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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 세상을 도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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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최현범  |  출판사 : 호산나출판사
발행일 : 2019-12-21  |  (152*225)mm 340p  |  979-11-8985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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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저자가 설교 강단에서 한국 교회를 깨워온 메시지를 담았다.
저자는 지금 시대의 도전에 기복신앙과 세속화라고 강조한다. 특히 저자는 교회가 십자가 신학이 아닌 영광의 신학, 번영의 신앙을 쫓아가고 있다고 우려한다. 그 결과 세상의 빛과 소금이 아니라 세상과 전혀 구별되지 않는 집단이 되어버린 것이다.
이 책에 담긴 저자의 설교는 신자유주의와 고도화된 자본주의의 물결 속에 세속화해가지는 교회와 성도들을 향해 세밀한 현미경과 날카로운 메스로 문제점과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 이 시대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가 살아가야 할 삶과 신앙의 지표를 세울 수 있을 것이다.

“누군가가 예수 그리스도를 모른다면, 그 사람 안에는 진리가 없습니다. 그는 지식의 일부가 부족한 사람이 아니라 지식의 전부가 부족한 사람입니다. 그는 삶의 일부를 잃어버린 사람이 아니라 삶의 전부를 잃어버린 사람입니다. 예수가 없으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 본문 중에서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영적 성숙을 갈망하는 분들에게
오늘날 교회가 당면한 가장 어려운 문제들 중 하나는 소위 “변화를 경험하지 못한 교인”들이 교회 안에 너무 많다는 사실입니다. 교회가 이런 교인들을 양산해 내고 있습니다. 변화 받지 못한 교인들은 결코 세상을 변화시킬 수 없습니다. 변화시킬 힘이 없습니다.
변화를 경험하지 못한 교인들이 많은 교회에서는 변화된 사람의 모범을 찾아보기가 어렵습니다. 더 심각한 것은, 신앙인은 으레 저런 것이라고 생각할 뿐 문제의식조차 가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성령을 받은 우리는 아주 특별한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얼마 안 되는 사람들 중 하나임을 잊지 마십시오. 우리는 하나님 앞에 존귀한 자입니다. 하나님은 그의 영을 모신 자녀들을 눈동자 같이 지키시고 의의 길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바로 이 믿음이 우리에게 담대함을 줍니다. 그 담대함으로 세상을 이길 수 있기를 바랍니다!
- p.15

바알 신앙이란 다른 것이 아닙니다. 지극히 기복적인 신앙입니다. 현세의 축복, 즉 신을 잘 섬겨서 농사 잘 짓고 자식 잘 낳고 형통하게 되는 것, 이것이 바알 신앙입니다.
- p.69

지혜 있는 자는 보물을 하늘에 쌓습니다. 현대식으로 표현한다면, 하늘 은행에 통장을 개설하고 거기에 저축하는 것입니다. 그곳에 쌓은 돈은, 내가 지금 여기서 쓸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그곳은 안전합니다. 영원합니다. 그뿐 아니라, 훨씬 크고 영광스러운 것입니
다. 그러므로 죽은 뒤의 영생을 믿는 자는 하늘 통장에 저축을 하라는 것입니다. 지금 여기서의 즐거움은 유보하고, 그 나라에서 누릴 영광을 쌓아두라는 것입니다.
- p.206
머리말
추천사

Part 1. 결단의 신앙
Part 2. 세상 속에서의 신앙
Part 3. 재물의 청지기
Part 4. 사랑의 공동체
Part 5. 믿음의 가정
이성과 감성과 영성을 움직이는 설교
누군가 제게 ‘당신의 설교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분이 누구냐?’고 묻는다면 조금의 고민도 없이 ‘최현범 목사님이요’라고 대답할 것입니다. 제가 부산중앙교회의 부교역자로 9년을 섬기며 최 목사님의 설교를 들을 수 있었던 것은 설교의 정석과 모범을 배울 수 있었던 하나님의 특별한 선물이었습니다.
후배 설교자로서 최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면, ‘저 한 편의 설교를 준비하면서 본문을 해석하는 과정부터 얼마나 많은 공부와 연구가 선행되었을까?’ 하는 감탄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단어 하나, 표현 하나에도 신학적 오류나 실수를 전혀 찾아볼 수 없고, 삼위일체 같은 어려운 신 학주제가 등장해도 결코 피해가는 법 없이 정면으로 돌파하여 풀어갑니다. 그럼에도 설교는 누가 들어도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쉽고 핵심을 간파합니다.
그렇다고 설교가 결코 이성의 영역에 머물지만 않습니다. 최 목사님의 설교는 이성에서 시작해서 어느새 감성을 움직이고, 마침내 우리의 영성을 압도합니다. 냉철한 논리로 말씀을 풀어가다가 어느 순간 놀라운 직관으로 정곡을 찌를 땐 내 심장과 폐부가 드러난 것 같은 충격을 경험합니다. 그리고 결론에서 사자의 포효처럼 회개와 순종할 것을 도전할 땐 하나님의 불타는 심장을 온몸으로 느끼게 됩니다.
최목사님 설교의 큰 매력 중 하나는 결코 과하거나 과장되지 않은 절제된 언어, 정확하고 적절한 단어 선택입니다. 문장 하나, 단어 하나도 더 나은 표현이 없을 만큼 주옥같은 설교문에 빠져 들다보면 어느새 하나님의 보좌 앞에 서 있는 자신을 자각하게 될 것입니다.
(김유현목사, 다일교회 담임)
최현범
서울대학교와 총신대 신학대학원에서 수학하고, 서울 사랑의 교회에서 부목사로 사역하던 중 독일로 유학을 떠났다. 도르트문트제일교회의 담임목사로 섬겼고, 보쿰대학교에서 조직신학과 기독윤리로 신학박사(Th.D.)학위를 취득한 뒤, 고 옥한흠 목사의 추천으로 부산중앙교회에 부임하여 현재까지 목양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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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믿음으로 세상을 도전하라
저자최현범
출판사호산나출판사
크기(152*225)mm
쪽수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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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19-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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