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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기획

박권상 선생 추모문집 세트 (전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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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박권상기념회  |  출판사 : 상상나무
발행일 : 2015-02-03  |  (152*225)mm 972p  |  979-11-8617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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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저널리스트 박권상 선생,
고결한 언론인의 발자취
유신독재와 군사정권에 정론과 무사설로 맞서 자유언론을 위해 투신했으며, 동아일보에서 강제해직되어 시사저널을 창간하고, 이후 KBS 사장으로 방송의 독립성 강화를 위해 노력했던 故 박권상 선생. 그의 1주기를 맞아 박권상기념회에서 두 권의 책을 출간했다. 『박권상 언론학』은 1000여 편에 달하는 박권상 선생의 언론 관련 글 가운데 40여 편을 엮은 것으로 기자가 되려는 젊은이에서부터 언론인으로 살아가는 현역 언론인의 필독서가 될 내용이 담겼다. 평전 『박권상을 생각한다』는 평생 박권상 선생과 함께 현장을 누빈 논객, 신문·잡지·출판·방송 언론인과 각 분야의 지인, 유가족의 사연을 엮어 박권상 선생을 다각도에서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박권상 언론학-

발간사

제1부. 언론인이 되려는 젊은이들에게
언론인이 되려는 젊은이에게
젊은 기자에게 보내는 글
신문에는 혼이 있어야
정치인과 기자
영국의 기자교육
한국 언론이 가야 할 길

제2부. 언론의 선진화를 위하여
내가 만난 톰슨 경 - 신의 소리 더 타임스
리프먼 이후 - 칼럼과 칼럼니스트
공영의 모범생 BBC
‘관영방송 체제’ 청산돼야
텔레비전과 정치
깨끗한 언론을 위하여
고급신문이 태어났으면
신문의 자살 경쟁
신문의 질적 향상과 대기자론
관훈클럽이란 무엇인가

제3부. 언론의 자유와 통제와 책임
표현의 자유-이론적 고찰
언론의 책임이란 무엇인가
선거와 공정보도
의견은 자유, 사실은 신성하다
디오게네스의 철학과 참 언론
언론의 자유와 책임과 윤리
왜 우리에겐 대신문이 없는가
언론의 자유를 말한다
언론자유수호를 위한 긴급동의
정부와 신문은 공존할 수 있는가
92년, 한국 대통령선거와 언론

제4부. 언론 60년, 그 영욕의 발자취
미군정시대; 언론 정책의 기복
영광과 좌절; 60년대의 언론
언론의 패배주의; 70년대의 보도
국가권력과 자유언론의 위기; 80년대 한국 언론
90년대 이후; 한국 언론 무엇이 문제인가
미니 회고록 - 군사통치하에서 신문을 만든다는 것
김상만 추모 - “자유 언론을 지킨 거인”

제5부. 특별기고
언론인 박권상 선생의 활동과 사상, 그 역사적 의미 - 김영희 책임연구원

편찬을 마치고




-박권상을 생각한다-

발간사

제1부 - 시대별 영역별 언론 활동
1952~1971; 1기-기자 박권상 News Journalism 시기
20대에 국내외서 신문기사 현대화에 앞장
-출입처도 국경도 없이 넘나드는 종횡무진한 정력 - 김진배

1960~1979; 2기-논객 박권상 Opinion Journalism 시기
중량급 정치인 간담회를 주재
-막후에서 발휘한 정치 논객의 노련한 역량 - 남재희

1980~1989; 3기-저술가 박권상 Book Journalism 시기
‘자유혼의 파랑새’ 박권상의 언론사상
-언론자유의 지적 탐험은 학계에서도 독보적 - 김민환

1989~1991; 4기-잡지인 박권상 Magazine Journalism 시기
잡지 역사를 바꾼 정통 시사주간지 창간
-‘시사저널’ 창간의 키를 잡다 - 표완수

1998~2003; 5기-방송인 박권상 TV Journalism 시기
대통령의 방송독립 약속 받고 사장 취임
-신뢰와 영향력 1위 매체 이룩한 KBS 5년 - 류 균

제2부 - 박권상을 말한다
<신문>
“골프 치는 기자는 부패 기자” - 김대곤
자유주의 언론의 선도자 - 김영희
하늘이 낸 기자 - 김종심
이상주의자, 현실주의자, 지성적 언론인 - 김진현
생애 최고의 동아일보 시절 - 남시욱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지성인 - 심상기
한국 언론의 영원히 빛나는 별 - 이대훈
통일을 내다본 혜안 - 이석렬
신념 투철했던 직업언론인 - 이종석
박 씨 형제의 남다른 은혜 - 이치백
큰형님 같던 언론계 거목 - 임홍빈
89동우회 - 전만길
정언(正言)의 죽비 소리 - 전진우
칼 같은 공과 사 그리고 돈 - 조천용
지금 여기 박권상이 있었다면 - 진철수
자유인 문화인 평화인 - 천승준

<방송>
무지와 싸우는 것이 가장 힘들었다 - 강대영
뉴미디어 방송에 앞장서다 - 김인규
진실과 참된 용기의 승리 - 박인택
지금도 KBS 마이크 앞에 - 이금희
공영방송의 프로그램 개혁 - 이원군
공영방송 독립성을 지켜낸 거목 - 진홍순
남북 방송교류, 화해와 협력의 시대 - KBS 남북교류협력단

<학계>
박권상 형과의 즐거운 대화 - 김용운
사실과 진실, 자유와 책임 - 김정기
“외유에 만감이 교차”하던 박 주간 - 김형국
학처럼 매화처럼 - 박종렬
런던, 서울, 그리고 최병우 전기의 인연 - 정진석
사실은 신성하고 의견은 자유롭다 - 조용철
정치 저널리즘을 천직으로 살다 - 최정호

<정치 사회>
타고난 천품과 재골(才骨) - 김선홍
사람을 그렇게 좋아하셨던 분 - 김원기
겹겹이 쌓인 소중한 인연 - 박 실
DJ 재임 중 직언만 하신 박권상 선생 - 박지원
청아한 대 바람 소리 - 신건
내가 본 박권상 선생과 DJ 선생 - 이강래
박권상이 본 블렌하임 성 - 이연택
박권상 선배를 그리워하며 - 이종찬
한눈팔지 않은 ‘권생이’ 동생 - 이철승
3선 개헌 반대 사설을 쓴 용기 - 이희호
‘사실과 진실’의 구도자 - 장성원
자랑스러운 글로벌 언론인의 귀감 - 한승헌

제3부 - 추억. 사랑. 그리움
<추억…>
박 주간에 대한 이 생각 저 생각 - 소설가 최일남
<사랑…>
이제라도 사랑한다는 말을 꼭 하고 싶어요 - 아내 최규엽
<그리움…>
드리고 싶었던 편지 - 장녀 박소희
영국과 아버지 - 차녀 박소원
직업은 ‘자유기고가’ - 삼녀 박소라
수정같이 맑은 인생 아깝고 그립습니다 - 처제 최규경
추도식에서 읽은 고인이 좋아했던 시, “이니스프리 호수섬” - 외손자 인호 애글리 번역
수목장樹木葬 - 시인 김경명
우뇌적인 탤런트의 아버지 - 장남 박일평

연보_ 전후기자 1세대의 생애(1929년 10월~2014년 2월)

편찬을 마치고
출판사 서평

천생 기자 박권상… 참 언론인의 길, 참 지식인의 길을 걷다

1957년 1월 관훈동 84의 2 하숙방에서 박권상 선생은 청운의 뜻이 같은 새내기 기자 열 명을 모아 한국 언론의 새로운 비전을 걸고 관훈클럽을 탄생시켰다. 그로부터 58년의 세월이 흐른 2015년 1월, 바로 그 관훈동 옆 골목 기념회사무실에서 그에게서 언론인의 삶과 길을 배운 후배들이 ‘박권상을 생각하고 박권상의 언론학’을 영원히 기리는 추모 문집을 편찬했다.

박권상 선생은 70년대 동아일보의 편집국장으로 유신독재에 정론과 무사설로 대응했고, 80년에는 신군부의 언론탄압에 의해 강제해직되었다. 이후 시사저널을 창간해 국내에 정통 시사주간지의 초석을 세웠고, KBS 사장으로 역임하면서 방송의 독립성 강화를 위해 노력했다. 자유언론을 위해 펜 하나로 싸우면서도 매스커뮤니케이션 이론을 연구하고 강의해왔던 그는 저서만 해도 20편이 넘는다. 70이 훨씬 넘은 나이에 일본에 건너가 손바닥만 한 기숙사 방에 머물면서 공부를 다시 시작하기도 했다. 일본에서 귀국하고 얼마 안 돼 중풍으로 쓰러지기까지 그는 그렇게 기자의 길, 저널리스트의 길을 쉼 없이 걸어갔다.

박권상을 통해 보는 한국 현대 언론사

박권상 선생의 유고집 『박권상 언론학』은 언론과 언론인의 의미를 다시 묻고 있다. 박권상 선생과 동시대를 살아낸 독자들에게뿐만 아니라 지금 이 시대, 진정한 언론에 대해 고민하며 참다운 저널리스트를 꿈꾸는 청춘들에게 훌륭한 지침서이자 언론학 서적, 현대 언론 역사서, 이론서, 철학서가 될 것이다.

평전 『박권상을 생각한다』는 다양한 분야의 필자들이 제각기 간직하고 있던 박권상 선생과의 일화를 소개한다. 동아일보 편집국장으로서, 군사정권 시절 해직 기자로서, 시사저널 창간인으로서, 방송사 사장으로서, 또 한 여인의 남편이자 네 아이의 아버지로서 그는 어떤 사람이었는지 다양한 시각, 다양한 목소리들을 통해 듣는다. 그 과정에서 그동안 어디에서도 공개되지 않았던 숨은 일화들도 속속 발굴되었다.
특히 류 균 전 KBS 보도국장이 1998년 박권상 선생이 KBS 사장으로 취임 제안을 받고, 김대중 당시 대통령에게 KBS 사장으로 가는 조건을 담은 일종의 제안서 겸 각서를 제시한 일화는 무척 흥미롭다. 권력으로부터의 KBS 독립, 인사 보도 편성 제작 불간섭, 재정 건전성 등을 보장하는 7개 항목의 메모의 제목은 ‘KBS 사장 수락을 위한 약속’이었다. 메모를 다 읽고 난 DJ는 웃으며 ‘역시 박권상답구만.’ 그러면서 김대중이라고 서명했다고 한다. 피임명권자가 임명에 대한 조건을 달았던 전무후무한 일이었다.

유고집 『박권상 언론학』이 박권상 선생이 얼마나 치열하게 자유언론 수호를 위해 앞장섰는지 그가 남긴 글을 통해 알려주었다면, 『박권상을 생각한다』는 그 박권상이라는 사람의 이면, 쉽게 성취한 듯 보였던 업적들의 뒤안에서 그 또한 한 인간으로서,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얼마나 치열하게 고민하고 상처받았는지, 그러면서도 어떻게 꿋꿋이 자신만의 길을 걸어갔는지를 증언해 감동이 배가 된다.

언론의 자정 혁명에 불을 댕겨라!
살을 베고 뼈를 깎는 아픔을 참으면서…

이 책은 과거의 이야기가 아니다. 한국 언론이 앞으로 가야 할 길, 그 답을 담고 있다. 언론이 권력의 통제하에 묶여 있는 한 절대로 바른 언론이 태어날 수 없다. 바른 언론이 태어나려면 우선 언론이 자유로워야 함은 절대적 전제조건이다. 그러나, 자유롭다고 해서 반드시 옳고 바른 언론이 나오는 것은 아니다. 자유언론이 사회의 선과 공동이익에 기여하기는커녕 해악을 끼칠 때, 오히려 여론을 혼탁시키고 왜곡하고 심지어는 국민들에게 혐오감을 준다면 국민의 지지를 받지 못할 것이다. 자유를 책임 있게 행사하여야지, 만일 그렇지 않다면 자유 그 자체를 상실한 위험부담이 뒤따른다는 진리를 새삼 가다듬어야 한다. 애써 얻은 자유를 방종과 무책임으로 스스로 권력에 헌납하고 있는 건 아닌지 뼈를 깎는 고통으로 성찰해야 한다는 박권상 선생의 육성이 생생하게 들리는 듯하다.
이것이 자유 언론을 수호하기 위해 치열한 시대를 살았던 박권상 선생의 동시대인들에게뿐만 아니라, 지금의 디지털 세대에게도 이 두 권의 책을 필독서로 권하는 이유다. 현직 저널리스트들에게, 그리고 언론인을 꿈꾸고 있는 젊은이들에게 한 인물이 격동의 현대사를 펜으로 어떻게 치열하게 싸워냈는지 보여주고 진정한 저널리스트로서의 삶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도록 등불이 되어 줄 것이다.

박권상기념회

박권상 선생 외곬 언론인의 길

1929년 10월 25일 전북 부안에서 출생
2014년 2월 4일 향년 85세로 별세 

학력
1948년 전주고등학교 졸업
1952년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졸업
1958년 미국 노스웨스턴대 신문학 석사
1965년 미국 하버드대 니만 연수과정 수료
1994년 원광대 명예 문학박사
1998년 고려대 명예 정치학박사
2003년 경남대 명예 행정학박사

경력
1952년 합동통신 정치부 기자
1958년 세계통신 정치부장
1960년 한국일보 논설위원
1962년 동아일보 논설위원
1969년 동아일보 편집국장대리
1971년 동아일보 편집국장
1973년 동아일보 런던특파원
1977년 동아일보 통일연구소장, 논설주간
1980년 해직
1989년 주간지 시사저널 편집인 주필
1989년 관훈클럽 최병우기념사업회 회장
1989년 위암 장지연선생기념사업회 회장
1994년 동아일보 고문, 일민문화재단 이사장
1998년~2003년 KBS 사장

연수 및 출강
1981년 미국 우드로우윌슨 국제학술센터 연구원
1982년 미국 캘리포니아대 동아시아연구소 연구원
1985년 영국 옥스퍼드대 세인트안토니스칼리지 연구원
1994년 광주대 언론대학원 초빙교수
1997년 고려대 신문방송학과 석좌교수
2003년 일본 세이케이대학 초빙교수

수상
1970년 독립신문기념상 논설부문(의양문화재단)
1989년 중앙언론문화상(중앙대학)
1991년 인촌문화상 언론부문(인촌기념사업회)
1997년 한국언론상-저널리즘 연구부문(한국언론학회)
1997년 관훈클럽 특별공로상
2003년 국민훈장-무궁화장

저서, 역서
<영국을 생각한다> 1979         
<(속)영국을 생각한다> 1981
<자유언론의 명제> 1984     
<웃물이 맑은 사회를> 1985
<미국을 생각한다> 1985   
<민주주의란 무엇인가>1987 
<감투의 사회학> 1987     
<권력과 진실> 1989
<영국을 본다> 1990            
<대낮에 등불을 밝히고> 1990
<박권상의 시론> 1991           
<저자세 고자세가 아닌 정자세로> 1991   
<대권이 없는 나라>1-2권 1992   
<예측이 가능한 세상이었으면>1-2권 1994
<시사저널 시론> 1994           
<오늘 그리고 내일>1-2권 1996
등 2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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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박권상 선생 추모문집 세트 (전2권)
저자박권상기념회
출판사상상나무
크기(152*225)mm
쪽수972
제품구성
출간일2015-02-03
목차 또는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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