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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 개념 바로잡기   구원파 교리에 대한 성경적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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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정동섭  |  출판사 : 새물결플러스
발행일 : 2015-07-25  |  (145*210)mm 264p  |  979-11-86409-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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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파의 가짜 구원과 성경적 구원은 어떻게 다른가?
구원파 교리를 넘어서 참된 구원의 길을 모색하다!

1980년대 말, 오대양 사건으로 사람들의 입에 자주 오르내렸던 구원파는, 2014년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다시 한 번 언론의 주목을 받으며 세간의 화제가 되었다. 많은 사람이 구원파를 둘러싼 여러 가지 의혹에 대해 궁금해하는 가운데, 공권력을 무시하는 집단행동으로 표출된 구원파의 폐쇄적 신앙 형태는 사람들의 우려와 혐오감을 불러일으켰다. 그러나 1년여가 지난 지금, 구원파는 여전히 건재함을 과시하며 한국교회를 위협하는 대표적 이단 중 하나다.
젊은 시절 구원파의 거짓 가르침에 빠져 8년의 세월을 보냈던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구원파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밝히며 성경적 구원이 무엇인지를 논한다. 극단적 세대주의에 사상적 뿌리를 두고 있는 구원파는 율법과 은혜의 관계를 적대적으로 해석하면서 율법폐기론으로 나아간다. 또한 구원파에서 내세우는 임박한 종말론에 세뇌당한 신도들은 ‘구원받았다’는 확신에 집착하며 자신들만의 특권의식과 선민의식에 갇혀버린다. 자기 집단만이 확실한 구원의 매개체가 된다고 믿으며 자기반성 없이 폐쇄적 집단주의에 빠져드는 것이다.
그런데 ‘값싼 은혜’에 물든 현대의 그리스도인들은 어떤 면에서 구원파와 비슷한 특징을 보인다. 그들에게 구원을 선사하는 ‘믿음’이란 일종의 ‘지적 동의’로서 구원파가 말하는 ‘깨달음’과 다르지 않은 개념이다. 그들은 구원파와 마찬가지로 구원의 확신 속에 안주하려는 성급함 때문에 성경의 일부 내용만을 강조하는 실수를 범한다. 하지만 성경은 구원이 단순히 과거 시제에 해당하는 ‘깨달음의 결과’라고 말하지 않는다. 모든 그리스도인은 ‘이미’ 이루어진 구원과 ‘아직’ 완성되지 않은 구원 사이에서 분투하는 존재다. 하나님이 택하신 자들의 구원 여정을 신실하게 지키시고 완성해가신다는 사실은, 택함 받은 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부르심에 합당한 삶을 살아야 한다는 의무를 조금도 경감시키지 않는다.
이 책은 성경을 기준으로 구원파 교리를 비판하며 한국교회를 위협하는 왜곡된 구원관을 바로잡는다. 구원파의 현황과 역사를 추적하고 구원파 교리의 구체적 문제점을 드러내면서 성경적 구원을 논하는 이 책은, 값싼 은혜에 중독되어 자칫 구원파처럼 나쁜 열매를 맺을 위기에 처한 한국교회를 위해 꼭 필요한 논의를 제공한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성경적 구원이란 깨달음뿐 아니라 정서와 삶과 관계의 변화까지 포함하는 전인격적 반응이며, 과거뿐 아니라 현재와 미래의 시제로 설명되어야 하는 전생애적 사건이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 젊은 시절 나는 거짓 복음에 속아 8년 동안이나 구원파에 몸담았었다. 이제 이 책을 통해 구원파가 말하는 구원이 어떻게 잘못되었는지, 그리고 성경이 말하는 참된 구원은 무엇인지를 이야기하려고 한다. 이 책은 죄악에서 건짐을 받은 사람의 처절한 역사적 증언이고 나와 같은 죄에 빠진 사람들을 향해 회개의 발걸음을 재촉하는 간절한 외침이다. _들어가는 말

● 그렇다면 구원파의 문제는 무엇일까? 겉으로 드러나는 사회적,윤리적 문제점도 심각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그들의 비뚤어진 “세계관”(世界觀)이다. 이것이야말로 구원파 문제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는 누구나 자기 나름의 세계관을 가지고 세상을 살아간다. 세계관은 의식적,무의식적으로 우리의 선택과 행동을 결정하는 일종의 프로그램이다. _서론

● 구원파는 성경을 해석할 때 본문의 원어적,역사적,문화적 문맥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 구원파 지도자들은 신학교에서 성서해석학을 접해본 적이 없으므로 성경의 문법적,역사적 지식에 무지한 상태에서 신학의 조언을 무시하고 성경을 자기 마음대로 해석하기를 좋아한다. _4장 “잘못된 성경관”

● 신구약 성경이 모두 기초하고 있는 히브리적 인간관은 몸과 육신, 영과 혼을 분리하는 그리스적 인간관과는 다르게 통합적 인간관(unitary view of man)이다. 인간은 하나의 복합적이고 통합된 존재다. 하나님은 전인(全人, the whole of what we are)을 상대하신다. _5장 “잘못된 신관과 인간관”

● 과연 영혼이 배제된 육체가 죄를 지을 수 있는가? 죄는 어떤 물질이 아니라, 하나님과 인간의 비정상적 관계를 의미한다. 하지만 워치만 니의 이원론에 영향을 받은 구원파는 세상의 악이 모두 사탄으로부터 온다고 간주하고 물질은 하나님이 아닌 다른 존재한테서 온 악한 것이라고 이해한다.
_6장 “잘못된 죄관”

● 죄를 관계적으로 이해하는 정통 기독교에서는 성경의 내적 일관성에 따라 구원을 회심(돌이킴), 대속, 화목, 화해, 중생, 양자됨, 칭의, 성화, 영화, 견인의 관점에서 다차원적으로 풍성하게 이해한다. 하지만 구원파는 자신들의 잘못된 죄관에 기초해 구원을 주로 “죄 사함 받은 상태”로 이해한다. 그들의 확신과 고집은 성경의 내적 일관성에 근거한 것이 아니라 성경과 모순되는 자기 집단의 일관성에 근거한다.
_7장 “잘못된 구원관”

● 하지만 구원파의 율법 이해는 성경과는 너무 거리가 멀다. 그들은 매우 좁은 시야로 율법을 바라보면서 성령과 인간 사이의 역학적 관계는 무시하고 존재론적으로 설명하는 잘못을 범한다. 권신찬, 유병언, 박옥수, 이요한 씨는 모두 세대주의 신학의 영향을 받았는데, 세대주의는 근본적으로 “율법폐기론”을 근간으로 한다. _8장 “잘못된 율법관”

● 정통 기독교에서는 죄를 관계론적으로 이해한다. 즉 죄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불신, 반항, 불순종하는 것이다. 이런 관점에서는 죄인이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음으로써 구원을 받는다는 칭의론이 매우 자연스럽게 도출된다. 이에 반해서 죄를 존재론적으로 이해하는 구원파의 칭의론은 죄 사함을 깨닫는 순간 죄인이 의인이 되는 것에서 끝나버리고 만다. _11장 “세 계파의 공통적 문제점과 차이점”

● “영을 분별한다”는 말은 실제 설교나 교리를 차근차근 점검하면서 성경의 가르침과 비교해 비판한다는 뜻이다. 거짓된 복음, 그릇된 설교는 거짓 영의 역사다. 죄 용서의 복음과 선한 열매를 맺는 윤리는 결코 분리될 수 없다. 구원파가 맺는 생활의 열매를 보고 그들이 다른 예수를 말하는 다른 복음, 거짓된 교훈의 첨병임을 알아야 한다. _12장 “한국교회의 대응과 과제”
차례
들어가는 말
서론

I. 구원파의 현황과 역사
1. 유병언,권신찬 계열
2. 이요한 계열
3. 박옥수 계열

II. 구원파에 대한 신학적 비판
4. 잘못된 성경관
5. 잘못된 신관과 인간관
6. 잘못된 죄관
7. 잘못된 구원관
8. 잘못된 율법관
9. 잘못된 종말관
10. 잘못된 신앙생활


III. 종합적 평가와 대안
11. 세 계파의 공통적 문제점과 차이점
12. 한국교회의 대응과 과제

참고문헌
올바른 신앙생활을 위한 추천도서

부록1. 『하나 되는 기쁨』을 둘러싼 논란의 전말
부록2. What the Salvation Sect is All About
● 트리니티 복음주의신학교의 교수 테드 워드(Ted Ward)는 그를 가리켜 “살아 있는 순교자”라고 평가했다. 순교자의 간절한 증언처럼, 구원파의 왜곡된 교리를 역사적ㆍ윤리적ㆍ성경적 측면에서 정확하게 비판하며 참된 구원을 논하는 이 책을 기쁜 마음으로 추천한다. _박용규|총신대학교 역사신학 교수

● 이 책은 구원파의 분파 현황과 그 약사를 다루는 한편, 구원파의 실상에 대해 성경적ㆍ신학적ㆍ사회적 접근을 시도해 구원파가 정통 교회의 규범을 벗어난 사이비 기독교 이단임을 명쾌하게 증명한다.
_박종구|「월간 목회」 발행인

● 이 책은 이단으로 인해 평생 고난을 겪은 사람의 생생한 증언이며, 저자의 피땀 어린 이 증언은 실로 믿을 만하다. 우리는 이 생생한 증언을 통해서 구원파의 실체를 알 뿐 아니라 이단의 일반적인 특성 또한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_이승구|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 이 책은 그동안 우리 사회에 많은 문제를 불러일으킨 구원파에 대해 가장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내용을 다룬다. 순전한 복음의 관점에서 구원파의 문제점을 꿰뚫어 보며 독자들의 신앙에 많은 유익을 끼칠 이 책의 일독을 강력히 권한다. _박광철|미국 죠이휄로십 교회 담임목사

● 이 책의 저자는 오랫동안 이단 피해 예방 사역에 헌신해왔다. 하지만 그의 본 목적은 이단을 정죄하고 색출하는 데 있지 않다. 오히려 그는 예수님의 핏값으로 세워진 교회가 바른 복음과 바른 신학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을 우선한다. _김주원|주원교회 담임목사

● 이 책은 구원파의 잘못된 사상에 매여 있는 사람들이 진실을 깨닫고 돌이킬 수 있도록 돕고, 나아가 지도자들이 정통 기독교와 구원파의 차이를 명확하게 인식하여 성도들에게 바른길을 제시할 수 있도록 돕는 탁월한 가이드북이 될 것이다. _오광복|미국 가족성장상담센터 소장

● 구원파 교리의 문제점을 한국교회에 알리는 데 큰 역할을 감당해온 저자가 마침내 내놓은 이 책이, 더 많은 구원파 신도들을 복음으로 돌아오게 하는 귀중한 도구가 되기를 바란다.
_이인규|평신도이단대책협의회 대표

● 이 책은 복음주의 기독교 상담학자의 입장에서 구원파의 세 분파가 어떻게 추종자들에게 거짓된 구원의 확신을 심어주고 “마땅하지 않은 것을 가르쳐 가정들을 무너뜨리는지”를 알기 쉽게 설명한다.
_진용식|세계한인기독교이단대책연합회 대표회장

● 지금은 이단들이 이단 대처 사역자들을 이단이라고 거꾸로 매도하는 시대다. 이런 때에 구원파를 가까이서 경험하고 그 누구보다 구원파 퇴치에 앞장서온 저자가 구원파 문제를 다룬 결정판을 출간하게 되어 매우 반갑다. _한선희|미주기독교이단대책연구회 회장

● 이 책은 저자가, 성경이 말하는 구원의 진리를 찾아 나선 신실한 종임을 잘 드러내 준다.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내적인 소명과 외적인 소명이 있다. 또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은사가 뒤따른다. 이 책은 저자가 하나님이 주신 은사를 따라 사명감을 가지고 거짓 진리와 치열한 전투를 벌인 결과물이다.
_이상달|엔크리스토 성경연구원 대표원장
정동섭
저자는 대학생 시절부터 구원파에 빠져 8년간 유병언 씨의 통역 비서 역할을 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구원파에서 탈퇴한 저자는 모르몬교, 형제교회를 전전하며 방황하다가 사랑의교회에서 고(故) 옥한흠 목사의 도움으로 정통 신앙으로 돌아왔다.
그 후 침례신학대학교 대학원에서 구원파의 이단성에 대한 연구로 기독교교육학 석사학위(M.R.E)를 받았으며, 미국 트리니티 복음주의신학교(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에서 상담심리(M.A./C.P.)와 가정사역(Ph.D.)을 공부했다. 침례신학대학교에서 상담심리학 교수로 18년간 재직했고, 2014년까지는 한동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가르쳤다. 현재는 가족관계연구소 소장으로서 부부 관계와 부모 자녀 관계를 강화하는 사역에 전념하고 있다. 또한 밴쿠버 기독교세계관대학원(VIEW) 교수로서 한세대학교, 총신대학교, 하이패밀리, 고양상담코칭센터, 열방대학 등을 통해 기독교 상담과 가정생활을 가르치고 있다.
『구원파를 왜 이단이라 하는가』(죠이선교회, 공저), 『부부연합의 축복』, 『자존감 세우기』(이상 요단),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베다니)를 비롯한 16권의 저서가 있으며, 『모험으로 사는 인생』, 『서로를 이해하기 위하여』(이상 IVP), 『상한 마음으로부터의 자유』(두란노), 『아버지 품에 안기다』(사랑플러스) 등 50여 권의 역서가 있다.
한국가정사역협회 초대 회장을 역임했으며, 지금은 한국기독교상담・심리치료학회 감독회원, 기독교가족상담협회 지도감독, 사이비종교피해대책연맹의 총재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신성회 독서상담실 대표인 이영애 사모와의 사이에 두 아들을 두었고 두 명의 손녀가 있다.
2014년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후 KBS, MBC, SBS, YTN, CBS, CTS, 극동방송, 기독교방송, CNN, 알자지라TV, JTBC, 채널A, TV조선, MBN, 뉴스Y 등에 200회 이상 출연하여 유병언과 구원파의 실체에 대해 증언한 저자는, 2010년까지 구원파 측으로부터 14차례나 명예훼손, 신용훼손으로 인한 손해배상청구와 출판금지가처분신청 소송을 당했으나 모든 재판에서 승소했다. 2015년에도 허위사실유포와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되었으나 검찰로부터 무혐의처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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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구원 개념 바로잡기
저자정동섭
출판사새물결플러스
크기(145*210)mm
쪽수264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1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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