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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넘은 시골 교회 젊은 교회가 되다   첫 부임지 시골 교회, 역동적인 젊은 교회로 변화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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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권준호  |  출판사 : 도서출판 브니엘
발행일 : 2022-12-09  |  (140*200)mm 240p  |  979-11-90308-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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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넷의 젊은 나이에 시골 교회 첫 부임…
100년 넘은 전통교회,
어떻게 역동적인 젊은 교회가 되었을까?

100년 넘은 교회에서 있었던 일이다. 이 교회는 시골에 있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 어느 날, 목회자가 부임했다. 목사님은 교회 이곳저곳을 둘러보았다. 본당에 그랜드 피아노가 있었다. 피아노 위치를 옮기고 싶었다. 피아노 위치를 바뀌면 예배가 훨씬 더 은혜로워질 것 같았다. 그래서 목사님은 이 문제를 놓고 장로님들과 당회로 모였다. 그런데 한 장로님이 이렇게 말했다.
“저 피아노는 100년 동안 그곳에 있었습니다. 절대 옮길 수 없습니다. 피아노의 위치를 옮기면 예배가 은혜로워지지 않습니다. 그냥 두었으면 합니다.”
이 일로 분쟁이 일어날 것 같았다. 그래서 목사님은 더 이상 이야기를 꺼낼 수가 없었다. 그런데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일 년이 지난 후 피아노가 옮겨져 있었다. 알고 보니 목사님이 매일 조금씩 옮겼던 것이다.
참 웃지 못할 이야기이다. 오늘날 한국교회는 본질이 아니라 비본질적 문제로 분쟁하고 있다. 본질은 영혼을 구원하고 제자 삼는 일이다. 이 일에 모든 에너지를 집중해야 한다. 그런데 비본질적 문제로 분쟁하느라 생명 살리는 일에 쓸 에너지가 없다.
송전교회는 역사가 오래되었다. 1910년에 시작된 교회이다.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 송전리에 있다. 용인시의 인구는 110만이 넘는다. 엄청난 발전을 이루었다. 그에 비해 송전 지역은 발전이 늦다. 아파트보다 논밭이 많다. 교회 성장학적 측면에서 보면 부흥될 조건이 없는 곳이다. 한마디로 송전교회는 전통적인 시골 교회였다. 그런데 지금은 셀이 살아 움직이는, 교인들인 활기찬, 그리고 전도에 목숨 거는 성장하는 젊은 교회로 변화되었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했을까? 서른넷이라는 젊디젊은 나이에 첫 사역지로 100년 넘은 전통교회에 부임한 초보 목회자가 어떻게 그것을 가능하게 했을까?

저자는 지금도 끊임없이 기도한다.
“성도수를 자랑하는 교회가 아니라 세례를 많이 주는 교회가 되게 하소서!
한해 100명 이상 세례 주는 교회가 되게 하소서!
한해 확신반 제자훈련 100명 이상 이수하는 교회가 되게 하소서!
주님을 위해서 녹슬어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닳아서 없어지게 하소서!”

그래서 송전교회는 성도수를 세지 않는다. 대신 세례를 몇 명 주는지 강조한다. 제자훈련을 몇 명 받았는지 세고 있다. 코로나 전에 세례받는 불신자가 한해 60∼80여 명까지 될 때도 있었다. 제자훈련 2단계 확신반 역시 60여 명 이상 이수할 때도 있었다. 코로나 기간에도 확신반은 한해 50여 명 이수하였다. 코로나 기간에도 전도와 제자훈련을 멈추지 않았다.
“성도들의 변화는 확실히 소그룹에서 일어나고 훈련에서 비롯된다!”는 확신으로, 100년 넘은 전통교회를 역동적인 젊은 교회로 변화시킨 저자의 평신도 사역과 셀 목회가 오롯이 이 한 권에 담겼다. 이 책은 건강한 교회를 세우려는 기록이다. 20여 년간 평신도가 사역하는 교회를 세우려는 외침이다. 시골 교회를 전도형 교회, 양육형 교회로 세우려는 고백이다. 전도가 되지 않는 지역에서 한 영혼을 세워 제자로 삼고 셀 리더로 세우려는 몸부림이다.
“송전교회 해피코스 대상은 세례받지 않은 비신자이다. 이들을 교회로 초대하여 9주 동안 복음을 전하였다. 모든 팀은 게스트를 왕을 섬기는 마음으로 준비한다. 서빙도 하고 만찬도 준비한다. 간식과 선물도 준비한다. 데코레이션도 한다. 2012년부터 벌써 16기를 진행하고 있다. 쉬지 않고 지금까지 해오고 있다. 이들이 수료하는 날은 당회 문답을 하는 날이다. 그날 당회 문답을 받고, 그다음 주에 세례를 받는다. 이들이 세례를 받으니까 세례받는 숫자는 많을 수밖에 없다. 이들의 간증을 들어보면 감격 그 자체이다. 이분들의 고백이다. ‘한 주 한 주 들으면서 복음을 통해 행복해졌습니다. 주님을 섬기고 싶습니다. 찬양하고 싶습니다.’ ‘내가 행복해지니까 가족과 주변이 행복해졌습니다. 해피코스를 하면서 기쁨과 웃음이 생겼습니다.’ ‘마음도 편해졌습니다.’ ”
29쪽 코로나도 막지 못한 교인들의 전도 열정 중에서

“송전교회가 구역일 때를 기억한다. 여름 주일날, 주보의 구역 통계란을 보았다. 구역 모임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었다. 구역 예배 방학이었던 것이다. 구역장들은 여름이면 덥다고 겨울이면 춥다고 방학을 했다. 명절이면 명절이라고 방학했다. 구역장들은 평상시에도 자기들 마음대로 구역 모임을 하지 않았다. 매주 주일 주보 구역 통계란을 보면 구역 모임이 드려지지 않는 경우도 많았다. 아마도 대부분 교회에서도 일어나는 일일 것이다. 하지만 현재 송전교회 셀 모임은 방학이 없다. 이것은 송전교회를 셀로 전환할 때 세운 원칙이다. 셀 모임은 명절에도 방학이 없다. 아예 방학 자체를 할 수 없게 했다. 명절 기간이면 미리 모이거나 아니면 전화를 통해서라도 셀 모임을 가지라고 전한다. 여름이든 겨울이든 휴가 기간이든 절대 방학이 없다. 그래서 주보에 셀 모임이 빈칸으로 나가지 않게 한다. 만약 셀 모임이 진행되지 않은 셀이 있다면 반드시 셀 리더 면담을 통해 진행하도록 권면한다. 감사하게도 송전교회에서 셀 모임은 방학이 없는 문화가 되었다.”
64쪽 팬데믹에도 셀 모임은 방학하지 않았다 중에서

“부임 초기, 교회가 이런저런 일들로 시끄러웠다. 일일이 다 말할 수 없는 일이 참 많았다. 정말 산전수전 공중전 초전 박살이 났다. 교회 안에서 문제가 끊이지 않고 일어났다. 어떤 사람은 전화해서 말했다. ‘바보입니까? 왜 교회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가만있습니까? 기도만 하고 있습니까? 전도만 하고 있습니까?’ 나는 교회 문제가 생길 때 어떤 반응도 하지 않았다. 하지만 도저히 잠을 잘 수가 없었다. 밤이든 낮이든 교회에 나갔다. 교회 강단에서 울면서 기도했다. 하나님 앞에 무릎 꿇고 더 많이 기도했다. 그 본질 사역에만 집중했다. 그러니 내가 바보로 보였을 것이다. … 목사를 힘들고 지치게 하는 일이 무엇일까? 나는 훈련받는 성도들에게 가끔 이런 말을 한다. ‘나는 제자훈련 하는 것이 너무 행복합니다. 설교 한 시간 할 때보다 제자훈련 2시간이 힘이 납니다. 제자훈련을 다섯 클래스를 하든 일곱 클래스를 하던 나에게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제자훈련은 나에게 휴식과도 같습니다. 하지만 나를 지치게 하는 것은 훈련생들이 바르게 하지 않을 때입니다. 그것이 나를 힘들게 합니다.’ 목사도 사람이다. 나약하다. 그래서 하나님을 의지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하다. 그 은혜가 지금까지 나를 붙들어주었다.”
117쪽 목사도 사람이다 중에서

“송전교회에는 세 번의 수료식이 있다. 첫 번째가 해피코스와 새가족 공부 수료식이다. 두 번째는 2단계 확신반 수료식이다. 세 번째는 제자훈련 전 과정 수료식이다. 이 세 번의 수료식에 은혜로운 간증이 넘친다. 교회 영상 소식을 통해 매주 훈련생들의 간증을 보여주고 있다. 주보에도 훈련생들의 고백을 매주 싣고 있다. 이분들의 고백은 한결같다. ‘믿음이 살아났다. 비전을 공유하겠다. 삶의 목적을 발견했다. 복음을 위해서 살아가겠다. 셀을 잘 섬기겠다.’ 성도들은 제자훈련과 해피코스를 통해 믿음이 살아나고 있다. 복음의 능력을 경험하고 있다. 비전을 공유하고 있다. 일 년 내내 영적 힘을 내고 있다. 훈련받는 사람들의 간증은 교회에 큰 유익을 주었다. 간증을 듣는 성도들에게도 큰 도전을 주었다. 교회에 대한 긍지를 주었다. 송전교회는 부흥회가 없어도 간증이 넘치는 교회가 되고 있다. 역동적인 젊은 교회가 되고 있다.”
167쪽 부흥회, 뭣이 중헌디? 중에서

“매년 특새(특별새벽기도회)를 앞두고 중보기도팀 영성 수양회를 진행한다. 전체 중보기도팀과 성도들을 대상으로 기도 영성 수양회를 한다. 중보기도 사역의 중요성과 특새 참여에 대해 강조한다. 또한 찬양팀 수양회도 특새 전에 진행한다. 특새를 준비하는 찬양팀이 영적으로 무장하도록 하고 있다. 특히 찬양팀은 특새 2주 전부터 새벽예배에 나와서 영적으로 준비하게 한다. 특새 한 달 전부터 중보기도팀과 셀들은 릴레이 금식에 들어간다. 셀은 특새를 위한 릴레이 기도회를 진행한다. 교역자들은 특새 기획안에 따라 매주 해야 할 일을 준비한다. 그래서 특새가 빈틈없이 준비되도록 하고 있다. 교육부는 다음세대가 특새에 참여하도록 기획안을 준비하여 동기부여를 한다. 특새가 시작하는 주일 오전 예배에는 특새 참여를 위한 설교를 준비한다. 그래서 성도들이 반드시 특새에 참여하도록 동기부여를 한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준비된 곳에 일하기 때문이다. ”
208쪽 특새를 위한 준비기간만 6개월? 중에서
프롤로그 : 빠르게보다 바르게 성장하는 교회

Part 1. 코로나도 그들을 막지 못했다

1. 코로나 시대에도 전도가 되었던 교회
- 코로나도 막지 못한 교인들의 전도 열정
- 온라인 해피코스로 전도의 불씨를 이어갔다
- 줌을 통해 복음의 열매가 나타났다
- 영혼 구원에 목숨 거니 돕는 사람 부자가 되었다

2. 코로나 시대에도 양육이 이루어진 교회
- 팬데믹에도 제자훈련은 멈추지 않았다
- 역동적인 셀 양육체계가 교회 직분자를 세우는 바탕이다
- 일주일에 5회 이상 제자훈련이 이루어진다
- 빠르게보다 바르게 이루어진 양육체계

3. 코로나 시대에도 셀이 방학하지 않은 교회
- 셀이 교회 모든 사역의 핵심이다
- 팬데믹에도 셀 모임은 방학하지 않았다
- 셀리더가 바로 세워지면 셀이 산다
- 코로나에도 셀 리더 모임은 멈추지 않았다

4. 코로나 시대에도 전 교인이 훈련받은 교회
- 부임 초부터 믿음의 언어훈련은 끊이지 않았다
- 교회 평안을 위해 불평없이 살아보기를 시작하다
- 감사 일기는 감사행전으로 나아가는 디딤돌
- 코로나 시기 감사행전으로 소통하고 훈련하다

5. 코로나 시대에 지역사회를 더 많이 섬긴 교회
- 지역 섬김은 교회 이미지를 바꾼다
- 팬데믹 시기, 이웃을 더 많이 섬겼다
- 소문 듣고 찾아오는 칭찬받는 교회가 되다
- 지역사회와 더불어 지금도 성장 중인 건강한 교회

Part 2. 100년이 넘은 교회, 빠르게보다 바르게로

1. 비전이 생명, 열정이 사명이다
- 젊은 목사, 시골에서 사역하다
- 어렵게 깨달은 하나님의 꿈
- 목사도 사람이다
- 부족하면 열심히라도

2. 신앙에는 대박이 없다
- 제자 삼는 일에 목숨 건 담임목사
- 셀 리더와 예비 리더들이 양육을 함께하다
- 교회 모든 시스템은 전도와 양육으로 움직인다
- 원칙 중심의 리더십이 목회 핵심이다

3. 100년 전통교회, 셀 교회로 변화되다
- 전통교회의 한계를 극복하기
- 대심방이 사라지니 목회의 여유가 생기다
- 전통교회, 셀교회로 이렇게 바뀌었다
- 전 교인이 전도하는 교회로 나아가다
- 셀의 열매는 중단없는 재생산이다

4. 복음의 능력은 살아 움직인다
- 한 해 불신자 100명에게 세례를 준다고? 아니 목표!
- 불신자가 셀 리더가 되었다
- 부흥회, 뭣이 중헌디?
- 모든 교인이 복음에 목숨을 걸다

5. 전통교회 수양회가 제자훈련을 만났을 때
- 주말 수양회가 일상처럼 여겨진다
- 수양회를 통해 내적 치유를 경험한다
- 비전 수양회는 교인을 하나로 만든다
- 축제를 더욱 축제되게 하는 섬머캠프

Part 3. 모든 교인이 움직이는 교회

1. 먼저 교회 분위기가 역동적이다
- 아멘 소리가 큰 교회가 희망이다
- 본질 중심의 당회가 교회를 역동적으로 이끈다
- 평일에도 북적이고 활동적인 교회
- 양육과 섬김으로 주일을 더욱 생기 있게

2. 특새(특별새벽기도회)는 축제이다
- 100년 전통교회, 특새를 시작하다
- 특새는 영혼 구원을 위한 디딤돌이다
- 특새를 위한 준비 기간만 6개월?
- 특새는 기쁨이 어우러진 축제의 한마당

3. 순종과 섬김이 문화가 된 교회
- 인기 없는 목사, 시험 안 드는 교인
- 해피코스 지원 그 외 사역들, 순종이 문화이다
- 매주 자발적인 헌물이 넘치는 교회
- 제자훈련의 열매는 순종이다

4. 송전교회에는 관리집사가 없다
- 예외 없이 새가족 공부가 사역의 조건이다
- 12사역부, 은사 배치를 아는가?
- 당신의 교회에는 교역자가 몇 명인가?

에필로그 _ 앞으로의 10년이 더 기대되는 교회
“100년이 넘은 전통 교회가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귀한 만남을 통해 이제는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고 예수님의 지상 명령이며 교회의 존재 목적인 “영혼을 구원하여 제자 삼는” 교회로 바르게 세워졌습니다. …권 목사는 성령께서 부어주신 탁월한 영적 리더십으로 이 본질에 집중하는 교회로 이끌어 놓았습니다. 오직 목회와 사역에만 전념하는 정말 한국교회 좋은 모델이 됩니다.”
김종석 목사_ 교회비전연구소 대표

“권 목사는 열심히 목양하고 최선을 다해 전도하고 광인(狂人)과 같이 제자 훈련하는 것이 유일한 기쁨이며, 최고의 관심인 목사입니다. …본서에는 그의 사역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용인 시골의 교회인데, 그러한 환경에 있는 교회, 전통 교회뿐 아니라 이 시대의 모든 교회와 목회자들에게 도전이 될 줄 믿습니다.”
김창훈 교수 _ 총신대학교 신대원 설교학 교수

“한국교회는 폭발적인 성장 뒤에 침체를 경험하고 있는데, 용인 송전교회의 이야기는 한국교회에 비전과 도전을 제공합니다. 하나님을 만나는 영적 생동감이 있고, 코로나 기간 중에도 성장을 경험하고, 하나님이 주신 비전을 성취하기 위해 양보와 순종이 있는 교회. 이것이 성령 충만한 교회의 모습이 아닌가 싶습니다.”
김한성 교수 _ 아신대학교 선교학 교수

“권준호 목사는 112년이나 된 오랜 역사가 있는 교회에 부임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선포하므로 교회에 구원의 감격과 감사가 넘치게 하였습니다. 모든 그리스도인이 믿음 고백으로 주 예수를 심장에 모시므로 구원의 기쁨과 감격을 누리게 하였습니다. …이 책을 읽으시면 복음 선포로 교회가 어떻게 살아나며 온 교회가 전도대가 되는 비결을 알게 됩니다.”
서철원 교수 _ 전 총신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코로나19 팬데믹은 우리를 당황하게 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점은 코로나 시대에도 더욱 역동적으로 부흥한 교회가 있다는 사실입니다. 전도가 활성화되고, 양육이 이루어지고, 셀 모임은 지속해서 이루어졌으며, 그리고 코로나 시대에 지역사회의 섬김 활동은 더욱더 많아졌습니다. 그 이야기를 듣고 싶다면 이 책을 보세요.”
최광수 교수 _ 총신대학교 통일개발대학원 교수
권준호
한국 교회가 사는 길이 뭘까를 늘 고민하는 저자는 그 해답으로 지름길 신앙을 버릴 것을 권한다. “지름길은 빠르게 보인다. 좁은 길로 가는 것은 느리고 돌아가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좁은 길은 영광의 자리에 서는 길이며, 본질과 생명의 길이다.”
처음 부임 이후에는 빠른 성과를 내고 싶었단다. 그래서 건물도 짓고, 각종 전도 집회를 진행했다고 한다. 대부분 목회자처럼 빠른 성장, 빠른 부흥을 목표로 끝없이 달려왔다고 한다. 그러던 어느 날 하나님께서 이런 말씀을 주셨다고 한다. “빠르게보다 바르게 목회해라!”
그 후 저자의 목양관은 ‘빠르게보다는 느리더라도 바르게 목회하자’로 바뀌었다. 그러는 동안 빠르게 하고 싶은 유혹이 참 많았지만 본질 하나만 붙들고 지금까지 묵묵히 걸어왔다. 그 발걸음을 이 책에 오롯이 담았다.
아신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총신대학교 신대원과 일반대학원을 졸업한 저자는 2004년 서른넷의 젊은 나이에 송전교회에 부임하여 지금까지 전도, 양육, 다음세대, 지역 섬김을 위해서 헌신하고 있다. 이 책은 그의 땀과 눈물, 헌신과 기도가 집약돼서 이루어낸 결정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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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100년 넘은 시골 교회 젊은 교회가 되다
저자권준호
출판사도서출판 브니엘
크기(140*200)mm
쪽수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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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22-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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