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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없음   종교를 갖지 않으려는 사람들에게 교회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The Rise of the N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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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제임스 에머리 화이트/김일우  |  출판사 : 베가북스
발행일 : 2014-12-29  |  (152*210)mm 356p  |  979-11-86137-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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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없음’ ‘믿지 않음’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늘어난다.
타임지는 이것이 “우리 삶을 바꾸는 10가지 큰 흐름”의 하나라고 했다.
교회는 왜 신도를 잃고 있으며, 어떻게 해야 그들이 돌아올 수 있을까?


우리 시대에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종교 그룹은 “종교 없음” 난에 체크하는 무신앙자들이다. 바로 종교에 얽매이기 싫고 종교를 생각조차 하고 싶지 않은 사람들이다. 그런데 대부분의 교회는 그들에게 다가가기 위한 노력을 하지 않고 있다. 지금 교회는 무종교인들에게 다가서기보다는 오히려 수평 이동, 즉, 다른 교회의 신도들을 우리 교회로 옮겨 받으려는 노력에 집중하고 있을 뿐이다. 저자는 불신자 전도를 통해 교회 성장의 70퍼센트를 이룩했던 열정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 상황을 냉철하게 바라보고 이렇게 묻는다.

종교(기독교)와의 인연을 원치 않는 이들은 도대체 어떤 사람들인가?
교회의 마음가짐과 문화에 무슨 문제가 있기에 이런 상황에 이르렀는가?
우리 교회가 무종교인들에게 다가가 설득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이 책은 ‘무종교인’의 증가 현상과 관련하여 교회에 몸담고 있거나 교인이라면 누구나 직시해야 할 ‘기독교의 문제점’들을 일깨워준다. 또한 은혜와 진리가 공존하고, 영성과 종교를 함께 아우를 수 있도록 교회가 먼저 ‘자기혁명’을 완수해야 한다고 열정적으로 촉구한다. 신앙을 거부하고 교회를 등진 사람들이 구원의 빛으로 돌아오게 하려면, 먼저 그들을 소원하게 만든 교회가 탈바꿈해야 한다는 것이다. 교회는 ‘종교 없는’ 사람들에게, 그리고 자기 자신들에게, 진심으로 이렇게 고백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 모두 후레자식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We're all bastards but God loves us anyway.)”


출판사리뷰
“지옥의 문들조차 막아서지 못할 만큼 그 세력이 널리 뻗칠 것이다.”
그렇게 예수가 친히 선언하셨던 교회의 힘은 왜 줄곧 위축되고 있을까?

“교회 다닐 가치가 전혀 없으니까.” (74%)
“시간이 없어서.” (48%)
“신앙에 조금도 관심이 없으니까.” (42%)
“교회가 돈을 너무 많이 요구하니까.” (40%)
“교회의 예배는 대체로 지루해서.” (36%)
“교회에는 너무 문제가 많으니까.” (61%)

종교가 없다, 교회에 가기 싫다, 신앙에 얽매이기 싫다는 사람들에게 “Why?”라고 물었을 때 나왔던 대답들이다. 그리고 이런 사람들은 최근 몇 십 년 동안 늘어나기만 했다. 한국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이처럼 교회에 나가기 싫고 종교로부터 독립해서 살고 싶은 사람들에게 교회는 무엇을 해주어야 할까? 아니, 교회가 어떻게 변해야만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할 수 있을까? 교회 스스로가 믿지 않으려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속죄해야만 한다 :

“당신이나 마찬가지로 실수투성이입니다.
당신이나 마찬가지로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당신이나 마찬가지로 죄인입니다.”

갈수록 많은 사람들이 교회를 멀리하는 까닭은 주로 교회 내부에 오랜 세월 동안 많은 문제가 켜켜이 쌓였기 때문이다. 이를 솔직히 고백하고 지금 즉시 혁명적인 변화를 시작하는 것만이 은혜와 진리를 함께 추구하고 영성과 종교를 모두 갖춤으로써 교회를 살리고 세상을 살리는 유일한 길이다.
교회나 교단에 미치는 해로운 영향이 이보다 더 완벽할 수 있겠는가! 이것은 마치 커피에 대해 호의적이다 못해 커다란 관심까지 보이면서도 정작 스타벅스 매장은 완전히 무시한 채 지나가는 사람들로 가득한 세상과 다를 바 없다.

“종교 없음”란에 체크한 사람들 중 대략 72퍼센트가 거의 (혹은 한 번도) 종교적인 행사에 참여한 적이 없다. 이미 교회에 와서 앉아 있는 사람들에게만 계속해서 공을 들여서는 안 된다는 뜻이다. 72퍼센트의 무종교인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우리 교회의 전도 전략은 변화되었는가? 혹은 어떻게 변화되어야 하는가?

무종교인들을 이해하기 위해서 생각해야 할 가장 중요한 것 한 가지는, 그들 대부분이 무신론자가 아니라는 사실이다.

이제 미국은 기독교 국가가 아니다. 이것은 비-기독교, 혹은 반-기독교 국가라는 뜻이 아니다. 단지 미국이 다른 서양 국가들처럼 포스트-크리스천, 즉, 기독교 이후의 국가가 되었다는 뜻일 뿐이다. 포스트-크리스천이라는 것은 복음에 대한 기억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신앙은 후원을 필요로 한다. 기독교 공동체로부터 멀어지면 우리는 곧바로 시들어버린다. 우리는 격려를 주고받는 환경을 필요로 한다. 신념은 진공 상태에서 존재할 수 없다.

“나는 하나님, 가족, 그리고 맥도날드를 믿는다. 하지만 사무실에서는 이 순서가 거꾸로 뒤바뀐다.” - 오늘날의 세태가 이렇다.

종교적인 사고방식이 없는 영성, 사이비 영성, “가짜 영성.” 이러한 영성은 “기독교 신앙에 대해서 무신론보다도 더 위험한 라이벌”

무종교인의 정의는 “특별히 아무것도” 믿지 않는 사람들이지만, 실제로 그들은 매우 구체적인 뭔가를 믿고 있다. 단지 그것이 진리에 대한 믿음이 아닐 뿐이다. 오히려 그것은 자기 자신들에 대한 믿음에 더 가깝다.

포르노 스타들에게 다가가는 것과, 포르노를 포용하는 것은 별개의 일이다.

성장이라고 하면 우리는 생물학적 성장, 수평 이동에 의한 성장, 혹은 어쩌면 탕자의 귀향에 의한 성장 같은 것을 생각한다. 개종에 의한 성장을 교회 성장의 방법으로 생각하지 않는 한, 우리 시대에 가장 빠르게 증가하는 종교 인구, 즉 무종교인들의 확산을 줄어들게 할 수 없을 것이다.

문제는 전략이 아니다. / 문제는 신학이 아니다. / 문제는 새로운 세대의 리더십도 아니다. / 문제는 새로운 크리스천 세대도 아니다. / 그렇다면 무엇이 문제인가?

우리 교회는 변할 수 있는가? 물론이다. 그러나 교회의 컨슈머리즘에 관한 진실을 고백할 때 비로소 가능하다. 교회가 입으로는 천국에서 그들을 만나기 원한다고 말하면서, 실제로는 그들이 지옥에 가도 좋은 것처럼 행동한다는 진실을 말이다.

기독교가 ‘남들보다 (다른 종교보다) 더 낫다’는 식의 홍보에는 꿈쩍도 않을 것이다. 오히려 그들은 새로운 문제의 진술과 새로운 해결책의 제시에 반응할 가능성이 훨씬 높다.

우리 교회가 그들과 대화를 하고 삶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잃어버리기는 했지만, 그들에게, 그들 앞에서, 그들과 함께 선을 행할 수 있는 기회를 잃어버리지는 않았다. 이런 선행이 때가 되면 그들의 귀와 마음을 열어서 복음의 메시지를 받아들이게 해줄 것이다.

은혜 없는 진리는 단지 비판일 뿐이며, 역으로 진리 없는 은혜는 방종이다.

니체는 “신은 죽었다”라는 유명한 말을 남겼습니다. 그러나 그 유명한 말이 담긴 에세이에서 그의 다음 문장이야말로 머리를 떠나지 않습니다. “우리가 그 신을 죽였다...... 살인자 중의 살인자인 우리가 어떻게 스스로를 위로할 수 있을까?”
감사의 글
추천의 글
서문

제 1 부
1. “종교 없음” - 어떻게 늘어나고 있나?
2. “종교 없음” - 어떤 사람들이기에?
3. 변호사, 총, 그리고 돈
4. 포스트-크리스천 월드
5. 나쁜 종교

막간을 이용해서

제 2 부
6. 자동차 만들기
7. 지으라, 그래도 오지 않을 것이다
8. 대의명분의 중요성
9. 은혜와 진리
10. 기독교 지성
11. 연합의 중요성
12. 대문을 열어젖히라
13. 교회, 새롭게 그려보다

저자 후기
부록 A 비판에 대하여
부록 B 영성 그리드
어떻게 무종교인들을 포용하고 구원할 것인가. 제임스 에머리 화이트는 이 점을 깊이 있게 통찰하여 우리를 일깨운다. 이 책을 통해 길 잃은 자들을 은혜로써 구원하고 기독교를 위한 냉철한 논쟁을 이어가기를 바란다. 총신대학교 총장 길자연

미국인들의 종교적인 성향을 분석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하여,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해법을 제시한 제임스 에머리 화이트 박사의 저서는 한국 교회의 위기 해결에도 좋은 실마리를 제공한다. 대신대학교 총장 김인환

종교를 멀리한 사람과 목회자와 성도들은 이 책을 차근차근 일독하길 바란다. 특히 이 책이 그들을 향한 성도들의 도전 의식을 불러일으키고 그로 말미암아 그들에게 믿음을 줄 것이라 확신한다. 지구촌교회 담임목사 진재혁

이 책은 위기에 직면한 한국 교회와 목회자들에게 적절하고도 유익한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목회자와 신학생들이 읽고 목회에 새로운 힘을 얻기를 기대한다.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교수 박희석

이 책의 독자들은 다원화된 세상 속에서 교회와 복음의 필요성을 거절하는 자들을 향한 하나님의 애끓는 마음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불신자들을 향한 한국 교회의 중대한 사명을 재확인하는 마음으로 일독을 권한다. 삼일교회 목사 송태근

이 책은 성장이 중단되고 신도 간 수평 이동만 일어나고 있는 오늘의 한국 교회가 위기를 어떻게 극복해야 할지 시의적절한 통찰을 던져준다. 총신대학교 신학과 교수 신국원
제임스 에머리 화이트

James Emery White
노스캐롤라이나 주 샬럿에 있는 메클런버그 커뮤니티 교회를 창립한 담임목사다. 메클런버그 교회는 성장의 70퍼센트 이상을 불신자 전도를 통해 이루었으며,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교회로 종종 언급된다. 그는 미국 고든 콘웰 신학교의 4대 총장을 역임했으며, 기독교 신학과 문화 및 변증학 교수직을 담당했다. 그는 남침례신학교에서 신학과 역사, 성경학으로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밴더빌트 대학교와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학업을 이어갔다. 대학원 재학 시절 신약과 신학에서 ‘개럿(Garrett) 교수회 상’을 두 번이나 수상한 바 있다. 현재까지 노스캐롤라이나와 인디애나의 목회자로서 섬겨오고 있으며, 미국, 러시아, 영국 등지의 신학교와 대학교의 방문 교수 및 강사로도 일하고 있다.
  최근 출간된 대표적인 저서로는 《교회성장 다시 생각해봅시다》, 《그들이 신학교에서 당신에게 가르쳐주지 않았던 것》, 그리고 《위기의 시대에 놓인 교회》 등이 있다.
  지금도 그는 성경의 은혜와 진리를 사회에 적용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www.churchandculture.org
트위터 @JamesEmeryWh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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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종교없음
저자제임스 에머리 화이트
출판사베가북스
크기(152*210)mm
쪽수356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14-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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