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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사랑하는 독자 여러분,
『더 잘할 수 없을 만큼 잘하고 있는 너에게』를 만나신 여러분께 주님의 은혜와 은총이 가득하길 소망하며 샬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 책은 단지 글을 나열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깊이 스며들어 있는 이야기를 담고자 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삶 속에서 마주치는 수많은 도전과 고난, 그 속에서도 주님의 사랑을 느끼고, 그의 손길을 의지하는 여정이 무엇인지 함께 나누고 싶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여러분이 하나님의 사랑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그 사랑에 감사하며, 힘차게 일어설 수 있는 용기를 얻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어떤 상황에 처하든, 하나님은 항상 우리와 함께하시며, 그분의 뜻을 따라가는 길에서 참된 평안과 기쁨을 경험할 수 있음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각자에게 주신 특별한 사명을 따라, 오늘도 함께 나아갑니다. 책을 읽으시는 동안 주님의 사랑을 더욱 깊이 느끼고, 그 사랑 안에서 힘과 위로를 얻으시기를 기도합니다.
여러분의 삶이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로 가득 차기를 바라며, 이 책이 여러분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책을 마치며]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 책을 마무리하면서, 나는 하나님께서 주신 그 큰 사랑과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이 가득합니다. 이 책을 통해 독자 여러분들이 조금이라도 하나님의 사랑을 느꼈다면, 내가 드린 모든 글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쓰였다면, 그 무엇보다 기쁘고 감사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한 끝없는 사랑을 주셨고, 우리는 그 사랑을 나누며 이 세상에서 살아갑니다. 내가 겪었던 아픔과 슬픔, 그리고 고난들이 하나님의 뜻 안에서 치유 받고, 그분의 능력으로 일어설 수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모든 과정을 통해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체험하며, 하나님의 손길이 얼마나 크고 위대한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주님은 우리의 힘이시며 우리의 구원이십니다.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그 능력을 조금이라도 더 많은 이들에게 전달할 수 있었다면, 그것이 바로 내가 이 세상에서 해야 할 가장 큰 일이었음을 깨닫습니다. 이 만군의 주 여호와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하시기에 나는 결코 혼자가 아니며, 의의 하나님의 능한 능력을 의지하여 어떤 고난도,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다는 믿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이 책을 읽은 모든 사람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전해지기를 기도합니다. 주님께서 그들의 삶을 인도하시고, 그들의 고난을 이겨낼 힘을 주시며, 그들의 마음에 평안을 주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을 더 깊이 알게 되고, 주님을 의지하는 믿음이 더욱 깊어지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리며, 주님의 사랑 안에서 나아가겠습니다. 나와 함께 하시고, 이 책을 읽은 모든 하나님의 사람들의 삶에 평화와 기쁨을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더 잘 할 수 없을 만큼 잘하고 있는 너에게.....”, 모든 영광을 주님께 드립니다.
아멘

추천의 글
서문

1장 잘하고 있는 너
하나님이 지으신 그대로의 너
비교하지 않아도 괜찮아
작은 것에도 기뻐하는 삶
하나님의 계획 안에 있는 너
실수해도 괜찮아, 하나님은 너를 안아주셔
혼자라고 느낄 때도 하나님은 함께 계셔
믿음으로 한 걸음씩
너의 가치, 하나님 안에서 빛난다
네 안에 있는 힘, 하나님이 주신 용기
오늘을 살아가는 힘, 하나님의 은혜
사랑은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 1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하나님의 계획을 믿어라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삶
하나님의 은혜로 변화된 삶
하나님의 인도하심 속에서
하나님과 깊은 관계에서의 성장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른 삶
하나님의 사랑에 응답하는 삶
하나님 안에서의 평안과 기쁨
하나님 안에서의 참된 자유
하나님께서 주신 인내의 중요성
하나님께서 주신 평안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
하나님께서 주신 용서
하나님께서 주신 사랑
하나님의 계획
하나님의 은혜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

2장 내가 너를 안다
인내의 힘
감사의 삶
하나님의 계획과 우리의 삶
믿음과 순종
하나님의 시간과 우리의 시간
하나님의 은혜와 우리의 반응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우리의 신뢰
하나님의 사랑과 우리의 반응
하나님의 인내와 우리의 기다림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과 우리의 마음의 쉼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삶과 순종
하나님의 사랑과 그 사랑의 깊이
믿음의 여정과 그 과정에서의 성장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그분의 뜻을 따르는 삶
하나님의 계획과 우리의 삶
믿음의 여정
사랑의 본질
기도가 주는 힘
하나님의 계획
은혜의 깊이
순종의 길
인내의 열매
감사의 힘
겸손의 아름다움
사랑의 실천
믿음의 시련을 넘어서
인내의 결과
하나님의 은혜
사랑의 행동
믿음 안에 소망
소망의 길
하나님의 시간
은혜의 강
끝없는 사랑
믿음의 발자취
은혜의 능력
진정한 자유

3장 너는 내 기쁨
사랑의 본질
기도의 표본
하나님의 인도하심 1
감사의 마음
사랑의 힘
기도의 힘
감사가 항상있는 삶
은혜의 힘
하나님의 참 사랑
믿음의 길
하나님의 은혜
하나님의 인도하심 2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화
믿음의 길을 걸어가는 힘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삶
사랑은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 2
고난 중에도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
용서의 힘, 마음의 평안을 얻는 길
하나님의 계획을 신뢰하는 삶
시련 중에도 하나님의 사랑을 믿는 삶
진정한 평화를 찾는 길
믿음의 길을 걸어가는 용기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삶
하나님 안에서의 평안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
믿음의 힘
고난 속에서의 소망
하나님의 인도하심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의 자유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
천하무적 전지전능
천하무적 전지전능 - 그분과 함께라면
천하무적 전지전능 - 너는 결코 혼자가 아니야

책을 마치며

아니, 이 책을 안 읽는다고요?
그럼 인생 손해입니다. 아주 큰 손해요!
살다 보면, “너 잘하고 있어” 이 한마디가 그렇게 귀할 수가 없습니다. 누군가 그 말을 해주면, 무너졌던 마음이 다시 일어나고, 주저 앉았던 영혼이 다시 뛰게 됩니다.
장희연 교수님의 『더 잘할 수 없을 만큼 잘하고 있는 너에게』 이건 그냥 책이 아닙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오늘 이 시대, 낙심한 자녀들을 위해 몰래 써서 주시는 ‘격려의 편지’요, 눈물 나는 ‘사랑의 음성’입니다.
제가 이 책을 읽고, “야, 이거 진짜 성령의 감동 아니면 이런 글 못 쓴다!” 싶었습니다. 왜냐면 사람 말 같으면서도 자꾸 마음을 흔들고, 그냥 문장인데 기도하게 만들고, 한 줄 한 줄 읽다가 어느새 울고 있었습니다.
요즘 사람들 말은 참 많습니다. 근데 위로는 없고, 격려는 더 없습니다. 비판은 넘치고, 판단은 홍수입니다. 그런 세상에서 이 책은, 정말 귀한 생수 한 모금입니다. 그것도 찬란한 하늘에서 막 퍼온 생수! 이 책은, 지금도 울고 있는 누군가에게 “괜찮아, 너는 이미 잘하고 있어.”
“하나님이 널 보고 흐뭇해하고 계셔.”하며 다정하게, 따뜻하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해줍니다.
저는 장담합니다. 이 책을 끝까지 다 읽고 나면, 사람이 달라집니다. 표정이 달라지고, 기도가 달라지고, 하나님을 향한 마음이 다시 살아납니다.
자, 망설이지 마시고 읽으세요. 그리고 다 읽고 나면, 꼭 그 누구에게 한 권 더 사서 주세요. 왜냐고요? 이 좋은 걸 혼자만 보면 욕심쟁이죠! 은혜는 나눌수록 더 커집니다
장경동 목사 | 대전중문교회 담임

『더 잘할 수 없을 만큼 잘하고 있는 너에게』 이 제목을 읽는 순간, 나는 한 영혼을 향한 하나님의 부드럽고도 분명한 음성을 들었습니다. 이 책은 단순한 격려가 아닙니다. 이 책은 ‘하나님의 시선’입니다.
장희연 교수님의 이 글은 인간적인 위로를 넘어, 성경적 진리에 뿌리내린 복음의 위로로 나아갑니다. 세상은 성과를 말하지만, 복음은 존재를 말합니다. 세상은 얼마나 더 해야 하냐고 묻지만, 복음은 “지금도 나는 너를 사랑한다.”라고 선포합니다.
이 책은 “잘하라”라고 독촉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이미 잘하고 있다”라고, “주님께서 네 안에 역사하고 계신다”라고 그리스도의 십자가 앞에서 말씀합니다. 독자는 이 책을 통해 ‘하나님 안에서의 정체성’을 다시 세우게 됩니다. 그것이 참된 회복의 시작입니다.
장 교수님의 문장은 차분하지만, 그 안에는 눈물로 기도하며 쌓아 올린 깊은 영적 통찰이 녹아 있습니다. 그 문장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는 어느새 ‘자기 비하’의 골짜기를 지나 ‘은혜의 광야’로 나아가게 됩니다.
나는 이 책이, 오늘도 비교와 불안, 정체성의 혼란 속에서 자신을 잃어가고 있는 이 시대의 수많은 그리스도인에게 ‘하늘의 이정표’가 되어줄 것이라 확신합니다.
이 책을 읽으며, 하나님 앞에서 울고 싶어질 것입니다. 그리고 그 울음 속에서 다시 살아나게 될 것입니다. 정결한 위로, 정직한 진리, 거룩한 감동이 담긴 이 책을 모든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기쁨으로 권합니다
정인찬 목사 |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

장희연 교수께서 오랫동안의 기도 생활과 말씀 안에서의 삶을 통해 받고 체험한 은혜가 너무나 크고 감사해서 그리고 모든 사람이 함께 은혜받고 치유 받기를 원해서 『더 잘할 수 없을 만큼 잘하고 있는 너에게』라는 책을 세상에 내어놓게 되었습니다.
이 시대는 현대를 살아가는 수많은 사람이 조수처럼 밀려오는 향락문화와 퇴폐 문화 그리고 다양하게 변천되어 가는 기계 문명 속에서 자신의 소중한 본질을 상실해가고 인형과 로봇(Doll and Robert)의 무감정, 무감각 속으로 오염되어 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부여하여 주신 영혼의 기쁨과 감사함의 삶과 가장 소중한 본질적인 가치관들과 하나님께서 주신 보화들을 사살해 버리고 세상의 어두움의 늪에 빠져 들어가고 있기 때문에 SOS의 타전이 긴급해지는 때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함께 살아가고 있는 이 지구촌마저 전쟁의 공포와 천재. 인재. 한재. 풍조. 지진. 기근. 염병. 오염 등 총체적으로 병들어가고 있는 이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때에 장희연 교수께서 집필하여 내어놓을 이 책은 수많은 영혼을 치유하게 해주며 성령님의 놀라운 역사 안에서 새로운 변화를 받아 말씀의 역사와 기도의 응답 그리고 성령의 역사로 말미암아 반드시 New Life의 변화된 삶으로 새롭게 거듭나게 하는 역사가 나타나게 됨을 믿으며 이 책을 추천합니다
피종진 목사 | (재미재단법인) 세계복음화협의회 대표총재

“더 잘할 수 없을 만큼 잘하고 있는 너에게” 이 말이 누군가에겐 생명줄이 되고, 누군가에겐 눈물의 위로가 됩니다. 그리고 이 책은 바로 그 한 마디를, 여러 번 반복해주며, 다시 살아나게 만듭니다.
장희연 교수님의 글은 단순한 문장이 아닙니다. 이 시대의 상처받은 심령을 향해 보내는 하나님의 러브 레터이며, 낙심한 영혼을 다시 일으켜 세우시는 아버지의 부르심입니다. 사람의 말처럼 들리지만, 읽다 보면 어느새 주님의 음성이 되어 가슴 깊숙이 파고듭니다. 내가 울고 있는 줄도 모른 채 눈물이 흐르게 만드는 책, 무너진 자존감을 하나님의 시선으로 세워주는 책입니다.
교수님의 언어는 문학을 품었고, 문학은 믿음을 품었습니다. 세상 말로는 설명할 수 없는 치유의 능력이 이 책에 흐릅니다. 한 줄, 한 문단이 기도이고, 찬송이며, 고백입니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성령께서 “내가 너를 안다, 너는 내 기쁨이다.”라고 말씀하시는 것만 같습니다.
지금, 누구보다도 잘하고 있는 당신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 실패했다고 느낄 때, 사람들에게 잊혔다고 여길 때, 하나님께서 조용히 당신 이름을 부르시는 그 순간, 이 책은 당신을 다시 당신답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나는 감히 말합니다. 이 책은 단순한 ‘추천 도서’가 아닙니다. 이 책은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이 책은 당신을 향한 하늘의 편지입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오신 것처럼, 장희연 교수님의 이 글도, 눈물과 한숨 속에 살아가는 이들에게 말씀이 되어 찾아갈 것입니다.
꼭 읽으십시오. 그리고 당신이 받은 이 은혜를 다른 누군가도 받을 수 있도록 꼭 누군가에게 전해주십시오
김문훈 목사 | 포도원교회 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