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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은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있을까?  
(Can Science Explain Every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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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존 레녹스/홍병룡  |  출판사 : 아바서원
발행일 : 2020-03-31  |  (128*188)mm 196p  |  979-11-90376-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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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에는 더 이상 하나님의 자리는 없는가?
과학과 종교는 어울리지 않는가?


21세기에 사는 우리는 과학이 우주의 많은 신비를 밝혀주었기 때문에 더 이상 종교가 필요 없다고 생각하기 쉽다. 과학과 종교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보는 것이다.
그런데 과연 그런가? 옥스퍼드 수학자이자 뛰어난 변증가로 활약해온 존 레녹스 교수는 수십 년에 걸친 자기 경험과 리처드 도킨스 등 대표적인 무신론자들과의 공개 논쟁을 바탕으로 과학과 기독교의 관계를 쉽고 명쾌하게 해명하고 우리의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준다. 흔히 적대관계로 생각하는 과학과 기독교가 실은 좋은 친구관계임을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최신서이다.
내 주장은 과학과 하나님이 어울리지 않는다는 생각은 옳지 않고, 이를 입증하는 일은 비교적 쉽다는 것이다. 나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뿐만 아니라 과학 자체에 대해서도 사람들이 품은 많은 오해를 조사하고 싶다. 그래서 과학과 종교 간의 갈등에 대한 대중적 관점보다 더 합리적이고, 더 현명하고, 더 건전한 관점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길 원한다.
-13-14쪽

내가 가진 세계관은 기독교 유신론이다. 나는 우주를 창조했고, 질서를 부여했고, 지탱하고 계시는 지성적인 하나님이 존재한다고 믿는다. 그는 인간을 그의 형상으로 만들었다. 즉 인간은 그들을 둘러싼 우주를 이해할 수 있는 능력 뿐 아니라 하나님을 알고 그분과 교제를 즐길 수 있는 능력도 부여받았다는 뜻이다. 크리스천은 삶이 초월적 의미를 갖고 있다고 믿는다. 과학이 이런 견해를 무너뜨리기는커녕 강하게 지지하고 있음을 나는 보여주고 싶다.
-23쪽

안타깝게도, 과학이 진리에 이르는 유일한 길이란 생각은 종종 사람들로 하여금 ‘과학적’이란 말이 ‘합리적’ -이성에 부합하다 -임을 뜻한다고 생각하게 한다. 이는 그릇된 생각이다. 위에서 언급한 모든 분야, 역사, 문학 등은 삶의 대부분 영역과 마찬가지로 이성을 사용할 것을 요구한다. 이성은 과학보다 그 범위가 훨씬 더 넓다.
-38쪽

과학이 더 진보할수록 하나님이 설 자리가 없다고 믿는 것은 정말로 피상적인 믿음이다.
뉴턴이 중력의 법칙을 발견했을 때 “이제 우리가 중력의 법칙을 찾았으니 하나님이 필요 없다”고 말하지 않았다. 오히려 『자연철학의 수학적 원리』 (Philosophiae Naturalis Principia Mathematica)라는 어쩌면 과학사에서 가장 유명한 책을 썼다. 그 책에서 그의 계산과 관찰이 사유하는 사람으로 신을 믿도록 설득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48쪽

믿음의 본질에 대한 혼동으로 인해 많은 사람은 또 다른 심각한 오류를 범한다. 무신론과 과학 모두 믿음을 내포하고 있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나 아이러니는 무신론도 하나의 신념 체계이고 과학도 믿음이 없이는 있을 수 없다는 점이다.
-69쪽

사실 신약성경에 따르면, 증거가 이끄는 곳이면 어디든지 따라간다는 합리적 원칙이야말로 우리를 기독교 신앙이 옳다는 믿음에 이르게 해주는 바로 그 길이다. 과학에 대한 신앙이 증거에 기초해 있듯이, 기독교 역시 증거에 기초를 둔 신앙이기 때문이다.
-95쪽

누구든지 창조주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한다면, 바로 그 창조주가 자연의 경로에 개입하는 일에도 열려있을 수밖에 없다. 자신이 창조한 우주에 개입할 수 없거나 개입해서는 안되거나 감히 개입하지 않는 그런 무기력한 창조주는 없다. 따라서 기적은 일어날 수 있는 것이다.
-122쪽

과학은 과연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있는가? 그럴 수 없다는 것이 명명백백하다고 나는 생각한다. 과학과 기독교는 어울릴 수 있는가? 그렇다. 아주 잘 어울린다는 점을 내가 보여주었기를 바란다.
-191쪽
머리말

서론: 우주 화학



1. 과학자가 하나님을 믿을 수 있을까?

2. 과학이 걸어온 길

뉴턴에서 스티븐 호킹까지

3. 호기심 해결사 I

종교는 믿음에 달려있지만 과학은 그렇지 않다

4. 호기심 해결사 II

과학은 이성에 달려있지만 기독교는 그렇지 않다

5. 과학이 발달한 세계에서 성경을 진지하게 여길 수 있을까?

6. 기적: 지나친 상상인가?

7. 신약성경은 믿을 만한가?

8. 기독교를 반증하려면

9. 개인적인 차원

10. 실험실에 들어가서

기독교가 과연 진리인지 검증하다
수학자와 변증가로 유명한 저자가 과학과 기독교의 관계에 대한 오랜 논쟁을 과학의 본질과 한계, 신화의 해명, 기독교 신앙의 신빙성 등으로 풀어낸 책으로 과학과 신앙의 관계에 관심 있는 기독교인과 비기독교인 모두에게 추천하고 싶다.
- 박윤배(경북대학교 물리교육과 교수)

무신론에 리처드 도킨스가 있다면 유신론에는 존 레녹스가 있다. 설득력 있는 논리와 명료한 글쓰기가 단연 돋보이는 본서를 이 주제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흔쾌히 추천하는 바이다.
- 박희주(과학사 전공, 명지대 교수)

기독교와 과학, 신앙과 이성의 관계 등 고전적인 문제를 매우 쉽게 풀어낸 보기 드문 책이다. 풍부하고 적절한 인용과 예화, 기독교 신앙의 지적인 변호뿐만 아니라 저명한 수학자의 진솔한 신앙고백이 가슴 깊이 와 닿았다. 이 주제에 대해 고민하는 모두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다.
- 양승훈(물리학 박사, 벤쿠버기독교세계관대학원 원장)

증거에 기초해 과학과 종교 간의 많은 오해를 풀어주는 이 책을 젊은 시절 과학과 철학, 신앙 사이에서 방황했던 나 자신에게 선물하고 싶다. 과학을 무조건 신뢰하는 이들, 인생의 궁극적 질문을 제기하는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며 허무주의와 유물론을 넘어 지성적 창조주를 만나게 되길 소망한다.
- 장슬기(기독과학교사연합모임 대표, 높은뜻씨앗스쿨 교감)

명료하고 참신하고 놀랄 만큼 쉽다. 존 레녹스는 노련한 대가답게 많은 의문에 답변하고, 여러 신화를 일소하고, 논쟁거리들을 분명히 밝혀준다. 이 모든 작업을 명쾌한 글 솜씨로 수행하는 이 책을 적극 추천하는 바이다.
- 오스 기니스([소명] 저자, 사회비평가)
존 레녹스
북아일랜드 출신으로 옥스퍼드대학교의 수학과 명예교수이자 탁월한 기독교 변증가이며, 옥스퍼드대학 그린템플턴 수학 및 철학과의 특별연구원이자 그린템플턴대학의 목회고문이자 위클리프 홀의 특별연구원이다. 복음주의 기독교를 대표하는 지성인으로 손꼽히는 그는 옥스퍼드대학 시절 C. S. 루이스의 마지막 강의를 들은 바 있고, 훗날 리처드 도킨스와 크리스토퍼 히친스 등 대표적인 무신론자들과 공개 논쟁을 벌였으며, 현재 세계적인 강사로 활약하고 있다. 그리고 2021년 고려대에서 개최될 “베리타스 포럼”의 주강사로 올 예정이다. 한국에 소개된 저서로는 『현대 무신론자들의 헛발질』 『최초의 7일』 (새물결플러스), 『신을 죽이려는 사람들』 (두란노), 『빅뱅인가 창조인가』 (프리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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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과학은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있을까?
저자존 레녹스
출판사아바서원
크기(128*188)mm
쪽수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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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2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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