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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老)목사, 인생을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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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노균  |  출판사 : 비전북
발행일 : 2016-05-01  |  (127*188)mm양장 302p  |  979-11-86387-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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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인생들에게 감동을 주었던 「씨앗」지 글 45편과 인생여로를 통해 전하는
이노균 목사의 마지막 메시지!

존경할 만한 크리스천 지도자가 부재한 시대에, 늦은 나이에 목회를 시작했지만 예수의 길을 충실하게 따라 살았던 부산중앙교회 은퇴목사인 故 이노균 목사가 생전에 발행했던 격월간지 「씨앗」에서 직접 고른 가장 감동적인 글 45편과 이노균 목사의 간증 그리고 추모의 글을 모아 엮은 책이다. 한 老목사의 일생을 통해 얻은 통찰과 삶의 교훈이 집약되어 있어 읽는 이에게 잔잔한 감동을 전해준다.
스티븐 호킹과 미즈노 겐조, 이 두 사람의 생애야말로 불가사의하며 생명의 존엄성에 대한 한없는 경외심을 불러일으킨다. 어느 신학자는 “하나님의 신비에 접할 때 내 속에 있는 신비를 느낀다”라고 했다. 우리 인간은 정신만 몰두하면 감히 상상할 수 없는 일까지 할 수 있다.
_ 53쪽

마태복음 25장에 나오는 ‘양과 염소의 비유’에 최후의 심판 때 하나님은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느냐?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느냐?”라고 심문한다고 하셨다. 배고픈 사람에게 빵 한 조각, 목마른 사람에게 물 한 컵만 있으면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일이다. 어마어마한 것을 갖고 심문하는 것이 아니라 평범한 일상생활을 갖고 심판하신다고 하셨다. 여기 심판의 비밀이 있고 심판의 열쇠가 있다.
_ 83쪽

인간이 사무엘처럼 하나님의 은혜를 입고 그 공적을 하나님께 온전히 돌리는 것은 쉽지 않다. 하나님께 온전한 영광을 돌릴 때 그 승리는 진정한 승리가 되며 그 영광은 오래 누릴 수 있게 된다. 칼빈은 마지막 운명할 때 사력을 다해 두 손을 높이 쳐들고 “모든 영광은 하나님께”라고 부르짖고는 장렬하게 최후를 마쳤다고 한다.
_ 146쪽

“내가 살면서 가장 잘한 일은 목회자의 삶을 선택한 일이야.”
이 말은 평생을 열심히 연구하시고 끊임없이 공부하신 아버지께서 예순이 넘은 늦은 나이에 미국 풀러신학교 목회학 박사과정을 하실 때 동행하며 살았던 딸, 나에게 들려주신 삶의 고백이다.
_ 280쪽
추천의 글

1부 용기를 얻고 도전을 받는 이야기 「씨앗」
명장의 관용/항문 신학/명작의 산고/역설적인 진리/경건을 연습하라/어린이 존중/진정한 영웅/입지전적인 인물/영원한 평민/언행일치/과학입국/초인/자연의 조화/국졸 대학교수/신에 대한 절박한 의문/은퇴 후 활동/스포츠 정신/기도와 응답/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주도면밀/절묘한 우주/작은 친절/신비/양심/신뢰/생의 전환/법조 삼성/삼수생/성경의 권위/장애아의 부모/원수를 죽이지 마옵소서/기드온의 도량/이것까지 참으라/의원 누가/성장하는 마가/생명의 존엄/놀라움을 통해서 배운다/목자들의 경배/동병상련/위대한 갈렙/최고의 미덕, 애국심/바나바의 포용력/에벤에셀의 하나님/루스벨트 대통령의 취임사/하나님의 사람

2부 학생 20년, 교사 20년, 목사 20년, 그리고 「씨앗」
절밥을 먹으며 자랐다/대학생활, 직장생활/대구 성광중 · 고등학교로 전근/40대 중반에 신학으로 선회/목회 입문/대구서문교회 부교역자/부산중앙교회 사역/교회당 건축/50년사 편찬과 안식년/목회 마무리/은퇴를 하고서
「씨앗」 61호를 발간하면서
어머니 김사라 사모님 이야기(이종훈, 장남)

3부 너 하나님의 사람아
내가 기억하는 이노균 목사님(가까운 분들/가족)

에필로그 갈렙을 사모했던 아버지
부록 「씨앗」 2004년 1월 창간호부터 2016년 3, 4월호 종간호(통권 80호)까지 표지 모음
이노균

40대 중반의 나이에 20여 년간 잡았던 교편을 내려놓고, 주님의 부름을 받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 입학하여 목회자의 길을 걸었다. 대구서문교회에서 교육전도사로 첫 사역을 시작해 1986년 부산중앙교회 담임목사로 부임했다. 1998년 첫 안식년을 맞아 미국 풀러(Fuller) 신학대학원에 63세 최고령자로 입학하여 목회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2년 정년을 수년 앞두고 조기은퇴 후 문서선교지 「씨앗」을 창간하여 매호 3만여 부를 전국의 병원, 교도소, 교회 등지에 배부했다. 2015년 11월 19일 향년 80세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저서로는 『부산중앙교회 50년사』 (교육문예사, 1996), 『한눈으로 보는 구약성경』 (미남, 2002), 『한눈으로 보는 신약성경』 (미남, 2002) 『알기 쉬운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 해설』 (미남, 2002), 『사도신경 십계명 주기도문 해설』 (비전북, 2013), 『성경 속 의학 이야기』 (새물결플러스, 2015, 공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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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노(老)목사, 인생을 쓰다
저자이노균
출판사비전북
크기(127*188)mm양장
쪽수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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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1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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