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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론의 진짜 얼굴   무신론은 하나님을 만나는 시작이다
(The real face of athe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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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라비 재커라이어스/권기대  |  출판사 : 에센티아
발행일 : 2016-04-12  |  (152*225)mm 272p  |  979-11-86137-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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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어쩌다 이렇게 되었을까?”
신앙과 도덕이 사라진 지금, 라비 재커라이어스가 온다


최고의 기독교 변증가이자 하버드, 옥스퍼드, 예일 대학교를 비롯해 세계의 명문 대학에서 ‘살아계신 하나님’의 증거를 전하는 복음 전도사 라비 재커라이어스의 한국 방문을 앞두고 <무신론의 진짜 얼굴>이 나왔다. 이 책에서 재커라이어스는 특유의 논증으로 무신론자들이 학문과 이성만으로 하나님을 부정하는 논리의 맹점을 정확히 짚고, 믿는 사람들이 현실에서 마주하는 무신론의 실체를 명확히 파악할 수 있도록 한다.
전 세계를 돌며 유수의 대학에서 학생과 젊은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재커라이어스는 무신론자의 주장과 의심하는 자들의 질문을 외면하지 않는다. 오히려 수많은 질문에 성실하게 응답함으로써 성급한 지식이 장애물을 만나 진리로 향하는 길을 잃었다고 소개한다. 그러면서 무신론에 관해 탁월한 변증적 논증을 전개하며 진리를 향한 장애물을 하나씩 제거한다. 철저하게 논리의 틀 안에서 무신론의 취약한 철학을 꼬집어 논거를 해체하고, 삶 속에서 벌어지는 실존적인 현상에 대한 해답을 제시해 결코 부정할 수 없는 하나님의 존재를 증명하는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지적인 갈등을 벌이는 사람들의 마음을 깊이 이해하고, 진리를 향해 안내하고 있다. 재커라이어스는 이 책에서 하나님의 존재를 의심하는 사람에게 믿음을 주고, 믿는 사람에게는 신앙의 깊이를 더해 진리의 힘과 영광을 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출판사 서평

이제 눈을 떠 진리를 보라!

“청년들이여, 진리는 삶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다. 여러분은 어떠한가? 세상을 덮고 있는 정치나 문화 속에서 이제 진리는 전혀 중요한 이슈가 아닌 것 같다.”


미국에서 열린「2016 패션 콘퍼런스」에 참가한 47개국 4만여 명의 대학생에게 강연하며 라비 재커라이어스가 한 말이다.
재커라이어스는 인도의 유복한 그리스도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10대 시절 부모가 자신에게 거는 기대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자살을 시도했다. 병상에서 그는 에드 에임스의 ‘누가 응답할 것인가?Who will answer’라는 음악을 듣고, 성경을 펼치게 되었다고 회고한다. 그런 그가 세상의 젊은이들을 향해 열정적으로 진리의 복음을 전하는 사역을 맡은 일은 어찌 보면 자연스럽다.
최고의 기독교 변증가답게 재커라이어스는 <무신론의 진짜 얼굴>을 관통하는 특유의 날카로움과 지성을 내내 보여준다. 그러면서도 하나님을 부정하는 무신론자를 따뜻한 감성으로 받아들인다. 그리고 그들의 질문을 통해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보여주고 있다. 무신론자들을 향해 무조건 신앙을 강요하거나 맹목적인 믿음 뒤로 숨지 않고, 오히려 무신론 자체가 곧 하나님을 향한 진리의 첫걸음이라는 것을 정확히 인식하고 있다. 이러한 재커라이어스에 대해 빌리 그레이엄 목사는 “놀라운 영적 감식력과 지적 순전함을 갖춘 사람"이라 평한다.
학문과 지성으로 쌓은 견고한 무신론자의 논리부터, 진리를 탐구하는 열정적인 젊은이들까지 재커라이어스는 논리적인 일치와 실증적인 타당성, 그리고 경험적 타당성으로 진리를 증명한다. 특히 이 책에서 그는 오랜 시간 축적된 무신론의 철학적·학문적 토대를 논증을 통해 벗겨내고 무신론의 실체를 낱낱이 드러낸다. 또 학문의 세계를 떠난 무신론이 어떻게 우리의 일상까지 스며드는지 살펴봄으로써 우리 안에서 진리의 틀을 세우는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탁월한 지성과 더불어 영적인 안목까지 겸비한 재커라이어스는 특히 각박한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을 진리의 길로 안내하는 등대와 같은 모습으로 우리 곁에 다가온다.

“복음은 아름다운 이야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용서와 은혜를 알게 하는, 그리고 변화시키는 능력까지를 의미합니다.”
(…)다윈은 《종의 기원》을 쓸 당시 자신이 유신론자였음을 자서전에서 분명히 밝힌 바 있다. 생명이 어떻게 시작했는가에 관한 그의 불가지론은 여러 해를 거쳐 점진적으로 발전했지만, 그와 같은 철학적 결론에 이르는 것은 자신이 생각할 범주를 넘어선다고 느꼈다. 자신을 미약한 형이상학자로 인식했던 다윈은 자신의 머릿속에 있는 신의 개념이 근본적인 진실성에서 기인했는지, 아니면 기계적으로 심어진 것인지 알아내지 못하고 결국 미로에 빠지고 말았다. 하지만 단언컨대 헉슬리가 품었던 혹독한 비판의 목적이나 희망은 없었다.
과학과 종교가 분쟁하게 될 때 항상 전자가 후자를 말살해버리는 결과로 끝났다는 헉슬리의 주장은 사실도 아닐뿐더러 공정하지도 않다. 만약 헉슬리의 주장이 사실이고 그렇게 여기는 그의 태도가 정당하다면, 오늘날에도 다윈주의 혹은 다윈 이후의 사상에서 보이는 형이상학적 비약을 거부하는 탁월한 과학자들이 그토록 많은 것을 어떻게 설명하겠는가?(…)

헉슬리의 견해와는 반대로, 무신론으로의 도약은 사실상 신학보다 오히려 과학을 파괴하는 결과를 낳았다. 그가 차라리 과학적인 세계 내부에서 일어나는 전투에 집중했더라면 훨씬 더 좋지 않았을까? 과학의 세계에서는 새로운 발견이 옛날의 발견을 제거함에 따라 과학적인 이론과 신념들이 중도에 물거품이 되는 일이 비일비재했으니 말이다. 프톨레마이오스로부터 코페르니쿠스를 거쳐 뉴턴을 지나 아인슈타인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양자론이 차지하는 고귀한 가치까지 그 세계에서는 어마어마한 도약이 이루어지지 않았던가.

감사의 글
개정판을 내며
추천사
서문

제 1 부 인간: 만물의 척도
01 | 절대자를 묻어버린 장의사들
02 | 원인은 없는 것인가?
03 | 곤경에 빠진 미덕
04 | 끊임없이 돌을 굴리는 ‘시시포스’
05 | 깊은 의구심

제 2 부 하나님: 인생에서 찾아야 할 보물
06 | 안개를 뚫고 올라가기
07 | 우리보다 더 큰 눈으로

부록
1. 진리는 손가락, 현실은 주먹
2. 세계관을 확립하라
문애란|G&M글로벌문화재단 대표
라비 재커라이어스의 글은 우리에게 진리와 진리가 아닌 것을 명확하게 구분하도록 하고, 이를 통해 설득과 논리의 힘을 가지도록 한다. 이 책은 무신론을 무조건 비판하는 게 아니라 무신론자 스스로 불신의 이유를 들여다보고, 진리의 실체에 접근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또 우리에게 무신론의 진짜 문제가 어디에 있는지 알게 하고, 그들을 존중과 사랑으로 설득할 수 있게 해 준다. 특히 전도를 사명으로 가진 기독교인들에게 매우 중요한 필독서가 될 것이다.

박성민 목사 | 한국대학생선교회 대표
“세상이 어쩌다 이 지경이 되어 버렸을까?” 거침없이 증가하는 끔찍한 도덕적 파탄이라 평가할 사건들을 향한 넋두리이다. “더 어려웠을 때도 우리는 포기하지 않았는데….”라고 말하며 마치 ‘주홍글씨’같이 ‘N포 세대’라 불리는 청년들을 안타까워하고 있는 것은 단순히 경제적 이유 때문만은 아닐 것이다. 왜 세상이 이렇게 되어 가는 것일까? 도대체 무엇이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
라비재커라이어스의 책은 가장 깊숙한 곳에 숨어 있는, 그러나 가장 핵심적인 해답을 제시한다. 바로 ‘하나님이 없는 세상’을 주장하는 무신론의 나무가 악취로 가득한 열매를 맺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모티어 아들러의 지적처럼 “신을 긍정하느냐 부정하느냐”하는 질문은 다른 어떤 근본적인 질문보다 삶과 행위에 더 큰 영향을 미친다. 또 도스토옙스키가 《카라마조프가 형제들》에서 이반의 입을 통해 말하고 있듯 만약 신이 없다면,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모든 것이 허용되어 버리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그러기에 먼저 믿지 않는 이들을 향해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하나님의 존재에 대한 관점과 나아가 세계관을 점검하게 한다. 누구나 살면서 갖게 되는 철학과 세계관을 잘 살피기를 전하고 있다. ‘눈으로 듣고 느낌으로 생각하는 이 세대’를 좇기보단 저자의 지적知的이며 논리적인 주장에 귀를 한번 기울여 보라. 그리고 파스칼의 권면에 마음의 문을 열어보라. “신이 있다는 데 패를 건 다음 득과 실을 저울질해보라. 다음 두 경우를 생각해보자. 만약 당신이 이긴다면 모든 것을 얻게 되고, 당신이 지는 경우에도 잃을 것은 하나도 없다. 그렇다면, 주저하지 말고 ‘신이 존재한다’에 걸어라.” 물론 믿는 이들에게는 더욱 중요한 책이다. 자신이 믿는 것을 점검할 뿐 아니라 논리적으로, 그리고 실존적으로 그 믿음을 더욱 견고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그리고 더 나아가 ‘지피지기 백전불태知彼知己 百戰不殆’라는 손자병법의 격언을 생각해 보며 무신론에 근거하여 ‘무엇이나 가능하다’라고 주장하는 세대를 향해 외칠 준비를 하는 데 꼭 필요한 책이다. 무엇보다 도덕적 파국을 향해 치닫고 있는 이 시대를 향해, 그리고 꿈과 희망마저 잃어버린 세대를 향해 해결책을 제시할 자료들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책의 마지막 부분에서 저자는 “우리가 무엇보다 먼저 추구할 대상은 바로 하나님이어야 하며, 그래야 부수적으로 추구하는 다른 모든 것들이 제자리를 찾게 된다.”라고 말하며 “성경 마지막 책의 마지막 문단(계 22:17)이 ‘오라’라는 단어로 끝나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초청이다.”라고 지적한다. 마음에 진한 여운을 남기는 말이다. 결국 하나님께서는 우리와의 깊은 개인적 관계를 맺기를 원하신다. 전반적으로 저자의 지적 탁월함에 더해 복음을 향한 뜨거운 열정으로 가득한 이 책을 모두에게 강력하게 추천한다.

빌리 그레이엄
“이 시대가 직면한 가장 심각한 질문의 해답을 찾고 있다면
여기 그 문제를 정면으로 파헤친 작품이 있다. 라비 박사는 지적인 탁월함은
물론이고 영적인 안목까지 겸비한 인물이다. 그분의 설명을 듣고 있노라면
심오한 개념들이 손에 닿을 듯 가깝게 느껴지고,
우리의 지성과 감성에 감동을 불러일으킨다.”

조쉬 맥도웰
“라비 재커라이어스 박사는 사람이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겪는 지적인 갈등을
깊이 이해하고 있다. 그분이야말로 우리 시대의
탁월한 기독교 변증가의 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R. C. 스프로울
“라비 재커라이어스 박사는 이런 문제들을 탁월하게 설명해주는
각별한 은사를 가진 인물이다.”

제이 케슬러
“대단한 지적 역량과 신학적 깊이를 겸비한 인물이다.
자신의 배경 덕분에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는 능력을 갖추었을 뿐만 아니라,
타 종교들에 대해서도 해박하다.”

D. 스튜어트 브리스코
“그는 날카로운 지성, 따뜻한 감성, 불붙는 열정,
그리고 압도하는 표현력을 고루 갖추었다.
한 마디로 위대한 변증가라고 부를 수 있다.”
라비 재커라이어스
라비 재커라이어스는 비교 종교학과 컬트, 철학 분야에서 권위를 인정받는 기독교계의 석학이자 ‘[라비 재커라이어스 국제사역센터(RZIM: Ravi Zacharias International Ministry)]의 총재다. C.S.루이스C.S.Lewis 이래 21세기 최고의 변증가로 불리며 기독교계의 깊은 신임을 얻고 있다.
1946년 인도에서 태어나 스무 살에 캐나다로 이주한 라비 재커라이어스는 트리니티 국제 대학교에서 목회학 석사 학위를 받고, 휴스턴 대학을 비롯한 여러 대학에서 신학 및 법학 분야의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케임브리지 대학교 객원 연구원이 되어 모럴리스트 철학과 낭만주의 시대 문학을 공부하며 글쓰기를 시작했다. 지금까지 스무 권이 넘는 책을 저술했는데, 많은 사람에게 놀라운 복음을 전하는 《경이로움Wonder》, 신학과 교리 분야에서 골드 메달리온을 수상한 《진리를 갈망하다Can Man Live Without God》와 《위대한 장인The Grand Weaver》 등이 있다.
재커라이어스는 지난 40여 년 동안 기독교 철학, 세계 종교 등에관한 주제로 하버드, 프린스턴을 비롯하여 세계 유수의 대학 및 아시아, 아프리카, 라틴 아메리카 등 전 세계 50여 개국에서 강연 활동을 해왔다. 현재 주간 라디오 프로그램 <내 백성이여 생각하라Let My People Think>를 통해 동서양을 아우르는 폭넓은 시각과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깊은 사유를 담은 복음을 세계로 전하고 있다.
특히 2016년 5월 17일 한국을 방문해 탁월한 지성과 영성이 가득 담긴 복음을 전할 예정이다. 앞으로 우리 독자들도 기독교 신앙과 관련해 ‘라비 재커라이어스’라는 이름을 점점 더 많이, 더 자주 듣게 될 것이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라비 재커라이어스 / 갓피플몰
가격: 115,000원→103,500원
래비 재커라이어스 / 도서출판 토기장이
가격: 12,000원→10,800원
래비 재커라이어스,노먼 가이슬러 / 국제제자훈련원
가격: 11,000원→9,900원
라비 재커라이어스 / 에센티아
가격: 13,000원→11,700원
[절판] 오직 예수
라비 재커라이어스 / 도서출판 두란노
가격: 16,000원→14,400원
라비 재커라이어스,빈스 비테일 / 도서출판 두란노
가격: 17,000원→15,300원
라비 재커라이어스 / 에센티아
가격: 16,000원→14,400원
라비 재커라이어스,빈스 비테일 / 도서출판 토기장이
가격: 15,000원→13,500원
라비 재커라이어스 / 도서출판 두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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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무신론의 진짜 얼굴
저자라비 재커라이어스
출판사에센티아
크기(152*225)mm
쪽수272
제품구성
발행일2016-04-12
목차 또는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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