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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사계절  
(The Seasons of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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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폴 투르니에/박명준  |  출판사 : 아바서원
발행일 : 2015-05-12  |  (128*188)mm양장 120p  |  979-11-85066-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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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격 의학의 창시자 폴 투르니에가 쓴
반세기 동안 사랑받아 온 인생론의 고전


자신의 상처가 다른 사람을 치유하는 능력이 되다
‘기독교인들에게 가장 사랑받아 온 심리학자’ 하면 단연 폴 투르니에를 떠올릴 것이다. 그는 인간적인 문제와 하나님과의 관계가 신체적인 질병과 치료에 영향을 미친다는 ‘인격 의학’을 창시하여, 기독교와 심리학에 다리를 놓았다.
그는 세상에 태어난 지 3개월 만에 아버지를 여의고 어머니마저 여섯 살 때 유방암으로 돌아가시면서 사회성이 떨어진 내성적인 아이로 자랐다. 하지만 고교 시절 자신의 이야기를 귀담아 들어 주는 줄르 뒤부아 선생을 만나면서 열정적인 청년으로 변모해 갔다. 목사 아들이라는 정체성 안에서 신앙생활을 열심히 했지만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가 없는 종교인으로 살았다. 그러던 중 자신이 치료하던 한 환자를 통해 일명 ‘옥스퍼드 그룹 운동’이라는 기독교 모임을 알게 되었고, 이로써 하나님과의 인격적 만남을 통해 인생의 전환점을 맞았다. 그는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오직 환자의 병을 치료하는 데만 관심을 갖지 않고 그들의 걱정과 고민을 들어 주면서, 이러한 대화가 환자들의 질병 치료에 도움을 준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지금으로 말하면 전인 치유, 통합 의학을 실현했던 것이다. 내과의사로 개원했지만 정신의학에 관심을 갖고, 수많은 책과 강연을 통해 많은 사람들을 변화시켰다.
그의 대표작 가운데 하나인 「인생의 사계절」은 1959년 독일에서 행한 강연이 시작이 되어 이후 미국 순회강연 등을 통해 대중들에게 알려졌으며, 책으로 출판된 뒤에는 각국 언어로 번역되어 많은 이들에게 큰 영향을 미쳤다. 우리나라에서도 몇 차례 번역 출간된 적이 있으나, 이번에 아바서원에서는 정식 계약을 맺어 사진 등을 추가하여 새롭게 펴냈다.

인생은 우리 앞에 놓인 선물이다
폴 투르니에는 이 책에서 인생의 발달 단계를 계절에 비유하면서, 사람이 어떻게 어린 시절(봄)에서 성숙(여름)하여 노년기(가을)를 거쳐 죽음과 그 너머의 겨울에 이르는지를 설명한다. 그는 인생의 모든 단계에 저마다 의미가 있음을 짚어 주고 지나간 세월을 반추하며 쓸쓸해하거나 절망하지 말 것을 당부한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계절을 충실하게 살아나갈 때 우리는 성숙한 삶을 살 수 있다. 인생은 우리 앞에 놓인 선물이다. 인생의 겨울에 우리는 하나님과 얼굴과 얼굴을 마주하며 새로이 살 것이다.

동영상 책읽기 http://youtu.be/7kN1wAEDY2s


▒ 삶을 모험으로 즐겼던 사람, 폴 투르니에의 생애
- 아바서원

「인생의 사계절」 저자 폴 투르니에는 목사이자 시인인 루이 투르니에와 엘리자베스 오르몽 사이에서 1898년 5월 12일 출생했다. 그가 태어난 지 3개월 뒤에 아버지가 돌아가셨고 여섯 살이던 해에 어머니마저 유방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외삼촌인 자크 오르몽이 투르니에와 그의 누나를 맡아 키웠다. 투르니에는 부모 없이 외삼촌 가정에서 자라면서 친구들에게 따돌림 당하는 내성적인 아이로 자랐다. 그러던 중 열한 살 혹은 열두 살쯤에 아주 중요한 두 가지 결단을 한다. 하나는 그의 삶을 예수 그리스도께 온전히 의탁한 것이고, 다른 하나는 의사가 되기로 결심한 것이다. 하지만 이것이 그의 삶을 바꿔 놓지는 못했다. 그는 여전히 외로웠고 불안했다.
고교 시절 그는 자신의 말을 경청하고 그를 존중해 주는 평생의 스승 줄르 뒤부아 선생을 만나게 되었고, 그녀와의 지속적인 교류와 더불어 열정적인 청년으로 변모해 갔다. 스물두 살이던 1920년 초반부터는 사회 활동에도 적극 참여했다. 러시아와 오스트리아의 전쟁 포로 송환을 위해 국제적십자사를 통해 비엔나와 동유럽에 가서 일하기도 했으며, 어린이 복지를 위한 국제 조직을 설립하고 기아에 허덕이는 러시아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기금 위원회를 조직하기도 했다.
대학 시절, 같은 교회 주일학교 교사인 넬리 부비에와 약혼했으며 1923년 제네바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파리에서 1년간 인턴 생활을 하고 넬리와 결혼했다. 당시 그는 기독교적인 기초 위에 가정을 세우기 위해 노력했지만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교제는 없었다. 1928년 내과 의사로서 개인 병원을 개원했다.

1932년, 폴 투르니에는 그의 삶 전체를 바꾸어 놓는 사건을 맞이한다. 이기적이고 공격적이던 어느 환자가 일명 옥스퍼드 운동을 접한 뒤 하룻밤 만에 다른 사람을 위해 친절을 베풀고 헌신하는 사람으로 바뀌는 것을 목격하면서, 환자에게 도움을 준 그 모임에 관심을 갖는다. 이 모임에서 그는 국제연합 관리자 한 사람을 만나게 되는데, 모든 이들의 존경을 받는 그 관리자가 매일 성경 묵상을 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또한 그 관리자가 자신의 성공과 실패 그리고 개인적인 문제를 진솔하게 말하는 것을 듣고 그는 깊은 감명을 받는다. 그 관리자와의 교제를 통해 투르니에는 생애 처음으로 자신의 감정을 남 앞에서 털어놓게 된다.
이 시기 투르니에는 성경 묵상을 시작했고, 이것은 평생 계속되었다. 이제 이들 부부는 서로의 감정을 솔직히 말하는 것을 배우기 시작했으며, 특히 트루니에는 난생 처음 아내 앞에서 부모의 죽음을 이야기하면서 울 수 있었다. 그는 냉정한 지성인에서 따뜻한 사람으로 변해 갔다. 사람들의 문제를 들어 주고 자신의 삶을 나누는 사람이 되어 갔다.
하지만 비극적인 사건도 있었다. 1935년 여름, 그가 몰던 차가 빗길에서 미끄러져 사고가 난 것이다. 두 아들과 투르니에는 많이 다치지 않았지만 아내는 중상을 입었고, 그를 키워 준 외삼촌 자크 오르몽은 사망했다. 이때 그는 자신의 부주의함을 자책하며 수많은 질문을 던졌다. 하지만 이러한 질문은 괴로움만 더할 뿐 평안을 가져다주지 못함을 곧 깨달았다. 그는 자신의 짐을 하나님께 맡긴 뒤로 삶의 비극을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보게 되었으며, 전에 경험하지 못한 하나님의 은혜와 용서 그리고 평안을 맛보았다.
삼촌의 죽음을 맞기 전부터 그의 의료 행위는 변화하고 있었다. 환자의 병을 치료하는 데만 관심 갖는 것이 아니라, 환자들의 걱정과 고민을 이해하려고 노력했다. 저녁에는 환자들을 집으로 초대해 그들과 대화했다. 그는 저녁 시간의 한가로운 대화가 환자들의 신체적인 질병 치료에도 도움을 준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로써 개인의 인간적인 문제와 하나님과의 관계는 신체적인 질병과 치료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의학, 곧 ‘인격 의학’을 창시했다.
1937년, 그는 그의 직업 및 진로와 관련하여 중요한 결정을 내린다. 교회에서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벌이기 위해 의사 직을 포기할 것인지 고민하다가 기독교적 의학관을 개발하는 데 일생을 바치기로 한 것이다. 그는 의사로서 하나님을 섬기기를 원했으며, 의학적 기술과 동정심이 있는 의사와의 인격적 접촉 그리고 개인적·영적 문제에 대한 고려가 ‘하나님의 은혜에 이르는 문을 열고’ 인격의 치유를 가져올 수 있다고 생각하여 그 방법을 모색하고자 했다. 이는 동료들에게서 오해받을 수 있고, 재정적인 어려움에 처할 수도 있음을 의미했다. 하지만 그는 하나님이 자신을 이 새로운 진로로 인도하신다고 믿었다.
그 후 얼마 안 되어 그는 저술가로서 첫걸음을 내딛었다. 그의 첫 책 「인간 치유」(1940, 생명의말씀사 역간)가 출간된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그의 원고를 읽어 보고는 출간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고 조언했지만 그의 스승 뒤부아 선생은 그의 원고를 읽고는 이렇게 말했다.
“폴, 우리 함께 기도하세.”
“선생님은 하나님을 믿지 않으시잖습니까? 그리스도인이 되신 건가요?”
“그렇다네.”
“언제부터요?”
“바로 지금부터일세.”
이에 힘입어 그는 이 책을 출간했다. 몇 년 후 이 책의 내용이 너무 단순화되어 있음을 그 자신이 시인했지만, 일상적인 의료 행위에서 일어나는 흥미로운 경험과 생각들을 다른 이들과 나누고 싶어 하는 한 젊은 의사의 마음이 담긴 책임에는 틀림없었다.
이후 여느 유럽인들과 마찬가지로 그는 군에 입대했고 그곳에서도 장교와 전우들과 친밀한 우정을 발전시켰다. 전쟁과 나치 시대를 경험하면서 그는 과학적 기술과 종교적인 신앙이 정서적 혼란을 겪는 사람들을 돕는 방향으로 통합될 수 있을지를 찾아보려고 노력하였다. 특히 그의 책 「다시 태어난 인격」에서 “신앙은 의사로 하여금 과학적인 노력을 게을리하도록 만드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부단히 노력하도록 독려한다. 왜냐하면 신앙은 그가 지닌 과업의 난해함과 책임감을 더 민감하게 느끼도록 만들기 때문이다. 신앙은 의사가 기술적 지식을 향상시키도록 도와줄 뿐 아니라, 그의 과학 지식이 그의 소명이 요구하는 모든 것을 이행하지 못한다는 것을 인식하도록 해준다”라고 말했다.

모든 사람이 그의 분석에 동의한 것은 아니었다. 그의 책들은 찬사와 비판을 동시에 받았다. 일부 의사들과 신학자들은 그가 의학의 한계를 넘어섰다고 비난했고 심리 치료사로서 훈련을 받지 않고 심리 치료를 한다고 비판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는 자신의 일을 추진해 나갔고, 1947년 다른 두 명의 의사와 함께 ‘보세이 그룹 회의’라고 알려진 대회를 조직했다. 이 대회는 다양한 의료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의 모임으로, 그는 기술적 의학의 지나친 분업화와 비인격적 성격에 염려를 나타내며 전인격을 더 의식하게 되기를 바랐다. 이 모임은 이후 확대되어 꾸준히 계속되었다. 그는 여러 해를 거치면서 「성서와 의학」(다산글방 역간), 「인간 의미의 심리학」(보이스사 역간), 「죄책감과 은혜」(IVP 역간)와 같은 책을 저술했다.
세월이 지나 60대 중반에 접어든 그는 서서히 은퇴를 준비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의 활동적인 삶은 계속되었다. 1961년 그는 생애 처음으로 북미 순회강연을 했고, 이를 토대로 다섯 권의 얇은 책(「인생의 사계절」, 「폴 투르니에의 선물」 , 「반항이냐 복종이냐」, 「서로를 이해하기 위하여」, 「비밀」)을 출판했다. 특히 「인생의 사계절」은 인생의 발달 단계를 계절에 비유하면서 사람이 어떻게 어린 시절(봄)에서 성숙(여름)하여, 노년기(가을)를 거쳐 죽음과 그 너머의 겨울에 이르는지를 묘사한다.
폴 투르니에에게 삶이란, 그의 책 「모험으로 사는 인생」(IVP 역간)에서 기술한 것처럼 ‘흥미진진한 모험’이었다. 예순다섯 살에 출판한 이 책에서 그는 하나님께 헌신된 삶과 소명 속에 인생의 참의미가 있음을 설파했다.
1965년 그는 다시 미국 순회강연을 하게 되었고, 무리한 탓에 죽음 직전까지 내몰렸다. 다행히 그의 병세는 호전되었지만 긴 요양의 시간을 보내야 했다. 강연 요청도 거절하고 보세이 회의에 관여하는 것도 절제했다. 적극적인 그가 이러한 일을 거절하기란 힘들었지만, 그는 외부 활동을 줄여야 한다는 것을 하나님의 경고로 받아들였다. 기력이 회복되면서 다시 집필 활동을 시작했고 200여 권의 전문 서적과 논문, 자신의 경험과 세미나 참석자들과의 의견 교류를 통해 「퇴직과 노년의 심리학」(1971)을 썼다. 이 책에서 그는 노인들의 문제, 몇 가지 사회적인 개혁에 대한 제언, 은퇴를 통과하기에 좋은 제2의 진로에 대비할 필요가 있음을 주장함과 동시에 일생 동안 그를 지탱해 준 믿음의 생활을 힘주어 강조했다.
1974년 5월 23일, 결혼 50주년을 앞두고 그의 든든한 동역자인 아내 넬리가 심장마비로 운명했다. 아내의 죽음은 슬펐지만 그렇다고 어떤 죄책감이나 후회는 없었다. 자기가 아내에게 말해 주기를 원했던 것을 모두 아내에게 들려주었다는 것을 스스로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후 여든여섯 살이던 1884년, 35세 연하의 피아니스트 코린 오라마와 재혼하여 그가 강연을 하고 아내가 피아노 콘서트를 하는 식의 순회강연회를 얼마간 지속하다가 투르니에가 암에 걸리면서 중단되었다. 1986년 10월 7일 그는 마침내 주님 앞으로 갔다.
“그렇습니다. 인간은 가을에도 봄날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야말로 인간을 구분해 주는 특징입니다.” 10쪽

“인간은 자연의 일부이기에 자연의 법칙과 힘의 지배를 받습니다. 그렇지만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았다는 점에서, 다시 말해 자연적인 존재이자 영적인 존재로 만들어졌다는 점에서 동물과 확연히 구별됩니다. 굳이 신앙의 눈으로 보지 않더라도, 인간은 자연 세계와 초자연 세계, 이 두 세계에 동시에 속해 있습니다. 그로 인해 인간은 영원한 신비를 덧입게 됩니다. 때로 인간이 그토록 이율배반적인 모습을 보이고, 극단적인 선과 악이 한 사람 안에 존재하는 것도 이런 이유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14쪽

“사실 성인기의 활동에 필요한 활력은 대개 청년기의 이상에서 나옵니다. 반면, 성공적인 노년기의 삶에 이르는 열쇠는 통합의 길에서 오는 지혜를 얻는 데 있습니다.” 36쪽

“하나님의 뜻에는 지연의 시간도 포함됩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행하는 것만이 중요한 게 아닙니다. 그분이 원하시는 일을 그분이 원하시는 ‘때에’ 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80쪽

“청년은 인생을 볼 때 흑백 논리로만 봅니다. 빛만 있고 그늘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사실은 둘 다 존재합니다. 선이 있으면 악이 있고, 정의로운 사람이 있으면 사악한 사람이 있게 마련입니다.” 36쪽

“참행복은 언제나 내면의 깊은 조화와 결부되어 있습니다. 이는 자신의 나이를 인정하는 것을 말합니다. 성인이 되어서는 자신이 더 이상 어린아이가 아니라는 사실을 인정해야 하고, 나이가 들어 노인이 되어서는 전처럼 활발한 활동은 단념해야 합니다. 노년은 은퇴하는 시기입니다.” 98쪽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만남은 인간 존재의 가장 큰 사건이 됩니다. 그 만남만이 인생의 의미에 투명한 빛을 비춰 줍니다.” 114쪽
1. 인생의 사계절
2. 봄에서 여름으로
3. 기독교, 자유인가 구속인가
4. 인생의 성취
5. 여름에서 가을로
6. 인생의 의미
“다시 한 번 스스로에게 인생의 의미를 묻고자 소망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책이다. 시대를 뛰어넘는 진리로 다가온다.” _이태형(국민일보 기독교연구소 소장)

“유능한 의사이자 하나님 앞에 지혜로운 사람” _윌리엄 바클레이(성서신학자, 목회자)

“그를 만나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의 겸손과 다른 사람을 향한 진실한 관심에 깊이 감명받는다. 인간 투르니에는 내 생애 중반에 모범적인 스승이 되어 주었다.” _게리 콜린스(기독교 심리상담학자)

값“참으로 탁월한 믿음과 헌신 그리고 공감의 사람” _란다프 주교
폴 투르니에
Paul Tournier, 1898-1986
스위스 제네바 출신의 내과의사이자 정신의학자. 제네바 대학과 파리 대학에서 의학을 전공하여 내과의로 개원했으나 1932년 일명 옥스퍼드 그룹 운동을 통해 신앙생활에 전환점을 맞게 되면서 자신의 의학적 관심을 기독교적 관점에서 돌아보게 된다. 이후 환자의 병을 치료하는 데만 관심을 갖지 않고, 그들의 걱정과 고민을 들어 주는 환자들과의 대화가 신체적인 질병 치료에도 도움을 준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전인적 인간 치유에 매진한다. 이를 토대로 그는 인간적인 문제와 하나님과의 관계가 신체적인 질병과 치료에 영향을 미친다는 ‘인격 의학’을 창시했다. 또한 현대 심리학과 기독교를 통합시키는 데 공헌했는데, 그의 심오하고도 실제적인 사상은 책과 강연을 통해 많은 사람을 변화시켰다. 1940년 첫 책 「인간 치유」(생명의말씀사 역간)를 시작으로 「모험으로 사는 인생」, 「여성, 그대의 사명은」(이상 IVP 역간), 「폴 투르니에의 선물」(새물결플러스 역간) 등 수많은 책을 집필했다. 정신 의학과 심리학, 기독교 상담 영역을 포괄하는 그의 저서들은 각국 언어로 번역되어 수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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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인생의 사계절
저자폴 투르니에
출판사아바서원
크기(128*188)mm양장
쪽수120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1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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