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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권상 언론학   한국언론현대사5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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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박권상기념회  |  출판사 : 상상나무
발행일 : 2015-01-27  |  (152*225)mm 476p  |  979-11-8617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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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언론인을 자랑으로 살다 간 자유인 박권상,
‘무관의 제왕’ 언론과 언론인의 길을 다시 묻다


『박권상 언론학』은 50년 한길 언론인의 삶을 살다 가신 故박권상 선생의 칼럼집이다. 박권상 선생은 1952년 한국전쟁의 포성이 채 멎지 않은 피난수도 부산에서 정치, 정전회담 현장을 누비는 신문기자로 언론에 투신하였다. 1950년대 중반 미국에 신식 언론연수교육을 다녀온 젊은 연수 동료 기자들과 함께 자신의 서울 종로구 관훈동 84-2 하숙집에서 첫모임을 가지며 태동시킨 탐구하는 기자들의 모임 ‘관훈클럽’은 이제 환갑을 바라보는 대한민국 최고의 언론단체로 성장했다. 1970년대 동아일보 편집국장으로서 유신독재에 정론과 무사설로 맞서 자유언론 수호에 앞장서다 결국 해외 특파원으로 쫓겨났고, 10·26 이후 ‘서울의 봄’ 정치, 언론 민주화를 주도한 동아일보의 박권상 논설주간 편집인은 1980년 신군부의 언론탄압에 의해 강제해직되어 펜을 잃고 10여년 반망명 유랑인의 인생 역경 속에서도 세계 각처의 대학과 연구기관을 찾아 자유언론에 대한 탐구를 놓지 않는다. 품격 있는 심층 정론 시사잡지의 발행을 기획하여 1989년 한국 최초의 정통 시사주간지 시사저널을 창간한 이후, 1990년대 자유기고가로서 많은 독자에게 공감을 주는 ‘박권상 시론’을 집필하며 맹활약 하였다. 1998년부터 2003년 초까지 KBS 사장을 맡아 국민에게 신뢰를 받는 독립된 공영방송 KBS로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였으며, 그의 재임 중 KBS는 한국에서 가장 신뢰받고 영향력이 높은 언론으로 위상을 드높였다.
언론 현장에 있으면서도 끊임없이 공부하며, 국내외 여러 대학에서 매스미디어의 이론과 현실에 대한 강의를 진행한 언론인이자 언론학자로서 20편이 넘는 저서를 냈다. 그가 지난 2014년 2월 타계한 뒤 그와 언론을 함께 하고 토론한 동료들과 그에게서 언론을 배운 후배들이 모여 그가 남긴 2,000여 편의 글 가운데 ‘언론’을 주제로 한 960여 편에서 정선을 거듭한 끝에 34편의 원고를 묶어 『박권상 언론학』을 출간하게 되었다.
이 책은 평생 뼛속깊이 기자, 언론인을 가장 자랑스러운 일로 여기며 살아온 그가 오늘의 언론과 언론인에게 자유언론의 의미와 길을 다시 묻고 있다. 자랑스러운 자유 언론인이 되어달라고 말한다. 박권상 선생과 동시대를 살아낸 독자들뿐만 아니라 지금 이 시대, 진정한 언론에 대해 고민하며 참다운 저널리스트 ‘무관의 제왕’을 꿈꾸는 청춘들에게 훌륭한 지침서이자 언론학 서적, 현대 언론 역사서, 이론서, 철학서가 될 것이다.

다시금 자랑스러운 자유 언론, 언론인을 위하여
지금이 바로 ‘박권상의 자유와 책임의 언론학’을 말해야 할 때다!


정부가 발표한 내용이나 그대로 받아쓰고 정·관·재계의 비위 맞추기에 급급하며 선정적인 기사에 혈안이 된 언론. 과연 누가 이런 언론, 언론인을 사회에 빛이 되는 ‘무관의 제왕’, ‘제4부’의 직업이라고 말할 수 있겠는가? 더 이상 신문과 방송 언론이 사회적 비난과 냉소의 대상이 되어 나락으로 떨어져버리기 전에, 지금 다시 이야기해야만 한다. 언론인 박권상을, 자유와 책임의 박권상 언론학을….

“언론으로서, 언론인으로서 역사의 지식, 인간의 지혜, 통찰력, 표현력 그리고 사물을 요약하는 기능, 어느 한 가지 소홀히 할 수 없다. 그러나 아마도 가장 소중한 것은 ‘진실’에 대한 신앙이 아닐까. 단편적인 사실이 아니라 나타난 사실을 둘러싼 포괄적이고 완전한 진실이다. 그런 진실을 찾고 알리고 부추기고 가꾸고 꽃 피우는 것이, 그것이 곧 언론의 생명이요, 빛이요, 뜻이라고 말할 수 있다.”

시사저널 창간호에 실렸던 박권상 선생의 시론 한 구절에서도 볼 수 있듯 박권상 선생은 사실과 진실을 찾기 위해서라면 서슬퍼런 군사정권하에서도 뜻을 굽히지 않았다. 기자를 천직으로 알고 평생 언론 외길을 걸어갔다. 언론인으로 이름을 얻은 뒤 정관계로 진출하거나 정권에 협조적이 되는 언론인들이 적지 않은데, 그런 유혹에도 휩쓸리지 않고 언론인으로 평생을 일관했다. 전후 1세대 언론인으로서 한국의 현대사와 함께 걸어온 박권상의 발자취는 그 자체로 역사가 되었다.

박권상을 통해 보는 한국 현대 언론사

이 책은 총 5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한길 언론인의 길을 걸어온 직업언론인으로서 언론인이 되려는 젊은이, 언론인이 된 젊은 기자에게 보내는 글이다. 저널리스트는 신사의 업이며 직업 이상의 가치 있는 삶의 길이라는 것을 말하고 있다. 2부는 영국과 미국 등 언론선진국에서 공부하면서 보고 배운 선진 언론에 대해 이야기하고 우리 언론도 질적 향상을 이루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한 관훈동 하숙 시절에 뜻이 맞는 젊은 기자들과 관훈클럽을 창립하게 된 이야기도 흥미롭다. 3부는 언론의 자유와 통제와 책임에 대한 이론적 고찰로 언론학을 공부하는 젊은 기자나 학생들에게 훌륭한 학습서가 될 것이다. 4부는 미군정시대부터 90년대 이후까지, 박권상 선생이 언론인으로서 치열하게 겪은 60년이 현대사와 함께 역사드라마처럼 펼쳐진다. 언론 현장에서 몸소 겪은 현대사를 풍부한 자료와 함께 담아내고 있어서 이것만으로도 뜻깊은 자료가 될 것이다. 5부는 김영희 서울대 언론정보연구소 책임연구원의 특별기고로 이루어졌다. 박권상 선생을 통해 한국 현대 언론사를 조명하고 있다.

언론의 자정 혁명에 불을 댕겨라!
살을 베고 뼈를 깎는 아픔을 참으면서…


이 책은 과거의 이야기가 아니다. 현재 한국 언론이 나아가야 할 길, 그 답을 담고 있다. 언론이 정치적 경제적 집단적 권력의 통제에 묶여 있는 한 절대로 바른 언론이 태어날 수 없다. 바른 언론이 태어나려면 우선 언론이 자유로워야 함은 절대적 전제조건이다. 그러나, 자유롭다고 해서 반드시 옳고 바른 언론이 나오는 것은 아니다. 자유언론이 사회의 선과 공동이익에 기여하지 못하고 해악이 되면, 오히려 여론을 혼탁 왜곡하고 심지어는 국민들에게 불신을 준다면 국민의 지지를 받지 못할 것이다. 언론의 자유를 책임 있게 행사하여야지, 만일 그렇지 않다면 자유 그 자체를 상실할 위험부담이 뒤따른다는 것을 새삼 깨달아야 한다. 애써 얻은 자유를 자칫 무책임으로 스스로 권력에 헌납하는 건 아닌지 항상 뼈를 깎는 고통으로 성찰해야 한다는 박권상 선생의 육성이 생생하게 들리는 듯하다.
이것이 자유 언론을 수호하기 위해 치열한 시대를 살았던 박권상 선생의 동시대인들뿐만 아니라, 지금의 디지털 세대에게도 이 책 『박권상 언론학』을 필독서로 권하는 이유다. 현직 저널리스트들에게, 그리고 ‘무관의 제왕’ 언론인을 꿈꾸는 젊은이들에게 한 인물이 격동의 현대사를 펜으로 어떻게 치열하게 싸워냈는지 보여주고 진정한 저널리스트로서의 삶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도록 등불이 되어 줄 것이다.
나는 저널리즘은 물질적 보수 이상의 무엇, 단순한 생활 방편 이상의 어떤 높은 가치가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내가 얻은 결론은 저널리즘이 비단 하나의 직업일 뿐만 아니라 가치 있는 삶의 길이라는 것이다. 사회를 위하여 봉사한다는 마음 없이 들어가서는 안 되는 직업이라는 점이다. 다른 어느 직업보다도 고된 일이오, 다른 어느 직업보다도 정신적 수련을 요하는 일이오, 때로는 자아 부정과 희생까지 감수해야 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이 점 나는 저널리즘이 어느 직업보다 고결한 직업임을 자위하고 싶고 고결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제1부 中 ‘젊은 기자에게 보내는 글’에서」

오늘날, 언론이 흔히 모멸의 대상이 되고 냉소의 존재가 된다. 그러나 현대사회의 언론의 역할과 그 위력을 제대로 알고 보면, 그런 모멸과 냉소는 곧 우리가 살고 있는 현대사회에 대한 것이 되고 만다는 것, 다시 말해 아무리 냉소할 존재일지는 몰라도, 우리 모두 그 지배하에 살고 있어 세상만사 언론 활동의 매개적 기능 없이 성립할 수 없다는 것이 그런 발언의 동기였다고 믿는다.
그렇다. 신문 방송 등 언론은 모든 사람에게 외부환경을 제공, 인식시키는 데 결정적 위력을 갖는다. 객관적으로 ‘사실’이 있든 없든, 어떤 ‘사실’이 뉴스라는 이름으로 어느 한 사람의 머리에 도달하면 적어도 그에게 있어서는 ‘사실’이 되고 만다는 것, 반대로 그의 머리에 도달치 않으면 적어도 그에게 있어서는 ‘사실’이 아니라는 것, 매우 평범하지만 가공할 진리가 아니겠는가. 언론의 생명이 객관적 공정보도에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현실적으로는 ‘사실’의 주관적 취사선택으로 얼마든지 국민의 인식을 어떤 방향으로 잘못 끌고 갈 수 있다는 것을 주목해야 한다.
「제2부 中 ‘관영방송 체제 청산돼야‘에서」

언론업을 다른 전문업처럼 일정한 기준이나 틀 속에 넣어 획일적인 정의를 내릴 수 없다는 데 문제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고도의 기술, 고도의 윤리의식을 필요로 하면서도, 누구에게나 분명한 행동 강령이나 기술의 수준을 적용시킬 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윤리적으로 저널리스트에게 요구되는 기본적인 직업적 필수조건이 있다. 가령 억강부약하고 공명정대한 자세라든가 신의가 있다든가를 말할 수 있다. 그중에서도 특히 정직성(integrity)을 들고 싶다. 그들이 옮겨주는 뉴스가 진실성을 토대로 하지 않는다면 대중이 판단할 자료로서 아무런 가치가 없을 뿐 아니라 대단히 해로운 것이 되고 만다. 언론직 종사자의 첫 번째 사명이고 가장 중요한 사명은 뉴스를 때 묻히지 않고 옮겨주는 뉴스의 순결성을 유지하는 것이다. 바로 진실의 추구에 있다. 진실의 보도는 정확해야 하고 객관적이어야 하고 공정하여야 한다.
「제2부 中 ‘깨끗한 언론을 위하여‘에서」

나는 반발했다. 개헌 찬반이 국민적 초미의 관심사인데 거기에 대해 아무런 의사표시도 못 하는 비겁한 동아일보가, 본질문제에 침묵을 지키면서 지엽적인 일을 문제 삼을 때 오히려 영이 서지 않는다고 좀 과한 말로 대들었다. 그 순간, 고 사장의 얼굴색이 벌게졌다. 무척 기분이 상한 것이다. 아마도 ‘비겁한’이라는 형용사가 그의 심기를 몹시 자극한 것 같았다. 순간, 나는 몸을 움츠렸다. 벼락이 떨어질 것 같았기 때문이다.
한참 숨을 고르는 듯하더니, 그가 자리에서 일어나 그의 책상으로 가서 오른쪽 맨 윗서랍에 열쇠를 꽂아넣어 서랍을 열더니 거기서 내가 드렸던 원고를 꺼내지 않는가. 그리고 내 앞에 던지면서, “갖다 내……”라고 말했다. 노여운 목소리였다. 나는 감을 잡을 수 없었다. “갖다 내……”라는 한마디. 내일 사설로 게재하라는 뜻인지 진의를 알 수 없었다. 순간적으로 “예?”라고 말꼬리를 높였다. 그랬더니, “박 군 소원대로 내일 신문에 내란 말이오.”라는 부연 설명. 약간 좀 부드러워진 목소리. 나는 순간적으로 “감사합니다.”라고 말하였다.
「제4부 中 미니회고록-군사통치하에서 신문을 만든다는 것」


신군부의 불법적이고 폭력적인 권력 장악에 비판적이던 박권상 선생은 신군부가 통지한 해고대상 1순위 언론인이었다. 선생은 결국 「동아일보」 편집인 겸 논설주간으로 활동하던 1980년 8월 9일 해직되었다.
……(중략)……
선생은 해직 당시를 “언론을 ‘자유·명예·의무’로 연결시키려던 꿈과 이상을 안고 일했지만 사나운 총칼 앞에서 어쩔 수 없었다.”고 회고했다. 그럼에도 “아무리 암담해도 비굴해서는 안 돼, 떳떳해야 한다. 죽어도 깨끗이 죽어야지…….” 하면서, 늘 언론인으로서의 자세에 어긋나지 않도록 스스로 채찍질했다고 한다. 그러나 선생에게 잔인한 암흑의 세월은 의외로 길었다. 선생에게 박힌 5공 정권의 미운털이 좀처럼 빠지지 않은 것이다. 그에 따라 해직기간이 길어져 정신적으로,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였음에도 박권상 선생의 언론에 대한 신념과 사상은 조금도 변하지 않았다.
「제5부 특별기고 ‘언론인 박권상 선생의 활동과 사상, 그 역사적 의미’에서」

발간사

제1부. 언론인이 되려는 젊은이들에게
언론인이 되려는 젊은이에게
젊은 기자에게 보내는 글
신문에는 혼이 있어야
정치인과 기자
영국의 기자교육
한국 언론이 가야 할 길

제2부. 언론의 선진화를 위하여
내가 만난 톰슨 경 - 신의 소리 더 타임스
리프먼 이후 - 칼럼과 칼럼니스트
공영의 모범생 BBC
‘관영방송 체제’ 청산돼야
텔레비전과 정치
깨끗한 언론을 위하여
고급신문이 태어났으면
신문의 자살 경쟁
신문의 질적 향상과 대기자론
관훈클럽이란 무엇인가

제3부. 언론의 자유와 통제와 책임
표현의 자유-이론적 고찰
언론의 책임이란 무엇인가
선거와 공정보도
의견은 자유, 사실은 신성하다
디오게네스의 철학과 참 언론
언론의 자유와 책임과 윤리
왜 우리에겐 대신문이 없는가
언론의 자유를 말한다
언론자유수호를 위한 긴급동의
정부와 신문은 공존할 수 있는가
92년, 한국 대통령선거와 언론

제4부. 언론 60년, 그 영욕의 발자취
미군정시대; 언론 정책의 기복
영광과 좌절; 60년대의 언론
언론의 패배주의; 70년대의 보도
국가권력과 자유언론의 위기; 80년대 한국 언론
90년대 이후; 한국 언론 무엇이 문제인가
미니 회고록 - 군사통치하에서 신문을 만든다는 것
김상만 추모 - “자유 언론을 지킨 거인”

제5부. 특별기고
언론인 박권상 선생의 활동과 사상, 그 역사적 의미 - 김영희 책임연구원

편찬을 마치고
박권상기념회

박권상 선생 외곬 언론인의 길

1929년 10월 25일 전북 부안에서 출생
2014년 2월 4일 향년 85세로 별세 

학력
1948년 전주고등학교 졸업
1952년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졸업
1958년 미국 노스웨스턴대 신문학 석사
1965년 미국 하버드대 니만 연수과정 수료
1994년 원광대 명예 문학박사
1998년 고려대 명예 정치학박사
2003년 경남대 명예 행정학박사

경력
1952년 합동통신 정치부 기자
1958년 세계통신 정치부장
1960년 한국일보 논설위원
1962년 동아일보 논설위원
1969년 동아일보 편집국장대리
1971년 동아일보 편집국장
1973년 동아일보 런던특파원
1977년 동아일보 통일연구소장, 논설주간
1980년 해직
1989년 주간지 시사저널 편집인 주필
1989년 관훈클럽 최병우기념사업회 회장
1989년 위암 장지연선생기념사업회 회장
1994년 동아일보 고문, 일민문화재단 이사장
1998년~2003년 KBS 사장

연수 및 출강
1981년 미국 우드로우윌슨 국제학술센터 연구원
1982년 미국 캘리포니아대 동아시아연구소 연구원
1985년 영국 옥스퍼드대 세인트안토니스칼리지 연구원
1994년 광주대 언론대학원 초빙교수
1997년 고려대 신문방송학과 석좌교수
2003년 일본 세이케이대학 초빙교수

수상
1970년 독립신문기념상 논설부문(의양문화재단)
1989년 중앙언론문화상(중앙대학)
1991년 인촌문화상 언론부문(인촌기념사업회)
1997년 한국언론상-저널리즘 연구부문(한국언론학회)
1997년 관훈클럽 특별공로상
2003년 국민훈장-무궁화장

저서, 역서
<영국을 생각한다> 1979         
<(속)영국을 생각한다> 1981
<자유언론의 명제> 1984     
<웃물이 맑은 사회를> 1985
<미국을 생각한다> 1985   
<민주주의란 무엇인가>1987 
<감투의 사회학> 1987     
<권력과 진실> 1989
<영국을 본다> 1990            
<대낮에 등불을 밝히고> 1990
<박권상의 시론> 1991           
<저자세 고자세가 아닌 정자세로> 1991   
<대권이 없는 나라>1-2권 1992   
<예측이 가능한 세상이었으면>1-2권 1994
<시사저널 시론> 1994           
<오늘 그리고 내일>1-2권 1996
등 2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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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박권상 언론학
저자박권상기념회
출판사상상나무
크기(152*225)mm
쪽수476
제품구성
출간일2015-01-27
목차 또는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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