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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예배, 어떻게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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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유해무 외 6인  |  출판사 : 생명의양식
발행일 : 2018-09-09  |  (152*224)mm 204p  |  979-11-6166-0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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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복음주의교회가 직면한 위기의 원인 가운데 하나는 가정에서 신앙이 다음 세대로 전달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부모가 자녀들에게 신앙을 전수하지 못하고 신앙훈련을 시키지 않음으로 성인이 된 후 아이들이 가정의 울타리를 벗어나면서 교회를 떠나는 경우가 속출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을 인식하는 순간 이미 그 결과를 바꾸기에는 늦다. 그런 의미에서 가정의 신앙교육은 다음세대가 신앙을 유지하고 성장하는 데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리고 가정의 신앙교육에서 가정예배는 교회역사가 증명하는 자녀에 대한 좋은 신앙교육 방법이며 개혁신앙의 좋은 유산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시대 한국교회가 이 개혁신앙의 전통을 이어가기 원한다.
가정은 인간이 경험하는 첫 사회이다. 가정은 창조의 제도로서 여전히 중요하며, 부부와 자녀는 가정에서 하나님 경외를 가르치고 배우고 실천한다. 죄로 인하여 하나님께서 교회를 제정하셨고, 그리스도께서 자기 피로 교회를 사셨지만(행 20:28), 동시에 가정과 구성원인 가족까지 속량하셨다(행 16:31). 예수님은 개인의 혼만을 구원하시지 않고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하셨다(마 1:21). 예수님의 구원 사역은 전체적이며 전인적이다. 이 점에서 개혁교회의 선
배들이 공예배를 중시하고 소집회모임을 거부한 것은 성경적이며 지당한 적 지혜의 결론이다. 무엇보다도 가정예배는 하나님께서 타락 이전에 제정하신 부부 관계와 가정의 원래 목적을 이루는 제도이다. 가정은 최후의 보루가 아니라 최전선 망대이다. 교회는 언약을 가르치고 언약에 기초하여 건강한 가정을 이루도록 애써야 한다. 목회의 가장 중요한 우선순위가 일차적 언약 공동체인 가정이며, 가정예배는 언약의 첫 실천 현장이요 세칙이다.
가정예배의 유익을 십계명을 따라 정리하며 적용하여 보자. 첫 돌판은 부모가 가정에서 하나님 여호와 경외를 가르쳐야 한다고 명령한다(신 4:10). 우리를 죄의 종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내신 삼위 하나님만을 섬기도록 가정예배에서 가르치고 배운다. 가정의 제사장인 가장부터 성령님의 도움과 지혜로 첫 계명을 가정 안팎에서 바르게 지켜야 한다. 그러면 두 번째 계명도 잘 지킬 수 있을 것이다.
추천사
1장. 유해무 - 가정예배, 그 역사와 유익
2장. 임경근 - 가정예배, 어떻게 할 것인가 _ 목회적 접근
3장. 신승범 - 가정예배, 어떻게 할 것인가 _ 교육학적 접근
4장. 박신웅 - 가정예배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5장. 김동훈 - 축복과 대화가 있는 가정예배 ‘야곱의 식탁’ (송도제일교회)
6장. 채충원 - 좌충우돌 가정예배 훈련캠프 이야기 (한밭교회)
7장. 박광영 - 신앙의 전수는 가정예배로 (드림교회)
어린 시절 부모님과 함께 가정예배를 드렸던 추억가운데 두 가지가 잊혀 지지 않습니다. 기도 중에 “아버지~”하시던 아버지의 음성과 기도하시다가 우시던 어머니의 얼굴을 살짝 눈을 뜨고 바라보았던 것입니다. 세월이 흘러 가정을 이루고 두 아들과 가정예배를 드리던 어느 날. 제 아내에게 “엄마, 왜 울어요?” 하고 묻는 아들의 물음에 문득 어린 시절이 생각났습니다. 이제 그 아들은 다섯 살이 된 딸과 함께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이 시대 교회의 가장 큰 과제는 다음세대로의 신앙계승임을 누구도 부인하지 않을 것입니다.제 경험에 의하면 부모님과 드렸던 가정예배는 지금까지 소중한 적 유산으로 남아있고, 두 아들과 함께 드렸던 가정예배는 가장 행복했던 순간이었으며 부모로서 줄 수 있는 귀한 선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면에서 금번에 총회교육원이 “가정예배 어떻게 할 것인가”를 발간한 것은 참으로 시의 적절했습니다. 유해무 교수님을 비롯한 귀하신 저자들의 을 통해 새삼 가정예배의 소중함과 그 필요성을 다시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예배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가장 큰 은혜요 특권입니다. 가정예배는 가정을 든든히 세움은 물론이거니와 이 놀라운 은혜가 자녀세대로 흘러가는 축복의 시간이 될 것입니다. 총회교육원과 저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위대한 신앙계승의 설렘을 안고 기쁨으로 이 책을 추천합니다.
- 안민 교수 (고신대학교 총장)

“가정예배 어떻게 할 것인가”는 한국교회의 위기 극복은 자녀세대에게로의 신앙 전승과 신앙단절의 극복과 회복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지적하고 그것을 설득력 있게 제시하고 있습니다. 가정예배의 역사를 살펴보며 우리의 신앙의 선배들이 어떻게 믿음을 전수하고자 노력했는지를 소상히 설명할 뿐 아니라 가정예배를 성공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한 실제적 지침들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한국교회는 아직 희망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가정예배를 통해 신앙이 회복되고 이것이 교회 공예배로 이어지며, 이것이 사회의 빛과 소금의 삶으로 이어질 때, 한국교회는 공적신뢰를 회복하며 복음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사명을 감당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 책이 가정예배의 회복과 한국교회의 회복을 위한 노력에 주요한 통찰력을 제공하고 또 교회가 나아갈 주요한 방향을 제시할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이 책을 한국교회에게 흔쾌히 추천합니다.
- 신원하 교수 (고려신학대학원 원장)

가정은 아이들이 속하는 필연적 환경입니다. 가정은 첫 번째 교육의 장으로서 아이에게 인간적인 기원과, 살아야 할 가치를 부여하며, 본질적인 신앙을 열어줍니다. 그런데 부모가 성경 읽고 기도하는 모습을 볼 수 없는 가정, 온 가족이 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예배하는 시간이 없는 가정이라면 한국의 기독교도 머지않아 유럽의 전철을 밟게 될 것이 자명합니다. 과거에는 기독교인 부모가 가정의 삶의 방향을 지시했으나 오늘날에는 해체된 가정, 혹은 가족 개인주의로 인해 아이들의 신앙이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부모는 작금의 다원화되고 복합적인 종교 문화적 상황에서, 그리고 하나님보다는 돈을 섬기길 조장하는 후기 자본주의 사회에서 자녀가 기독교 정체성을 어떻게 확립하며 살게 할 수 있을까를 고민해야 합니다.
이 위기의 때에 총회교육원에서 시의 적절하게 출판한 “가정예배, 어떻게 할 것인가?”의 다양한 내용구성은 신앙교육을 위한 기본적 콘텐츠에 목말라하던 한국의 기독교 가정과 교회에 단비가 되어줄 것입니다. 이제, 하나님이 태초에 세우신 가정이라는 든든한 울타리 안에서 가족 구성원들은 더 이상 세상의 파도에 휩쓸리지 않고 적인 삶으로 인생의 항로를 헤쳐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 남은경 교수 (서울신학대학교 기독교교육과)
유해무 외 6인
유해무
현재 고려신학대학원 교의학 교수이다.

임경근
현재 다우리교회(용인) 담임목사이며, 고려신학대학원 외래교수이다.

신승범
현재 서울신학대학교 기독교교육과 교수이다.

박신웅
현재 총회교육원장이며, 고려신학대학원 겸임 교수이다.

김동훈
현재 송도제일교회 부목사이다.

채충원
현재 한밭교회 부목사이다.

박광영
현재 드림교회 부목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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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가정예배, 어떻게 할 것인가?
저자유해무 외 6인
출판사생명의양식
크기(152*224)mm
쪽수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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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18-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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