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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고 싶지 않은 당신에게  
(Praying Like Monks, Living Like Foo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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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타일러 스테이턴/홍종락  |  출판사 : 복있는 사람
발행일 : 2024-12-20  |  (142*225)mm 300p  |  979-11-7083-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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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도 이렇게 기도하고 싶다.
이 책만큼 기도하고 싶게 만든 책은 없었다!”
― 김영봉, 이정규, 이찬수 추천

모두를 위한 기도 안내서 ―――――
“이 책은 기도의 초신자를 위한 입문서이자
성숙한 그리스도인을 위한 마스터 클래스다.”

-

기도의 경이로움과 신비로의 초대


기도는 의심할 여지 없이 예수님의 가장 놀라운 기적과 약속의 원천이며, 예수님과 함께 걷는 평생의 기초다. 그러나 오늘날 그리스도인은 기도에 생명을 불어넣는 일을 거의 하지 않는다. 기도를 지루하거나 의무적인 일, 부담스럽고 실망을 가져다주는 일로 여기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기도는 단순히 요청 사항을 나열하는 것 그 이상이다.

이 책 『기도하고 싶지 않은 당신에게』는 가장 순수한 형태의 기도, 즉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 더 실제적이고 생생한 하나님과 생명력 있고 지속적이며 강력한 연결을 경험하도록 당신을 초대한다. 기도를 방해하는 일반적인 장애물을 해결하는 동시에, 있는 그대로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도록 자신감을 심어 준다.

이 책에는 구름같이 허다한 성경의 증인들부터 현대의 복음주의자에 이르기까지, 기독교 전통의 다양한 시대에 여러 가지 모양으로 등장했던 보물들이 가득 담겨 있다. 우리 대부분은 그리스도인의 삶이라는 물에 무릎 높이까지 들어간 후 괜찮다 싶으면 거기서 멈추는 경향이 있다.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획득하신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라는 깊은 물에서 헤엄치지 않는다. 이 책은 그 물속에 깊이 들어와 헤엄치라는 초대장이다.

이 책은 그리스도를 따르는 이들에게 기도에 대한 강력한 비전을 제시한다. 저자는 각 장을 마무리하며 기도의 실천으로 초대하는데, 숙고에서 발견으로 나아가도록 돕는 간단한 출발점이다. 내용 파악을 목적으로 삼지 말고 기도의 실천을 목적으로 읽어나가기 바란다. 이 책을 덮고 하나님과 대화를 시작한 이후에야 비로소 진정한 보물을 발견할 수 있다. 그것이 바로 우리의 목적지다.
우리의 기도는 물에 가라앉지 않으려고 미친 듯이 발버둥치며 가상의 무력한 신에게 소극적으로 말을 거는 일에 불과하다. 그 신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곤 하루를 버티게 해줄 올바른 관점을 제시하는 것이 전부다. 하나님을 우리만큼이나 짓눌리고 무력한 신적 존재로 축소했으니, 그분에게 바치는 우리의 기도가 모호하고 뜸한 것은 이해할 만한 일이다. 끊임없이 짓눌리는 삶에서는 가장 순수한 날것 그대로의 기도가 나와야 할 것 같지만, 오히려 많은 이들의 방향은 실망도 자유도 만날 일이 없게 해주는 안전하고 계산된 기도로 쏠린다.
_35쪽, ‘1. 거룩한 땅 ― 할 수 있는 대로 기도하라’

나는 당신이 얼마나 중요한 존재인지 안다. 직장에서 엄청나게 많은 일을 하고 있고 가정에서도 많은 요구를 받고 있다는 것을 안다. 당신을 의지하는 사람들이 있고, 챙겨 봐야 할 넷플릭스 프로그램이 줄지어 있으며, 인터넷에서 없어선 안 될 SNS의 유명 인사라는 것도 안다. 하지만 한 가지 사실을 당신에게 부드럽게 알리고 싶다. 고라 자손은 가만히 있는 기도 자세를 실천했고, 부족 간의 전쟁이 빈번하던 세계에서 한 나라의 왕이었던 다윗 역시 그랬다는 사실을 말이다. 나는 마감일, 청구서, 해야 할 일의 목록을 걱정하며 잠자리에 든다. 다윗은 산악 지대에 진을 치고 적절한 돌격의 순간을 탐색하는 적군을 걱정하며 잠자리에 누웠다. 그러나 그는 가만히 있는 시간에 우선권을 부여했다. 가만히 있는 습관을 들인 덕분에 하나님의 관점에서 자신의 삶을 들여다볼 수 있었다. “가만히 있으라.” 이 말에 해당하는 라틴어는 ‘vacate’이고, 이 단어에서 영어의 ‘vacation’이 나왔다. 언제 어디서든 기도의 초대는 휴가를 떠나라는 초대다. 자기 삶을 향한 하나님 행세를 잠시 멈추라. 통제권을 내려놓으라. 피조물의 자리로 돌아가라. 가만히 있으라. 기도는 거기서 시작된다. 그러나 그것은 시작에 불과하다.
_60-61쪽, ‘2. 가만히 있어 알지어다 ― 기도의 자세’

“우리에게도 기도를 가르쳐 주옵소서.” 이 요청에 예수님은 본질적으로 이렇게 대답하신다. “이 정도면 되겠지 싶은 수준보다 훨씬 더 친밀하게 하나님께 기도하여라. 기도의 핵심은 사랑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규율이 잡힌 기도의 리듬을 중심으로 생활을 구성하라. 사랑은 충실함이라는 토양에서 자라기 때문이다.”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이 들리는 듯하다. “내 기도의 비결이 여기에 있다. 연인의 마음과 수도사의 규율로 기도하는 것이다. 이것은 충실함을 선택하는 일이고, 이렇게 할 때 다른 모든 것이 지루하게 느껴질 정도로 만족스럽게 욕망을 해소할 수 있다.” 예수님은 제자들과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신 것이다. “거칠고 거침없는 수도사 무리처럼 기도하라.”
_249쪽, ‘10. 저항적 충실함 ― 쉼 없는 기도’

중보기도는 과거에 성취한 구원의 사역과 미래에 우리를 기다리는 영광이라는 양쪽 끝에서 이 이야기를 끌고 가시는 예수님의 현재 활동이다. 중보기도를 최대한 단순하게 표현하자면, 우리 각 사람의 이름을 부르며 우리를 위해 기도하시는 예수님의 모습으로 제시할 수 있다. 그리고 그렇게 기도하시면서 그분은 우리를 용서와 영광 사이에 단단히 자리 잡게 하시고 안전과 소망, 기쁨으로 보호받는 내면의 깊은 안식을 누리게 하신다.
_280-281쪽, ‘부록 1. 그리스도의 중보기도’
추천의 글
저자 노트

서문
1. 거룩한 땅 ― 할 수 있는 대로 기도하라
2. 가만히 있어 알지어다 ― 기도의 자세
3. 우리 아버지 ― 경배의 기도
4. 나를 살펴보시고 나를 아소서 ― 고백
5.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 중보
6. 일용할 양식 ― 청원
7. 중간태 ― 참여로서의 기도
8. 기도의 산고 ― 잃어버린 이들을 위한 기도
9. 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 ― 침묵과 끈질김
10. 저항적 충실함 ― 쉼 없는 기도
에필로그

감사의 글
부록 1. 그리스도의 중보기도
부록 2. 내면을 살펴보고 밝히기 위한 지침
이 책은 실제로 기도해 온 사람에게서 나온 경험과 사유의 산물이다. 저자는 어릴 적부터 기도를 사랑하게 되었는데, 눈 질끈 감고 “믿습니다” 식의 기도를 드린 것이 아니라, 왜 기도해야 하는지, 누구에게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 기도를 통해 구할 것이 무엇인지, 기도를 통해 기대할 것은 무엇인지를 집요하게 묻고 대답하면서 기도해 왔다. 그렇기 때문에 기도에 대한 그의 안내는 독자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실제적인 경험과 그의 이야기 솜씨가 조화를 이루며 독자의 마음을 끌어당긴다. 본질을 꿰뚫는 이론에 실천적인 가이드가 더해져 있어서 읽다 보면 자주 독서를 멈추고 실행하고 싶어진다. 기도가 어려웠던 이들에게 우선적으로 도움이 되겠지만, 기도로 살아온 이들에게도 자신의 기도 생활을 돌아보게 하는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다.
김영봉, 와싱톤사귐의교회 담임목사

솔직히 말하자. 나는 이 책의 저자를 잘 몰랐다. 내가 기도를 잘하는 목사는 아니지만 어지간한 기도에 대한 책은 모두 읽어 봤기에 ‘뭐 그리 새로울 게 있겠나’ 싶었다. 책을 집어든 지 얼마 후, 나는 지금까지 가졌던 이 책에 대한 모든 선입견이 박살나는 기분 좋은 파괴를 경험했다. 저자의 소박하고 진실한 간증, 신학적 탄탄함, 성경 해설의 섬세함이 어우러진 기도에 대한 좋은 제안들은 나로 하여금 서둘러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도록 강하게 채근했다. 이 책에 관심이 없다면 ‘부록 1. 그리스도의 중보기도’ 부분만이라도 잠시 읽어 보라(그냥 서점에서 몰래 읽으라). 그러다 관심이 생기면 책 전체를 읽으라. 여기서 더 관심이 생기면 읽고, 감동받고, 실천하라. 당신이 “지금 기도하고 있다면, 이미 제대로 하고 있는 것이다!”
이정규, 시광교회 담임목사

기도로 고민하는 이들이 많다. 끈질기게 기도를 이어가지 못하는 자신을 보며 답답해하고, 기도하다 응답이 없어 좌절한다. 기도하려고 자리를 잡고 앉으면 그렇게 마음이 냉담할 수가 없다는 사람들도 많다. 이 책은 기도를 촉구하는 책도 아니고, 기도의 방법론을 이야기하는 책도 아니다. 이 책은 기도에 대한 진솔하고도 진심이 담긴 고백이다. 기도 앞에 절망하는 이들에 대한 공감이며, 기도의 기쁨을 맛본 이의 순전한 찬양이다. 기도를 잃어버린 이들의 마음을 보듬으며 크고도 은밀한 기도의 신비로 이끄는 책이다. 저자의 인도를 따라 이 책을 한 장씩 읽어 가다 보면, 어느새 ‘아, 나도 이렇게 기도하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들게 되리라 확신한다.
이찬수, 분당우리교회 담임목사

“기도는 자기 바깥에서 도움을 구하는 것이다.” 우리 시대에 이보다 더 중요한 말이 있을까? 우리가 속한 문화적 순간의 영적 삶에 이보다 더 꼭 필요한 행위가 있을까? 이 책은 절박한 우리 시대를 위한 책이다. 내 친구 타일러 스테이턴은 세계적인 리더이자 재능 있는 목사, 탁월한 작가, 무엇보다 기도의 사람이다. 이 책을 읽으면 당신은 거장에게 기도를 배우게 될 것이다.
존 마크 코머, 프랙티싱더웨이 설립자, 『슬로우 영성』 저자

이 책만큼 기도하고 싶게 만든 책은 없었다. 타일러 스테이턴은 『기도하고 싶지 않은 당신에게』에서 모든 신자와 회의주의자들이 기도의 아름다움과 신비, 가치에 눈과 마음을 열게 해준다.
크리스틴 케인, A21과 프로펠 위민 설립자

타일러 스테이턴은 예수님처럼 살고 싶은 마음에 사로잡힌 사람이다. 물론 예수님처럼 살겠다면서 그분이 그토록 많은 시간을 들여 하셨던 일인 기도를 안 한다는 것은 상상도 못 할 일이다. 타일러는 생명을 주는 기도의 실천에 전념했을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를 따르는 이의 삶에서 나타나는 기도에 대한 강력한 비전을 제시했다. 이 책을 읽고 나자 하나님과 더 많이 대화하고 싶은 마음이 꿈틀거렸다.
브라이언 로리츠, 서밋교회 교육목사

타일러 스테이턴은 오늘날 미국에서 가장 영감 있고 재능 있는 기도의 리더 중 한 사람이다. 그의 훌륭한 새 책은 개인적 삶의 가장 깊은 곳에서 흘러나온 것이다. 이 책을 읽다 보면 곳곳에서 거룩한 땅에 선 느낌이 든다. 각 장 마지막에 있는 실천 방안과 ‘잃어버린 영혼을 위한 기도라는 잃어버린 기술’을 다룬 부분이 특히 귀하게 다가왔다. 타일러는 깊은 묵상의 실천부터 중보기도의 능력과 필요성에 대한 가르침에 이르는 기도의 모든 메뉴를 제공한다. 모두를 위한 기도 안내서가 여기 있다. 주님과 대화하는 관계에서 성장하고자 하는 초신자를 위한 입문서이자, 기도 생활에서 자극과 영감을 얻기 원하는 그리스도인들을 위한 마스터 클래스다. 지구상 모든 사람을 가장 고결한 소명으로 부르는 중요한 이 초대장은 현대의 기도용사, 존경받는 목사, 소중한 친구인 저자의 마음에서 곧장 흘러나온다.
피트 그레이그, 24-7 기도 인터내셔널 설립자, 엠마오로드교회 담임목사
타일러 스테이턴
(Tyler Staton)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 브리지타운교회 담임목사이자, 국제 초교파 기도 운동인 24-7 기도 미국(24-7 Prayer USA) 대표다. 오늘날 미국에서 기도에 관한 가장 영감 있고 재능 있는 리더 중 한 사람으로, 기도로 하나님과 나누는 친교와 대화에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있다. 일상의 녹록치 않은 현실 속에서 깊이 있게 시인처럼 거침없이 자유롭게 살고 있으며, 정의는 친밀감이고 이야기는 선물이며 기도는 초대라고 믿는다. 이 책 『기도하고 싶지 않은 당신에게』는 그의 대표작으로, 기도의 숨겨진 계시 속에서 예수님과 함께 걷는 기쁨과 신비, 경이로움을 발견하는 여정으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그 밖의 저서로는 Searching for Enough, The Familiar Stranger가 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타일러 스테이턴,도널드 휘트니,D. A. 카슨,헨리 나우웬 지음, 웬디 윌슨 그리어 엮음 / 갓피플몰
가격: 61,000원→54,900원
타일러 스테이턴 / 복있는 사람
가격: 18,000원→16,200원
도널드 휘트니 / 복있는 사람
가격: 10,000원→9,000원
D. A. 카슨 / 복있는 사람
가격: 20,000원→18,000원
헨리 나우웬 지음, 웬디 윌슨 그리어 엮음 / 복있는 사람
가격: 13,000원→11,700원
평점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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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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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제목
이름
작성일

도서명기도하고 싶지 않은 당신에게
저자타일러 스테이턴
출판사복있는 사람
크기(142*225)mm
쪽수300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발행일2024-12-20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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