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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연구

성경기획

사막에 자두나무가 자란다   우리 삶에 이루시는 하나님의 선교
인터서브 총체적 선교 시리즈1 / (The Plum Tree in the Des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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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나오미 리드/문세원  |  출판사 : anchor
발행일 : 2020-06-15  |  (143*210)mm 272p  |  979-11-86606-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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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삶 속에서 일하시는 주님의 이야기
“당신의 삶, 하나님의 선교입니다"



아시아와 중동, 북아프리카 등에서 헌신하는 선교사들의 믿음과 선교에 대한 가슴 뛰는 이야기다. 이 책에서 저자는 선 교 현장에서 부닥치는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에 대해 이야기한다. 승리의 기쁨을 맛보는 순간이 있는가 하면 좌절의 순 간도 있다. 각각의 이야기는 그 과정에서 하나님의 선하심을 믿고 인내하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어떤 모습으로 나타 날 수 있는지 보여 준다. 이른바 ‘실패’라고 생각하는 것들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주고, 하나님께서 그분을 사랑하는 이들 을 위해 행하시는 모든 일을 상기시킨다. 사막 한가운데서도 자두나무를 기르고 열매 맺게 하시는 하나님의 이야기가 우 리 삶 속에서 어떻게 펼쳐지는지 그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자.
이전에는 한 번도 주의 깊게 보지 않던 구절이 눈에 들어왔다.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 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예수님은 “내 형제”라는 표현을 쓰셨다. 예수님께서 우랄을 형제라고 부르신 것이다. 세상 사람 누구도 우랄을 형제로 여기지 않았지만 예수님만은 형제로 여기셨다.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마거릿은 그로부터 며칠간 마치 친동생이 죽은 것처럼 슬퍼하며 우랄을 위해 울어 주었 다.
-4장 '지극히 작은 자'에서

그들이 탄 미니밴은 결혼 선물과 약, 의료장비 등으로 가득 차 있었다. 흙길로 27시간을 달려 말칸기리에 도착했다. 주변 은 칠흑같은 어둠으로 덮여 있었다. 아이리스는 이전에 한 번도 시골마을에 가본 적이 없었다고 한다. 창밖으로 초가집 들이 늘어선 것이 보였다. 전기도 아직 들어오지 않은 마을이었다. 차에서 내려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그녀가 살 집이었다. 집이 진흙으로 지은 움막이 아니라는 점, 변기가 있다는 점, 그 두 가지면 충분했다.
-8장 '우리를 진짜로 사랑 한다니까요'에서

그녀에게서 에너지가 넘쳐 흘렀다. 노부, 베티와 함께 어찌나 신나게 대화를 하던지 뒤에서 듣고 있던 나는 이런 생각이 들었다. ‘어쩌면 일레인은 이 모든 대화가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이라는 걸, 가능성이라는 걸, 하나님께서 그분의 시간에 쓰고 계신 커다란 스토리의 일부라는 걸 아주 잘 알고 있는지도 몰라.’
- 6장 '씨앗'에서

C. S. 루이스의 삶과 사역도 그랬다. 방법은 다르더라도 말이다. 30년간 책상 앞에 앉아 타자기를 두드린 것이 그에게 맡겨 진 일이었다. 우리도 우리의 할 일을 해야 한다. 누구는 책상에서, 누구는 길거리에서, 누구는 일터에서, 누구는 병원에서. 자기 할 일을 다하려면 온전한 헌신이 요구된다. 우리가 어디에 있든, 비자 문제가 생겨도, 겉으로 드러나는 열매가 없더 라도, 정치적 문제가 있더라도, 허무한 기분이 들더라도 우리는 계속 걸어가야 한다.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재능을 통해 계속해서 주님께 영광을 돌려야 한다.
- '내게 남은 남들'에서
서문 - 폴 벤더 새뮤얼
한국어판 서문 - 조샘
들어가는 글

1. 이야기를 찾아서 : 브라이언과 크리스틴의 이야기
2. 하나님의 때 : 헬렌의 이야기
3. 2만 개의 도기 : 스콧의 이야
4. 지극히 작은 자 : 마거릿의 이야기
5. 약함 가운데서 : 누가의 이야기
6. 씨앗 : 일레인의 이야기
7. 빛이 비치되 : 스프링의 이야기
8. 우리를 진짜로 사랑한다니까요 : 아이리스의 이야기
9. 그들의 마음을 울리는 선율 : 존과 수의 이야기
10. 어디에 있든지 : 팀과 레이첼의 이야기
11. 내게 남은 날들 : 나오미의 이야기
12. 끝나지 않는 인터서브 이야기 : 폴의 이야기
멸망하는 세상의 불쌍한 영혼들을 구하겠다는 선교적 헌신마저 부질없는 치기였음을 인정하는 순간, 건강한 포기와 함 께 하나님의 주권적 섭리에 하릴없이 기대게 된다. 사막에서 자두나무를 자라게 하시는, 불가능을 가능케 하시는 하나님 의 절대주권에 기대야 할 대상은 미전도종족뿐 아니라 선교사를 포함한 모든 그리스도인이리라. 이 책은 우리 모두가 함 께 읽고 고민하고 성찰하며 대화해야 할 교본이다.
- 정민영 _ 인터서브 이사, 전 국제위클리프 부대표

선교사들의 이야기를 모아 책에 담아 다음세대에게 들려주는 것은 공동체의 정체성을 재생산하는 탁월한 방식이다. 이 책에는 선교 현장에서 헌신하는 선교사들의 신앙과 내면의 갈등, 모험과 감동이 생생하게 담긴 스토리로 가득 차 있다. 이 이야기를 주변의 형제자매, 특히 자녀들에게 읽게 하여 선교적 상상력이 더욱 풍성해지는 은혜가 넘치기를 기도한다.
- 이문식 _ 광교산울교회 담임목사

책을 읽는 내내 웃고 울며 감탄했다. 무엇보다 주님께 감사하게 되었다. 이 책의 주인공은 참으로 주님이시다. 저자는 우 리 삶 속에서 일하시는 주님의 이야기를 따뜻하고 진실하며 사려 깊게 써 내려 간다. 우리로 하여금 기도하고, 다른 문화 와 다른 신앙의 사람들에게 사랑으로 다가가며, 세계선교를 향한 주님의 목적에 전심으로 헌신하도록 이끈다.
- 로즈 도우셋 _ 선교사, 전 국제 인터서브 이사회 의장

인터서브의 선교사들이 각기 다른 이야기를 통해 오늘날 우리 시대의 선교에 대한 유연하고 혁신적인 접근법을 생생하 게 보여 주고 있다. 재미있고 도전적인데다 유익한 정보까지 제공하는 이 책을 기쁜 마음으로 적극 추천한다.
- 마틴 골드스미스 _ 선교사, 올네이션스 크리스천 칼리지 선교학 교수
나오미 리드
호주 시드니 출신의 스토리텔러이자 강연자다. 형제 한 명, 개 한 마리, 고양이 두 마리, 암탉 네 마리, 오리 아홉 마리, 거 북이 한 마리와 함께 어린 시절을 보냈다. 고등학생이던 어느 날, 친구의 초대로 한 기독교 단체에 갔다가 처음으로 복음 을 듣고 예수님을 만났다. 남편 대런과 함께 물리치료를 공부하고 시드니병원에서 근무하다가 1993년 호주를 떠나 13년 간 의료선교단체 INF(International Nepal Fellowship)와 함께 사역했고, 그중 6년을 네팔에서 섬겼다. 네팔과 네팔의 교 회 공동체를 너무나 사랑한 나오미는 두 번째 임기인 2006년부터 히말라야 산등성이에서 세 아들을 홈스쿨링하며 글을 쓰기 시작했다. 그녀가 사역지에서 보고 듣고 느낀 것을 섬세하게 1인칭 서사로 써 내려 간 책 My Seventh Monsoon, No Ordinary View, Heading Home, The Promise, Over My Shoulder 등이 많은 이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사랑을 받 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naomireed.info 또는 facebook.com/myseventhmonsoon에서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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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사막에 자두나무가 자란다
저자나오미 리드
출판사anchor
크기(143*210)mm
쪽수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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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2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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