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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석의 마음   마음 초보자를 위한 선물
이무석 박사의 마음 공부 리커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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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무석  |  출판사 : 비전과 리더십
발행일 : 2023-11-08  |  (135*200)mm 304p  |  979-11-86245-54-5
  • 판매가 : 18,000원16,200원 (10.0%, 1,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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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독자들이 기다린 리커버 에디션★
가볍고 미니멀하게 이무석 박사와 함께 마음 공부 스타트!

“내 마음의 주치의 같은 책”

문화체육관광부선정 2011년 우수 교양도서 선정작!
이유있는 스테디셀러, 리커버 에디션으로 새롭게 만나다.


삶을 이끄는 것은 보이지 않는 마음이다
국제정신분석가 이무석 박사는 《30년만의 휴식》, 《친밀함》, 《자존감》 등을 통해 쉴 줄 모르는 현대인들에게 마음의 평안을 누릴 수 있는 길을 제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무석의 마음》은 저자의 마음 관리 입문서에 해당하는 책으로 “마음 초보자를 위한 선물”이다.
현대인들에게 마음 공부는 이제는 단시간에 뚝딱 학습하거나 훈련하는 것이 아니라, 평생 동안 계속해야 하는 주제이다. 누구에게 어떻게 배우느냐에 따라 자신을 정확히 알고 타인도 잘 이해해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가는 법을 익힐 수 있다. 많은 사람들에게 마음 주치의로 이무석 박사의 저서들을 “마음 공부 리커버” 시리즈로 새롭게 출간하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현대 사회가 발전하면 발전할수록 현대인들의 마음은 그만큼 복잡하고 또 어려워진다. 다양한 정보와 욕구들 속에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볼 줄 몰라서, 타인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해서 우리 사회도 심각한 병증 현상들을 보게 된다. “그게 그렇게 이해하기 어렵나” “아무도 내 마음을 몰라” “조금만 들어주면 좋았을 텐데” 하는 말들을 자주 접한다. 저자는 이 책을 정신의학 교수로 30년 퇴임한 후 썼다고 밝혔다. 일과 성공에 몰두하며 마음을 혹사시키는 현대인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어서였다. “마음도 살펴주지 않으면 상처받는다”는 사실이었다.

마음을 살펴야 인생이 행복하다!
마음 주치의의 든든한 처방전!

“유리처럼 깨지기 쉬운 마음, 위로하고 관리하면 인생이 달라진다”는 것이 저자의 집필 목적이다. 전체 5부로 구성된 이 책은 사회적 성공에만 매달리다가 자녀 교육은 물론 온 가정이 위기를 맞은 강군 가족의 이야기에서 시작한다. 출세욕에 사로잡혀 불면증에 시달리는 아버지, 아버지의 통제와 강압으로 식이장애를 앓는 아들, 배우자를 정작 살피지 못해 이혼을 요구하는 아내, 이 세 가족의 위기는 결국 가족치료의 시간을 갖게 된다. 2-3부에서는 마음의 신비와 마음을 아프게 하는 감정들을 비단 가족뿐 아니라 직장의 사례로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 나간다. 4부에서는 문제의 원인이 마음 관리임을 알게 되고, 마음의 현상들을 분석하고, 가족 구성원들의 방어기제를 파악하도록 알려 준다. 정신 에너지가 고갈되었을 때 나타나는 신호들을 통해 마음 에너지 관리법도 마지막 5부에서 알려준다.
“마음을 살피고 관리하면 인생이 달라진다”는 이무석 박사의 말은 팬데믹을 지나온 현대인이라면 누구든 공감할 메시지다. 다시금 성공을 향해 매진하고 있는 현대 직장인들과 여러 문제들로 피폐해진 가족 구성원과 다양한 공동체 구성원, 자녀 문제로 씨름하고 있는 부모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분노, 상실감, 시기심, 죄책감, 스트레스, 수면에 이르기까지 풍부한 사례들과 함께 쉽고 따듯한 언어로 안내하는 저자의 마음 관리법은 누구든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든든한 처방전이다.


* 프롤로그에서

마음 졸이며 사는 사람들이 많다. 믿기지 않겠지만 성공적인 인생을 사는 사람들 중에도 이런 분들이
많다. ‘남에게 폐를 끼칠까봐’, ‘남의 마음을 아프게 할까봐’ 노심초사하는 사람들이다. 자기처럼 남들도 그렇게 쉽게 상처받는다고 생각한다. 투사의 심리다. 때로 ‘남에게 자신의 결점이 노출될까봐’ 두려워하는 분들도 많다. 자신에게 완벽을 요구하는 사람들은 완벽하지 못한 자신에게 실망한다. 늘 마음을 놓지 못하고 조마조마 살아간다. 그러나 마음의 현실(psychological reality)은 매우 주관적이어서 남이 도와줄 수 없다. 스스로 책임질 수밖에 없다.
작년에 나는 30년 정신과 교수 생활을 마치고 정년 퇴임을 했다. 나는 오래전부터 마음에 대한 책을 쓰고 싶었다. 정신의학을 연구하면서 마음의 신비로움을 발견할 때마다 이걸 누군가와 함께 나누고 싶었다. 일과 성공에 몰두하며 마음을 혹사시키는 사람들에게 “마음도 잘 살펴 주지 않으면 상처받는다”는 사실을 알려 주고 싶었다. 마음이 병든 사람들을 치료하면서 ‘조금만 더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였더라면 이 고생을 하지 않아도 되었을 텐데…’ 하며 안타까워했다. 그런 사람들에게 ‘마음 관리’에 대해서 말해 주고 싶었다. 그래서 이 책을 썼다.
마음은 정말 깊고 넓다. 두려울 정도다. 엄청난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 특히 비의식의 세계는 접근할수록 신비롭다. 그래서 그 누구도 마음에 대해 알 만큼 안다고 장담할 수가 없다. 겸허하게 그리고 정직하게 마음으로 경험한 것을 인정할 뿐이다. 이런 마음으로 이 책을 세상에 내놓는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
강군의 폭식증은 부모의 이혼과 관련된 불안함 때문인 것 같았다. 가정의 붕괴와 상실감에 대한 두려움이 원인이었던 것이다. 상실감은 심리적인 것이지만 강군은 그 허전함을 육체의 배고픔으로 바꿔 놓고 있었다. 심리적인 상실감은 채우기 어렵지만 육체적인 허기는 음식으로 쉽게 채울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우울증이나 공허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흔히 사용하는 자기 위로 방법이다. 여기에 강군 특유의 불안 처리 방식인 ‘몰두하기’도 폭식증에 일조하고 있었다. 음식에 몰두하는 동안 부모의 이혼이나 상실감에 신경 쓰지 않아도 됐다. 그러나 강군의 폭식증은 더 많은 숨은 이야기를 가지고 있었다. _28쪽

정신분석가로서 번번이 감탄하고 확인하는 사실이지만, 보이지 않는 비의식이 삶을 지배한다. 비의식에 숨어 있는 마음의 진실은 꿈이나 공상 혹은 부지불식간에 저지르는 실수를 통해서 의식 표면으로 떠오르지만, 이렇게 떠오른 비의식의 자료들도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않으면 그 의미를 깨닫기도 전에 날아가 버린다.
자신의 비의식을 이해하는 것이 마음 다스리기의 숙제다. 정신분석은 비의식을 탐구하는 학문이다. 비의식을 탐구하여 치료하는 치료 작업이라고도 할 수 있다. 프로이트 박사는 인간은 의식에서 받아들이기 어려운 생각이나 욕구들을 억압(repression)을 통해서 비의식으로 추방한다고 하였다. 그래서 비의식이 생긴다는 것이다. 비의식의 개념은 정신분석의 핵심이라 할 수 있다. 많은 마음의 진실이 비의식에 숨어 있기 때문이다. _89쪽

부인은 이혼을 요구했고 아들은 폭식증에 빠졌다. 강군의 아버지는 누구보다 더 성공적인 인생을 살고 싶었다. 어릴 때 불행했기 때문에 더더욱 성공에 대한 욕망이 강했다. 그리고 나름대로 치열하게 살아서 성공한 듯싶었다. 그러나 결과는 처절한 실패로 드러났다. 마음을 살피지 않은 것이 문제였다. 우리 마음은 무쇠가 아니다. 마음도 지치고 약해진다. 마음도 무리하면 병이 든다. 사람이 견디기 힘든 감정이 있다. 예컨대 억울함과 분노, 불안감과 고독, 얼굴을 들 수 없게 만드는 수치심과 열등감, 죄책감이다. 이런 감정은 사람의 마음을 내면에서 병들게 만든다. 공황장애와 우울증을 일으키고 심지어 정신분열증을 일으키기도 한다. 이런 감정 중 하나라도 경험해 본 사람이라면 그것이 얼마나 지독한 것인지 잘 알 것이다. _119-110쪽

마음이 상처받고 괴로울 때 마음이 마음을 보호한다. 정신분석에서는 이것을 방어기제(defense mechanism)라고 한다. 예컨대 의식에서 견디기 어려운 분노나 부도덕한 욕구를 의식의 지하실인 비의식으로 추방한다. 억압이라는 방어기제다. 우선 보이지 않게 가려 두면 편하기 때문이다. 억압해 둠으로써 마음을 위험으로부터 보호하는 것이다. 방어기제는 마음에 평화를 주는 좋은 면도 있지만 노이로제나 정신병 증상을 만들기도 하는 양면을 가지고 있다. 즉 방어기제는 마음의 아픔을 가리는 방패막이 역할을 하지만 마음의 진실을 은폐하기도 한다. 그래서 마음의 진실을 이해하기 위해서 자신의 방어기제를 잘 분석해 볼 필요가 있다. 방어가 벗겨질 때 속마음에 숨어 있는 욕구나 수치심이 드러난다. 그래서 새로운 방어기제를 동원하여 더 깊이 숨기기도 한다. 이런 방어들은 본인도 모르게 비의식 중에 마음속에서 작동한다. _158-159쪽

정신 에너지를 빼앗아 가는 주된 요인은 스트레스다. 그런데 내가 정신과 의사 생활을 하면서 만난 사람들이 호소하는 주된 스트레스는 대략 세 가지였다. 첫째는 ‘포기할 것을 포기하지 못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처방도 ‘포기를 잘하라’이다. 둘째는 미움이었다. 남을 미워하는 것은 미움 받는 것보다 더 큰 스트레스다. 이때 처방은 ‘용서하라. 미움은 몸과 마음을 병들게 한다’이다. 분노는 자율신경을 자극해서 갖가지 병을 만든다. 억울한 일을 당한 것만 해도 분하고 괴로운데 신체적인 아픔까지 당한다면 너무 큰 희생이다. 마음속에 미운 사람을 담고 있어서는 안 된다. 이 증오심이 자신을 병들게 하고 수명을 갉아먹기 때문이다. 셋째는 열등감이다. 열등감이 있는 사람은 우울하고 오해를 잘하며 매사를 더 괴롭게 받아들인다. 무슨 안 좋은 일이 있을 때마다 “역시 나는 재수 없는 인간이라 되는 일이 없어” 이런 말을 수시로 한다. 이때 처방은 ‘열등감을 벗고 자존감을 가져라’이다. _223-224쪽
추천사
프롤로그

Part 1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고 살아온 강군 가족 이야기
마음의 공허함을 폭식으로 달랜 강군
지고는 못사는 강군의 아버지
다 자기 잘못이라고 자책하는 강군의 어머니
소통의 길을 열어 준 가족치료 시간

Part 2 당신은 딴 다리 긁고 있다 : 마음이 문제다
삶을 이끄는 것은 눈에 보이는 현실이 아니라 마음
‘커피를 마셔서 못 잘 거야’라고 생각하면 정말로 못 잔다
마음이 도대체 무엇인가?
수면 아래 보이지 않는 비의식을 이해하라

Part 3 마음이 무슨 무쇠인지 아는가? : 상처 나고 무너지기 쉽다
유리같이 깨지기 쉬운 마음, 방치하면 병든다
“분노와 머리카락이 무슨 상관이지?”
소화 못 시키는 분노, 탈모의 원인
“너희들은 아내가 살아 있으니까 내 속을 모른다”
상실감에 무너진 김 과장
시기심은 독사와 같이 자신과 상대를 물어뜯는다
명품을 걸치지 않고서는 남 앞에 설 수 없는 김 대리
“나 같은 죄인은 죽어야 해요”
욕먹지 않으려고 사는 인생
마음이 너무 힘들 때 자살을 시도한다

Part 4 마음은 필사적이다 : 상처를 피하려고 벌이는 몸부림
상처받지 않으려고 무의식적으로 방어기제를 쓰는 양 대리
마음이 마음을 보호하는 방법, 방어기제
방어기제는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니다

Part 5 마음은 아이와 같다 : 사랑으로 돌봐 주어야 한다
마음 관리는 에너지 관리다
정신 에너지가 고갈되었을 때 나타나는 신호들
건강한 수면이 에너지를 회복시킨다
인정받고 칭찬을 들을 때 에너지를 얻는다
행복은 삶의 과정에서 느끼는 것

에필로그
책을 읽으며 흡사 내 마음속으로 여행을 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내 안에 그렇게 많은 방어기제들이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깜짝 놀랐습니다. 치열한 경쟁 속에 목표만 바라보며 ‘깃대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들, 특히 30~50대의 아버지들, 직장인들, 그리고 청소년들을 키우고 있는 부모님들께 꼭 읽어 볼 것을 권합니다. _김성묵 두란노아버지학교운동본부 고문

이무석 박사님은 무의식에 햇빛을 비추는 과정에 비유할 수 있는 정신분석을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데 탁월한 분이시다. 육체의 병보다 마음의 병이 더 아프고 치명적이라는 것을 생생하게 표현하고 있는 이 책을 통해 자신에 대한 통찰력을 얻을 수 있다. 건강한 마음으로 일상생활에서 행복을 누리게 해 주는 선물 같은 책이다. _채정호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교수(정신건강의학과)

이 책을 통해 새삼 마음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다. 내면의 깊은 소리에 관심이 없던 사람들이 마음에 귀를 기울이고 마음의 근력을 키우는 방법을 배워 가뭄이나 홍수가 나도 끄떡없는, 뿌리 깊은 나무처럼 살 수 있기를 바란다. _이홍렬 방송인

‘마음’은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를 최대한 발휘하게 하는 열쇠다. 이 책은 마음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갖고 지금 모습 그대로를 받아들이며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주치의 같다. _박성민 한국대학생선교회(CCC) 대표
이무석
정신분석학의 대가로 국제정신분석학회가 인정한 국내 5명뿐인 국제정신분석가이다. 전남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고 전남대학교에 정신과를 창설한 김성희 교수와 정신분석학계에 큰 업적을 남긴 영국 런던대학의 샌들러 교수에게 정신분석을 배웠다. 350여 시간의 개인분석을 받은 저자는 정신분석가로서 분석가의 입장뿐 아니라 피분석자의 마음을 헤아리는 따뜻함을 갖고 있다. 한국정신분석학회 회장과 대한신경정신의학회 회장을 역임했고 전남의대 정신과 교수를 거쳐 현재는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며 이무석정신분석연구소 소장이다.
저서로 《30년만의 휴식》, 《나를 행복하게 하는 친밀함》, 《나를 사랑하게 하는 자존감》, 《성격, 아는 만큼 자유로워진다》 등을 비롯해 《누구의 인정도 아닌》, 《따뜻한 무의식》(이상 공저) 등이 있다. 다양한 저서를 통해 쉴 줄 모르는 현대인들에게 진정한 휴식과 내면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길을 제시하여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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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이무석의 마음
저자이무석
출판사비전과 리더십
크기(135*200)mm
쪽수304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발행일2023-11-08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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