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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답하다   사랑의교회 대학부 특별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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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엄장윤  |  출판사 : 넥서스CROSS
발행일 : 2017-07-05  |  (128*188)mm 176p  |  979-11-6165-0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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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이들을 이토록 헌신하게 만들었을까?
- 기성세대의 나태함에 경종을 울리는 청년들의 이야기 -

사랑의교회 대학부 리더 511명에게 물었다.
제자훈련, 도움이 되었나?


청년사역의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목회자와 청년을 위한 책

한국교회의 청년. 그들은 누구며, 그들이 교회에 바라는 것은 무엇인지,
그리고 무엇이 그들의 삶과 신앙에 영향을 주었는지

청년이 답하다

사랑의교회 대학부에 대한
특별 보고서

이 책 『청년이 답하다』는 사랑의교회 대학부에 대한 특별 보고서다. 재적이 4,200명, 매 주일 평균 출석이 2,000명이 넘는 사랑의교회 대학부. “한 사람을 그리스도의 온전한 자로 세우는 제자훈련 철학”으로 성장을 거듭했다고 말하는데 과연 그러한지 대학부 리더 511명에게 물어 그들의 대답을 항목별로 정리했다. 이는 제자훈련의 영향력을 객관적으로 평가받으려는 시도이기도 하다. 또한 소망 없이 살던 청년들이 하나님을 만나고 성장한 이야기, 실패하고 넘어져 좌절할 때도 많았지만 다시 딛고 일어나 하나님의 시간표대로 변화되고 성숙한 청년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았다. 하여 대학부 안에서 실제로 어떠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생동감 있게 느낄 수 있다.

저자는 대학부를 세워온 주인공은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고 그리스도의 제자로 살기로 헌신한 수많은 리더들이며, 대학부의 목회자들은 이들을 훈련하고 믿고 지지해준 것이 전부라고 밝힌다. 그래서 훈련을 통해 자발적으로 헌신하게 된 수많은 리더의 대답을 담은 이 책은 대학부의 맨 얼굴이라 할 만하다. 제자훈련이 청년의 영적 성장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 또한 제자훈련이 리더의 사역과 섬김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를 냉정하고 객관적으로 평가한 신뢰할 만한 데이터라 하겠다.

규모와 관계없는
제자훈련 철학

사실 사랑의교회 대학부의 구조와 규모 때문에 지역교회의 청년부가 접목할 것이 없어 보일 수 있다. 10명, 많아야 20명이 조금 넘는 교회의 청년부가 적용하기에는 너무 다른 세계의 이야기로 들릴 수도 있다. 그런데 이들도 처음에는 열 명 남짓의 대학생 기도모임에서 출발하였다. 고현종 목사는 추천사에서 “제자훈련과 소그룹 모임을 중심으로 사역하는 공동체”이기에 “규모와는 상관없이 젊은이 사역의 현장에서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지금 몇 명의 청년이 모이든 그들에게 하나님 나라의 비전을 심어주고, 목회자가 조급해하지 않고 말씀으로 잘 양육하기로 마음먹으면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이다.

2002년부터 지금까지 사랑의교회 대학부에서 청년사역을 하고 있는 저자는 말한다. “사랑의교회 대학부가 모델로 삼을 만큼 완전하다는 것이 아니다.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한 영혼을 더 잘 품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노력한 결과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그래서 함께 나눌 것이 있다고 여겼다.” 그러면서 청년사역이 있으면 좋고 없으면 어쩔 수 없는 것이 아니라 다음세대를 준비하는 필수 사역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이 책이 쓰이기를 기도한다고 밝힌다.
우리 대학부에는 다른 교회와 비교해 없는 것이 두 가지가 있다. 먼저는 임원이 없다. 또 한 가지는 교사가 없다. 교회들마다 있는 회장, 부회장, 총무, 서기, 회계 같은 직책은 없지만 리더가 그 역할을 한다. 제자훈련을 받은 소그룹 리더가 대학부의 방향을 위해 의견을 내고, 그것이 신학적으로나 목회적으로 어긋나지 않으면 교역자들이 믿고 지지해준다. 그렇게 자발적인 리더가 주도하며 섬겨온 것 위에 오늘의 대학부가 존재한다. 한두 사람에게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훈련받은 리더가 동등한 위치에서 함께 고민하며 기도하고 이끌어가고 있다.
_33쪽, “대학부에 웬 직장인?”

기성세대가 예상하는 것보다 이 땅의 청년은 더 성장하고 싶고, 더 말씀을 알고 싶고, 더 성숙해지기를 사모하고 있다. 그러나 나의 경우에도 고등부를 졸업하자마자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주일학교 교사, 성가대원, 청년부 임원, 찬양팀으로 섬기기를 강요받았다. … 지금도 수많은 크리스천 대학생이 영적으로 성장해야 할 결정적 시기에 이런 저런 사역으로 내몰리고 있다. 그러다가 조금만 지쳐도 은혜 없다는 소리를 듣게 되어 교회를 떠나는 청년이 계속 생겨나고 있다.
_39쪽, “대학부에 왜 왔어?”

인격과 성품이 달라지니 자연스럽게 사람들과의 관계도 달라진다. 모든 관계를 주고받는 것으로만 생각하고 철저히 계산적이었던 삶에서 이제는 손해도 좀 보고 희생도 할 줄 알게 된다. 예수님께서 자신의 피값으로 우리를 사셨기에 우리도 이런 저런 희생쯤은 감수할 수 있는 믿음으로 용량이 커지게 되었다. 그와 함께 사역과 봉사에도 동참하게 된다.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삶에 익숙한 청년들이 훈련을 받고 그들의 사명을 발견하게 되니, 이제는 섬기는 삶으로 나아가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은혜가 너무 커서 조금이라도 그것을 표현하고 싶어서, 누가 시키지 않아도 섬김의 자리를 찾아가게 되는 변화가 거듭되고 있다.
_63쪽, “그래서 뭐가 달라졌어?”

어떻게 이런 결정을 했냐고 물었더니, “이만 하면 충분히 섬겼다”는 확신을 가지고 기도했는데 이것이 바로 사탄의 음성인 것을 깨달았다는 것이다. 그리스도가 자신의 몸을 찢으시기까지 나를 사랑하셨는데,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섬기는 데 이만하면 충분한 것은 없다는 것이다. … 나는 그 자매에게서 진정한 헌신이 무엇인지를 배웠다. 목회를 하면서 타협하고 싶을 때마다 그 자매의 말을 떠올리곤 한다. “이만하면 충분하다”라는 것은 사탄의 속삭임이라는 것을….
_70쪽, “나는 왜 리더가 되었나?”

목회자는 필드의 경험이 부족하기에 삶의 모든 영역에서 학생들을 다 보살필 수 없다. 그러나 한 분야에서 일생을 바치고 전문적 지식을 가진 장로님, 권사님, 집사님들은 훨씬 실제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 자신들이 먼저 그 길을 걸어가 보았기에 우리 대학생에게 시행착오를 줄이고 자신들보다 좀 더 편안하게 갈 수 있도록 돕는 안내자가 되어준다. 이렇게 멘토링을 통해 장년과 청년이 하나가 되는 것은 한국교회가 겪고 있는 믿음의 세대 단절이라는 문제를 해결할 단초가 될 수 있을 것이다.
_130쪽, “멘토링, 신앙 계승 가능하다”
추천사
프롤로그 | 청년 사역, 더 이상 옵션이 아닙니다

Chapter 1 리더를 알면 대학부가 보인다
모태신앙, 진짜 신앙인가? | 형제들이 사라지고 있다 | 강남 엘리트만 모인다? |
골든타임, 1학년에 승부를 걸라! | 대학부에 웬 직장인? | 대학부에 왜 왔어? |
무엇이 나를 성장하게 하는가?

Chapter 2 제자훈련, 오직 한 길을 걷다
정말 도움이 되었어? | 제자훈련, 왜 지원했어? | 제자훈련을 들여다보다 | 그래서 뭐가 달라졌어? |
제자훈련, 가족이 되다 | 나는 왜 리더가 되었나? | 제자훈련, 성역은 없다 | 배움도 습관이다 |
평생 동역자를 얻다 | 청년들은 이런 목회자를 원한다

Chapter 3 끝까지 붙잡을 핵심사역을 말하다
수양회, 너무 뻔한데 그걸 또 … | 해외 단기선교, 남이 아닌 나의 선교가 되다 |
캠퍼스선교, 죽어도 포기 못해! | 군선교, 소그룹으로 약진 앞으로! | 통일선교, 기도와 눈물로 채운다 |
멘토링, 신앙 계승 가능하다 | 나눔과 섬김 사역, 자랑이 아니라 훈련이다

에필로그 | 다시 근원으로 돌아가자

부록
1. 대학부 양육 구조도 2. 제자학교 A과정 오리엔테이션 3. 제자학교 A과정 1강 강의안
4. 제자훈련 오리엔테이션 5. 겨자씨 선교학교 강의안 6. 좌담회
이들의 이야기는 시처럼 아름답고 불처럼 뜨겁다. 무엇이 이들을 이토록 헌신하게 만들었을까? 우리는 어떻게 이 시대의 젊은이들을 이와 같이 젊은 소명자로 만들 것인가? 바로 ‘한 사람’ 철학을 가지고 예수님의 ‘제자’를 만드는 것이라고 이 책은 주저 없이 답한다. 그리고 이것이 실제 어떻게 열매로 나타나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_권호 목사(로뎀교회 담임, 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 설교학 교수)

사랑의교회 대학부가 규모는 크지만 제자훈련과 소그룹 모임을 중심으로 사역하는 공동체이기 때문에, 규모와는 상관없이 젊은이 사역의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목회자나 청년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제자훈련으로 세워져가는 사랑의교회 대학부의 스피릿을 발견하길 기대합니다. _고현종 목사(미국 디사이플교회 담임)

‘내일의 중심’이 될 ‘오늘의 제자’들을 향한 사랑으로 함께 달려가고 있는 한국교회 청년사역자들, 그리고 함께 동역하는 대학청년 리더들에게 사랑의교회 대학부의 진솔한 이야기들이 격려가 되고 도전이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_박필훈 선교사(로고스호프 국제선교선 단장)

이 책 『청년이 답하다』가 대학청년부의 부흥을 꿈꾸는 이들에게 사역의 모델이 되고, 부흥의 큰 디딤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청년을 사랑하는 모든 자로 하여금 새로운 열정으로 다시 꿈꾸게 만들기를 기대합니다.
_김동춘 목사(SFC 대표간사)
엄장윤

그는 천생 목회자다. 사람을 보되 그 너머에 있는 하나님의 형상을 바라보려는 목회자다. 어느 자리에서든 어색한 것을 견디지 못하고 처음 보는 사람이라도 먼저 다가가 말을 해야지만 직성이 풀린다.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힘이 나고 즐거워지게 만드는 탁월한 은사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청년사역에 뛰어든 지 15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자신이 대학생인줄 착각하고 지금도 대학생들 속으로 녹아들고 있다.

경북 의성에서 기독교 항일독립운동을 주도하다가 구속되어 3년 만에 옥사한 故이양준 의사의 외종손이다. 배우지 못해서 나라를 잃었다는 외조부의 가르침에 따라 후손들이 모두 교육자의 길을 가느라, 4대째 만에 집안 처음으로 목회자가 되었다.

경북대에서 SFC로 활동하며 불문학과 심리학을 전공하였고, 총신대 신대원을 졸업하였다. 2002년 사랑의교회 대학부에 교육전도사로 부임하여 지금까지 청년사역을 이어오고 있다. 2009년부터 2년간 LA 풀러신학교 선교대학원에서 선교학을 공부하며 이민교회 청년대학부에서 사역하기도 했다.

저자 이메일  eomjy@sarang.org
사랑의교회 대학부 홈페이지  www.saranguniv.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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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청년이 답하다
저자엄장윤
출판사넥서스CROSS
크기(128*188)mm
쪽수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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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17-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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