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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힘내세요   고난의 중심에서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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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일사삼  |  출판사 : 도서출판 누가
발행일 : 2022-03-30  |  (143*215)mm 212p  |  979-11-85677-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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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의 중심에서 전하는희망의 메시지!

희망없는 감옥에서 소망을 바라보며 세상에 희망을 고합니다.



감옥은 세상에서 가장 낮고 천한 곳이기도 하지만 거칠고 메마른 광야 같은 곳이기도 합니다. 자유로운 세상 속에 있어도 마음이 매어 있고 고난과 시련 속에 고통 받고 있다면 그 시간 역시 거칠고 메마른 광야를 걷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풍파 없는 인생은 없으니 어쩌면 우리가 살아가는 삶 자체가 광야라 할 수도 있겠습니다. 풀 한 포기 살 수 없는 광야는 그저 지나가는 곳이지 멈추어 살아가는 곳이 아닙니다.
그렇기에 광야를 지날 때는 금도 돈도 필요치 않습니다. 그저 마실 물이면 족합니다. 그 진리를 깨달았습니다. 아직도 7년이라는 시간을 광야에서 보내야 하지만, 조금도 두렵거나 걱정되지 않는 것은 영원한 생명수 되신 주님이 함께하시기 때문입니다.

갇혀 있으나 소망을 품은 자들아 너희는 요새로 돌아올지니라 내가 오늘도 이르노라
내가 네게 갑절이나 갚을 것이라 _슥 9:12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_시 50:15


[프롤로그]

맑고 파란 가을 하늘에 갑자기 먹구름이 몰려오더니 이내 굵은 빗방울을 쏟아내기 시작했습니다. 비를 피하려 예정보다 일찍 법정에 들어섰는데 그것이 세상과의 마지막이 될 줄은…
그렇게 징역 12년을 선고받고 수갑을 차고 포승줄에 묶여 호송버스에 오를 때도 여전히 하늘에서 비가 내렸습니다.
2심, 3심… 연이은 재판에서 누명을 벗지 못한 채 계속 고개를 떨구어야 했고 그때마다 하늘이 무너지는 슬픔 속에서, 모든 비난과 조롱을 감수해야 했던 고통 가운데 오직 주님만이 내 손을 잡아주었고 일으켜 주었습니다.
당신을 향해 돌을 던지고 채찍질하고 십자가에 못 박기까지 한 그들을 위해 단 하나뿐인 생명을 기꺼이 내어놓으신 예수님의 사랑은 온통 검게 물든 제 삶을 빛으로 밝혀주셨고 다시 살아갈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죽음보다 더 큰 인생의 문제가 어디 있겠습니까. 그 죽음을 이기신 하나님의 사랑은 어떠한 고난이라도 능히 이겨낼 수 있는 힘이 되어주고 아무리 힘든 시련 속에서도 감사할 수 있는 능력이 되어줍니다.
저보다 더 긴 18년, 22년, 33년을 선고받은 사람들을 바라보며 힘을 내어 보기도 하고 억울한 누명으로 하지도 않은 살인죄를 뒤집어쓰고 기약 없는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뒤, 제발 이 밤이 삶의 마지막이길, 이제 잠이 들면 이대로 생명이 다하길 기도하며 하루를 마감하는 무기수 동료를 위해 함께 아파하며 기도하는 가운데 그보다 작게 느껴지는 징역 12년에 감사하기도 했습니다.
감옥은 세상에서 가장 낮고 천한 곳이기도 하지만 거칠고 메마른 광야 같은 곳이기도 합니다. 자유로운 세상 속에 있어도 마음이 매어 있고 고난과 시련 속에 고통받고 있다면 그 시간 역시 거칠고 메마른 광야를 걷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풍파 없는 인생은 없으니 어쩌면 우리가 살아가는 삶 자체가 광야라 할 수도 있겠습니다. 풀 한 포기 살 수 없는 광야는 그저 지나가는 곳이지 멈추어 살아가는 곳이 아닙니다.
그렇기에 광야를 지날 때는 금도 돈도 필요치 않습니다. 그저 마실 물이면 족합니다. 그 진리를 깨달았습니다. 아직도 7년이라는 시간을 광야에서 보내야 하지만, 조금도 두렵거나 걱정되지 않는 것은 영원한 생명수 되신 주님이 함께하시기 때문입니다. 비록, 감옥 안 죄인이 부족한 글을 옮겨 적지만 일상만 다를 뿐, 주님 동행하는 삶은 담장 밖이나 안이나 같은 것이기에 제게 주어진 고난과 시련을 주님과 함께 이겨내며 때때로 주신 말씀과 감동에 그저 오른손을 내어 드렸을 뿐입니다.
코로나 19로 인해 삶과 죽음의 담장 위를 위태롭게 걷고 있을 누군가에게, 도무지 끝이 보이지 않는 고난의 터널, 시련의 풀무불 속에서 좌절하고 절망하고 있을 누군가에게 작은 위로, 이겨낼 수 있는 힘이 되길 감히 소망합니다.
끝으로, 내가 주님을 밀어낸 그때에도 결코 주님은 나를 떠나지 아니하시고 여전히 나와 함께 하고 계신다는 사실을 말해주고 싶습니다.
“그러니까, 힘내세요.”
2022년 2월 어느날 저자 이일사삼
“물고기들이 재난의 그물에 걸리고 새들이 올무에 걸림같이 인생들도 재앙의 날이 그들에게 홀연히 임하면 거기에 걸리느니라”는 전도서 9장 12절 말씀처럼 ‘나’를 원인으로 하지 않는 알 수 없는 고난과 시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나는 교통법규를 준수하며 내 차선으로 잘 가고 있음에도 음주운전 차량이 갑자기 들이박는 마른하늘에 날벼락 같은 재앙 말입니다. 마치 욥처럼 말이지요.
하지만 대부분의 시련은 나로 말미암습니다. 내 행실, 나로 인한 내 환경 등 내 과거가 맺은 현재의 상황 속에 임하는 시련이 대부분이라 할 것입니다. 잘못된 내 생활패턴과 내 식습관이 결국 나에게 질병이라는 시련을 가져옵니다.
고난과 시련에 막상 닥치면 대응하기란 여간 쉽지 않습니다. 살을 베고 뼈를 깎는 고통이 수반됩니다. 그래서 평안할 때 고난을 준비하는 사람이 현명한 사람입니다.
신명기 8장 12~14절까지는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염려가 담겨 있습니다.
네가 먹어서 배부르고 아름다운 집을 짓고 거주하게 되며 또 네 소와 양이 번성하며 네 은금이 증식되며 네 소유가 다 풍부하게 될 때에 네 마음이 교만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릴까 염려하노라 신 8:12-24
바꿔 말하면 평안할 때 여호와 하나님을 잊지 말라는 말씀이며 결국 하나님 안에 있는 것이야말로 우리 앞에 “재앙을 멀리하는 길”이자 “고난을 피하는 방법”이라 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낮이 열두 시간이 아니냐 사람이 낮에 다니면 이 세상의 빛을 보므로 실족하지 아니하고 밤에 다니면 빛이 그 사람 안에 없는 고로 실족하느니라(요 11:9~10)” 말씀하십니다. 또 “아직 잠시 동안 빛이 너희 중에 있으니 빛이 있을 동안에 다녀 어둠에 붙잡히지 않게 하라 어둠에 다니는 자는 그 가는 곳을 알지 못하느니라 (요 12:35)” 말씀하십니다.
고난을 피하기 위해서는 어둠을 피해야 합니다. 어둠 속에 있으면 실족하게 되고 실족한다는 것은 결국 고난에 처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내 삶의 모든 어둠, 내 삶에 드리워진 어떤 형태의 어둠이든 몰아내는 것만이 “고난을 피하는 방법”이라 할 것입니다. 이는 “시간의 어둠, 내면의 어둠, 공간의 어둠” 세 부류의 어둠을 내게서 완전히 몰아내야 함을 의미합니다.
빛이 사라지고 어둠이 내려오는 밤이 되면 평소 이성적인 사람도 감정적인 사람이 되기 쉬우며 대부분 음주 또한 낮보다는 밤에 이루어지며 술은 사람의 이성을 흐리게 함으로 죄의 유혹에 빠지기 쉽습니다. 많은 범죄가 낮보다는 밤에 이루어지는 이유입니다.
그 범행의 가해자가 되어 처벌을 받는 사람도 결국 그 과정이 시련이겠지만 피해를 입은 피해자에게는 씻을 수 없는 아픔과 더할 나위 없는 큰 고난을 주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내 삶에서 “시간의 어둠”을 몰아내고 그 시간을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시간으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공간의 어둠” 또한 피해야 합니다. 빛이 들지 않는 공간, 대낮에도 앞뒤 좌우가 꽉 막히고 창하나 없는 어둠의 공간은 정상적일 리 없는 지극히 비정상이 만연한 공간이라 할 것입니다. 도박, 마약, 매음, 음란, 불법거래 등 온갖 불법이 그곳에서 횡행하기에 내 삶의 모든 “공간의 어둠”은 피해야 합니다.
“내면의 어둠”은 더더욱 중요합니다. 내면의 어둠은 내 생각을 어둡게 하고 어두워진 내 생각은 내 삶을 어둡게 합니다. 행동을 어둡게 하고 양심을 어둡게 하기에 내면이 어두운 사람은 그야말로 빛 하나 없는 어두운 산길을 홀로 걷는 것과 같아서 당장 실족하여 벼랑 아래로 떨어진다 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 위기의 삶을 걷는 사람입니다. 반대로 내면이 밝은 사람, 내면에 빛을 품은 사람은 감옥에 있어도 진정 자유한 사람이요, 고난의 가시밭길을 걷고 있어도 꽃길을 걷는 행복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가 내면에 품은 빛은 주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예수께서 또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요 8:12
예수님은 빛이십니다. “시간의 어둠, 공간의 어둠, 내면의 어둠”을 몰아내는 것이 “고난을 피하는 방법”이라면 더욱 직관적으로는 빛 되신 예수님을 내 삶에 받아들이는 것으로 모든 어둠을 몰아낼 수 있습니다. 어둠을 밝히는 데는 아주 작은 빛으로도 충분합니다, 예수님은 세상의 빛이시니 어두움이 존재할 수 없습니다.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둠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로다 요 12:46
우리로 어둠에 거하지 않게 하시기 위해 빛으로 오신 예수님과 함께하는 삶에는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한 참 평안이 있으며(요 14:27), 혹시 모를 고난이 임할지라도 환난 속에 인내를, 인내로 연단을, 연단을 소망으로 이루어 가는 축복이 있으며(롬 5:3~4), 재앙 가운데에서 미래와 희망을 주시고(렘 29:11), 현재의 고난 뒤에 비교할 수 없는 영광이 예비 되어 있습니다.
빛 되신 예수님과 함께 내 삶의 모든 어둠을 몰아내는 것, 그것만이 “고난을 피하는 방법”입니다.
프롤로그
죽음, 그 이후에 대하여
그러니까, 힘내세요
오늘이란 하나님의 선물
주님은 나의 친구
오직 나만의 삶을 설계하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
고난을 이기는 힘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그때가 주님을 만날 때입니다
주께서 다 하십니다
목자의 음성을 아는 양
누가 누구를 위로하라는 말씀이신가요
부활의 기적이 우리와 함께 합니다
고난 앞에서 우리는 혼자가 아닙니다
사랑은 고난을 이기는 힘입니다
광야는 머무는 곳이 아니고 지나가는 곳
과정도 중요하지만 결과는 더욱 중요합니다
삶의 시작에 대하여
그들만의 리그 : 현실도피인가? 강한 믿음인가?
죽으면 죽으리이다
내 주여 뜻대로
나의 시련이 곧 하나님의 시련입니다
나를 살리시는 주님
믿음으로 극복하는 고난
고통 속에서 주님을 놓지 않는 삶
참 다행이신 하나님
생각하고 말하는 대로 이루어집니다
고난 가운데 모든 계획은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고난은 축복입니다
고난 속에서의 평안
보이지 않는 격려
삶의 끝 : 심판의 날에 대하여
하나님의 사랑
고난에 대하여
살아가는 힘, 그것은 기대와 소망입니다
주께서 세상을 이기셨습니다
힘이 들 때, 힘이 되는 말
고난의 무게는 누구의 것이나 다 같습니다
고난은 축복의 씨앗입니다
작은 빛 하나로도 충분합니다
네 믿은 대로 될지어다
고난을 피하는 방법
이일사삼
사업 부도로 인한 절망과 고통 속에서 삶을 내려놓으려던 2006년 가을 어느 날, 하나님을 만나 회복과 치유를 경험한 저자는 신실한 하나님의 사람이 되길 갈망한 기업인이었고 일꾼이었고 가장이었다.
그러던 중 또다시 불어닥친 시련은 온갖 비리로 강제 퇴사 당한 임원의 거짓 제보로 촉발된 회사의 위법논란으로, 1만여 명의 임직원과 행복한 일상을 누리던 기업은 편향된 수사와 왜곡된 언론 보도 등으로 하루아침에 풍비박산 나고 4년간의 무죄 다툼 끝에 누명을 벗지 못한 저자는 징역 12년을 선고받고 5년째 수감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거칠고 메마른 광야 같은 곳이지만 주님 동행하는 삶은 동일하기에 매일 주시는 은혜와 감사 속에서 하나님 사랑을 전하고 있는 저자는 고난 속에서도 감사할 수 있는 은혜를 나누고자 주님께 오른손을 내어 드렸다.
저자의 또다른 저서로는 옥중시집 『너 거기에 나 여기에』가 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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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그러니까, 힘내세요
저자이일사삼
출판사도서출판 누가
크기(143*215)mm
쪽수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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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22-03-30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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