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룡글쓴이 강하룡 목사는 부산대 산업공학과를 졸업하고 컴퓨터 개발자로 수년간 직장생활을 했다. 이후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하고 목민교회, 만안교회를 섬겼다. 2010년 예함교회를 개척하여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전인성장연구소 대표, 일터사역훈련센터 사목, (주)참든건강과학 사목, 삼일회계법인신우회 지도목사, 달란트미션 지도목사로 섬기면서 성도와 기업인과 목회자들의 삶이 실제적으로 변화되고 성장하도록 돕고 있다. 목회 철학은 ‘한 사람 목회, 전인성장, 일터신앙’이다. ‘한 사람 목회’는 성도 각 사람을 한 달에 2∼4회 개인적으로 만나 상담, 양육, 훈련을 하는 목회이다. 개인적으로 만나는 이유는 성도들이 성품, 삶(교회, 가정, 일터), 사역(전도, 양육) 등 전인적인 영역에서 성장하도록 효과적으로 돕기 위함이다. 이를 ‘전인성장’이라 부른다. 특별히 성도들이 일터에서 예수님의 좋은 제자로 살아가도록 돕고 있다. 이를 ‘일터신앙’이라고 한다. 아내 박화정과 호수, 수하 두 자녀와 함께 하나님이 주신 행복을 누리고 있는 저자는, 예수님이 주시는 그 행복을 성도와 세상 사람들이 함께 누릴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저서로는 「하나님의 시그널」 「교회 밖의 탕자 교회 안의 탕자」 「불공평한 세상 공평하신 하나님」 「어떻게 신앙은 성장하는가?」 등 다수가 있으며, 공저로는 「성경 100배 즐기기 / 구약편, 신약편」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