 부모로부터 관심을 받지 못하고 지속적인 거절을 겪었다면 사회관계에서도 단절감과 소외감을 유독 많이 느낄 것이다. 한 아이가 자신의 언니들과 질투와 시기를 품은 상호작용을 지속해서 하고 있다면, 이는 향후 성인이 되었을 때 다른 사람과의 갈등을 예고한다. 자존감이 이렇게 어린 시절에 형성된다면, 성장한 후 자존감을 올리는 것은 어려운 일일까? 사티어가 위대한 까닭이 바로 여기에 있다. 사티어는 단호하게 그렇지 않다고 한다. 오히려 그녀는 자존감은 지금 현재에도 충분히 올라갈 수 있다고 한다. 그것은 체험과 경험을 통해서이다. 어떻게 그것이 가능한가? 그녀는 ‘의사소통’을 이야기한다. 건강한 의사소통을 형성하고 경험하면 자존감이 올라갈 수 있다는 것이다.
- [3장. 마음을 알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증거 ‘의사소통’]

복합적인 의사소통을 하면 자신도 혼란스럽고 옆에 있는 사람도 그렇다. 인간관계에서 일관성이 없는 것은 장기적인 인간관계에서는 치명적일 수 있다. 의미 있는 인간관계는 대부분 단거리 경주라기보다는 장거리 마라톤에 가깝다. 만약 이런 사례에 해당한다면 좀 더 다양한 상황과 사람에게도 일관적인 의사소통을 써보는 연습을 해볼 필요가 있다. 그 토대에서 상대도 나를 예측할 수 있고, 나도 나를 예측할 수 있다. 인간관계는 신뢰가 기본이며, 그 신뢰라는 것은 예측될 수 있고 일관적인 태도에 기반을 두고 있다.
- [4장. 의사소통 패턴으로 나와 상대를 이해하다]

스트레스가 많아서 압박감이 들고 번아웃마저 생길 때, ‘관찰하는 나’는 여전히 뛰어나가려는 ‘경험하는 나’를 제어해야 한다. 쉼이 필요하다는 신호이기 때문이다. 누군가에게 크고 작은 상처를 겪었을 때, ‘경험하는 나’는 잠시 멈춰서 그 상처를 살펴봐야 한다. 지금은 더 무엇을 할 때가 아니라 연고와 밴드가 필요한 시간이다. 아플 땐 치유가 필요한 법이다. 우리는 각종 스트레스의 도가니에 살고 있다. 어느 시대보다 많은 인간관계를 관리해야 하고, 각종 업무와 엄청난 일정을 감당해야 한다. 내가 무능력하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할 때, 내가 사랑받지 못한다는 생각이 들 때, 내가 가치 없다는 마음이 들어 울적할 때, ‘관찰하는 나’를 불러내야 한다. 자존감이 약해질 때, 가장 먼저 나를 존중하고 소중히 대하고 사랑하며 돌보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 [6장. 관계에도 연습이 필요하다]

지나치게 가면을 쓰느라 나 자신의 얼굴을 잃어버렸다면, 그 이면에 당신이 숨기고 있던 내면을 관조해 보는 것이다. 나의 좋은 모습뿐만 아니라 나의 한계, 나의 상처를 수용하는 것이다. 아프지만 그것이 나다. 나는 슈퍼맨도 아니고 대단한 천재도 아니다. 나의 아픈 점을 수용하기 시작할 때 내 약점이 들킬까 봐 고통스러운 상처가 다시 생길까 봐 걱정했던 괴로움이 조금씩 사라지게 된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가면을 벗고 있는 그대로 내 얼굴을 본다는 것은 두려운 일이다. 그렇게 즐거운 모습은 아닐 수 있다. 오히려 위축되고 슬픈 모습일 수도 있다. 그 모습은 당신이 아주 오래전 잊어버렸던 당신의 어린 시절 모습일 수도 있다. 그 모습을 가만히 살펴보라. 당신의 가슴 안에 느껴지는 감정은 당신을 이해하는 가장 중요한 문이다.
- [6장. 관계에도 연습이 필요하다]
추천사: 인간관계의 외로움, 불안의 본질을 파고드는 치유의 책
프롤로그: 인간 생각의 대부분은 결국 ‘인간’이다

1장. 초연결 사회의 역설
1. SNS에서만 만나는 페친, 트친, 인친
2. 외롭지만 누군가를 만나는 것이 어려운 이유
3. 인간에게 지치면서 또 인간을 그리워하다

2장. 혼자 있으면 외롭고 같이 있으면 괴로운 이유
1. 불안과 공동체의 탄생
2. 왜 인간관계에선 상처받는 사람만 많을까
3. 가까이 있으면 아픈 이유
4. 상처 이면에 숨겨져 있는 불안

3장. 마음을 알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증거 ‘의사소통’
1. 도저히 이해가 안 되는 그 사람의 심리
2. 마음이 남긴 강력한 흔적: 의사소통
3. 의사소통의 패턴으로 마음의 패턴을 읽다
4. 다섯 가지 의사소통 패턴

4장. 의사소통 패턴으로 나와 상대를 이해하다
1. 회유형 ‘다른 사람에게 맞춰 주는 사람’
2. 비난형 ‘분노와 억울함으로 가득찬 사람’
3. 초이성형 ‘차갑고 억압이 강한 사람’
4. 산만형 ‘웃고 있지만 웃고 있는 것이 아닌 사람’
5. 일치형 ‘속마음과 감정 표현이 일치하는 사람’
6. 복합적인 의사소통 유형들

5장. 인간관계가 만드는 그늘, ‘과대기능’과 ‘과소기능’
1. 사회는 여러 의사소통 유형이 함께 모여 있는 집단
2. 인생에서의 가장 중요한 선택
3. 삼각관계의 희생양
4. 과대기능과 과소기능

6장. 관계에도 연습이 필요하다
1. 당신이 상담심리사라면?
2. 나와 상대의 마음을 이해하기 위한 두 가지 리추얼, ‘자기돌봄’과 ‘저널링’
3. 관계 개선을 위한 네 가지 실천 과제
4. 좀 더 건강한 인간관계를 위해

7장. 일치형의 의사소통: 헤아림의 언어
1. 관계의 본질: 양과 깊이
2. 헤아림의 언어
3. 진정한 치유는 슬픔에 가깝다
4. 헤아림의 세 단어: 맞아요, 마음, 우리

에필로그
관계는 어렵다, 그러나 희망은 ‘관계’ 속에 있다
이헌주
“인간관계가 바다와 같다면 바다를 배우고 이해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수영도 배우고, 돛도 올리면서 항해하려는 도전도 필요하다.”

관계심리 전문가. 연세대학교 미래융합연구원 ‘인공감성지능융합연구센터’ 연구교수.
유튜브 채널에서 인간관계를 다룬 한 영상의 조회수가 380만 뷰 이상을 기록하고 있으며, 그동안 출연한 유튜브 영상의 누적 조회수는 2천 만 뷰를 넘길 정도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인간관계로 고민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분석하고, 사이다 같은 속시원한 해결책도 제시하여 영상을 본 사람들의 댓글 반응도 뜨겁다.
연세대학교에서 상담코칭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박사후 연구원으로 재직했다. 가족, 연인, 친구, 동료 관계 등 다양한 인간관계의 역학을 연구하는 학자이자 상담 전문가로, 인간관계 때문에 상처 입거나 좀 더 나은 인간관계를 원하는 수많은 사람을 상담하고, 가르치며 건강한 관계 만드는 일에 힘쓰고 있다.
사람은 인간관계라는 바다에 태어난다. 삶을 살아가는 동안 인간관계의 망은 거대한 물결을 이룬다. 바다는 좋은 휴식처이자 생물들로 가득하지만 그만큼 위험하기도 하다. 이 책은 다양한 인간관계의 망을 이해하고, 의사소통의 역학을 통해 긍정적인 순환고리를 연결하는 방식과 태도를 알려준다. 인간관계는 양날의 검 같아서 어렵기도 하지만 동시에 가장 훌륭한 치유의 장이 되기도 함을 일깨우며, 치유의 인간관계로 발돋움하는 데 도움이 될 구체적인 솔루션도 소개한다.
현재 한국상담심리학회 상담심리사 수련위원장, 한국독서치료학회 총무기획위원장 및 이사, 한국기독교상담심리학회 국가자격특별위원장으로 활동 중이다. SCI급 논문을 여러 편 발표했으며, 한국상담학회 우수논문상, 서울사이버대학교 심리상담대학 우수교원상, 한국상담심리학회 상담인 상(2019) 등을 수상했다.
KBS 1라디오 ‘심리학 개론’ , SBS의 ‘좋은 아침’, YTN ‘슬기로운 라디오생활’, TV조선 ‘슬기로운 아침‘, EBS ‘자이언트 펭수 TV’ 등 다양한 채널에서 활동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상담학자와 함께 읽는 이솝우화(공저)>, <무례한 사람을 다루는 법>, <초심상담사를 위한 아동 및 청소년 상담(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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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너와 내가 그토록 힘들었던 이유, 관계심리학에 묻다
저자이헌주
출판사Korea.com
크기(152*225)mm
쪽수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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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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