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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죽이고 주님과 동행하며 사람을 살리는 사람   신앙의 중간 점검, ‘죽동살’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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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신동철  |  출판사 : 국민북스
발행일 : 2018-07-09  |  46판변형 112p  |  979-11-88125-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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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속 하나님의 사람들의 신앙 원리, 죽동살-나를 죽이고, 주님과 동행하며 사람을 살린다.]

[죽동살]은 ‘자신을 죽이고, 주님과 동행하며, 사람을 살리는 사람’을 짧게 줄인 말이다. 이 책의 저자로 강원도 양양 아름다운교회 담임인 신동철 목사는 29세에 개척 목사가 되어 12년 동안 열정으로 목회를 하며 교회 건축도 하고 꾸준한 성장도 이루었다. 그러나 어느 순간, 바다 한 가운데서 열심히 노를 젓는 자신을 발견했다고 한다. 스스로를 바라보니 그곳에서 방향을 잃은 채 점점 지쳐가고 있었다. 그렇게 표류하던 중 힘겹게 젓던 노를 내려놓고 자신의 신앙을 점검하며 이렇게 질문했다.

“나는 어디에서 출발을 하고 어디로 가고 있는가? 지금 이곳은 어디이며 이 순간 무엇을 해야 하는가? 나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이고 그것을 어떻게 소유할 수 있을까?”

그것은 신앙의 본질에 대한 질문으로 믿음을 지닌 누구나가 한 번쯤은 마주하는 질문이다. ‘어떻게 하면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메어주신 멍에를 메고 배우며 기쁨으로 주님의 일을 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며 기도하던 그에게 성령 하나님은 성경에 나오는 ‘하나님의 사람들의 신앙원리’를 깨닫게 하셨다. 자세히 살펴보니 노아, 아브라함, 야곱, 요셉, 모세, 다윗, 베드로, 바울 등 하나님의 사람들 중에는 단 한 사람도 이 신앙원리대로 살지 않은 이가 없었다. 심지어 우리 삶의 모범이신 예수님도 이 신앙원리대로 사셨다. 그 신앙원리가 바로 ‘죽동살’인 것이다.

‘죽동살’이란 ‘자신을 죽이고, 주님과 동행하며, 사람을 살리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성경에 등장하는 하나님의 사람들의 삶을 보면, 먼저는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자아를 죽였다. 그리고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그분과 동행했다. 끝으로는 그 동행을 통해 다른 사람들을 살리는 열매를 맺었다.
이 세 가지 신앙원리는 “해 아래 새것이 없다”(전 1:9)는 말씀처럼 저자가 처음으로 만들어 낸 것, 이전에 없었던 새로운 것도 아니다. 이미 성경의 많은 이야기 속에 반복적으로 나오는 원리다. 단지 문제는 많은 이들이 이 신앙원리를 깨닫지 못하거나, 깨달았지만 잊고 지낸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신앙원리를 깨달았다 해도 너무 복잡하다 여겨 포기해 버리거나, 어떻게 이 원리를 자신에게 적용시킬지를 모른다는 것이다.

‘죽동살’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바쁜 일상 속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훈련방법이다. 아침과 저녁, 때로는 하루의 어떤 시간에도 어렵지 않게 자신의 신앙을 점검하고 교정해 나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저자는 실제로 지금 ‘죽동살’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 그는 매일 아침 하나님께 이렇게 기도한다.
“하나님, 오늘도 저를 죽게 하시고, 주님과 동행하게 하시고, 사람을 살리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그리고 저녁이 되면 다시 자신을 돌아보며 기도한다.
“하나님, 오늘 저는 죽었습니까? 주님과 동행했습니까? 얼마나 많은 사람을 살렸습니까?”
그러면서 지나간 하루의 사건들을 구체적이고 섬세하게 떠올리며 점검해 본다. 그리고 어떤 일을 앞두거나 중요한 결정을 해야 할 때도 동일한 기도를 한다. 이러한 고백과 점검을 반복하면서 주님의 뜻을 발견할 수 있었고 하나님께서 저자 자신을 통해 일하시는 것을 경험하게 되었다. 저자는 이 신앙원리를 자신만 알고 지내는 것이 아니라 이 땅 크리스천 모두가 경험함으로써 성령님의 인도하심과 역사하심이 살아있는 삶을 살기 바라는 마음에서 책을 출간했다.


[‘신앙의 중간 점검’을 하고 ‘자신의 사명을 재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 책]

우리는 지금 열정을 강조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사람들은 어떠한 일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열정이 부족하다”며 “열정을 더 쏟으라”고 권한다. 그러나 성경은 “열정만 가지고 모든 것을 이룰 수는 없다”고 말한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지 않는다면 그 열정과 수고는 헛될 뿐만 아니라(시 127:1), 그리스도인들을 위협했던 사울의 경우처럼 오히려 해가 되기도 한다.(행 9:1~2) 그러므로 우리에게 우선되어야 하는 것은 열정보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삶의 방향을 설정하는 것이다

성경 속에 나타난 죽동살의 신앙원리를 깨닫게 되면 우리는 더 이상 방황하지 않게 된다. 그리고 이 신앙원리를 삶에 적용할 때에 이전에 맺지 못했던 많은 성령의 열매들을 맺을 수 있다. 저자 자신이 먼저 이 신앙원리를 제 삶에 먼저 적용했고, 놀라운 성령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었다. 그리고 이 신앙원리를 교인들과 주변인들에게 전했는데, 이 신앙원리를 삶에 적용한 이들에도 저자와 동일한 성령의 열매가 맺어졌다는 간증이 이어졌다.

이 책은 복음을 접하지 못한 불신자나 복음을 처음 접하는 새신자를 위한 책이 아니다. 신앙생활을 하면서 갈등과 고민에 빠진 이들이 온전한 성도 및 제자의 삶을 살기 위해 ‘신앙의 중간 점검’을 하고 ‘자신의 사명을 재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3부, 6과로 이뤄진 이 책은 혼자, 또는 그룹으로 신앙원리를 찾아 갈 수 있으며 특정 인도자 없이도 신앙 원리를 발견할 수 있게 구성됐다.
또한 이 책에서는 신앙생활의 구체적 실천 방법을 제시하기 보다는 큰 그림을 그리듯, 세 가지 신앙원리를 알게 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보다 구체적인 부분들은 성령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각자의 삶에서 발견하게 될 것이기에 독자들은 그 인도하심에 순종하면 된다고 저자는 말한다.

저자의 소망은 단순하다. 이 책을 통해 이 땅 크리스천들이 자신의 신앙을 점검하고 신앙원리를 깨닫게 되어 죽은 자들 사이에서 허우적거리다가 지쳐 쓰러지는 삶이 아닌, 잠에서 깨어난 빛의 자녀로 살아가는 진정한 성도(엡 5:14)가 되는 것이다.
초대교회나 지금이나 ‘우리를 죽이고 예수님으로 다시 사는 구원의 복음’은 교회 밖에서만 외쳐져야 하는 것이 아니라 교회 안에서 계속 점검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를 죽이고 예수님으로 다시 사는 인격적 만남이 없다면, 우리는 생명력 있고 간증이 있는 온전한 성도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몇 가지 계명을 지키는 것으로 만족하는 종교인으로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 p. 21

예수님께서 “자기 십자가를 지라”는 것은 이러한 세상으로 가는 비상구를 모두 십자가에 못 박으라는 것입니다. 즉, 우리 자신을 완전히 죽임으로 예수님 밖의 다른 길을 다시는 찾지 말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우리의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은 우리가 완전히 우리를 죽이고 따르는지, 그렇지 않은 채 그저 따르는지를 점검하십니다. -p. 29

가끔 산에 오르면 사람들이 지나간 길들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습니다. 멀리서 봤을 때는 보이지 않던 길인데, 다가가면 갈수록 그 길이 선명하게 보입니다. 예수님과 함께 죽고 함께 사는 이 믿음의 길은 우리가 처음 걷는 길이 아닙니다. 성경에서 이미 많은 믿음의 선조들이 이 길을 가면서 열어 놓은 길입니다. 믿음으로 다가가면 그 길은 너무나도 선명하게 보입니다. -p. 37

예수님 안에서 죽은 자의 특징은 자신이 죽었다는 것을 삶으로 보여줍니다. 이렇게 죽는 삶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날마다 자신의 죽음을 점검하는 자기성찰이 필요합니다. 예수님의 길을 예비했던 세례 요한도 자신을 죽이는 자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세례 요한을 따르던 많은 이들이 세례 요한을 떠나 예수님께로 몰려가자, 세례 요한의 제자들은 스승에게 볼멘소리를 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선포했던(요 1:29) 세례 요한은 예수님 앞에서 자신은 작아져야 한다고 고백했습니다. -p. 44

성령님을 구하는 자, 즉 간절히 기도하는 자에게 성령님은 임하십니다. 오순절에 성령님이 오시기 전 제자들과 성도들은 오로지 기도에 힘썼습니다(행 1:14).초대교회의 역사는 이렇게 임하신 성령님이 충만하게 된 이야기였습니다. 성령이 충만한 베드로(행 4:8), 성령과 지혜가 충만한 일곱 집사(행 6:3), 성령 충만한 스데반 집사(행 7:55),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바나바(행 11:24), 성령이 충만한 사도 바울(행 13:9) 등 성령님의 이야기로 가득 메워져 있습니다. -p.56

주님과 동행하면 우리의 삶은 변할 수밖에 없습니다. 주님과 동행하는 데도 아무런 변화가 없다면, 오히려 그것이 기적과 같은 일입니다. 주님과 동행하기 위해 먼저 자신을 죽였다면, 이제는 주님 앞에서 힘을 빼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죄의 정욕들은 틈
만 나면 우리 삶에 파고 들어와 죄의 열매를 맺게 하려고 꿈틀거립니다(롬 7:5). 그 때 우리는 모든 것을 다 주님께 맡기고 주님이 이끄는 대로 함께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 때 우리의 죄는 힘을 쓰지 못합니다(갈 5:16). -p. 70

전도는 죽어가는 사람을 살리는 소중한 일입니다. 그리고 먼저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라면 누구나 해야 하는 일입니다. 그러나 많은 이들이 전도를 특별한 은사로 생각하거나 훈련을 받아야만 할 수 있다고 오해합니다. 하지만 전도는 특별한 은사가 아닙니다. 전도훈련을 받으면 도움이 되지만 그것이 꼭 필요한 것도 아닙니다. 전도는 확실한 동기에 의해서 시작됩니다. 그 동기가 확실하면 전도는 자연스럽게 삶에서 일어나게 됩니다. 이러한 모습을 초대교회 열두 제자들의 모습을 통해 발견할 수 있습니다. -p.90
머리말
신앙의 중간점검
죽동살이란?

1부 자신을 죽이고
1과 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르라
2과 날마다 죽노라

2부 주님과 동행하며
3과 성령님을 기다리라
4과 붙어있는 가지가 되라

3부 사람을 살리는 사람
5과 더욱 믿음의 사람들에게 하라
6과 사람을 살리는 기쁨을 누리라

[부록1] 상하우좌 전도법
[부록2] 죽동살 묵상
신동철
“네가 감당해야 할 너의 양이 있다”라는 목회적 소명에 순종한 신동철 목사는 서울신학대학원을 졸업(M.Div)하고 목자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2005년 목사 안수를 받던 그 해 29살의 나이로 강원도 양양 아름다운교회의 개척 목사가 되어 지금까지 12년 동안 변함없이 목회를 하고 있다. 목양을 하면서 ‘자신을 죽이고, 주님과 동행하며, 사람을 살리는 사람’이라는 ‘죽동살’의 원리를 깨닫고 평생 이 원리대로 신행일치(信行一致)의 삶을 살려 진력하고 있다. ‘죽동살’ 원리를 전파해, 이 땅의 교회에 새로운 믿음의 바람을 불러일으키길 소망한다.
목회 중 하나님이 주시는 감동으로 2017년에 직접 작사, 작곡한 찬양 앨범 ‘믿음의 항해’를 발매했다. 현재 지역 교회의 연합을 통한 복음화 사역을 위해 양양기독교연합회 회장과 엘로드 연합찬양단 대표로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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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자신을 죽이고 주님과 동행하며 사람을 살리는 사람
저자신동철
출판사국민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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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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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18-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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