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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성서와 유대인 선교  
(ewish Themes in the New Testament: Am Yisrael Ch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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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폴 모리스/김광남  |  출판사 : 새물결플러스
발행일 : 2017-02-17  |  (152*225)mm 424p  |  979-11-86409-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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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에 대한 평가는 극명하게 갈린다. 한편으로 유대인은 지혜와 부의 상징처럼 여겨진다. 그들의 독특한 가정교육과 세계 최고의 학문 수준을 자랑하는 그들의 업적은 칭송과 탐구의 대상이 된다. 또한 유대인은 엄청난 부를 축적하고 세계 경제를 쥐락펴락하는 존재로도 잘 알려져 있다. 다른 한편으로 유대인은 국제분쟁과 민족 갈등의 대명사로 여겨진다. 중동지역의 패권과 생존을 둘러싼 유대인과 아랍인의 오랜 투쟁과 반목은 그 지역을 세계의 화약고로 만들었으며 이런 현실은 지금도 현재진행형이다.
유대-기독교적 전통에 따르면, 유대인은 성서의 민족이다. 그들은 구약성서를 기록하고 전수했으며, 하나님과의 특별한 언약을 체결했으며, 메시아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세상에 오는 통로가 되었던 민족이다. 동시에 유대인은 메시아 예수를 십자가에 처형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수행했으며, 그 후 나라를 잃고 세계 전역으로 흩어져 오랫동안 유리방랑하는 삶을 살다 마침내 1948년에 자신들의 나라를 건국했다. 과연 우리는 유대인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 것인가?
유대인의 신학적 위치를 둘러싼 첨예한 논쟁은 로마서 9-11장을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의 문제와 직결된다.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하나님께 돌아오기까지 이스라엘 중에 얼마는 완악한 채로 있게 될 것이다.···그리하여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얻을 것이다”(롬 11:25-26). 엄격한 언약신학을 주장하는 개신교 그룹에서는, 신약성서가 구약성서의 모든 예언적 계시를 완전히 성취했다는 사실에 근거하여 구약의 이스라엘이 신약의 교회로 대치-완성되었다는 것을 주장한다. 따라서 인종적-민족적 유대인의 구원사적인 특별한 지위는 소멸되었다는 것이다. 반면, 인종적-민족적 유대인의 구원사적인 특별 지위가 오늘날에도 유효하다고 믿는 사람들은 종말의 특정 시점에 메시아가 와서 지상에 천년왕국을 건설하고 유대인과 이방인의 계급적 질서와 구조가 작동하는 특수한 세상을 만들 것이라고 주장한다.
폴 모리스는 30여 년 동안 유대인 선교에 헌신해온 인물이다. 그는 『신약성서와 유대인 선교』에서 자신의 선교현장의 경험과 신약성서 주해를 신중하게 결합한다. 그는 오늘날 메시아닉 쥬 운동 등과 같이, 기독교인이 되는 것을 일종의 유대인화 되는 것으로 이해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후에도 구약-유대교의 특수한 예전과 절기와 규칙을 지켜야 한다고 주장하는 데 대해 분명하게 반대한다. 그것은 신약의 완성된 구원 계시를 무력화하는 반기독교적 사고이다. 동시에 그는, 신약의 교회가 구약의 이스라엘을 완전히 대치했기 때문에 더 이상 유대인을 위한 특별한 구원의 은혜는 필요하지 않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이의를 제기한다. 그는 섬세하고 신중한 주해 작업을 통해 하나님이 자신의 언약백성으로서 유대인에 대한 특별한 관심을 현재도 유지하고 계시다고 주장한다. 따라서 그가 이해하는 로마서 11:26의 “온 이스라엘”은 문자 그대로 민족적-인종적 정체성을 가진 유대인이다.
한국교회 일각에서는 유대인 선교에 대해 지대한 관심을 갖고 상당한 정도로 헌신하는 그룹들이 있다. 그러나 이들의 주장과 행보는 백투예루살렘 운동이나 알리야 운동과 같이 신학적으로 건전치 못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폴 모리스의 『신약성서와 유대인 선교』는 이런 그룹의 사람들을 위한 유익한 해독제가 될 것이다. 반대로, 유대인 선교에 대해서 무심하거나 배타적 입장을 지닌 사람들에게는 유대인 선교의 중요성을 일깨울뿐더러, 유대인과의 접촉과 친교를 위한 실제적인 지침과 조언을 제공함으로써 선교현장에서의 활동을 도울 것이다. 신약성서가 말하는 유대인의 신학적 정체성과 더불어, 오늘날 선교현장에서 마주치게 될 유대인에 대한 실질적 이해를 얻기 원하는 사람들에게 폴 모리스의 경험과 통찰과 조언은 귀중한 자산이 될 것이 분명하다.
“먼저는 유대인에게요”에서, “먼저”라는 말은 종종 오해되었다. 이 말은 유대인이 다른 이들과 구별되는 특별한 영성을 갖고 있다는 의미가 아니다. 어느 유대인 재담가는 이렇게 말했다. “우리 유대인은 다른 모든 이들과 똑같다. 너무 그래서 문제다.” 구약을 한 번만 읽어봐도 유대인이 영적 슈퍼맨 같은 민족이라는 생각을 떨쳐버리기에 충분함에도 지금도 여전히 그런 생각을 하는 이들이 있다. 그럼에도 어떤 이들은 유대인이 천국에 가는 데는 메시아 예수가 불필요하다는 개념을 고집한다. 그들은 유대인이 하나님과 언약을 맺고 있기 때문에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가르친다.
- 3장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중에서

이방인 그리스도인들은 그들이 유대인을 통해 받은 모든 것으로 인해 유대 민족에게 빚을 졌다. 그러나 그런 빚에 대한 감사를 표현하는 방법과 관련해서는 분별력 있게 그리고 성서적으로 행동해야지, 감정이나 불확실한 영적 추론에 휩쓸려서는 안 된다. 하나님이 이방인 그리스도인들을 도우셔서 그들로 하여금 자기의 오만함을 땅에 묻고 자족함을 십자가에 못 박아 그들이 자주 멸시받고 있는 이 백성에게 빚을 지고 있음을 겸손하게 인정할 수 있게 해주시기를 바란다.
- 5장 “빚진 자들” 중에서

오늘날 유대교에서는 생명, 특히 영적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전적으로 메시아에게 의존하는 일이 여전히 용인되지 않는다. 메시아는 하나님의 특별한 사람 정도에 지나지 않으며 하나님 홀로만 받으실 신뢰를 받아서는 안 된다. 랍비 루이스 제이콥스(Louis Jacobs)가 메시아에 대해 기록했듯이 “그렇지만 그는 구속자는 아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구속자이시며 메시아 왕은 구속받은 백성의 지도자일 뿐이다.” 유대교의 경우, 메시아는 생명이나 구원에 있어 본질적이지 않다. 구원은 메시아 없이도 얻을 수 있다. 메시아는 기왕이면 다홍치마 격인 것이다. 제이콥스가 간과하고 있는 것은 메시아가 또한 제사장이라는 점이다. 율법에서 제사장은 죄인들의 구속을 위해 필요한 것을 할 뿐 아니라 그들에게 하나님의 영적 축복을 중보한다. 메시아가 없다면 그들은 아무것도 얻지 못한다.
- 10장 “복음에 대한 유대인의 반대” 중에서

존재하지 않는 백성과 민족은 잊힌다. 이스라엘을 향한 이런 우려는 많은 그리스도인의 마음속에서 이미 발생했다. 이스라엘은 존재하지 않는 민족이 되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인이 자신을 이스라엘이라고 부르고 있기 때문이다.
- 17장 “하나님의 이스라엘” 중에서

하나님의 계획 안에서 이방인은 이스라엘의 불순종으로 말미암아 긍휼을 얻었고, 이스라엘은 이방인이 받은 긍휼의 결과로 긍휼을 받는다. 분명히 이스라엘은 복음에 불순종했다. 그러므로 그들은 이방인에게 주신 하나님의 긍휼을 통해 긍휼을 얻어야 한다. 만약 이것이 하나님의 계획이라면, 이방인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이 이스라엘에 대해 여전히 갖고 계신 계획을 의심해서는 안 된다. 더 나아가 그들은 유대인에게 복음을 제시하는 일을 계속해야 한다. 유대인의 구원은 이방인 그리스도인에게 달려 있다.
- 21장 “그리하여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얻으리라” 중에서


서론

제1부 특권과 약속
1장 야웨, 이스라엘의 하나님
2장 그분의 백성
3장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4장 감람나무
5장 빚진 자들

제2부 난해한 진실
6장 이스라엘의 불신앙
7장 나라: 어제와 오늘
8장 노하심이 끝까지
9장 수다쟁이와 훼손자
10장 복음에 대한 유대인의 반대

제3부 버리지 않으시나니
11장 이스라엘을 향한 예수의 긍휼
12장 바울의 마음의 소원과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
13장 패배한 죄와 사탄
14장 나는 베드로와 같은 입장이다: 할례자를 위한 사도직
15장 시기 나게 하기
16장 이 둘로 한 새 사람을
17장 하나님의 이스라엘
18장 주의하라!
19장 문화적으로 유대적인
20장 그 땅으로의 귀환

제4부 은혜의 승리
21장 그리하여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얻으리라

저자 소개
CWI 선교회 소개
폴 모리스는 평생 유대인의 구원을 위해 애쓴 선교사다. 작금에 중동에서 벌어지는 뉴스를 실시간으로 접하면서 이스라엘이나 유대인이란 말은 선교 화두에서 걸림돌처럼 여겨지기 일쑤다. 그럼에도 저자는 유대인과 직결된 신학적 편견을 최소화하며 신약이 유대인에 대해 보여주는 대로 우리에게 보여주려고 한다. 이 책은 유대인에 대한 이해를 한 차원 더 높이는 입문서이자 신학서다.
박계천 | 전 CWI 한국 프로젝트 코디네이터

폴 모리스의 『신약성서와 유대인 선교』는 오늘 한국교회에 절실하게 요구되는 책이다. 특히 그릇된 종말론(세대주의 종말론과 그 아류)으로 혼돈을 겪고 있는 목회자와 열정적인 신자들에게는 유익한 치료제가 될 것이다. 러브 이스라엘 운동이나 메시아닉 유대인의 정체성, 이스라엘의 본토 귀환 운동과 더불어 팔레스타인과의 갈등을 이해하고자 하는 독자는 이 책을 통해 유익하고 균형 잡힌 정보와 시각을 얻을 것이다.
정용성 | 풍경이 있는 교회 담임목사

유대인 전도사역에 대해 관심이 있는 모든 그리스도인은 폴 모리스의 『신약성서와 유대인 선교』를 읽어야 할 것이다. 모리스는 하나님이 자기 백성과 아직 관계를 끊지 않았음을 명백하게 입증한다(“암 이스라엘 하이!”). 하나님의 언약과 사랑은 영원하다. 하지만 그 언약과 사랑은 새로운 언약의 빛과 실제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모리스는 교회에게 “먼저는 유대인에게” 손을 내밀라고 격려하고 있다.
애슐리 크레인 | 오스트레일리아 하비스트 성서대학 학장

폴 모리스는 영국, 동유럽,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유대인과 함께 일했던 깊은 경험을 토대로 이 책을 썼다. 그는 유대인이 구원을 받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있다. 이 책은 신약성서가 유대인의 구원에 대해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포괄적으로 보여준다. 하나님께서 매우 낙관적이고 도전적인 이 책을 사용하셔서 우리가 유대인에게 지은 빚을 갚을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기도한다.
데이비스 존스 | 오스트레일리아 장로교회 의장

저자는 기독교적인 “이스라엘 신학”에 대한 강력한 소개를 하고 있다. 이 책은 하나님의 계획 (그리고 마음!) 안에 있는 이스라엘의 계속되는 지위를 강조하는 동시에 복음에 대한 유대인의 반응을 다양한 방면에서 탐구한다. 이 책에 뛰어들면 이스라엘과 복음에 대한 당신의 생각이 더욱 선명해질 것이다.
리처드 A. 로빈슨 | 예수를 위한 유대인 모임(Jews for Jesus) 선임 연구원

폴 모리스는 30년 넘게 CWI와 함께 선교사역을 했다. 이 책은 그의 복음주의적 임무의 본질을 성숙하게 반영했으며 신약성서의 주요 구절들도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이 책은 교회에게 선교에 있어 기본적인 우선 사항인 “먼저는 유대인에게요”라는 말씀을 받아들일 것을 촉구하고 있다. 유대인 전도와 현재 이스라엘 국가를 마음에 품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스티브 부어윈드 | 오스트레일리아 개혁신학대학 신약학 강사
폴 모리스
영국와 동유럽에서 30년 이상 유대인 전도사역을 감당했으며 오스트레일리아 Christian Witness to Israel의 지부 대표로 10년간 섬겼다. 그의 헌신을 높이 산 CWI본부는 모리스 선교사를 이사회 멤버로 추대했으며 모리스는 여전히 영국 내에서 유대인 사역에 힘쓰고 있다. 저서로는 Telling Jews About Jesus가 있으며, 한국어로 박계천 선교사와 『나의 형제 유대인』을 공저하기도 했다. 현재 폴과 주디 부부는 옥스퍼드 빌리지 부근에서 자녀와 손자들과 함께하는 축복을 누리고 있다.
이메일: paulfmorris@bt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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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신약성서와 유대인 선교
저자폴 모리스
출판사새물결플러스
크기(152*225)mm
쪽수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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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17-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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