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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버지는 기도의 사람이셨다. 목회의 시작과 끝은 기도로 설명이 된다. 교회 건축도 기도로만 하셨고, 건축 이후, 교회 부흥도 오직 강단 기도로 하셨다. 30년 이상을 교회에서 매일 주무셨다. 그리고 시간 날 때마다 산에 가셔서 기도하셨다. 최근까지도 산에서 철야기도를 매일 하셨다. 최근 목회자들이 기도 없이 인간적 방법으로 목회하는 것에 대해서 매우 불쾌해하셨다. 기도하면, 믿음대로 되는 것을 아버지는 늘 체험하셨고, 확신하셨다.
믿음의 본이 되신 우리 아버지 말로, 진정한 믿음의 사람이시다.
-이정현 목사(서울 청암교회 담임목사)

I. 목회자의 일화

1. 박석순 목사님
2. 믿음의 사람 김찬영 목사
3. 말로 못하면 죽음으로 이성봉 목사
4. 믿음의 사람 조동진 목사
5. 이성현 목사님의 헤어스타일
6. 주님 왜 우십니까 이중표 목사
7. 김성곤 선교사님의 신혼여행
8. 양심의 가책
9. 왜 자기 눈을 못 떠?
10. 용서
11. 고재봉과 차남진 목사님
12. 죽을 준비가 되었습니까?
13. 우리 다 같이 나라를 위한 일
14. 대구 성일교회 재판사건
15. 대구 서현교회 건축일화
16. 1점의 양심
17. 미혹의 영에 속지 말자.
18. 상조야 하나님이 너를 살렸다.
19. 안 나가
20. 작은 사슴섬 이야기
21. 부활하신 주님의 첫 말씀은
22. 박영관 목사님의 효도
23. 가장 행복한 죽음
24. 어떤 감사
25. 김덕신 목사님 부흥회 이야기
26. 습관
27. 출옥 목사님의 눈물
28. 거짓 선지자

II. 성도들의 일화

29. 오해
30. 백안 기도원과 하나님의 섭리
31. 대왕코너 화재사건
32. 은혜를 배반할 때
33. 은혜 받을 때 더 겸손히
34. 잊을 수 없는 전우 김성민
35. 잊을 수 없는 선생님
36. 방언도 할 줄 모르는가?
37. 해현 교회 설립이야기
38. 마흔이 되면 아들을 주겠다 .
39. 살고 싶으냐?
40. 살고 싶습니까?
41. 위대한 어머니 헬레나
42. 위대한 스승 설리반
43. 하나님의 은혜
44. 록펠러 어머니의 유언
45. L.A. 흑인 폭동의 교훈
46. 발포하지 말라.
47. 보응
48. 오성장군 맥아더
49. 우리에게 남은 것은 기도뿐이다.
50. 한국 교회의 성문화
51. 사명을 떠날 때
52. 동상
53. 하나님의 능력
54. 순교자 장정임
55. 수탄장
56. 눈은 몸의 등불이니
57. 인생의 나침반
58. 양심
59. 성철의 열반송
60. 인내
61. 천하제일교의 약속
62. 고난에는 하나님의 섭리가 있다.
63. 해저보물
64. 믿음의 사람 최용관 장로님
65. 여호와를 알자 1
66. 여호와를 알자 2
67.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68. 하나님의 은혜
69. 자선냄비
70. 심은대로 거둔다.
71. 김종필씨의 귀국보고
72. 장개석의 결심
73. 안과 의사의 헌신
74. 6.25와 주기도문
75. 대한항공 신우회
76. 욕심이 잉태할 때
77. 허리에 권총을 풀으시죠.
78. 양심
79. 주님은 언제 오실 것인가?
80. 부끄러운 회개
81. 보응
82. 한국교회의 가장 큰 범죄는?
83. 40일 금식기도
84. 말씀의 능력
85. 말의 열매

Ⅲ. 기타 일화
86. 일본은 망한다.
87. 논개의 충성
88. 파수꾼이여 깨어라.
89. 경주최씨의 교훈
90. 분명한 나팔을 불라.
91. 남자
92. 이기심
93. 버럭
94. 관음송
95. 대나무의 기다림
96. 참나무
97. 한라산
98. 급소
99. 망운
100. 지명
101. 표준
102. 파나마 운하의 교훈
103. 승두섬의 이야기
104. 불가능
105. 제트기류
106. 강은 흘러야 한다.
107. 양귀비
108. 세이암
109. J.V.C.
110. 고양이와 개
111. 충견이야기
112. 흡혈박쥐
113. 문어
114. 개미와 베짱이
115. 회귀

[부록] 우리 아버지 이영하 목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