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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의 십자가를 지다   나재명 회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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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나재명  |  출판사 : 도서출판 아이네오
발행일 : 2023-05-25  |  (150*220)mm 256p  |  979-11-85637-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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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의 십자가를 지다

세월은 흘러 젊은이는 늙어가고 아이는 젊어 청춘이 되니 인간의 절기라.
사람은 각기 시대와 운에 따라서 행복과 불행으로 세상을 보내며, 자손만대의 문명과 운을 그 상조(相照)로 전한다.

그렇다면 부귀(富貴)는 누구요, 빈천(貧賤)은 누구인가?
우리의 옛 역사는 세세히 부귀와 빈천을 각기 구별하여 권력과 학대를 명백히 하여 왔다.
‘금전이 사람을 만들고 빈천이 사람을 천하게 한다’ 함은 법으로 정해져 있지는 않으나, 인간의 자격에 따라 부귀와 귀천을 해결할 수 있으니 우리에게는 각오와 능력, 근로정신이 필요하다.

이에 나는 지극히 가난한 농촌의 아들로 태어나 피어린 가난과 싸웠고, 그 발자취를 알기에 이 회고록(回顧錄)을 통해 후손에게 전한다.

‘부모 가난 백 년에 천대(賤待)’라 하였으니 가난에 시달려 피눈물 젖은 생활 속에 입으로는 못다 할 사연들을 어려서부터 당한 나는 일찍부터 가슴 깊이 가난의 원한을 물리칠 힘을 기르기에 여념이 없었다.
이에 성공의 비결을 찾기 위해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에 3년을 거주하며 일하였고, 전후 5년간 21세부터 25세까지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만주, 압록강 연안, 청진 등에서 일하였으며, 8·15 해방과 함께 고향산천을 찾아 시련에 쌓인 갖가지 사연을 거듭하였다.

고진감래(苦盡甘來)인가?
부모님의 한(恨), 그 가난을 물리치고 7남매의 교육을 초등학교에서 중·고등학교, 최고학부라고 할 수 있는 대학까지 보내게 되었다는 자랑에 이르기까지, 근거가 무심한 선조들의 발자취와 그 사업 등 미약한 기록이나마 후손들이 알아야 할 사실들을 기록하는 것으로 위로 삼으며, 괴로움 중에 끝을 보게 된 기쁨의 눈물이 젖는다.

뜻 있는 후손들은 더 보람 있고, 나보다 더 분발하여 지난 과거의 잘못을 뉘우쳐 나의 일생기(一生期)의 뒤를 이을 것을 고대한다.
우리가 과거에 왜 못살고 천대를 받아야 했는지?
지금 현실은 어떠한지?
글자 그대로 우리가 풀어야 할 과제로 남았으니, 이 문제들을 풀어내어야 우리가 잘살 수 있다는 것을 신중히 깨달아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한 연구에 힘써 줄 것을 당부한다.

다음은 종중 사업 추진이었다.
온갖 난관을 돌파하고 역경(逆境) 속에 피어난 갖가지 사연들에 휩쓸려 천추에 잊을 수 없는 무시무시한 역경과의 싸움은 길이길이 가슴에 남는다.
후손들은 이 일생기에서 모범 된 일을 참고하고, 역경 속에 교훈을 얻어 앞날에 길이 빛날 증거를 고스란히 남겨 주기를 꼭 부탁한다.

은만 나 재 명


[축사]

아주 특별한 아버님의 회고록

먼저 아버님의 회고록 발간을 위하여 힘주시고 지혜 주신 삼위일체(三位一體)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올립니다.

아버님의 이름은 ‘은만’이요, 자(字)는 ‘재명’입니다.
아버님은 어려서부터 독서와 글쓰기를 좋아하셨습니다.
일생을 사시면서 평소에 중요한 일이나 꼭 남겨두어야 할 것은 기록하시곤 하셨습니다.

75세가 되셨을 때 회고록을 쓰시기 시작하여, 자녀와 자부들의 도움을 받아 80세경에 회고록을 완성하셨습니다.
아버님은 평생을 어머님과 함께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본 회고록은 어머님 이종연의 회고록이기도 합니다.

그때는 제가 목회하고 있었고, 아내도 학교에 재직 중이고, 자녀들 교육에 바빠서 적극적으로 회고록 발간에 도움을 드리지 못하였습니다.
일차 발간한 회고록을 보며 저의 마음은 늘 아쉽고 죄송하였습니다.
그리고 ‘때가 오면 더 좋은 회고록을 만들어 부모님께 보답하리라’ 결심하였습니다.

아버님과 어머님께서 천국으로 가신지가 벌써 13년이 되었습니다.
2년 전, 잘 아는 어느 목사님과 소설가의 자서전을 보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훌륭한 작품이었습니다.
그것이 제 마음에 감동을 주었습니다.
저는 지난해부터 아버님 회고록 발간을 준비하며, 몇 가지 원칙을 두었습니다.
① 기존의 아버님 회고록을 가급적 원본 그대로 싣는다.
아버님께서는 자녀 관계, 형제간의 관계, 이웃 간의 관계(싸움) 등을 자세히 묘사하셨는데, 혹 독자와 관련된 내용이 있더라도 관용으로 이해하시고 덮어주시기 바랍니다.
② 문법에 맞게 글이나 오탈자를 수정한다.
③ 원본의 내용이 부족하여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은 보완 및 수정한다.
④ 사진을 넣어 더욱 실감나게 한다.

아버님과 어머님은 정말 훌륭한 삶을 사셨습니다.
저의 삶을 뒤돌아보면 부모님은 저보다 더 훌륭한 삶을 사셨습니다.
저뿐만이 아니라 동생들도 그렇게 생각할 것입니다.

회고록을 발간하는 취지는 아버님과 어머님의 일생을 돌아보며 잘잘못과 열매를 성찰하고, 자녀와 후손들, 그리고 독자들에게 삶의 교훈과 지혜를 주기 위한 것입니다.
다시 보완하여 발간하지만 여러 가지로 미흡한 면이 있음을 고백합니다.
독자 여러분께 넓은 양해를 구합니다.
본 회고록을 천국에 계신 삼위일체 하나님과 부모님께 올립니다.

2023년 6월 6일 부모님 추모 13주기를 맞아
첫째 아들 광화 書


[출판사 서평]

진흙 속에서도 꽃은 피고

선배 목사님으로 부터 13년 전 파란만장한 삶을 마치고 하나님의 품에 안기신 부친의 회고록 출판을 의뢰하고 싶다는 연락을 받고, 일찍이 조실부모한 저로서는 나름 기대하는 바가 컸습니다.
왜냐하면 평생을 농군으로 사셨던 아버지 세대 민초들의 눈물겨운 삶의 이야기였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이 책은 일제 강점기와 육이오 한국전쟁, 그리고 산업화 시대를 살면서 지독한 가난을 극복하고자 몸부림 친 한 촌부의 삶의 대서사시라 말할 수 있습니다.
거친 세파를 헤치며, 끔찍했던 가난을 극복하고자 한 저자의 눈물겨운 사연 속에 세월이 흐르고, 황혼의 오늘에 이르러 음지에 볕이 드니 마침내 저자는 어느 누구도 부럽지 않은 가정을 이루었습니다.

하여 저자는 말합니다.

나는 일곱 자녀를 비롯한 후손들에게 당부한다.
나는 자녀의 양육과 지독한 가난을 극복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였다.
모진 가난을 뚫고 남부럽지 않게 목적을 이루었다.
고귀한 노력과 부단한 결심은 그 어느 누구도 흉내 내지 못할 것이다.
그러므로 나를 본받아 하나님을 믿고, 게으르지 말고 부지런하여 하나님께서 주신 달란트에 따라 최선을 다하라.
그리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라.

1921년 저자는 경기도 광주군 대왕면 금토리에서 6남매의 다섯째로 태어났습니다.
저자의 고향 금토리는 청계산 동남쪽에 위치해 있으며, 행정구역상으로는 경기도 광주군 대왕면 금토리로, 외동, 내동, 금현동으로 구분되어 지고 있습니다.
18세기까지는 내동의 안동 권씨가 마을을 위하여 힘을 썼고, 파평 윤씨, 남원 윤씨, 나주 나씨, 나주 임씨 등이 터전으로 삼고 살아 왔습니다.

저자는 이곳을 터전으로 거친 세파를 헤치며, 그토록 끔찍했던 가난을 극복하고 눈물겨운 사연 속에 세월이 흐르고 황혼에 이르러서야 음지에 볕이 드니 어느 누구도 부럽지 않은 가정을 이루었습니다.
저자는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 말하며 감사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오늘이 있기까지 90년의 짧지 않은 삶을 살면서 얼어 죽을 것 같은 혹한의 겨울을 맞이하기도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성령께서는 따뜻한 사랑의 빛을 비춰주심으로 청계산 자락 금토리에 옹기종기 모여 은혜의 꽃을 피우게 하셨고, 넓은 꽃밭을 이루게 하셨습니다.
온 자녀들이 힘을 합해 아름다운 가문을 이루게 하셨습니다.
이제는 지역과 사회를 비추는 등대가 되었습니다.
지나간 모든 세월들을 뒤돌아보니 어느 것 하나 주의 손길이 안 미친 곳이 없었고,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하여 저자는 성경말씀을 인용하여 자녀들에게 말합니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마 5:14)

저자는 그 자녀들에게 “나는 가난을 극복하는 빛이 되고자 하였다. 너희도 세상을 비추는 빛이 되어라!”고 말합니다.

이 책은 일제 강점기와 육이오 한국전쟁, 그리고 산업화 시대를 산 한 촌부의 드라마틱한 이야기입니다.
어쩌면 기쁨과 감동보다는 안타까움과 분노가 절절한 행전입니다.
그러나 이 모든 고난과 고통을 신앙으로 극복한 감동의 행전입니다.
순간순간마다 주님을 생각하며 북받쳐 오르는 눈물을 삼키며, 또한 현실의 어려움을 극복하며 이 자리까지 이르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자녀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가난을 극복한 자녀들에 이르기 까지 참으로 위대하고 존경스럽습니다.

저는 이 책을 편집하면서 한 촌부의 하루하루, 1년 또 1년, 그 모든 시간 속에 한 가장의 희생을 보았고, 고뇌를 보았으며, 눈물과 곤고함, 그리고 외로움과 기쁨을 온 몸으로 느꼈습니다.
우리를 위해 낮은 모습으로 오셔서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고통을 당하신 주님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고, 고난의 여정을 주님의 사명으로 알아 기꺼이 걸어간 사도 바울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 이름없는 한 촌부의 회고록을 통해 그 자손들이 주님을 위한 헌신의 결단과 행전의 역사를 계속해서 기록할 수 있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입니다.

격랑의 세월 속에서 가정을 지키고, 가족에 헌신한 저자의 그 믿음과 사랑을 마음에 담으며, 뜨거운 마음으로 치하를 드립니다.
저자의 노고를 하나님께서 아시고 상을 주시고 위로해 주실 것입니다.
부친의 뜻을 따른 자녀들의 수고가 하늘의 해 같이 빛날 것입니다.
이 가정에 하나님의 크신 은총이 넘치기를 소원합니다.


아무쪼록 이“가난의 십자가를 지다”가 모든 분들에게 은혜를 전하는 통로가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지나온 세월 속에 기쁨과 자랑뿐 아니라 아픔과 상처까지도 우리 주님께서는 합력하여 선을 이루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은총이 나재명 선생의 후손들과 그리고 그들이 경영하는 기업과 일터위에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1인 1책 흔적 만들기 운동 펼치고 있는 아이네오 출판사
대표 나상만 목사
羅在明 回顧錄
가난의 십자가를 지다

권 두 언 붓을 들고서 5
프롤로그 아버님의 회고록을 발간하며 9
아버님 회고록 발간을 기뻐하며 11
할아버지 회고록 발간을 기뻐하며 11

제1막 가난의 십자가를 지다 35
굶주렸던 어린 시절 36
소년에서 청년으로 39

제2막 가난과 싸우다 51
청년에서 중년으로 52
피눈물로 몸부림쳤던 시절을 61
종중 창설과 경과 62
생활 혁신 68
종중 창설과 그 의미 75

제3막 역경에 피는 꽃 81
역경 속에서도 꽃은 피다 82
외가(外家)와 어머니의 한(恨) 88
처가(妻家)와 나의 한(恨) 92
역경을 시(詩)로 노래하다 99

제4막 나의 신앙과 정신 109
기독교와 나의 신앙 110
나의 교회관(敎會觀) 120
나의 역사관 125
내가 본 과거의 한국과 지금의 한국 132
나의 심리와 급변하는 세대 차이 141

제5막 장년기에서 노년기로 145
제2의 고향 평택과 농촌 생활 146
지난 세월을 추억하며 웃는다 151
고향 금토동을 떠난 후 가족 이야기 175
고향 금토동으로의 귀향과 기쁨(제주 여행과 결혼 50주년 기념식) 186

제6막 羅州 羅 氏 반계공파 197
나주 나 씨 금토동 역사 198

제7막 황혼의 때 마지막 부탁 213
아버지가 전하고 싶은 이야기 214
임신년(壬申年)을 보내며 217
평택 평궁리 소송 사건 221
평택시 평궁리 283-12 대지 구매 사건 228
황혼의 때 마지막 당부 232

제8막 추억의 편지들 237
편지(1) 광화 전 답서 238
편지(2) 부모님 전 상서 242
편지(3) 광화 전 답서 246
편지(4) 광화 전 답서 250

부록 낙생 초등학교 졸업 앨범 251
나재명
나는 광주군 대왕면 금토리에서 6남매의 다섯째로 출생하였다.
집안의 도움 없이 부친의 허술한 생활방식에서 6남매(재준, 재철, 성윤, 재명, 재금, 재순) 모두가 배우지도 못하고, 빈곤한 상태에서 말할 수 없는 고난을 겪었다.
나의 증조부는 나주 나씨 22대손 봉한(기봉)이다.
그에게는 형인 수한(기수)이 있었다.
나는 나주 나씨 25대손으로 조부는 성오(旺集), 부는 춘삼(春三)이시다.

연보(年譜)
1921.11.19.(음) 경기도 광주군 대왕면 금토리 출생(6남매의 다섯째; 부친: 나춘삼, 모친: 김을순)
1921.11.19.(음) 경기도 광주군 대왕면 금토리 출생(부친: 나춘삼, 모친: 김을순, 6남매의 다섯째)
1931.(10세) 금토 3통 서당에서 야학(3개월)
1933.01.11.(12세) 부친 춘삼 卒(55세)
1933.(12세) 금토 2통 야학 시작 (강사: 엄정섭 씨, 책: 농민독본)
1936.(15세) 낙생초교 입학(월사금 40전)

1942.(21세) 낙생초교 졸업 나까에 교장 소개로 일본 동경회사 취직
1944.(23세) 귀국 용산 우체국 취직, 곧 퇴직
만주 압록강변 ㈜일조고무공업사 취직 신변 위협 퇴직
조선총독부 관리시험 합격

1945.05.10.(24세) 함북 청진 근무
1945.08.12.(24세) 소련 함대 청진 함포사격으로 불바다, 서울로 도피
1945.08.15.(24세) 서울 도착 금토동으로 귀향
1947.02.02.(26세) 이봉성·남정애의 딸, 이종연(17세)과 결혼, 집이 없어 별거
1947.05.(26세) 초가 2칸 집에서 신혼 시작
1948.10.13.(27세) 금토동 나주 나 씨 종중회 창설
1949.(28세) 금토동 223번지 논 555평 매입

1950.06.25.(29세) 한국전쟁 시작, 공산 치하 3개월 경험
1950.11.13.(29세) 제2국민병으로 입대, 경남 삼랑진 근무
1951.04.(30세) 제2국민병 제대, 걸어서 9일만에 귀향
1952.11.18.(음, 31세) 장남 광화 출생
1953.07.20.(32세) 경기도 광주 나 씨 선조 묘지 실태 조사
1953.12.06.(32세) 이종연과 혼인 신고
1954.10.30.(33세) 종중 부인회 창설
1958.02.03.(37세) 장녀 광란 출생
1959.11.30.(38세) 나주 금호사 통해 광주 나 씨 추가하여 족보 발행

1960.04.13.(39세) 차남 광국 출생
1962.07.14.(40세) 차녀 영란 출생
1964.08.05.(42세) 친모 을순(경주 김 씨) 卒(80세)
1965.02.20.(43세) 삼녀 인란 출생
1967.06.24.(46세) 삼남 광동 출생

1970.04.14.(49세) 넷째 딸 경순 출생
1971.01.23.(50세) 평택 팽성읍 논 8,700여 평 경작(투자금: 약 370만원)
1971.05.11.(50세) 금토동 토지 1,100평 매입(성윤 형과 공동, 각 45만원)
1979.08.15.(58세) 장남 나광화, 김정선 결혼 약수교회 주례: 이은성 목사

1980.09.13.(59세) 장인 이봉성 卒(78세)
1982.08.(61세) 나주 나 씨 대동보 1-8권 발행, 제5권 P.340 - 534 반계공파
1982.09.04.(61세) 장녀 나광란, 이영성 결혼 중동교회 주례: 김훈 목사
1986.03.01.(65세) 이남 나광국, 김애희 결혼 둔전교회 주례: 이가일 목사
1988.09.03.(67세) 이녀 나영란, 이춘섭 결혼 둔전교회 주례: 이가일 목사

1994.05.07.(73세) 삼녀 나인란, 문오섭 결혼 청아예식장 주례: 김훈 목사
1995.01.21.(74세) 사녀 나경순, 안종서 결혼 평택 원앙예식장 주례: 조석구
1995.10.01.(74세) 장남 광화 모란에 청남성 교회(예장 합동) 개척, 부부가 교회 출석
1995.10.27.(74세) 삼남 나광동, 은정화 결혼 성남동 성당 주례: 김 안드레
1996.05.25.(75세) 처 이종연과 결혼 50주년 기념 예배 축하연
1996.08.27.(75세) 제주 여행(3박 4일)
1997.01.(76세) 회고록 쓰기 시작
2000.03.(79세) 회고록 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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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가난의 십자가를 지다
저자나재명
출판사도서출판 아이네오
크기(150*220)mm
쪽수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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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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