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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 폭발하는 교회 성도들의 생생한 전도 이야기

장년 20~30명 어촌 교회에서
오직 불신자 전도로 4,000명 이상의 성도가 출석하는 교회로 성장한
세계로교회 성도들의 전도 노하우를 전격 공개합니다

복음을 전하는 것은 마치 방아쇠를 당기는 것과 같습니다.
아주 순간적이고 단순한 동작이지만
어떠한 영적 탄환이 발사될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 영적 탄환은 바로 성령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영적 방아쇠를 당기기를 원하십니다.
우리 힘으로 정조준하려고 너무 시간을 지체하고 뜸을 들이면 타이밍을 놓칩니다.
그래서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복음을 전하라고 하시나 봅니다.

머리글

1장 우리가 어찌할꼬?
- 생활에서 본을 보여라 (가족, 지인, 동료 전도)
조직폭력배에서 복음의 행동대장으로 - 이학섭 집사
복음의 밭을 개간하다 - 김형태 장로
기억상실증을 깨우신 하나님 - 윤복례 집사
숨길 수 없는 복음의 빛 - 박경희 집사
엉킨 실타래의 끄트머리를 찾다 - 양호구 집사

2장 약한 자로 강하게
- 믿음이 약한 자를 든든히 세워라 (구역원 전도)
미련한 아내와 지혜로운 아내 - 김종희 집사
네가 복음의 능력을 믿느냐? - 한진희 안수집사

3장 도어 투 도어
- 가가호호 방문하라 (방문 전도)
주님 마음 저도 품게 하소서 - 이영심 권사
주지 스님도 하나님의 자녀로 - 임석화 안수집사

4장 너희도 이방 나그네였음을 기억하라 - 낯선 땅에서 외롭게 사는 이들에게 전하라 (외국인 전도)
무당의 옷을 벗고 복음으로 살다 - 박금주 집사
복음 안에서의 우연은 필연이다 - 우영하·박정미 집사

5장 복음파종은 사시사철
-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전하라 (전천후 전도)
삶의 현장이 선교지 - 심규환 장로
전도는 장애물 경주 - 배은영 집사
술 대신 성령에 취하다 - 윤효녀 권사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 한정순 권사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 방용원 안수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