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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를 위한 쉬운 창세기 2   보이지 않는 부르심, 믿음으로 인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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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양형주  |  출판사 : 도서출판 브니엘
발행일 : 2018-09-06  |  (145*210)mm 408p  |  979-11-86092-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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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어렵고 난해한 강해집은 가라!”
여기, 평신도 눈높이에 딱 맞춘 아주 쉬운 해설서가 있다!
한국의 톰 라이트라 불리는 양형주 목사의 정곡을 찌르는 해설서!

장엄한 하나님 나라의 시작, 창세기. 그 역사를 꿰뚫는다!
창세기를 깊이 이해할수록 우리는 어디로 가야 하는지,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 보다 선명하게 볼 수 있다.

창세기를 바로 아는 게 인생의 시작이자,
하나님을 나의 자신감으로 삼는 은혜를 더해준다.


창세기는 재미있다.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많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또한 성경 제일 처음에 자리 잡고 있는데다 쉽게 읽혀 사랑을 많이 받는 책이다. 하지만 심오하다. 쉽게 읽히지만 그 의미는 여전히 안개와 같을 때가 많다. 창세기에는 인류의 기원과 타락, 도시문명의 출발과 바벨탑, 노아의 홍수와 심판, 약속의 땅을 향한 족장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여정, 그리고 요셉의 모험에 이르기까지 인류의 기원을 비롯하여 신구약 성경 전체의 기초가 되는 다양한 이야기가 들어 있다. 고대 근동과 현대 사이의 문화적인 간격에도 불구하고 인간 내면을 향한 예리한 통찰의 말씀 앞에 우리는 거리감을 느낄 새도 없이 많은 내용에 공감하고 몰입할 수 있다.

하지만 창세기를 읽어가다 보면 아리송하게 느껴지는 부분들도 있다. 창세기 곳곳에 펼쳐지는 여러 족보가 그것이다. 어찌 보면 친숙하지 않은 이름들을 지루하게 나열한 것 같다. 거추장스럽게 느껴지는 이런 족보들이 창세기를 이해하는 데 어떤 역할을 할까? 고대 근동지역의 지명과 지리도 생소하다. 믿음의 선조들이 어떻게 열방으로 흩어졌고, 또 어떻게 지리적인 이동을 했는지가 우리 머릿속에 생생하게 그려지지 않는다. 구성에 있어서도 생소하다. 창세기라고 해서 세상의 창조에 관한 것인 줄 알았는데, 1장부터 흥미롭게 출발하던 인류기원의 역사가 갑자기 11장에서 멈추고, 12장부터는 한 사람 아브라함과 그의 아들 이삭, 그리고 손자 야곱에게로 이어지는 족장들의 이야기가 자세히 펼쳐진다.

이 책은 창세기 전체의 흐름 가운데 이러한 궁금증을 해소하며, 창세기의 내용을 보다 생생하게 이해하고, 이 안에 담긴 풍성한 의미를 깊이 있게 전달하기 위해 쓰였다. 특히 창세기의 내용을 한 곳도 건너뛰지 않고 모든 단락을 꼼꼼히 다루려고 했다. 시중에 창세기에 관한 강해서 및 주석서가 여럿 나와 있지만 주요한 부분만 다루고 족보와 같은 애매한 부분을 건너뛰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 책은 창세기에 나온 모든 내용을 진지하게 다루며 이 안에 담긴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고자 애썼다.

오늘날 이 시대를 향한 성도들의 자신감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젊은이들은 모든 것을 포기한 N포세대라 자처하며 삶의 의지를 잃어가고 있다. 좀처럼 의욕적으로 하고 싶은 것도 없다. 게다가 세상에 빛을 발해야 할 교회는 자꾸만 세상 속에서 지탄의 대상이 되어가고 있다. 점점 자신을 그리스도인이라 당당하게 밝히기를 두려워하는 이들이 늘어간다. 우리가 이렇게 의기소침한 것은 이런 현상적인 일들 때문만이 아니다. 보다 근본적으로는 세상의 거짓 프레임에 맞서 대응할 거대 담론, 즉 성도가 가져야 할 자신감의 근원이 되는 이야기가 없기 때문이다. 성도는 누구이며, 이 세상은 무엇이고, 우리는 무엇으로 부름받았는지에 대한 명확한 확신이 없기 때문이다. 확신이 없으면 공중의 권세를 잡은 자들이 퍼뜨리는 부정적이고 자조적인 이야기에 설득당하기 쉽다. 그래서 성도들에게는 붙들어야 할 명확한 이야기가 있어야 한다.

창세기는 바로 그런 이야기를 제공한다. 이 세상은 우연이 아니라 하나님의 전능하신 능력으로 창조되었고, 이런 세상은 인간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활동할 인생의 무대가 된다. 그렇다. 세상 무대의 주인공은 바로 인간이다. 또한 인간에게는 하나님의 형상이 담겨 있다.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하나님의 축복의 선언과 부르심이 있다. 그리고 세상 끝날까지 변치 않고 우리를 붙드실 하나님의 언약이 있다. 이것의 기원과 실체가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책이 바로 창세기다.

이번 창세기 해설서는 크게 3권 12부 99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권 <인생 무대 위에 우뚝 서라!>는 창세기 1∼16장까지의 내용을 다룬다. 이는 창세기의 원역사로 알려진 1∼11장까지와 아브라함의 부르심의 일부 내용인 12∼16장을 포함한다. 1∼11장은 세상의 기원, 인류의 기원과 타락, 노아 때의 홍수심판과 바벨탑사건 등을 다룬다. 이는 창세기와 구약성경의 기초가 되는 거대 내러티브를 형성한다. 12∼16장까지는 바벨탑에서의 심판 이후 하나님이 한 사람 아브라함을 택하셔서 새로운 언약의 민족을 형성하는 과정을 다룬다. 아브라함을 부르신 사건은 가슴 벅찼지만 그 부르심을 지키기 버거운 상황들이 연속으로 아브라함 앞에 펼쳐진다. 약속의 땅에 찾아온 기근, 그리고 아브라함과 사라에게 찾아온 육체적 기근, 즉 불임으로 인하여 아브라함은 힘겨운 시기를 지내며 하갈을 통해 이스마엘을 낳기에 이른다.

2권 <보이지 않는 부르심, 믿음으로 인내하다>는 17∼33장까지의 내용을 중심으로,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 이삭, 야곱이 하나님의 약속을 믿음으로 바라며, 보이지 않는 부르심을 묵묵히 인내하며 나아가는 여정을 다룬다. 3권 <마침내 성취되는 하나님의 꿈>은 34∼50장까지를 중심으로 야곱이 온갖 어려움을 무릅쓰고 이스라엘의 기초가 되는 열두 아들과 함께 약속의 땅에 정착함과 동시에, 여기서부터 새롭게 시작하는 하나님의 구원역사를 다룬다. 이 역사는 야곱이 가장 애지중지하던 아들 요셉을 잃어버림으로부터 시작된다. 요셉은 어느 날 불쑥 찾아온 하나님의 꿈 이야기에 사로잡혀 형제들에게 이 이야기를 나누었다가 ‘꿈쟁이’라는 조롱 섞인 말과 함께 애굽의 노예로 팔려간다. 이때부터 하나님의 꿈은 요셉을 인도하여 마침내 요셉에게 보여주셨던 꿈을 성취하는 동시에, 아브라함에게 주셨던 꿈, 즉 하나님의 언약을 성취하기에 이른다. 이 책은 3권으로 구성된 <평신도를 위한 쉬운 창세기>의 1권으로서 창세기 1장에서 16장까지의 내용을 4부로 나누어 다룬다.

기원을 알아야 목표가 명확해진다. 오스트리아의 언론인이자 풍자가인 칼 크라우스는 일찍이 “기원은 목표다”라고 말한 바 있다. 우리는 창세기를 통해 세상의 기원, 인간의 기원, 죄의 기원, 의의 기원, 이스라엘의 기원 등 다양한 기원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이해는 창세기를 깊이 있게 이해할수록 우리가 어디로 가야 하는지를 보다 선명하게 보여준다. 부디 이 세 권의 창세기 해설서를 통해 성경 전체를 꿰뚫는 안목을 겸비하고, 인생 무대 위에 당당하게 우뚝 서서 하나님을 나의 자신감으로 삼는 역사가 일어나길 바란다.
“속으로 비웃는다. ‘아니, 내년이면 내 나이 100세고, 아내는 90세인데 어찌 가능하겠는가?’ 생각해보라. 하나님께서 오늘날 90세가 된 1여전도회, 1남선교회 성도 노부부에게 나타나셔서 내년 이맘때쯤 자녀를 낳을 것이라고 했다면 믿어지겠는가? 그래서 아브라함은 하나님께 이렇게 반응한다. ‘아브라함이 이에 하나님께 아뢰되 이스마엘이나 하나님 앞에 살기를 원하나이다’(18절). ‘아이고, 하나님! 이제 다 끝났습니다. 약속하시고 24년이나 기다리게 하시다니요. 무슨 계획이 그렇습니까? 자녀 낳을 때 다 지나고 오셔서 자녀를 주신다니요. 제가 이미 상속할 자녀까지 다 준비해 두었으니, 은혜를 주시려면 이 이스마엘이나 좀 잘되게 해주세요!’ 하나님의 시간, 하나님의 역사는 우리의 예상보다 훨씬 더 느릴 때가 잦다. 그래서 많은 경우 우리를 지치게 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역사를 성취하기 위해서 우리는 반드시 기다림의 시간을 통과해야 한다. 하나님의 역사에는 성취보다 기다림이 더 중요하다. 이 기다림의 시간을 통해 우리가 깨닫는 사실이 있다. 그것은 내 힘과 계산으로 할 수 있는 게 아니라는 점이다. 그래서 이 시간은 내 힘과 내 가능성은 온전히 죽고, 내 안에 계신 주님께서 다시 사시는 시간이다(갈 2:20 참조). 이런 이유로 오늘날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하고 응답받는 게 점점 어려워진다. 왜? 기다리다가 너무 빨리 지치기 때문이다. 조금 기다리다 응답이 없으면 내가 먼저 나서서 어떻게든 대안을 찾으려 하다가 그냥 확 일을 저지르고 만다.”
22쪽 33. 하나님과 타협하려 하지 마라 중에서

“여기 보면 세 번이나 반복되는 표현이 있다. 그것은 ‘하나님이 말씀하신대로 삶이 형성되었다’는 것이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대로’ 사라를 돌보시고, ‘말씀하신대로 행하셔서’ 사라가 임신하고, ‘하나님이 말씀하신 그때가 되어 노년의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낳았다’는 것이다. 이처럼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삶을 빚어내는 능력이 있다. 그렇게 빚어낸 우리의 삶은, 삶 자체가 하나님의 메시지가 된다. 그동안 걸어왔던 아브라함과 사라의 삶을 보라. 하나님은 갈대아 우르에 있던 아브라함을 부르셔서 그에게 자손을 주고, 그 자손을 통해 큰 민족을 이루고 온 열방이 복을 얻을 것이라고 약속하셨다(12:1-3). 아브라함 부부는 이 약속 후 25년 만에 자녀를 보았다. 정말 오래 기다렸다. 결혼한 지 2~3년이 지나도록 자녀가 없어도 정말 힘든데 자그마치 25년을 기다렸다. 인간적인 관점에서 이 25년은 하나님의 형벌같이 느껴질 수도 있다. 우리 같으면 ‘하나님, 참 잔인하세요. 어떻게 이러실 수 있어요?’ 하며 실망해서 토라지지 않았겠는가? 그러나 본문의 말씀이 성취된 사건을 기점으로 지난 25년을 되돌아볼 때 하나님에게 이 25년은 아브라함의 삶 자체에 메시지를 새겨 넣는 시간이었다. 인내는 메시지를 새겨 넣는 도구이다. 그런데 우리는 이 인내라는 도구를 들이대는 것에 익숙하지 않다. 이 인내의 시간이 힘들어 아브라함은 약속의 땅에서 다른 땅으로 도망가기도 했고, 거짓말도 했고, 인위적으로 여종 하갈을 통하여 다른 아들을 낳기도 했다. 한때는 하나님의 약속을 비웃기도 하고 의심도 했다. 이 기간을 버티기 위해 아브라함과 사라는 참으로 많은 시행착오와 값비싼 대가를 지불했다. 그리고 25년의 시간이 지나자, 이 대가 지불이 결코 헛되지 않았음이 드러났다. 하나님은 우리 인간과 달리 결코 식언하지 않으시고, 하신 말씀을 반드시 이루시는 분임이 분명하게 드러났다(민 23:19 참조).”
103쪽 40. 깊은 울림은 삶의 메시지에서 온다 중에서

“에서가 사냥을 하고 와서 팥죽 냄새를 맡자, 얼마나 지치고 배고팠는지 무조건 달라고 한다. ‘야곱에게 이르되 내가 피곤하니 그 붉은 것을 내가 먹게 하라 한지라. 그러므로 에서의 별명은 에돔이더라’(30절). 여기 히브리 단어 ‘아예프’는 ‘너무 기진해서 기절할 지경’이라는 뜻이다. 이것을 영어성경은 ‘I am exhuasted!’라고 표현했다. 또 여기 ‘먹게 하라’는 동사는 그냥 얌전히 교양 있게 먹는 것이 아니라 게걸스럽게 삼켜서 먹는 것을 말한다. 꼭꼭 씹어 먹는 게 아니라 씹을 여유도 없이 마구 들이킨다. 에서는 지금 야곱에게 그 붉은 죽을 제발 좀 빨리 삼켜먹게 해달라고 거의 사정하다시피 부탁하고 있다. 그런데 여기 ‘에서’가 먹게 해달라고 말하는 것이 히브리 단어로 ‘아돔’, 즉 ‘붉은 것’이다. 에서가 나중에 붉은 족속, 에돔 족속의 선조가 되지 않는가? 붉은 에서가 붉은 아돔을 먹게 해달라고 한다. 여기 붉은 것은 물론 붉은 팥죽을 가리키는 말이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에서가 그토록 찾아 헤맸던 붉은 사냥고기를 간접적으로 의미하기도 한다. 즉 에서가 그토록 찾아다녔던 붉은 사냥고기를 찾지 못하고, 결국은 야곱이 준비한 붉은 팥죽에 미쳐 있는 것이다.”
211쪽 49. 가볍게 여김이었더라 중에서

“이것은 성도의 신앙생활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우리는 세상풍조 가운데서 내 인생에 끼인 거품이 무엇인지를 분별할 수 있어야 한다. 삶의 다양한 영역에 아주 은밀하게 끼인 거품까지 말이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정말 원하시는 선하고 기뻐하시는 뜻이 무엇인지를 분별하고 순종하며 나아갈 수 있어야 한다. 이 거품은 종종 ‘행복’이라는 이름으로 다가온다. ‘이것만 있으면 행복할 거야.’ ‘저것만 할 수 있으면 행복할 거야.’ 그러나 우리 인생에 행복의 이름으로 다가오는 것들을 경계하고 분별해야 한다. 왜? 우리는 성도이기 때문이다. 성도는 거룩한 사람들이다. 우리는 어그러지는 세상 가운데 행복으로가 아니라 거룩으로 부름받았다. 이 우선순위가 명확해야 하고, 우리 앞에 당면한 선택의 문제가 거룩의 문제인지 행복의 문제인지 잘 분별해야 한다. 많은 경우 우리는 행복하기 위해 선택한다. 그러나 행복을 따라가다 보면 거룩을 잃어버리고, 거룩을 잃어버리면 결국 행복도 잃어버린다. 반면 거룩을 향하여 가다 보면 거룩과 함께 세상이 알 수 없는 행복이 찾아온다.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면 이 모든 게 더해지는 역사가 일어난다. 그리고 자신의 거룩을 통해 주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복이 흘러가는 복의 통로로 쓰임받는다. 이것을 배우기까지 우리는 종종 많은 시행착오를 겪게 된다. 본문에 등장하는 야곱의 인생도 그렇다. 하나님은 삼촌 라반을 통해 야곱의 거품을 빼는 과정을 겪게 하셨다. 이 과정을 통해 야곱의 생을 이전보다 더 거룩하게 만들어가셨다.”
332쪽 60. 하나님을 나의 자신감으로 삼으라 중에서
프롤로그 _ 인생, 그 무대 위에 우뚝 서라

Part 5. 약속을 성취할 때까지 통과해야 할 인내
33. 하나님과 타협하려 하지 마라 (17:1-27)
34. 일상의 태도가 기회포착을 결정한다 (18:1-15)
35. 위기에 처한 소돔과 고모라 (18:16-33)
36. 이 땅에서 성도로 살아간다는 것 (19:1-16)
37. 내 주여 그리 마옵소서 (19:17-29)
38. 굴 속으로 들어간 롯 (19:30-38)
39. 반복되는 거짓말 (20:1-18)

Part 6. 아브라함, 언약의 다음세대를 준비하다
40. 깊은 울림은 삶의 메시지에서 온다 (21:1-7)
41. 언약과 함께 가야 한다 (21:8-21)
42. 다름을 조화롭게 추구하라 (21:22-34)
43. 믿음은 현장에서 통해야 한다 (22:1-19)
44. 하나님 나라의 미래를 사라 (22:20-23:20)
45.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려면 (24:1-27)
46. 사명이 우선이다 (24:28-67)
47. 마지막이 아름다워야 한다 (25:1-18)

Part 7. 갈등 가운데 이루어가는 하나님의 약속
48. 아버지여, 기도의 손을 들어야 한다 (25:19-26)
49. 가볍게 여김이었더라 (25:27-34)
50. 한계지점에서 꿋꿋이 버티기 (26:1-11)
51. 한계지점으로 몰아가는 사람 버텨내기 (26:12-33)
52. 욕심을 포장하지 마라 (26:34-27:14)
53. 의심스러울 때 놓치지 말아야 할 영적 분별력 (27:15-29)
54. 반성 없는 원망을 그치라 (27:30-45)
55. 그릇부터 준비하라 (27:46-28:9)
56. 여호와께서 과연 여기 계시거늘 (28:10-22)

Part 8. 야곱은 어떻게 이스라엘이 되었는가?
57. 야곱, 손해의 방정식을 배우다 (29:1-20)
58. 은혜를 알아도 대가는 치러야 한다 (29:21-35)
59. 은혜의 선순환을 이루어가자 (30:1-24)
60. 하나님을 나의 자신감으로 삼으라 (30:25-43)
61. 바로 그때, 하나님의 타이밍 (31:1-16)
62. 맺힌 관계는 풀어야 한다 (31:17-42)
63. 건강한 경계를 세우라 (31:43-55)
64. 위기 가운데 붙잡아야 할 것 (32:1-32)
65. 가족에게 필요한 것은 복이 아니라 은혜다 (33:1-20)
“창세기를 주제로 한 많은 책들이 있지만 이 책은 아주 특별하다. 창세기를 해석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현대인의 삶과 접목해서 우리의 말씀으로 적용할 수 있게 새롭게 재해석했다. 이 책을 읽는 동안 자신도 모르게 이 책에 빠져들게 될 것이다.”
▶ 강용규 _ 한신교회 담임목사

“저자는 성경신학자이자 동시에 교회를 섬기는 목회자이고, 미국에 유학하여 대학을 마치고 한국에서 신학박사가 된 미래의 지도자이다. 또한 저자는 동양과 서양, 어린이와 청년, 어른을 모두 아우르는 지성의 소유자이다. 이번 창세기도 아주 쉽고 명확하면서 실제적인 해석을 통해 성도들이 창세기를 현실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하였다.”
▶ 김서택 _ 대구동부교회 담임목사

“양형주 목사의 이 책은 전통적인 강해서나 주석서의 범주를 넓게 넘나드는 특이한 해설서로서 본문에 대한 등비례적 주목을 하기보단 선택적으로 주목하거나 건너뛴다. 이 책은 대부분의 경우 창세기 자체에 대한 고전적인 주석이나 강해를 시도하기보단 창세기가 현대인들에게 주는 신앙적, 영적 상상력과 통찰을 포착하려고 노력했다.”
▶ 김회권 _ 숭실대 기독교학과 교수

“본서는 세상의 시작과 역사의 흐름을 하나님의 시각에서 전해주는 창세기를 현대인의 언어로 풀어낸 책이다. 가장 오래된 역사의 책을 가장 현대적인 시각으로 접목한다는 것은 탁월한 지적 노력과 과학적 탐구, 그리고 깊은 영성에서 나오는 묵상이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다. 성경, 역사, 신학, 문화, 그리고 변증학의 모든 영역을 넘나드는 양형주 목사의 탁월한 해석과 적용은 오랜 신앙 이력 속에, 때로 이제는 다 아는 책처럼 여겨지는 창세기를 다시 새로운 눈으로 읽는 감동을 선물해준다.”
▶ 이재훈 _ 서울온누리교회 담임목사
양형주
글쓴이 양형주 목사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 얼바인에 소재한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UC-Irvine)에서 철학(B.A.)을 전공한 후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M.Div.)과 동 대학원(Th.M.)에서 신약학 박사학위(Th.D.)를 취득했다. 신학대학원 시절 명성교회 교육전도사로 초등부, 중등부, 대학부, 찬양팀 사역을 감당했으며, 명성교회에서 처음으로 ‘MEBIG’이라는 어린이 프로그램을 시작해 교회학교 사역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었다. 이후 천안중앙교회에서 위프(WEEP)라는 사역구호 아래 청년사역의 큰 부흥을 경험했다. 또한 동안교회 청년부 디렉터로 섬기며 청년부 양육체계를 수립하였고, 청년부에서 처음으로 30대 청년부서 사역을 시작하기도 했다. 현재는 한국성서학 연구소 연구원, Young2080 <큐티진> 집필위원으로 신구약 큐티자료를 집필하고 있으며, 장로회신학대학교와 대전신학교 신약학 겸임교수로 사역하고 있다. 또한 2013년 6월 새로운 부르심으로 대전도안교회를 개척, 설립하여 건강한 성장을 맛보며 행복하게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평신도를 위한 쉬운 로마서」 「성경 100배 즐기기 / 신약편」(공저) 「키워드로 풀어가는 청년사역」 「청년리더사역 핵심파일」 「내 인생에 비전이 보인다」(이상 홍성사) 등 다수의 책을 집필하였고, 세계적인 신약학자 톰 라이트가 저술한 「모든 사람을 위한 성경주석 시리즈」(IVP) 총 18권의 성경본문번역을 감수하였다. 번역한 책으로는 브루스 M. 메츠거의 「신약의 본문」(한국성서학연구소) 「게리콜린스의 코칭바이블」(IVP)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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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평신도를 위한 쉬운 창세기 2
저자양형주
출판사도서출판 브니엘
크기(145*210)mm
쪽수408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18-09-06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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