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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기획

일과 창조의 영성   행동하는 삶과 생각하는 삶의 이중주
(The Active Life: A spirituality of work, creativity, and c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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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파커 J. 파머/홍병룡  |  출판사 : 아바서원
발행일 : 2013-11-25  |  (148*210)mm 286p  |  979-11-85066-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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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삶과 행동하는 삶은 서로 다투어야만 하는가?
-교사들의 멘토 파커 파머 박사가 전하는 역설의 메시지

분주한 일상에 치이다 보면 수도원적 삶을 살고 싶고, 세속을 떠나 수도원적 삶을 살다 보면 생기가 충만한 활동적인 삶의 현장으로 돌아가고 싶어진다. 그렇다면 이 둘은 이분적인 극단에 놓여 있는 것일까? 저자는 “대부분의 경건한 사람들이 관조적인 삶에 비해 활동적인 삶을 약간 열등하게 보지만”, “평화나 정의를 위한 일에 발 벗고 나서는, 현실에 기반을 두고 세상 가운데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감당하는 활동가들”이 있음을 목도하면서 ‘관조하는 삶’과 ‘활동하는 삶’은 서로 다툴 필요가 없으며, 양자가 다투는 한 우리 내면에서는 싸움이 그치지 않을 것임을 오랜 경험을 토대로 이야기한다.
특히 이 책에서는 장자의 시, 유대교의 이야기, 성경 속 사건, 라틴아메리카의 시에서 길어 올린 깊은 묵상을 통해 활동적인 삶 가운데서도 관조의 삶을 누릴 수 있는 길을 제시한다.

박총, 이호훈, 정병오, 지성근 추천★★★★★

저자 인터뷰

*요즈음 어떻게 지내고 계시는지요?
감사하게도 매우 잘 지내고 있습니다. 벌써 나이가 일흔넷인데, 아직 건강에는 큰 문제가 없고 사소한 불편들은 그럭저럭 관리할 만한 정도입니다. 지난 40년 동안 그랬던 것처럼 여전히 글을 쓰면서 여행과 강연들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현재 저는 ‘용기와 회복을 위한 센터’(http://www.CourageRenewal.org) 사역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 센터는 약 20년 전에 세운 비영리단체로서 다른 이들을 돕는 일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영적인 면과 자신들의 역할을 한데 통합하는 일을 지원하고 섬기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제가 가장 최근에 쓴 책 「비통한 자들을 위한 정치학」(글항아리 역간)으로 인해 시작된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 사역이 요즘같이 정치적으로 분열된 시대에 굉장히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아바서원에서 박사님의 「일과 창조의 영성」(Active Life)을 새롭게 번역하여 출간했습니다. 이 책을 쓸 당시의 이야기를 들려주십시오.
이 책은 1999년에 처음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을 쓴 이유는 대부분의 경건한 사람들이 관조적인 삶에 비해 활동적인 삶을 약간 열등하게 보는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내가 아는 최고의 사람들 중에는 평화나 정의를 위한 일에 발 벗고 나서는, 현실에 기반을 두고 세상 가운데서 매우 중요한 일을 감당하는 활동가들이 있습니다. 저는 관조적 삶의 목표가 우리 자신과 세상에 대한 환상을 떨쳐버리는 것에 있음을 깨닫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어떤 사람들에게는 그런 자신의 환상을 제거하는 길이 바로 활동이라는 것을요. 그걸 깨닫는 순간, 관조와 활동에 동일한 가치를 부여하는 책을 쓰고 싶었습니다. 이때 가장 핵심적인 질문은 바로 “내가 받은 은사와 소명은 어떤 길인가?” 하는 것이었습니다.

*활동(active)에 지쳐서 관조(contemplation)를 택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박사님은 매우 활동적으로 생활하면서도 관조의 삶을 사는 것 같습니다. 특별한 규칙 혹은 습관이 있습니까?
저는 살면서 활동과 관조 둘 사이에 균형을 유지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리고 다른 모든 사람들처럼 저 역시 성공할 때도 있고 실패할 때도 있습니다. 다행히 저의 직업은 관조와 활동 두 가지 모두와 관련되어 있습니다. 저에게 주어진 시간 중에서 반은 글을 쓰는 데 보내는데, 저에게 글쓰기는 관조적 행위입니다. 물론 영적인 책이나 시, 소설 등 독서를 통한 관조 그리고 숲을 걷든지 하면서 자연 속에서 시간을 보내는 관조 등도 즐깁니다.
나머지 반은 미국 전역을 돌아다니면서 강연이나 워크숍을 하거나, 제가 관심을 갖고 있는 사역이나 단체에 대한 컨설팅(교회와 학교를 포함해서) 혹은 ‘용기와 회복을 위한 센터’를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저의 활동적인 삶입니다. 하지만 제게 그 두 가지는 뚜렷한 경계 없이 매끄럽게 이어집니다. 제가 두 가지 전혀 다른 길을 동시에 걷고 있다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습니다. 활동과 관조, 이 둘은 지속적으로 서로 만나기도 하고 영향을 주고받기 때문입니다. 책상 앞에서 글을 쓸 때, 저는 여행하면서 만난 좀 더 큰 세상의 필요에 대해서 깨어 있으려고 노력합니다. 또한 단체들과 함께 일할 때는 제 나름대로 관조를 통해 배운 단순한 진리를 기반으로 삼으려고 노력합니다.

*이 책에는 도교의 시, 유대교의 이야기, 라틴아메리카의 시 등이 실려 있습니다. 한국 기독교인들은 이러한 문학적 장치조차 타 종교에서 끌어오는 것을 꺼려합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특히 ‘시’라는 장르가 활동적인 삶을 사는 이들에게 관조를 경험하는 좋은 매개체가 될 수 있을 것 같은데…….
저는 텍스트와 신조 등에서 발견되는 모든 종교적 언어들이 궁극적인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런 것이 궁극적 진리를 가리킨다고 보지만, 그것들과 궁극적 존재를 혼동해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우리가 그 사실을 망각할 때 우상 숭배에 빠질 위험이 있습니다. 즉 그 어떤 언어나 상징으로도 담아낼 수 없을 정도로 거대하고 신비한 존재인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언어를 신격화하고 그것을 숭배하게 됩니다. 저는 다양한 언어 렌즈를 통해 궁극적 진리를 바라보기를 좋아합니다. 그 각각의 렌즈는 내가 궁극적 신비에 대해 조금씩 더 알아가는 데 도움이 됩니다. 저는 이 과정을 굉장히 밝은 빛이 프리즘을 통해 다양한 색깔의 빛으로 분해되어 나오는 현상에 비유합니다. 하나님은 빛이십니다. 그리고 각각의 위대한 종교적 전통은 바로 그 빛이 프리즘을 통해 분산되어 나온 것입니다. 그럼에도 분산되어 나온 단색의 빛을 원래의 빛과 혼동하지 않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글 가운데 우울증을 겪었던 이야기, 죽음을 생각했던 이야기들이 나옵니다. 한국 사회에도 우울증을 겪는 이들과 자살하는 이들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박사님의 책을 읽으면서 지금 이 삶을 제대로 인식하고 어둡거나 절망적이더라도 삶을 온전히 즐겨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당시 어떤 상황이 박사님을 그토록 힘들게 했는지, 그 과정을 겪고 나서 얻은 교훈들이 무엇인지 이야기해 주십시오.
우울증은 심지어 전문가들조차도 아직 온전히 파악하지 못한 증상입니다. 생물학적 이유로 우울증이 오기도 하고 환경 때문에 우울증을 겪기도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이 둘이 복합적으로 작용합니다. 따라서 우울증을 다루고 치료하는 일은 사람마다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먼저 우울증 환자에게 낙인을 찍거나 우울증과 관련한 대화 주제를 터부시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울증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부끄럽게 생각할수록 사람들이 필요한 도움을 받게 될 가능성도 그만큼 낮아지기 때문입니다. 우울증을 가진 사람들을 대할 때, 도움과 보조가 필요한 다른 암환자나 기타 질병을 가진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대해야 합니다. 우울증 자체는 정말 지금까지 제가 경험한 것 중에 가장 힘든 경험이었습니다. 그 가운데 특별히 세 번은 아직까지 발병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제가 배운 교훈은 이렇습니다. 그것이 제 영혼이든, 제 안에 있는 하나님의 영혼이든, 제 안의 일부가 저로 하여금 삶을 살아가기를, 직업을 갖고 열매 맺으며 살기를 원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저에게 그렇게 말해주는 제 안의 그 부분을 제가 종종 만날 수 있으며 또 그것을 통해 계속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얻게 된 것은 정말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삶이란 좋은 것이죠. 하지만 저는 자살로 생을 마감하는 사람들에게도 깊이 공감합니다. 우울증은 그만큼 파괴적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우리 자신을 사랑하는지와 관계없이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한국 교회는 활동을 강조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활동주의’(activism)에 물들기도 합니다. 이러한 한국 교회에 해주고 싶은 말이 있으시다면?
인생에서 다른 모든 것들과 마찬가지로 중요한 것은 균형입니다. 관조와 기도에 뿌리를 두지 않은 ‘활동주의’는 쉽게 폭력적이 될 수 있습니다. 세상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문제를 심화시킬 뿐입니다. 가장 큰 인생의 교훈 중 하나는 중요한 문제를 대할 때 ‘양자택일’보다는 ‘양자 모두’의 관점에서 생각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한국에서는 박사님을 소개할 때 ‘기독교 교육가’라는 표현을 많이 씁니다. 박사님께 ‘그리스도인 교육가’라는 정체성은 어떤 의미가 있습니까?
미국에서 ‘기독교 교육가’라는 말은 대개 교회 환경 내에서 아이들이나 성인을 가르치는 일에 종사하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저는 교회에서 강연을 하기도 하지만 대부분 대학교나 공립학교, 의료기관, 지역사회단체, 자선단체 등 사람들이 교회와 국가의 분리에 대해 당연히 예민해야 하는 ‘세속적’ 환경에서 일합니다. 따라서 저는 저 자신을 ‘기독교 교육가’라고 하지 않습니다. 다만 저의 책을 읽은 독자들은 제가 기독교를 포함한 다양한 영적 전통에서 얻은 통찰들을 인용하고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제가 어느 교파인지에 관해 말씀드리자면, 저는 퀘이커교도입니다. 퀘이커교는 기독교의 한 교파입니다. 오래전에 저는 매우 유명한 지도자이자 한국의 퀘이커 교인인 함석헌 선생을 만나는 특권을 누렸습니다. 아마 여러분들도 잘 알고 있는 분일 겁니다. 저는 그분을 매우 존경합니다. 제가 평화와 정의를 증언하는 일을 하는 데에 그분을 닮기를 소망합니다.

*한국인들이 박사님의 책을 많이 좋아합니다. 한국에 방문할 계획이 있으신지요? 혹시 오게 된다면 어떤 이야기를 해주고 싶으신지요?
그 질문에 “네!”라고 답했으면 좋겠습니다만 현재 미국에서 하고 있는 사역들이 너무나 막중해서 한국 방문이 실현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교육과 관련한 저의 생각들을 한국에서 실현하기 위해 일하고 있는 대단한 단체가 있습니다. 그 단체의 지도자들을 초대해 함께 저의 집에서 만난 적이 있습니다. ‘마음의 씨앗’(blog.naver.com/innerteacher)이라는 단체인데, ‘마음 비추기 피정’이라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독자들이 그들의 놀라운 사역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우리의 경우, 우리가 잃어버려야 할 삶은 자율적인 자아의 이미지를 품고 살았던 삶이고, 우리가 발견할 삶은 공동체 속에 뿌리박은 자아의 인생이다. 이는 우리를 다른 사람들뿐만 아니라 자연세계와도 연결시켜 주는 공동체를 말한다. 그런즉 부활이 그토록 우리를 위협하는 것은 놀랄 일이 아니다. 부활은 우리가 우리의 인생을 주관하고 있다는 환상, 우리가 다른 누구도 책임지지 않은 채 우리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환상을 버리도록 강요하기 때문이다. 부활은 우리에게 그런 환상을 버리고, 우리는 다 함께 일어나고 넘어진다는 실상, 우리는 온 창조세계의 공동체 안에서, 이 공동체와 함께, 이 공동체를 위하여 살 수밖에 없다는 실상을 품으라고 요구한다. (279-280쪽)

우리는 일하고 창조하고 보살피는 활동적인 삶을 사는 동안 우리 자신을 잃어버림으로써 우리 자신을 찾고, 타인들과 함께 위대한 공동체 속에 합류함으로써 고립의 두려움에서 해방되어 진정한 자아를 실현할 수 있는 기회를 한없이 얻는다. 줄리아 에스퀴벨의 증언은, 우리가 부활의 위협을 기쁘게 포용함으로써 일하고 창조하고 보살피는 삶을 살되 헛된 죽음을 향해서가 아니라 우리 자신과 온 창조세계를 위해, 새로운 풍성한 삶을 향해 그런 활동적인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이다. (281쪽)
한국어판 서문
서문
01 행동하는 영성: 온전히 살아 있다는 것
02 행동과 관조: 살아 있는 역설
03 “활동적인 삶”: 어두운 면
04 “나무조각가”: 올바른 행동의 모델
05 “천사”: 행동, 실패, 고통
06 “광야의 예수”: 행동하라는 유혹
07 “빵과 물고기”: 결핍인가, 풍요인가
08 “부활의 위협”: 죽음인가, 새 삶인가
많은 한국인들이 행동주의 성향을 갖고 있으면서도 정작 활동보다 침묵이, 활발함보다 고요함이 더 깊은 영성을 보여준다고 여긴다. 존경하는 파커 파머의 「일과 창조의 영성」은 마리아보다 마르다에 가까운 우리들의 열등감 내지 죄책감을 덜어준다. 머튼의 말마따나 활동지향적인 사람은 ‘위장된 묵상가’이다.
박총 _작가, 재속재가수도원 신비와저항 수사

「일과 창조의 영성」은 세속사회 한복판에서 예수의 길을 걷는 사람들의 역설적 삶에 대한 이야기이다. 부활을 강요하는 세상에서 한 알의 밀알처럼 일어서는 이 시대의 모든 그리스도인이 꼭 읽어보기를 권한다.
이호훈 _밀알두레학교 교목, 예수길벗교회 담임목사

현대인은 많은 일에 눌려 산다. 그러다 보니 늘 일로부터 완전히 벗어나는 것을 꿈꾸지만 현실 가운데서는 쉽지가 않다. 이러한 현대인들에게 파머는 지금 주어진 그 일 가운데서 그 일을 통해 삶을 관조하고 참된 쉼을 누리는 지혜를 옛 성현들의 지혜를 통해 끌어내어 제시하고 있다. 이 시대에 꼭 필요한 통찰이 아닐 수 없다.
정병오 _좋은교사운동 정책위원

일하고 창조하고 보살피는 일상생활 속에서 환상을 걷어내고 실상을 보며 활동적인 삶을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역설과 이야기를 통해 지혜를 얻도록 돕는 대가(大家)다운 면모를 다시 한 번 보여주는 파커 파머의 역작이다. 지성근
IVF일상생활사역연구소장
파커 J. 파머
작가, 교사, 교육가, 사회운동가이며, “교사들의 교사”, “미국 고등교육계에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70년 버클리 대학에서 사회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74년부터 86년까지 퀘이커 공동체 ‘펜들힐’에서 생활했다. 미국 공립학교 교사양성 프로그램 ‘페처’(Fetzer)를 창립했으며, 왕성한 집필 활동과 강연회 등을 통해 주부, 정치인, 공무원, 종교지도자, 경영인 등 각계각층의 사람들에게 존경받고 있다.
1998년 미국 교육자 1만 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리더십 프로젝트’에서 “미국 고등교육에 가장 영향력 있는 30명의 지도자” 중 한 사람으로 선정되었고, 지난 10년간 가장 중요한 ‘의제 결정자’(agenda-setters)10명 중 한 사람으로 뽑히기도 했다. 현재는 미고등교육학회 임원과 페처연구소 수석고문을 맡고 있으며, ‘용기와 회복을 위한 센터’를 운영하면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인문학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종교 교육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지도자에게 수여하는 ‘윌리엄 레이니 하퍼 상’을 수상했으며, 미국 대안언론「유튼 리더」(Utne Reader)가 선정한 ‘세상을 바꾸는 25인의 예견자’에 이름을 올렸다.
그의 첫 책 「가르침」(아바서원) 외에 「삶이 내게 말을 걸어 올 때」,「가르칠 수 있는 용기」(이상 한문화),「가르침과 배움의 영성」(IVP),「비통한 자들을 위한 정치학」(글항아리) 등이 우리말로 번역되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파커 J. 파머 / 갓피플몰
가격: 28,000원→25,200원
파커 J. 파머 / 아바서원
가격: 15,000원→13,500원
파커 J. 파머 / 아바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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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일과 창조의 영성
저자파커 J. 파머
출판사아바서원
크기(148*210)mm
쪽수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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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13-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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