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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리하심   내 삶 곳곳에 감추어진 하나님의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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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다위  |  출판사 : 규장
발행일 : 2024-08-20  |  (138*210)mm 288p  |  979-11-6504-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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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온전히 인정하고 따르렴
내가 너를 가르칠 것이다”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단순하게 믿고 단순하게 따르라
선한목자교회 김다위 담임목사의 여호와 이레 고백

유기성(선한목자교회 원로목사) 추천


[출판사 서평]

하나님의 자녀에게는 하나님의 손길이 반드시 임한다. 당시에는 알지 못하지만, 마침내 하나님의 섭리가 드러나는 결정적인 순간이 찾아온다. 그때 비로소 다 이해할 수 없었던 상황과 고난이 풀리는 역사가 일어난다. 이 책은 선한목자교회 후임 담임목사인 김다위 목사가 자신이 하나님과 동행하며 하나님을 향해 나아갔던 믿음의 여정 가운데, 자신과 자신의 가정과 목회 가운데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손길로 직조되고 있던 하나님의 섭리를 증거하고 있다. 모든 그리스도인의 삶에는 선제적인 하나님의 뜻과 계획이 있다. 그것을 친히 이루어가시는 하나님의 열심, 하나님의 간섭과 통치, 보호와 인도, 예비하심과 보살피심이라는 신실한 하나님의 섭리의 역사를 생생히 전한다. 오늘이라는 일상을 하루하루 살 동안 그 속에서 하나님의 손길을 느끼는 복된 인생을 살도록 도전한다.
당신이 살아가는 삶의 작은 순간들도
하나님의 섭리 안에서 역사가 된다!


하나님의 섭리를 증거할 수 있는 좋은 방편은 바로 삶의 이야기다. 모든 인생은 하나님의 이야기 안에 담겨 있다. 어떤 인생도 가치 없는 인생은 없으며, 하나님의 이야기 안에서 전부 소중한 이야기다. 우리의 삶은 하나님과 동행하며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여정이다. 그 여정에는 기쁨도, 슬픔도, 즐거움도, 고통도 있기 마련이다.

다윗을 비롯한 시편 기자들은 자신들의 삶의 여정에 섭리하신 하나님의 손길을 다양한 은유를 통해 표현하였다. 특히 다윗에게 하나님은 반석이요, 피할 바위요, 구원의 뿔이요, 피난처가 되어주셨다. 우리는 다윗의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의 이야기를 듣게 되고, 동시에 우리의 이야기를 돌아보게 된다.

나와 우리 가정, 부모님 그리고 내가 섬겼던 이들의 평범한 삶 속에도 자신을 드러내신 하나님의 숨결과 손길이 기록되어 있다. 하나님나라 이야기의 작디작은 한 조각의 퍼즐과 같은 이야기다.

이처럼 이미 모든 것을 예비하신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 질병을 치유해주신 여호와 라파의 하나님, 감찰하시는 전능자, 엘 로이의 하나님, 거기에도 계셨던 여호와 삼마의 하나님 등 오직 한 분이시며 삼위로 존재하시는 하나님은 다양한 방식으로 우리 일상에 함께하고 역사하고 계신다.

나는 그중에서도 하나님의 지극히 일부, 그분의 손길만 느껴보았을 뿐이다. 이제 내 안에 성령으로 오신 주님과 함께 더욱 친밀한 교제를 나누고 싶다. 나의 이야기는 이제 시작일 뿐이다. 주님이 부르시는 그 날까지, 하나님과 동행했던 에녹처럼 내 삶에 구체적으로 섭리하신 하나님의 손길을 더 많이 경험하고 누리고 세상에 나누며 증거하고 싶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일에 우연은 없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목적에 따라 움직이고 존재한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섭리는 신비 그 자체이다. 사람은 하나님이 아니기에 그분의 섭리를 온전히 다 깨달을 수 없다. 특별히 어떠한 사건이 벌어졌을 때, 당시에는 왜 이런 일이 벌어졌는지, 왜 그래야만 하는지 전혀 이해가 되지 않을 때가 많다. 그러나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신뢰해야 한다. p.30

하나님은 내게 단 하나의 화살만 주지 않으셨다. 감사하게도 여러 개의 화살을 예비해주셔서 내가 실수하더라도 나를 버리지 않으셨다. 다시 한번 내게 화살을 쥐어주셨다. “다시 한번 해보렴. 이번에는 너무 조급해하지 마.” 주님은 그렇게 나를 토닥여주셨다. 선한목자교회라는 사역지도 너무 감사했지만, 하나님이 나를 불러주시고 써주신 것만으로 정말 감사했다. 그렇게 메마르지 않는 눈물의 샘이 흘러넘쳤다. p.111-112

하나님의 선지자로, 그분의 신실한 종이 되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은 당신의 종들에게서 모든 것을 가져가실 때가 있다. 그를 미워해서가 아니라 사랑해서이고, 그들이 주님을 맨 나중에 찾지 않고 가장 먼저 찾아오도록 하기 위함이다. 그러므로 그런 시험을 만날 때마다 감사해야 한다. 그 믿음의 시련이 우리에게 인내를 만들어주고, 그 인내는 우리로 하여금 오직 주님으로 인해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기 때문이다(약 1:2-4). p.124

실패보다 더 나쁜 것은 도리어 ‘실패의 부재’다. 왜냐하면 실패는 나 자신과 현실을 마주하게 하는데, 실패해보지 않는다면 그것은 나의 참된 실재를 직면해보지 않았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실패할 바로 그 때 비로소 우리 자신은 하나님 없이 살 수 없으며,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총이요 그분의 섭리로 인해 살아간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p.153-154

사도 바울은 자신에게 일어난 일들이 오히려 복음을 진전시키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고백한다(빌 1:12). 그리스도인들은 주께서 만물을 주관하시고 섭리하심을 믿기에 세상에서 일어나는 이해할 수 없는 사건들과 고통 속에서도 인내할 충분한 근거가 있다. 만물을 섭리하시는 주님은 각 사람에게 필요한 영혼의 계절을 알고 계신다. 언제 봄이 오고, 여름이 오고, 가을이 왔다가 겨울이 오는지, 그분은 그 인생을 향한 영혼의 계절을 다스리신다. 하나님은 은혜를 거두실 때도 있고 베푸실 때도 있다. 정한 기한이 있기 마련이다. p.181

성도가 고통의 시기를 지날 때만큼, 성도의 눈과 시선이 주님께 고정되는 때는 없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인생의 폭풍우가 닥쳤을 때, 그 어느 때보다 간절히 주님을 찾았다. 주님은 주무시는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다. 그것은 ‘유사(類似, pseudo) 부재(주님이 부재한 것은 아니지만 마치 부재한 듯이 느껴지는 상태)의 시기’를 통해 제자들을 더욱 주님께로 이끄시려는 그분의 지혜였다. p.182

사실 우리가 어디에 사느냐보다 더 중요한 것은 무엇을 위해 사느냐이다. 생명도, 태어난 곳도, 부모도, 형제도 우리는 선택할 수 없었다. 모든 것이 주어진 것이요, 그것 역시 하나님의 섭리의 일부분이다. 그러나 태어난 이후에 하나님의 섭리의 손길을 따라 살 것인가, 말 것인가는 단지 우리가 어디서 사느냐보다 더 중요한 주제이다. p.189-190

사실 예수님은 우리에게 거창하거나 위대한 행동을 요구하시지 않는다. 그분이 원하시는 것은 그저 자기포기와 우리의 사랑이다. 우리가 주님을 사랑한다면 주님을 신뢰할 것이고, 기꺼이 우리의 움켜쥔 손을 펴서 주님께 내밀 것이다. 자기포기는 손해가 아니라 주님이 우리의 손을 잡으실 수 있도록 내어드리는 것이다. 하나님의 섭리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손이므로, 자기포기는 주님의 섭리를 경험하는 길이다. p.218

하나님의 섭리라는 보물은 삶의 곳곳에 숨겨져 있다. 사실 언제 어디서나 제공된다. 그것이 고난의 형태든지, 기쁨의 형태든지, 하나님은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으로 이끄시기 때문이다(롬 8:28). 하나님이 부재하시면 모든 것이 의미가 없지만, 하나님이 임재하시면 모든 것에 의미가 있다. p.228

하나님의 신비한 섭리는 일상의 하찮고 무가치하게 여겨지는 것 안에 담겨 있음을 알아야 한다. 사실 우리의 삶은 무수히 작고 하찮게 보이는 사건들과 행동들로 이루어져 있다. 그러나 그 지극히 작은 일과 만남 속에 하나님의 섭리가 감추어져 있다. 그러므로 우리가 보기에 커 보여도 하나님이 보시기에 작을 수 있으며, 우리가 보기에 작아 보여도 하나님이 보시기에 작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누구를 만나든지 누구를 대하든지 모든 일을 사랑으로 행해야 한다. p.239-234

우리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은 온유하고 겸손하신 직물 짜는 분의 손에 의해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일어난다. 비록 하나님께서 직물을 짜실 때, 우리 눈에는 직물의 아랫면만 보이기에 우리 인생의 아름다움을 전체적으로 볼 수 없고 희미하게 볼 뿐이다. 그래서 때로는 구멍나고 찢어진 실패한 인생이 될까 봐 불안해한다. 그러나 모든 일은 그분의 영원하신 계획에 절묘하게 맞아떨어진다. 하나님의 섭리적 손길은 마지막 날이 되어서야 선명히 볼 수 있는 놀라운 작품을 이루기 위해 오늘도 신실하게 베를 짜며 성취하고 계신다. p.282
추천사
프롤로그

1부 나는 하나님의 섭리를 믿는다
하나님의 섭리가 있다
생과 사의 갈림길에서
죽음에 숨겨진 하나님의 섭리
남녀의 만남과 섭리
주님이 사랑하시는 딸, 주애

2부 여호와 이레, 모든 것을 준비하심
회심, 그리고 믿음의 선한 싸움
아내와의 만남 속에 담긴 섭리
게임 중독, 게임 대회 우승까지
군입대를 위한 금식과 응답
자네 방언 받았나?
주여, 나를 써주소서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다
선교사로 가렵니다
모두 다 바칠 수 있니?
여호와 이레, 미국으로 떠나다
근심을 주께 맡기라

3부 하나님의 섭리의 손길 발견하기
생명의 탄생과 섭리
꿈에 나타난 세 아기
실패에도 섭리가 있다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 40일 작정기도
개척 장로님과의 만남, 그리고 첫 예배
죽음의 문턱에서 돌아온 아내
길 잃은 양을 찾는 목자처럼
비자의 문을 열어주소서
다시 돌아오라
첫 해외선교 지원 그리고 훼방
박사 과정에서 만난 미국 최고의 신학자들
꿈이 현실이 되다
자기포기와 섭리
내가 주 안에, 주가 내 안에
저 하나님께 삐졌어요
오늘 하루, 일상에 담긴 섭리

4부 하나님과 함께하는 비범한 여정
청빙위원회 전화가 걸려오다
2021년 새해, 아버지의 꿈
마지막 눈물의 예배
리더십의 무게
5W 비전의 시작

에필로그
참고도서
김다위
그는 다윗이다. 그의 아버지는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으로 살라고 아들의 이름을 '다윗'으로 지으셨고, 어머니는 그 이름에 걸맞은 사람, 즉 하나님만 사랑하고 의지하는 사람이 되라고 늘 말씀하셨다. 시편 78편 70-72절은 김다위 목사의 인생 말씀이다. 그 역시 성실, 진실, 한결같음, 참됨, 겸손이라는 'integrity'를 놓치지 않고 다윗과 같은 모습으로 하나님께 쓰임받기를 원한다고 고백한다.

선한목자교회는 2003년 12월 재창립 이후 유기성 담임목사와 함께 예수님이 이끄시는 교회, 예수님과 24시간 동행하는 교회로 한국 교회의 회복과 부흥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지속적으로 성장해왔다. 김다위 목사는 2003년 12월부터 2009년 12월까지 선한목자교회 부교역자로 사역했으며 그 후 2010년 미국으로 유학을 떠났다. 그리고 2021년 선한목자교회 후임 목사 청빙을 수락하고 귀국한 뒤 2023년 4월 취임하기까지 사람의 노력이나 계획이 아닌 하나님의 섭리적 인도하심의 여정이 이 책에 담겼다.

이 책은 로마서 8장 28절 말씀과 같이 우리가 행하는 모든 일이 하나님의 뜻 안에 있으며,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하나님의 간섭과 통치가 이루어지고, 하나님께서 이미 모든 것을 준비하셨다는 '여호와 이레'(창 22:14)의 고백과 함께 하나님의 신실한 섭리의 손길이 가득히 증거되고 있다.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묻고 주님과 지속적으로 동행하며 순종하다보면 우리 인생 마치는 날 하나님이 뜻하신 모든 계획이 이루어진다는 섭리의 역사에 대한 깊은 신뢰가 담겼다.

감리교신학대학교 신학과, 감리교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신학석사(Th.M, 실천신학), 세인트폴신학대학원(Saint Paul School of Theology) 목회학석사(M.Div), 듀크신학대학원(Duke Divinity School) 목회학박사(D.Min, 크리스천 리더십)를 받았다. 캔자스 한인중앙연합감리교회 담임목사를 역임했으며 현재 선한목자교회 담임목사로 사역하고 있다.

선한목자교회 www.gsmch.org
저자 연락처 david.kim@gsmch.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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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W. 토저,이태재,장재기,지용근 외 10인,송준기,두 명의 경청자,김다위,홍성건,이찬수,최상훈,손경민,박한수,멀린 캐러더스,한홍,김병삼,햇살콩 (김나단×김연선),최성은,손기철,홍민기,신애라,김관성,김유비,이제훈,한재욱,박리부가,김승욱,유예일,김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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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의 전투
  └ 섭리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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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혼을 위한 싸움
  └ 섭리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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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섭리하심
저자김다위
출판사규장
크기(138*210)mm
쪽수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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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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