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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연구

성경기획

베트남 선교와 비라카미지역 선교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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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 2020-05-26  |  (152*225)mm 324p  |  979-11-89887-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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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베트남과 비라카미지역 선교는
현재진행형이다!


이 책은 (사)비라카미사랑의선교회 본부장 장요나 선교사의 30년 선교 사역을 현장 방문으로 직접 살펴보고 듣고 확인한 한국 교회의 학자들이 현지 선교 사역을 다방면에 걸쳐 학문적으로 정리한 논문들을 엮은 것이다. 이것은 역사적인 기록이 중요하다는 인식과 특별히 이렇게 학문적인 논문이라는 형식으로 그 일을 진행하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 큰 의미는 첫째, 선교사의 중요한 사명 중의 하나가 선교지의 사역도 중요하지만 후방에 있는 고국의 성도들에게 선교에 대한 의지와 바른 의식을 심어 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2019년에 있었던 베트남 선교 30주년 콘퍼런스(7월과 8월)와 심포지엄(10월 7-8일)은 그렇잖아도 힘을 잃어가는 한국 교회 성장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한국 교회의 선교 동원에 큰 역할을 감당하는 기회가 되었다.
둘째, 선교는 한 나라에 국한된 사역이 아니기 때문이다.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주의 복음을 증거하는 사역이다. 그래서 베트남에서 라오스, 캄보디아, 미얀마에 이르는 사역을 전개하였고, 이 일이 여기에 그쳐서는 안 되기 때문에 세계 열방에 이르는 복음적 선교 전략을 소개하기 위한 행사를 가지게 되었고, 그 내용을 정리하게 된 것이다.
셋째, 선교는 한 세대에 끝나는 선교가 되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상황의 변화에 따라, 주어진 환경에 따라 선교의 방식과 전략은 달라질 수밖에 없지만 언제나 있어야 할 최소한의 원칙과 지켜져야 할 기본적인 원리가 있다. 비라카미지역 선교 전략의 기준과 원칙은 새로운 시대를 위한 선교 전략에도 꼭 필요한 자료가 될 것이다.
그러하기에 이 책에 수록한 논문들은 다음의 구성 원칙을 따르고 있다.
첫째, 베트남 선교 30주년 기념 전략 심포지엄에 참여한 논문들만을 엄선하였다.
둘째, 베트남 선교 30주년 기념 전략 심포지엄의 주제와 논문 체제에 대한 일관성을 중요하게 생각하였다.
셋째, 미래 지향적인 선교 전략의 방향을 제시해야 함을 전제로 원고들을 정리하였다.
따라서 이 책은 앞으로의 세계 선교 전략을 세우는 일에 작게나마 보탬이 되고 좋은 안내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선교는 ‘땅끝까지 끝 날까지’ 우리가 생각하는 범위와 지역의 한계를 넘어 넓고 크게 전파되어야 할 사역이기도 하지만 우리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사업이다.


[발간사/회고사에서]

그동안 저희 선교회는 베트남 선교에 대한 많은 보고 문서들과 단행본들을 발간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발간되는 『베트남 선교와 비라카미지역 선교 전략』은 보고서가 아니라 학자들의 눈으로 현장을 보고 들은 내용들을 객관적으로 분석 연구한 학술적인 연구 논문입니다. 베트남과 비라카미지역의 선교 발전은 물론 세계 선교와 다음 세대의 선교 전략에도 매우 중요한 자료가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최요한 목사 / (사)비라카미사랑의선교회 회장, 남서울비전교회


[발간사중에서]

강산이 세 번이나 변하는 세월 동안 사역 보고서도 많이 썼지만 이번에 발간되는 이학술 논문집은 한국에서도 유명한 선교학자이신 교수님들이 직접 현장을 둘러보고 쓰신 글들입니다. 지나간 사역들에 대한 교수님들의 평가와 지적에 대해 겸손한 마음으로 경청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앞으로의 세계 선교 전략을 세우는 일에 부족하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장요나 선교사 / (사)비라카미사랑의선교회 본부장 _ <회고사 중에서>


[논문 기고자]

구성모 박사는 한양대학교 건축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성결대학교에서 신학공부를 시작한 후, 침례신학대학교 대학원, 미국 Alliance Theological Seminary, Drew University의 신학대학원에서 학위과정을 마치고, New York Theological Seminary에서 이민신학으로, 서울기독대학교 대학원에서는 선교학으로 각각 박사학위를 받았다. 또한 미국 뉴저지동산교회, 시카고성결교회 등에서 담임목회를 하면서 복합문화사역을 감당하였고, 현재는 성결대학교에서 교수로 봉직하고 있다.

김윤태 박사는 홍익대학교에서 전자전산공학사(B.E.)를, 미국 Fuller Theological Seminary에서 교역학석사(M.Div)와 선교신학석사(Th.M)를, 영국 King’s College London에서 철학박사(Ph.D) 학위를 받았다. 미얀마 양곤에 소재한 Servanthood Bible College를 세우고, 현재 대전신학대학교 겸임교수와 대전신성교회 담임목사로 재직 중이다.

김칠성 교수는 목원대학교(Th.B. & Th.M.)와 미국 드류대학교(Drew University, MTS)를 거쳐 미국 애즈베리신학교(Asbury Theological Seminary)에서 선교학으로 박사학위(Ph.D.)를 받은 후 현재 목원대학교 교수로 봉직하고 있다. 현재 한국선교신학회 편집장과 한국교회사학회 연구윤리위원장직을 맡고 있으며, 국가과학 기술인력개발원(KIRD) 연구윤리 전문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박영환 박사는 서울신학대학교(B.A.)와 독일 Wiedenest 성경대학을 졸업하고 Freie Hochschule fuer Mission(M.A.)을 거쳐 독일 Erlangen-Nuemberg에서 신학으로 박사학위(Th.D.)를 받았다. 서울신학대학교 교수로서 교학처장, 선교문제연구소장 등 여러 보직을 두루 거쳤고, 한국기독교학회 총무와 부회장, 한국선교신학회 회장을 역임하였다.

손윤탁 박사는 부산교육대학교(교육학사) 졸업 후 초·중등학교 교사로 근무하였으며 영남대학교(동양철학전공 철학박사), 장로회신학대학교(신학석사, 선교학석사, 신학박사)를 마치고 장로회신학대학교, 서울여자대학교, 영남신학대학교와 대전신학대학교에서 겸임교수와 외래교수 등을 역임하였다. 세계 선교연구회와 한국선교신학회 회장으로 섬겼으며, 현재 한국선교교육재단 이사장과 남대문교회 담임목사로 재직 중이다.

정길자 박사는 중앙여자신학교를 거쳐서 서울고려신학교를 졸업하였으며, San Francisco Christian University에서 신학사(Th.B.), 교육학석사(M.C.E.), 기독교상담학 박사(D.C.C.) 학위를 받았다. 평신도 사역자로서 목회자의 아내로서 새가족 양육과 치유 상담사, 우울증 예방 교육강사, 제자 훈련 전문강사로 활동하였으며, 비라카미선교신학교 객원교수로 섬기고 있다.

정종훈 박사는 연세대학교를 졸업(Th.B.)하고,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M.Div.)과 대학원(Th.M.)을 거쳐 독일 괴팅엔 대학교에서 박사학위(Dr.theol)를 취득하였다. 관동대학교 기독교학과 교수와 한국기독교윤리학회 회장을 역임하였고, 현재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기독교윤리학 교수로서 연세의료원 원목실장 및 교목실장의 보직을 감당하고 있다.

조은식 박사는 세인트 존스 대학교 철학과(BA)를 거쳐, 프린스턴 신학대학원(M.Div.)과 뉴욕대학교 대학원(MA)을 졸업하고, 오하이오 유나이티드신학대학원에서 선교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장로교 선교사로 필리핀에 파송되어 실리만대학교 교수와 장로회신학대학교 선교학과 초빙교수를 역임하였고, 현재 숭실대학교 교수(교목실장)로 봉직하고 있다.

황병배 박사는 감리교신학대학교(B.A)와 연세대학교(B.A)를 거쳐,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Th.M)과 미국 애즈베리 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하고 애즈베리 신학대학원에서 선교학박사(Ph.D) 학위를 받았다. 군목으로 사역하였고 현재 한국선교신학회 회장, 한국교회선교연구소 소장, 협성대학교 신학대학 선교학 교수로 봉직하고 있다.
물론 전략적 차원에서 획기적인 변화를 요구하는 시대라는 점을 부인하지 않지만 그 원리는 성경에서 찾아야 하고, 우리의 신앙이 기초가 된다는 사실만은 분명하다. 아무리 시대가 변하고사회가 달라져도 변함없는 진리가 있다. 제한적인 자원과 인력의 효과적인 사용을 위하여 ①‘효율성의 원리’가 부인될 수 없고, 이렇게 사회가 변하고시대적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혹은 자연적 환경이나 위치적인 배경이 다르기 때문에② ‘적합성의 원리’를 이야기하지 않을 수 없다. 더구나 선교는 인간 구원이 목적이며, 궁극적으로는 하나님 나라의 건설이라는 분명한 목표가 있기 때문에 ‘꿩 잡는 게 매’가 되어서는 안 된다. 그래서 ③ ‘도덕성의 원리’에 따른 전략이어야 함을 강조하는 것이다.
결론은 선교 전략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① 선교의 주체이신 하나님 ② 대상으로서의 인간 그리고 ③ 선교의 목표인 제자 삼는 일을 이야기하지만 이러한 선교 전략 요소와 선교 전략의 세 가지 원리가 ‘비라카미지역 선교 전략’이라는 것이다.
지구상에서 신구약 성경이 한 권도 없이 사라진다고 할지라도 이 한 구절만 있으면 신구약 성경 66권을 그대로 복원할 수 있다는 요절이 요한복음 3장 16절이다. 성경적인 전략을 이야기하지만 앞으로의 비라카미지역 선교 전략은 이 요절 말씀에 적합한 선교인가를 늘 확인하는 가운데 선교의 지평을 넓혀 가야 할 것이다.
_ 39-40p

장요나 선교사의 선교관은 상당히 긍정적이고, 미래 지향적이다. 그는 베트남의 선교 상황을 “베트남 선교의 문이 닫힌 것이 아니라 빗장이 살짝 얹혀 있는 것”이라고 진단한다. 뭇 선교사들은 문이 닫힌 겉모습만 보고 움츠려든다. 그러나 장요나 선교사는 직접 문 앞에 가서 상황 파악을 한다. 상황 분석 후 목표를 설정하고 그 목표를 향해 저돌적일 만큼 돌격한다. 그에게 있어서는 목표 설정이 중요하다. 그는 목표가 분명하기 때문에 선교 사역에 초지일관 매진할 수 있는 것이다.
여기에 일사각오의 신앙관이 있기 때문에 두려울 것이 없다. 그에게는 내가 다치거나 죽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영혼을 살리는 일이 급선무이기 때문이다. 그에게는 영혼 구원이라는 선교 목표가 분명하기 때문에 그는 가족을 한국에 두고 홀로 선교지에 와서 선교에 몰입할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그는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소신껏 행동할 수 있는 것이다. 그는 항상 되뇐다. “베트남에는 하루에 600명이 하나님을 모르고 죽어갑니다.”라고. 이처럼 그는 선교의 시급성과 필요성을 영혼 구원에 둔다. 무엇보다 베트남 사람들에 대한 사랑, 영혼 구원에 대한 열정은 그의 베트남 선교가 흐트러지지 않게 하는 요인이 되었고, 그의 선교를 일관되게 이끄는 동력이 되고 있다.
_ 70-71p

장요나 선교사는 지난 29년 동안 베트남에서 교회 설립, 병원 설립, 학교 설립, 그리고 신학교 사역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이런 이유로 사람들은 장요나 선교사를 ‘베트남의 언더우드’라고 부르곤 한다. 조선의 국법과 베트남의 종교법이 복음 전도 사역을 금지했지만, 언더우드와 장요나 선교사는 복음 전파 사역을 이어갔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다. 조선과 베트남의 선교를 위해 자신들의 고국에서 선교 협력을 끌어냈다는 점에서 이 두 사람은 비슷하다. 그리고 천주교에 대해 부정적으로 인식했다는 공통점도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장요나 선교사를 베트남의 언더우드라고 불리기에 합당하다.
하지만 선교 현지에서 타 선교회 선교사들과의 협력이 미흡하다는 점에서, 그리고 의사가 아님에도 의사 가운을 입고 청진기를 사용하여 마치 의사인 것처럼 행동했다는 점에서 장요나 선교사는 언더우드와 차이가 난다. 그리고 언더우드는 아내와 자신의 건강 문제를 중요하게 여겼지만, 장요나 선교사는 복음을 위해 가족과 자신의 건강마저도 돌보지 않았다는 점에서 뚜렷한 차이가 난다. 장요나 선교사의 이러한 선교적 영성이 베트남 교회를 깨워서 그가 원하는 대로 비라카미(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 미얀마)의 선교로 이어지기를 바란다.
_ 107p

“베트남 선교를 위한 방향 수정론”과 30주년 선언문에 나타난 바와 같이 지금까지 가시적인 선교 결과물들은 의미가 크지만 무엇보다 성령께 이끌림되는 비라카미지역 성령의 선교는 중요하다. 또한 문화적 측면을 넘어서는 것보다도 더 중요하다. 그러므로 지난 30년의 선교를 성찰하고 진정한 선교로 한결같이 달려가도록 해야 한다. 특히 장 선교사의 선교적 마음과 자세, 철학과 성령 중심적 선교를 계승하는 성육신적 선교를 감당할 제2의 장요나 선교사를 준비하는 차세대 준비가 시급하다. 또한 현지인 리더십을 공고히 세우고 비라카미지역 선교를 네트워크하여 선교 정보는 물론 문화 자료를 수합하고 분석하여 비판적 상황화로 지속 가능한 선교를 이루어 가야 할 과제가 있다.
_ 146p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역사를 기어이 이루어 가신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역사를 당신께 순종하는 당신의 사람들을 통해서 이루어 가신다. 우리는 언제나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서 어떤 역사를 이루고자 하시는지 질문하고 순종해야 한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에 궁극적으로 순종할지, 세상의 권력이나 법, 세상의 풍조를 따를지 단호하게 결정해야 한다. 우리는 살아도 주님을 위해서 살고, 죽어도 주님을 위해서 죽기로 작정한 그리스도인이다. 우리는 장요나 선교사의 고백처럼 “과거는 우리를 도우신 에벤에셀의 하나님을, 현재는 우리와 함께하시는 임마누엘의 하나님을, 미래는 우리를 위해 미리 준비해 주실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을” 신뢰하고 참된 헌신의 자리로 나아가야 한다. 장요나 선교사 한 사람의 헌신으로 비라카미 선교의 새로운 장이 열렸고, 지금 많은 선교 활동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한 사람이 정말 중요하다.
_ 179p

지난 30년간 장요나 선교사와 비라카미사랑의선교회는 수많은 고난과 역경을 극복하고 사회주의 공산 국가에서 기적과 같은 사역의 열매들을 맺었다. 그들의 사역 속에서 필자는 하나님의 선교신학, 하나님의 나라(통치)에 대한 통전적 이해, 보냄받은 선교 공동체로서의 자기 정체성, 선교지인 지역 사회를 선교지로 보고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품는 성육신적 전략, 통전적 선교 실천, 팀 리더십 그리고 하나님의 선교적 백성으로서의 자기 정체성에 대한 모습들을 발견할 수 있었다. 지난 30년의 비라카미 선교 사역이 앞으로도 계속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현지인 리더십들에게 비라카미 선교의 신학과 전략이 계승되어야 하며 현지 교회들은 선교적 교회로서 성장해 가야 할 것이다.
_ 207p

21세기 세계 선교는 한 교회, 한 교단 혹은 한 국가 주도의 선교 형태로 더 이상 세속화된 사회, 다원주의 상황,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세계 인구를 감당할 수가 없다. 따라서 다른 외국 선교 단체뿐 아니라 현지인 교회, NGO 단체 혹은 초교파 선교 단체들과 협력하며 동반자 사역을 추구해야 한다.
‘선교 비슷한 것’이 아니라 ‘선교’를 하려면 선교사와 선교사, 교회와 교회, 성도와 성도가 서로 연합하고 일치할 뿐 아니라, 비기독교 단체와도 얼마든지 연대할 수 있어야 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같기 때문에’가 아니라, ‘다름에도 불구하고’ 연합하는 것이다. 데이빗 보쉬(David Bosch)는 이런 연합과 일치 자체가 이미 세상에 대해 “새로운 공동체에 들어오는 것을 환영합니다.”라고 말하는 선교적 초청이라고 주장한다. 그런 의미에서 비라카미 인도차이나 선교의 연합과 일치, 연대 사례가 다른 선교지에 적용되어 더 효과적인 21세기 선교 사역이 일어나기를 기대해 본다.
_ 233-234p

소그룹 운동은 예수님께서도 즐겨 사용하시던 방법이다. 열두 제자도 사실은 작은 그룹이지만 개인적인 바탕에서 훈련되고 양육될 때 더 큰 효과를 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신 것이다. 소그룹 지도와 일대일 양육의 형태는 효과적인 상담 모델이라는 것을 대형 교회 내지 오늘날 소위 거대 교회(Mega-Church) 역시 셀 그룹 운동 혹은 가정 교회 형태의 작은 단위의 조직이 형성되어 있는 것을 보아도 알 수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 논의한 것은 제자 훈련을 위한 목회 상담이나 훈련의 가장 중요한 모델은 역시 바울이나 예수님의 양육 방법에서 찾을 수밖에 없다는 것이고, 비라카미지역 선교의 근거는 언제나 성경에 근거한 선교여야 한다는 원칙을 고수하고 있다는 점을 잊지 않아야 한다.
_ 275p

2019년 베트남 비라카미 선교 30주년 콘퍼런스가 열렸다. 동시에 베트남 선교 30년의 현장을 직접 보고 들은 선교신학자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학술 발표는 한국 선교신학에 큰 의미가 있다. (중략) 베트남 선교는 1990년 1월 23일 장요나의 파송으로 시작되었다. 발전 단계에서 장요나를 중심으로 비라카미사랑의선교회와 국제사랑의선교회 단체가 연합하여 독립체가 형성되었다. 두 단체는 한국의 최요한 목사와 선교 현장의 장요나가 핵심 인물과 핵심 사역자들이었다. 물론 선교 결실을 맺은 일에 현장 책임자였던 장요나의 헌신이 가장 컸지만, 최요한 목사가 없이는 장요나를 평가할 수 없다.
_ 280-281p
발간사 ㅣ 최요한 ● 4
회고사 ㅣ 장요나 ● 7

성경적 근거로서의 비라카미지역 선교 전략
(손윤탁) ● 17
장요나 선교사의 사역을 중심으로 본
베트남 선교(조은식) ● 43
한국 초기 선교 역사적 관점에서 본
베트남 선교(김칠성) ● 77
문화적 배경과 상황화를 통해 본
베트남 선교(구성모) ● 111
비라카미 선교에 대한 평가와 윤리적 제언
(정종훈) ● 149

선교적 교회론의 관점에서 본
비라카미지역 선교(황병배) ● 183
연합과 교회 일치의 관점에서 본
비라카미지역 선교(김윤태) ● 211
상담학적 입장에서 본
제자 양육과 비라카미지역 선교(정길자) ● 239
비라카미지역 선교에 대한 종합적 성찰
(박영환) ● 279

편집 후기 ● 320
엮은이-(사)비라카미사랑의선교회
베트남 · 라오스 · 캄보디아 · 미얀마(VI.LA.CA.MY)를 중심으로 창의적 접근 지역인 공산사회주의 선교와 10/40 창문 지역의 미전도 종족을 비롯한 땅끝 모든 영혼들의 영육 구원을 사명으로 하는 선교 법인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으로 모든 민족에게 복음을 전하고 영육 간에 치유함을 목적으로 하는 전인 구원의 꿈(vision)을 가지고 1990년 베트남에 파송된 장요나 선교사를 본부장으로 하여 다음과 같이 선교함으로 세상 끝 날까지 복음 전하는 일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 첫째비라카미지역에 교회와 고아원, 병원, 학교를 설립하고, NGO 사역으로 선교의 문을 연다.
- 둘째, 설립된 교회와 원주민 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하여 신학교를 세우고 현지인들을 영적 지도자로 적극 양성한다.
- 셋째, 미전도 종족을 입양 선교를 통한 복음화 일환으로 한 성도 한 사람을 전담하는 1:1 입양 선교를 적극 추진하여 복음을 완성한다.
- 넷째,한국에 흩어진 비라카미지역의 영혼들에게 복음을 심고 자국으로 돌아가서 열매 맺는 전도 사역을 적극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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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베트남 선교와 비라카미지역 선교 전략
저자엮은이-(사)비라카미사랑의선교회
출판사예영커뮤니케이션
크기(152*225)mm
쪽수324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20-05-26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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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 CD, DVD, VCD, VIDEO Tape 등 박스 포장을 제거했거나 바코드가 손상된 경우
· 장착 또는 운영체제 등을 설치했을 경우
스포츠 · 사용 흔적이 있는 경우
가구/인테리어 · 주문 제작의 경우 실측 후 제작 중일 경우
식품 · 발송과 동시에 상품의 훼손이 진행되는 경우
악기/음향영상기기 · 사용 흔적이나 설치를 한 경우
· 부품이 망실되었거나 임의로 탈착시켰을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