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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명과 순종 사이   하나님을 품은 사람 허드슨 테일러의 영적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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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 2022-09-01  |  (145*210)mm 312p  |  979-11-90308-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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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모든 문장에 기도가 깊이 스며들어 있다.
그래서 문장마다, 단어마다, 글자마다
하나님의 능력이 생생하게 살아 움직이는 듯하다.

“전적인 순종 없는 소명은 죽은 믿음이다!”
하나님의 소명을 따르려면
자신을 내려놓고 전적으로 순종해야 한다.
죽기까지. 허드슨 테일러처럼.

오직 하나님만을 의뢰하려고 몸부림쳤던 한 사람의 이야기가 있다.
이 세상에 있는 그 무엇을 의지하기보다는 일평생 조금도 흔들리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보았던 한 영혼의 위대한 일대기가 커다란 감동을 준다.

“십자가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우리가 지극히 사랑하는 주님을 알고, 주님이 부활하신 능력을 알고, 주님이 당하신 고난에 동참하는 법을 알 수 있게 됩니다. 이 세상 사람들의 생명을 살리기 위하여 우리는 자기 자신을 내어줄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자기 자신을 부인하지 않는 안이한 삶은 절대 능력을 발휘하지 못합니다. 열매 맺는 삶은 십자가를 지는 삶입니다.” _ 허드슨 테일러

이 책의 저자인 하워드 테일러는 이 사람에 관하여 이렇게 말한다.
“나의 부친 허드슨 테일러 선교사에게는 많은 영적 능력의 비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결국 현세적이든 영적이든 간에 모든 필요를 채우시는 하나님을 단순하고 깊이 있게 의지하는 단 한 가지 비밀밖에는 더한 것이 없었습니다.”
그의 고백처럼 허드슨 테일러는 자신의 소명을 확신한 후로 모든 삶을 주님께 단순하고 깊이 있게 의지하며 순종하고 헌신했다. 오직 자신을 완전히 죽이고 모든 필요를 전적으로 하나님께 의지하는 삶을 살았다. 지금까지 전혀 그리스도에 대해 들어보지 못한 중국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해야 한다는 열정에 이끌린 테일러는 모든 삶을 이와 같은 목적에 온전히 바쳤다. 1854년 중국 땅에 첫발을 내디뎠고, 마침내 중국내지선교회(현재는 국제 OMF)를 창설하였다. 비록 그 과정에서 부인과 두 아이를 먼저 하늘나라에 보내야만 했지만, 테일러 선교사는 현세적인 것과 자신을 완전히 내려놓고 모든 필요를 전적으로 하나님께 의뢰하는 삶을 살았다. 오직 예수님만을 가슴에 품고서.
하나님의 사람은 어떤 삶을 살았을까? 과연 그의 삶은 다른 사람들과 어떻게 달랐기에 하나님이 그를 사용하시고, 또한 사람들에게도 귀감이 될까?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기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런 궁금증을 갖게 될 것이다. 바로 이 책이 그에 대한 해답을 당신에게 뚜렷이 밝혀준다. 또한 전적으로 순종하는 단순한 삶이 얼마나 큰 은혜인지 우리에게 감동으로 다가온다.
"아버지의 기도 덕분에 어린 시절부터 너무나 잘 알고 있던 거대한 나라 중국, 심지어 태어나기 전부터 부모를 통하여 부르심을 받은 나라, 그 필요와 어둠이 멀리서부터 허드슨 테일러에게 자주 손짓했던 중국! 이 중국은 과연 허드슨 테일러의 인생을 위한 하나님의 목적이 아니었을까? 확연히, 마치 누군가 말하듯이 침묵 속에서 다음과 같은 음성이 들려왔다. ‘그러므로 너는 나를 위하여 중국으로 가거라.’ 바로 그 순간부터 허드슨 테일러의 인생은 이 하나의 거대한 목적과 기도를 일관되게 추구하였다. 왜냐하면 허드슨 테일러는 하늘에서 내려주신 비전에 불순종하는 사람이 아니었으며,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것이 굉장히 현실적인 문제였기 때문이다. 그래서 곧바로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준비에 착수했다. 언제든 육체적인 고난을 받을지도 모르는 삶에 대비하기 시작했던 것이다."
23쪽 믿음으로 내딛는 첫 걸음 중에서

"한편 허드슨 테일러의 마음은 ‘그리스도 없이’ 살다가 죽는 것이 얼마나 비참한 일인지를 훨씬 더 뼈저리게 인식하게 되었으며, 그러면서 그의 시야는 점점 더 넓어지고 있었다. 사찰들이 빼곡히 들어차 있는 언덕 꼭대기에서, 오래된 층탑 꼭대기에서 그 아래로 끝없이 펼쳐지는 수백만의 사람이 사는 풍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도시들, 성읍들, 마을들을 내려다보곤 하였다. 거기에는 ‘우리를 구원해주시는’ 유일한 독생자의 이름을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무수한 영혼이 살고 있었다.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행 4:12). 허드슨 테일러의 가슴 속에서 비상한 각오가 꿈틀거리기 시작했다.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한 절대 사라지지 않을 마음의 부담이었다. 그 모든 와중에서 정부군과 반란군 사이의 내전은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었다. 드디어 상하이가 정부군 손아귀로 넘어왔다. 이때 허드슨 테일러는 다른 나이 많은 선교사들과 함께 쑤저우 호반(蘇州 湖畔)으로 여행 중이었다. 상하이를 떠난 지 며칠 지나지 않아 이 일행은 상하이 쪽 언덕 꼭대기에서 거대한 화염이 솟아오르는 모습을 보았다. 상하이가 불바다로 변한 것이었다."
70쪽 우정과 우정 너머 중에서

"주변 상황이 그다지 녹록하지 않다는 사실도, 고국에 있는 친구들 가운데 누구도 이런 형편을 예견할 수 없었다는 사실도, 도움을 요청하는 편지를 보낸 지 여러 달이 지나도 별다른 반응이 없다는 사실도 이 젊은 선교사들에게는 크게 문제 되지 않았다. 도움을 구하기 위해 오직 주님만을 보았을 때 주님이 단 한 번이라도 실망시키신 적이 있었던가? 비상시를 대비하는 믿음의 비결은 오직 믿음으로 나아오는 자들에게 생생하게 살아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날마다 고요히 실제적으로 의뢰하는 것이다. 이와 같은 상황을 허드슨 테일러는 이렇게 기록했다. ‘닝보병원을 떠맡기 8일 전까지만 하더라도 모든 일이 그런 식으로 진행되리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 하물며 고국에 있는 친구들이 그런 필요를 예견한다는 것은 더더욱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 그러나 주님은 이 모든 상황을 충분히 예상하셨다. 그 이후에 벌어진 사건들이 이를 넉넉히 입증해주었다"
118쪽 영혼 구원의 추수의 기쁨 중에서

"마침내 어느 날 아침 주방 담당인 퀘이화 씨가 심각한 소식을 가지고 테일러 선교사 앞에 나타났다. 바로 마지막 쌀가마니를 헐어서 밥을 짓고 있는데 이마저도 급격하게 줄어들고 있다는 것이었다. ‘그렇다면 주님이 우리를 도와주실 시간이 가까이 다가왔음이 틀림없어요.’ 허드슨 테일러가 대답했다. 이와 같은 믿음의 고백은 곧바로 증명되었다. 왜냐하면 마지막 가마니에서 쌀이 다 떨어지기도 전에 이전에는 절대 받아보지 못했던 가장 놀라운 소식을 담고 있는 편지 한 통이 테일러 선교사에게 도착했기 때문이다. 영국에서 버거가 보내온 편지였다. 버거는 이전에도 테일러 선교사에게 한 번씩 아무 말 없이 송금한 적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거금 50파운드짜리 수표를 보내왔던 것이다. 게다가 이번 편지에서는 버거에게 무거운 마음의 부담이 있었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었으며, 그것은 하나님을 위해 재산을 사용해야겠다는 부담이었다고 털어놓았다. ...50파운드라니! 그 수표가 바로 식탁 위에 놓여 있었다. 마지막 쌀가마니나 병원의 수많은 필요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면서도 멀리 떨어져 있는 영국 친구는 사실상 필요할 경우에 더 많은 돈을 보낼 수도 있다고 제안했다. 허드슨 테일러가 너무나 감사하고 경이로운 마음으로 어안이 벙벙해진 것은 당연했다. 현실적인 이유나 믿음 부족을 구실로 병원 인수를 거절했다면 과연 어떻게 되었겠는가? 이토록 신실하게 약속을 지키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두고서도 믿음이 부족하다니!"
121쪽 영혼 구원의 추수의 기쁨 중에서

"그러나 원수들도 역시 분주하게 움직였다. 대적의 진영에서 벌어지는 이러한 하나님 나라의 쾌거가 방해받지 않을 리가 없었다. 이 도시의 지식 계층인 선비들이 회의를 열어 반란을 일으키기로 결정하였던 것이다. 익명으로 온 도시에 전단을 살포하여 가장 혐오스러운 범죄들이 일어난 이유를 외국인 탓으로 돌렸는데, 특히 본업이 ‘예수교’를 전파하는 사람들 탓이라고 뒤집어씌웠다. 오래지 않아 선교사들은 중국인들의 태도가 점점 달라지고 있음을 깨닫게 되었다. 우호적인 방문객들마저도 가장 사나운 폭도의 무리에게 대문간 자리를 내주고 말았으며, 폭도가 새롭게 내다 붙인 일련의 벽보는 활활 타오르는 불에다 기름을 끼얹는 꼴이 되었다. 테일러 선교사는 거듭 되풀이하여 인내와 호의를 베풂으로써 폭동을 피해 나갔으며, 며칠 동안 건물 입구를 감히 떠나지 못하고 온갖 질문에 일일이 성의 있게 대답하면서 군중의 질서를 유지하고 있었다."
171쪽 영적으로 절박했던 순간들 중에서
프롤로그

1.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비밀
2. 어린 시절의 영적 성장
3. 믿음으로 내딛는 첫 걸음
4. 더 큰 믿음의 발걸음
5. 시련으로 더 강해지는 믿음
6. 우정과 우정 너머
7. 완전하신 하나님의 길
8. 영혼 구원의 추수의 기쁨
9. 중국을 떠나 조용히 보낸 시간들
10. 깊은 어둠을 뚫고 나와
11. 가난한 자 같으나 부요한 자
12. 영적으로 절박했던 순간들
13. 어둠에 사로잡힌 나날들
14. 내적으로 완전히 변화된 삶
15. 이제 더는 갈증 없는 영혼의 안식
16. 흘러넘치는 하나님의 은혜
17. 더욱 많이 흘러넘치는 깊은 은혜
18. 여전히 흘러넘치는 한없는 은혜의 강물
프레더릭 하워드 테일러
프레더릭 하워드 테일러 Frederick Howard Taylor
글쓴이 프레더릭 하워드 테일러는 1862년 11월 25일 영국에서 태어난 의사이자 선교사이며 유명한 설교자이다. 그는 중국내지선교회의 창시자인 허드슨 테일러와 마리아 제인 다이어의 둘째 자녀로, 네 살이던 1866년에 부모와 3명의 형제자매, 그리고 18명의 선교사와 함께 중국으로 들어갔다가, 1868년에 일어난 양저우 폭동으로 말미암아 두 해 뒤 영국으로 돌아와 어린시절과 청년시절을 영국에서 보냈다. 아버지와 마찬가지로 의사가 된 그는, 학생해외선교연맹을 시작하여 1888년에는 허드슨 테일러와 함께 북미대륙을 순회하면서 선교동원운동을 펼치기도 했다. 그러다가 1890년 1월 23일에 혈혈단신으로 영국을 떠나 중국 허난성으로 파송되어 1946년 8월 15일 하나님의 부름을 받기까지 아버지 허드슨 테일러에 이어 중국의 복음화를 위하여 의료선교사역을 펼쳤다. 이 책은 하워드 테일러가 중국 최초의 내지선교사이자 중국 복음화를 위해 초석을 놓은 아버지 허드슨 테일러를 옆에서 직접 경험한 사실을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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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소명과 순종 사이
저자프레더릭 하워드 테일러
출판사도서출판 브니엘
크기(145*210)mm
쪽수312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22-09-01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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