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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오늘을 살아가는 영적인 레위 사람들
레위 지파 사람들을 알아야
참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 갈 수 있습니다

이번에 이규환 목사님께서 출간하신 [레위사람들]은 레위기를 정확하게 이해하도록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구약성경 전체에 흐르고 있는 예배자로서의 레위사람들을 조명하고 있습니다. 한국교회에 필요한 귀한 저서를 출간하게 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열정과 수고에 따뜻한 격려의 인사를 전합니다.
장종현 박사(백석학원 설립자)

이규환 목사님을 택하셔서 말씀의 사자로 쓰시는 하나님께서 이 책을 읽는 이로 하여금 그 분이 받은 계시와 깨달음을 공감하기를 바랍니다. 목회자에게는 목회원리의 지침서로, 신학생들에게는 목회학의 교과서로, 평신도들에게는 신앙과 섬김의 안내서로 널리 읽혀지기를 소망합니다.
정인찬 박사(백석신학대학 학장)

목차를 보고 차례차례 원고를 넘기면서 입에 맞는 음식을 삼키는 듯 입안에 바짝 달라붙는 느낌이었다. 나도 미처 알지 못했던 레위 사람들의 역할과 위치가 상세히 기록되어 있었다. 오늘날 예배자로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영적교훈을 정확히 짚어주고 있었다. 추천의 글을 맺으며 나는 무릎을 쳤다. 역시 이규환 목사님답다. 본서와 같은 대작을 기획하고 실행에 옮기고 결과를 이끌어내는 그 숨은 저력이 부럽다.
양병희 목사(한국교회연합 대표회장)

본서는 그동안 우리가 놓쳐왔던 성경에서 레위 사람들이 차지하는 중요한 위치와 영적인 교훈을 정확히 알게 해주는 명저이다. 레위 사람들에 대한 이토록 상세하고 광범위하면서도 이해하기 쉽게 접근해주는 책을 찾아 보기가 그리 쉽지 않을 것이다. 일반 평신도들과 특히 목회자에게 일독을 강력히 권하고 싶다.
이우제 박사(백석대학교 실천대학원 원장 겸 설교학 교수)

예배의 교과서와 같은 레위 사람들, 성경의 전체의 흐름을 알 수 있는 레위 사람들, 성도님들의 신앙생활의 교과서와 같은 레위 사람들은 모든 성도님들과 목회자들이 꼭 한번 읽어 본다면 새로운 영감을 얻으라고 확신 하면서 기쁘게 추천을 합니다. 그러고 한국 교회에 새로운 영적인 파장이 일어나기를 소원합니다.
유만석 목사(한국교회언론회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