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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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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윤리학   신학적 현상학으로 본 기독교적 성 이해
(Sex Ethik der Geschlechtlichke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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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헬무트 틸리케/김재철  |  출판사 : 새물결플러스
발행일 : 2015-12-04  |  (152*225)mm 490p  |  979-11-86409-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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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모더니즘과 소비지상주의가 팽배한 21세기 문화 상황 속에서 성 현상에 대한 이해와 그에 대한 윤리의 정립은 그 어느 때보다 주요한 과제가 되고 있다. 간통법 폐지, 미국의 동성애 합법화 같은 거대한 변화들은 전통적이고 보수적인 신앙을 갖고 있는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이 감당하기 버거운 큰 도전이 아닐 수 없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이 책은 다양한 성적 이슈와 관련해서 교회가 견지해야 할 중요한 관점을 제공한다. 이 책은 성을 하나님의 형상인 인간 본성에 대한 현상학적 차원에서 해명한다. 틸리케는 인간의 성을 하나님과 인간, 그리고 이웃과 자신의 관계성 속에 존재하는 인간 본질에 속하는 존재 방식으로 이해하고 설명한다. 인간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만 참된 의미를 얻기 때문에 신학적 관점에서 성 문제를 다루어야 한다는 것이 틸리케의 통찰이다. 틸리케는 성에 대한 보수주의와 자유주의라는 양극적 사고의 틀을 뛰어넘어 성 현상에 대한 정치한 분석과 함께, 성경과 교회의 전통, 사회학, 의학, 심리학과의 광범위한 대화를 통해 성 문제에 대한 설득력 있는 해법을 제안한다.
성 윤리에 대한 관심과 논란이 그 어느 때보다 큰 요즘, 균형 잡힌 기독교적 성 윤리에 대해 배우기 원하는 젊은 지성인과 목회자와 신학자들에게 이 책은 성 윤리에 대한 기독교적인 탁월한 관점을 제시해줄 것이다. 또한 이 책을 통해 성에 관한 바른 이해를 갖춘 독자들은 삶의 현실을 직시하고 시대 상황에 너무 몰입하지 않으면서도 하나님이 주신 인간의 성을 기쁘게 누릴 것이다.
인간의 성별이 다르다는 언급은 성경적 인간론이 항상 강조하는 공리 중 하나다. 성별을 생각하지 않고, 인간 존재를 둘러싼 세계와 관계하는 인간을 생각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우리가 지금 확인할 수 있는 모든 인종적 차이는 “하나의 동일한 구조의 변주”이며, 그렇기 때문에 인종은 서로 섞일 수 있고 변할 수 있지만, 성별은 불변한다는 특징이 있다.
제1부_ 서론


인간의 사랑은 항상 다른 사람이 내게 중요성을 가졌는지와 그가 여전히 내게 가치를 가졌는지에 대해 질문한다. 그리고 이것은 엄밀한 의미에서 인간의 사랑을 의심스럽게 만든다. 하지만 우리가 아가페라고 말하는 하나님의 사랑은 나에게 도움이 될 만한 다른 사람이 가진 가치를 계산하는 것에 근거하지 않는다. 우리가 그런 가치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우리는 가치 있는 사람이 된다.
제2부_ 인간의 성관계에 대한 신학적 현상학


인간의 성이 파트너의 인격성을 존중하지 않고(본래 의미의 “사랑”을 하지 않고), 결혼 이외의 관계에서 성관계가 이루어지고, 그런 관계를 맺은 사람들이 부모가 되는 것을 예비하기를 거부할 때, 인간의 성은 자신의 가장 중요한 본질을 상실한다. 이 상실은 다음을 암시한다. 곧 혼외 성관계에서 사용하는 피임은 훨씬 더 심각한 문제에 대한 하나의 징후일 뿐이다. 따라서 피임의 문제는 고립된 문제로 다루어져서는 안 된다. 제4부 제1장_ 산아제한과 임신중절


성향 자체, 곧 동성애가 될 가능성은 타락한 이후로(post lapsum) 무질서한 창조 세계에 있는 우리 모두가 공유하는 실존의 상태 이상으로 지나치게 평가절하되지 말아야 한다. 따라서 동성애자를 도덕적으로 또는 신학적으로 폄훼할 만한 최소한의 동기도 존재하지 않는다. 우리는 모두 똑같은 저주 아래 처해 있으며, 각자 그 저주에 “참여”하고 있다. 이렇게 이해할 때, 우리는 동성애에 대해 자신은 “정상인”이라고 자랑하는 바리새인의 자기 칭의와 무흠성을 정당화할 만한 지위에 있지 않다. 제4부 제3장_ 동성애의 문제(형법상의 문제)
1부 서론| 인간의 양성: 성(sex)에 관한 성경적 인간론

제2부 인간의 성관계에 대한 신학적 현상학
제1장 문제: 에로스의 영역에서 육체적 삶과 인격의 결합
1. 인간론의 위기
2. 에로스와 아가페 개념
제2장 동물적
이 책은 성을 하나님의 형상인 인간 본성에 대한 현상학적 차원에서 해명하는 가장 성경적이고 신학적인 저술이다. 올바른 성 윤리에 대해 배우기 원하는 젊은 지성인과 목회자와 신학자들에게 이 책은 성 윤리에 대한 기독교적인 탁월한 관점을 제시해준다. 성 윤리에 대한 관심과 논란이 그 어느 때보다 큰 요즘, 이 책은 성 윤리에 관한 탁월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김영한 | 기독교학술원장, 숭실대학교 명예 교수

이 책은 지난 반세기 동안 기독교 성 윤리 분야의 고전으로 자리매김해왔다. 틸리케의 입장이 무비판적으로 읽히지만 않는다면, 기독교 성 윤리의 고전이라 불리는 이 책은 한국 신학계에 큰 재산이 될 것이다.
신원하 | 고려신학대학원 기독교윤리학 교수

이 책은 헬무트 틸리케의 『신학적 윤리학』 제3권 『사회, 법, 성 그리고 예술의 윤리』 가운데서 제3부 “성 윤리”를 발췌하여 우리말로 번역한 것이다. 원서는 분량이 3천 페이지에 달하고 내용도 매우 광범위해서 일반 독자들이 읽고 이해하기에는 너무 벅차다. 이런 안타까운 상황 속에서 새물결플러스를 통해 출판되는 틸리케의 『성 윤리학』은 마치 가뭄 끝에 내리는 단비, 한여름 타작마당의 얼음물 같은 책이다. 이 책을 읽는 순간 독자들은 왜 틸리케를 두고 “칼 바르트와 함께 20세기의 가장 뛰어난 개신교 신학자”, 혹은“20세기의 스펄전”이라고 부르는지 알게 될 것이다.
안계정 | 평택나눔교회 담임목사

틸리케의 『성 윤리학』은 인간의 정체성과 존재 방식을 이해하는 데 큰 역할을 하는 성 문제를 신학적 관점에서 잘 다룬다. 그는 “기독교적 관점을 시대 상황에 너무 맞추는 사람들”과 “삶의 현실과 무관하게 기독교적인 주장만을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균형을 찾고자 한다. 틸리케의 『성 윤리학』이, 한국 그리스도인이 복음의 메시지로서 살아가는 데 크게 이바지하기를 기대한다. 이경직 |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조직신학 교수

틸리케는 한 세대 전의 독일 신학자들 가운데서 미국적 의미의 복음주의권과 가장 가까운 신학적 입장을 드러내며 성경과 전통을 매우 중요시하는 인물이었다. 이 책은 기독교적 성 윤리를 깊이 통찰하기 위해 틸리케와 대화하길 원하고, 틸리케가 제시한 것과 더불어 좀 더 성경에 충실해지려는 사람에게 큰 유익을 줄 것이다.
이승구 |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틸리케는 성에 대한 보수주의와 자유주의라는 양극적 사고의 틀을 뛰어넘어 성 현상에 대한 정치한 분석과 함께, 성경과 교회의 전통, 사회학, 의학, 심리학과의 광범위한 대화를 통해 성에 대한 설득력 있는 해법을 제안한다. 성, 남성과 여성, 결혼, 임신중절, 동성애 같은 근본적이면서 첨예한 이슈들의 해법을 모색하는 그리스도인들이라면, 이 책을 반드시 읽어야 할 것이다. 임성빈 | 장로회신학대학교 대학원 기독교와 문화 교수
헬무트 틸리케
독일 루터교회의 저명한 신학자이자 “스펄전 이후 가장 위대한 설교자”로 꼽히는 틸리케는, 제1차 세계대전 패전 후 정치·경제적으로 혼란스런 독일에서 나치가 세력을 강화하던 시기에 에어랑엔 대학을 다니면서 개신교 신학과 철학을 공부하고, 철학박사와 신학박사 학위 및 교수 자격을 얻었다. 그러나 반(反)나치 고백교회 운동에 가담했다는 이유로 에어랑엔 대학의 교수임용이 거부되었으며, 그 후 하이델베르크 대학의 조직신학 교수직을 얻어 가르쳤지만 수년간 계속되던 나치의 방해공작 끝에 결국 1940년에 교수직을 박탈당했다. 이후 라벤스부르크에서 목사로 일하다가, 1942년부
터는 슈투트가르트 시의 신학위원회에서 활동하면서 전쟁의 포화와 나치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매주 수천 명의 회중에게 설교했고 또 곳곳에서 수많은 강연을 했다.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에는 교회의 대표자 중 한 사람으로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연합군 지휘부 회의에 참여하여 독일 대학의 신학 교육이 정상화되는 데 기여했다. 또한 종전 후 다시 문을 연 튀빙겐 대학의 조직신학 교수직을 맡았고 후에 같은 대학의 총장이 되었으며, 서독 대학총장회의 의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1954년에는 새로 신학과를 설립한 함부르크 대학의 부름을 받아 교수로 일하면서 개신교 신학자로는 최초로 이 대학의 총장까지 지냈으며, 함부르크의 중요 교회들 중 하나인 상크트 미하엘리스(St. Michaelis)에서 지속적으로 설교했다. 은퇴 후에는 자신의 설교 사역의 경험을 젊은 목회자들에게 나누는 일에 매진했다.
  틸리케는 자신의 학문적 영역인 조직신학과 윤리학뿐 아니라 설교의 영역에서도 다수의 저서를 남겼고, 지금도 독일은 물론 세계 각국의 언어로 번역된 저작을 통해 세계 교회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주요 저서로는 『스펄전의 설교학교』(새물결플러스), 『세계를 부둥켜안은 기도』(홍성사), 『친애하는 신학생 여러분』(나침반) 등이 있고, 틸리케의 삶과 신학에 대한 소개로는 『헬무트 틸리케-현대 신학자 평전7』(김영한, 살림), 『헬무트 틸리케의 삶과 신앙』(안계정, 한국학술정보) 등이 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헬무트 틸리케 / 갓피플몰
가격: 46,000원→41,400원
헬무트 틸리케 / 도서출판 두란노
가격: 15,000원→13,500원
헬무트 틸리케 / 새물결플러스
가격: 20,000원→18,000원
헬무트 틸리케 / 홍성사
가격: 11,000원→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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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성 윤리학
저자헬무트 틸리케
출판사새물결플러스
크기(152*225)mm
쪽수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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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1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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