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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경제 재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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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 2018-04-01  |  신국판 216p  |  979-11-86692-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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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걱정에 시달리지 말고, 제발 돈 갈등부터 풀고 살자!
잘 살고 싶다면 ‘돈 이야기’가 제대로 돌아가는 경제구조를 만들어야


- 돈으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를 무작정 ‘돈’ 중심으로 해결하려다 더 큰 어려움에 봉착하고, 심지어 가정 해체 위기까지 내몰리는 재무 상담 사례가 많은 현실이다. 평소 크고 작은 돈 갈등을 ‘가족 역할의 재구성’으로 푸는 재정훈련이 없었기 때문이다. 《가정경제 재구성》은 이런 현실에 직면하고, 돈 갈등을 ‘사람’ 중심으로 풀어가면서 가정경제를 살리고, 친밀한 가족관계로 이끌어줄 ‘재무 대화법’을 제안한다.

- 돈이 알아서 가정경제를 키워주지 않는다. 돈을 다루는 ‘사람’이 가정경제를 지키는 ‘주체’라는 뜻이다. 따라서 이 책은 사람이 주인공인 ‘가정경제 이야기’에 주목하고, 가족 구성원이 보다 자발적으로 경제 주체로서 활동할 수 있는 길로 안내한다. 어떻게 하면 돈 이야기를 사람 살리는 이야기로 전환하면 좋을지 도전받는다.


새로운 패러다임의 경제교육이 필요한 세상,
지속가능한 가정경제는 무엇일까?


- 돈 갈등을 ‘역할과 이야기의 재구성’으로 푸는 가정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동시에, ‘순자산을 키우는 재무 설계’와 ‘긴 노후를 재구성하는 재무 진단, 분석, 조정’의 해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가정경제의 본질을 훼손하지 않는 ‘가족 생애설계를 뒷받침하는 재무 목표’를 세우고, 실천하는데 실제적인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 마지막으로, 오늘날 가정경제를 휘청거리게 하는 소비주의와 획일적인 삶의 패턴을 직시하고, 우리에게 딱 알맞은 소비생활은 무엇인지 분별하는 지혜를 공유한다. 또한 좋은 삶의 터전을 가꾸기 위해서 ‘다양한 가정 자원을 발견하고 지지하는 법, 돈 안 쓰는 훈련하기, 지속가능한 공유경제의 가능성’을 모색한다. 더불어 가까운 미래(혹은 현재) 소득이 줄어드는 상황을 대비하는 ‘소반훈련법’을 소개한다.

- 이 책을 기획하고 만든 지속가능한가정경제 연구소는 ‘사람을 잇는 금융행복플랫폼’ 이라는 비전으로 가정이 갖고 있는 자원을 주목하며 지속가능한 가정경영에 적용하고 재무적인 밑그림을 그려가는 가정경제연구, 재무관리 상담, 재무교육, 역할중심 상담 및 드라마 치료 프로그램을 전개하고 있다.

▒ 출판사 서평 ▒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추구하는 모든 가정을 위한 지침서


최근 ‘욜로(YOLO)족’이 대한민국 소비 트렌드를 이끌었다면, 이제는 ‘소확행, 작지만(小) 확실한(確) 행복(幸)’에 주목할 때다. 그동안 ‘인생은 한 번뿐(You Only Live Once)’이라 하여 ‘현재 자신의 행복을 가장 중시하고 소비하는’ 욜로 라이프가 각광을 받았지만, ‘돈 있는 사람이나 누릴 수 있는 행복’이라는 씁쓸한 후기가 이어졌다. 반면 ‘소확행’은 돈이 있거나 없거나 일상 속에서 누리는 소소한 행복 찾기에 방점을 찍으며 ‘인간 중심의 소비트렌드’를 강조한다.
박상훈의 지속가능한가정경제연구소(이하 지가연)는 이런 사회적 흐름을 감지하고, 새로운 패러다임의 가정경제교육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지가연은 수많은 가정 재무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돈보다 사람 중심의 가정경제’에서 희망을 보았다. 너무나 ‘이상적이고 비현실적이다’ ‘그래서 돈이 생기냐?’라는 쓴 소리도 있었지만, 현 시대 한 쪽으로 치우친 무게 중심을 바로 잡기 위해서 더욱 ‘사람 중심의 경제’을 강조해야 했다. 그에 따른 결실로 《가정경제 재구성》을 출간하기에 이른 것이다.
가정경제를 재구성하기 위해 절실한 ‘재무대화’부터 ‘재무 설계’까지,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원하는 가정을 위한 지침서로서 손색이 없다.
*가정 문제 상당 부분이 ‘돈’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돈과 관련한 여러 문제를 다각도로 접근하고 풀어가는 능력을 훈련하지 않은 것이 더 심각한 문제입니다. ‘돈 얘기 껄끄럽다, 치사하다, 입만 아프다, 속 터진다’ 는 등 현실을 외면하고 상황을 뭉뚱그리며 끝내 다 같이 무너지는 사례가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 14쪽

*돈이 개입되면 갈등은 더 고약한 정체를 드러냅니다. 고상해지기가 아주 힘이 들죠. 그런 사람인 줄 몰랐는데, 돈 갈등이 생기니 사람이 이상해지는 겁니다. 이처럼 돈 갈등이 발생하면 돈 역할을 조정해야 할 타이밍이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 35쪽

*재무 상담을 해보면 본인 가정의 순자산이 얼마인지 아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또한 제법 괜찮은 소득과 투자 이익을 보면 그만큼 씀씀이가 커지고 또 다른 부채로 무리한 투자를 반복합니다. 그래서 외형상 자산은 커지지만, 부채도 함께 늘어 정작 순자산은 거의 증가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65 쪽

멀리 보는 투자,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가치주와 성장주를 사람, 가족, 친구, 배우자에 비교하면 어떨까요? 당장 큰돈을 벌어오는 옆집 남편보다 연봉은 적어도 꾸준하게 가장 역할을 해내는 묵묵한 남편, 커리어 우먼 아랫집 아내보다 경력은 화려하지 않지만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열심히 공부하는 아내라면 가치주가 아닐까요? 내재가치(태도와 소통능력)에 집중하고 주가(연봉과 소득)가 저평가되었더라도 꾸준히 ‘보유(동행)’하여 ‘주가(진가)’가 오를 때까지 기다리는 것, 그것이 아름다운 동행일 것입니다.- 76쪽

바야흐로 공포도 상품이 되는 시대입니다. 우리 가정경제에도 ‘공포 마케팅’이 물결치듯 일렁입니다. 경제적 위험과 공포를 매개로 만들어진 금융상품들이 발 빠르게 나오고 있죠. 길어진 노후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중도 해약을 반복하면서도 연금상품이 끊임없이 팔리고, 사상 최저 상태인 저금리 상황에 돈 맡길 데가 없다는 불안감이나 건강에 대한 염려까지 더해집니다. 상담을 하다보면 공포영화를 방불케 하는 사례들이 허다합니다. - 82쪽

*재무 설계 업계에서 중·장기적인 현금 흐름 분석을 꺼리는 것은 2가지 이유 때문입니다. ‘미래의 현금 흐름을 예측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라고 생각하거나, 실상 그렇게 예측하고 보여주는 것이 ‘설계를 통한 상품 가입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죠.(중략)
흔히 익숙한 월간 수지 분석은 현재 남은 돈(잉여 자금)을 가지고 자녀의 대학자금, 노후자금 등 보편적인 목적자금을 설계하는 방식이지만 중·장기 현금 흐름 분석은 경제적인 소득 외에도 가족 구성원이 가진 돈에 대한 태도와 습관, 비전 등 내적인 자원을 바탕으로 미래 삶을 계획하고 다양한 삶의 위험 요소를 대비하는 생애 설계 방식입니다. - 115쪽

*‘복리 비과세’라는 명목으로 이런저런 저축성보험을 가입해 놓았다가 부담이 커서 해지를 고민하는 가정이 많습니다. 만약에 불입할 여력이 없어 여러 개 중 하나의 저축성보험을 남기고 해약해야 한다면 어떤 기준으로 선택해야 할까요? 추가납입 한도가 큰 상품을 남겨두는 게 좋습니다. (중략) 특이할 점은 일부 상품의 경우 ‘경과 연수’ 까지 납부가 가능한 것이 있습니다. 추가납입 정보를 애초부터 몰랐거나 여유가 없어 몇 년 동안 추가납입을 못했다 하더라도 나중에 일시에 납부가 가능한 구조입니다. - 174 쪽
추천사
프롤로그 _ 스스로, 더불어, 신나게!

part 1 돈 갈등, 역할로 재구성하라
01 돈에 대한 첫 경험
02 돈 갈등을 푸는 관계의 재구성
03 돈과 관련한 역할의 재구성

part 2 돈 역할, 이야기로 재구성하라
01 다시 시작하는 경제 이야기
02 난관을 뚫고 나가는 이야기의 힘
03 이야기는 반전의 기회를 놓치지 않는다
04 내가 너의 미래를 사줄게
05 새로운 이야기의 조건
06 돈이 아닌 사람이 주인공이다

part 3 순자산을 키우는 재무 설계의 재구성
01 빚도 순자산에 포함될까?
02 N커브 전략으로 자원의 역량 키우기
03 사람을 잃지 않는 가치 투자
04 월급으로 한 달 사는 5단계 지출 시스템
05 공포 마케팅 시대, 염려가 아닌 준비가 우선이다
06 빚으로부터 나의 보험을 보호하라
07 빚만큼은 평균 이하로 살자
08 신용카드 쓰더라도 잘 쓰자
09 세이브(SAVE) 더 패밀리, 자녀의 대학자금을 준비하라
10 자녀 혼사, 결혼자금총액제로
11 가정자원을 재구성할 합가의 조건

part 4 긴 노후를 재구성하라
01 불확실성의 시대, 현금 흐름이 답이다
02 부모님 용돈이 아닌 ‘용도자금’ 준비가 먼저다
03 유병자보험, 묻고 따져서라도 실손의료비를 챙기자
04 건강보험 확대에도 필요한 노후실손의료비보험
05 주택연금, 노후를 위한 재무 대화의 시작
06 부모님 생활비, 땅 팔아 즉시연금? 팔지 않고 농지연금!
07 노후생활비 합리적으로 설계하기
08 국민연금도 세금을 낸다?
09 노후자산, 집밖에 없다면 줄이는 것도 지혜
10 퇴직금 5천만 원, 노후자금과 자녀 결혼자금 사이에서
11 주식 말고 ‘펀드’, 종잣돈 말고 ‘적립식’
12 수익 난 펀드 환매 시기, 정답(定答)은 있다
13 세액공제 연금저축으로 신(新)보릿고개를 대비하라
14 비과세 저축성 보험, 하나라도 잘 유지하라

part 5 가정의 자원을 재구성하라
01 돈은 안 쓰는 것이다?
02 좋은 삶이 펼쳐지는 터전을 가꾸고 있는가
03 비우고, 공유하고, 지속하라
04 딱 알맞은 만큼만 가지고 살기
05 소유하기보다 공유하는 경제생활
06 소반훈련으로 미래 준비하기
07 숫자 중심의 자산보다 다양한 자원 발굴하기

에필로그 _ 작지만 확실한 행복으로 가는 길
* 현대는 돈에 대한 분명한 가치관과 현실 인식 없이는 그 어떤 계획도, 삶도 이루어지지 않는다. 그래서 돈에 얽혀 있는 자신과 가족, 그리고 공동체의 문제를 극복하는 훈련이 필요하고, 내 자신에 맞는 재정 훈련이 필요하다. 박상훈 소장의 지속가능한가정경제연구소가 그런 지혜와 노하우를 공유해주어 고맙다. -김세준 (현대드라마치료연구소 대표, 치유상담대학원대학교 교수)
* 우리는 다양한 역할을 요구받지만 기대와 현실 사이에서 갈등을 겪곤 한다. 행복하기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지만 그 마음이 상처가 되어 돌아올 때도 있다. <가정경제 재구성>은 그런 상황에서도 무너지면 안 되는 핵심 가치인 가족, 관계를 지키기 위한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이홍렬 (개그맨, <인생 뭐 있다> 저자)
* 인생이라는 마차를 끌고 가는 두 마리 말은 바로 ‘가족’과 ‘돈’이다. 두 말이 균형 있게 제대로 달릴 때 행복한 스토리가 만들어진다. 나의 머니 스토리, 나만의 멋진 스토리가 아니라 ‘우리의 멋진 스토리’가 더 행복하고 더 의미 있다고 주장하는 이 책은 그래서 더 읽을 만하다. -신성진 (배나채 대표, 배나채재무심리센터장, <중앙일보> ‘돈의 심리학’ 연재)
* 돈이 있다고 반드시 행복하지는 않지만, 행복한 가정은 돈 갈등을 건강하게 풀어간다. 이 책이 행복한 가정경제로 인도하는 문이 되길 바라며, 책을 통해 많은 가정이 지금부터라도 돈 갈등을 풀고 살아가기를 권한다. -김경록 (미래에셋은퇴연구소장, <1인 1기> 저자)
* 월급으로 살면서 적시에 사용할 수 있는 돈을 어떻게 시스템화할 것인지에 대한 대안을 찾고, 가정경제의 인적, 물적, 시간자원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에 대한 시선을 갖게 될 것이다. -정운영 ((사)금융과행복 네트워크 의장)
* 가정경제의 교과서로 삼을 만한 내용들이 아주 넉넉히 담겼다. 이 책을 함께 읽고 워크숍을 진행해본다면 서로를 응원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다. -황병구 (공익경영 컨설턴트, <관계 중심 시간 경영> 저자)
박상훈의 지속가능한가정경제연구소
박상훈
지속가능한가정경제연구소 소장이자 재무 상담사로, 돈보다 사람을 세우는 가치 중심의 재무 상담에 주력한다. 《월간 아버지》의 칼럼리스트로 활동하며 KBS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여유만만>, MBC <다큐 스페셜>, <손에 잡히는 경제>, TV조선 <만물상> 등 다수 방송에 출연했다. 저서로는 《빚 걱정 없는 결혼 준비》, 《돈 걱정 없는 신혼부부》가 있으며 서울시 가족학교 신혼기 교육 매뉴얼을 개발했다.

박영사
콘텐츠 플랫폼 서로가꿈 대표. 남편(박상훈)과 함께 돈 갈등을 역할 중심으로 풀어가는 재무 상담 기법을 연구한다.

최진숙
드라마 치료 상담가. 가정경제 재구성을 위한 드라마 치료 상담을 진행한다.

김문영
지속가능한가정경제연구소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관련 도서를 집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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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가정경제 재구성
저자박상훈의 지속가능한가정경제연구소
출판사피톤치드
크기신국판
쪽수216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18-04-01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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