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도서 > 영적성장 > 성령

이 책은 주님이 한 개인을 부르셔서 누더기를 벗기고 새 옷을 입혀서 그에 걸맞게 살아가도록 빚어가는 과정을 잘 그려내었습니다. 교회에서는 구원받은 자로 살지만, 가정과 직장에서는 예수님과 상관없이 사는 많이 이들에게 먼저 그 길을 통과한 사람으로서 본을 보여줍니다.
-강혜숙 작가│《그림책 먹는 엄마》 저자

평신도로서 신앙의 기초가 탄탄함에 놀라면서, 아울러 신앙의 실천적 모습이 너무 선명하다는 사실에 또 한 번 놀라게 됩니다. 이것은 저자가 복음에 완전히 사로잡혀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 책이 신앙의 길에서 이탈하진 않았지만, 그 여정을 당당하게 걸어가고 있지 못한 분들에게는 분명 큰 도전이 될 것입니다.
-리종빈 목사│ 광주벧엘교회 담임

우리가 넘어지더라도 오뚝이처럼 즉시 일어날 수 있는 힘은, 참된 주니의 사랑을 믿는 마음, 그 진리를 깨달았기 때문일 것입니다. 하나님은 만세전에 작가를 택하시고 부르셔서 40년의 세월을 기다리며 거듭나게 하시고, 7년을 연단하셨습니다. 이제 그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기 위한 귀한 도구로 이런 사역을 감당하는 작게에게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송용성 장로 │ 숭의과학기술고등학교 교사

이 책은 그의 인생 스토리 가운데 오신 주님의 역사(his story)를 고백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어떻게 그를 이끌어 오늘에 이르게 되었는지를 간증하고 있습니다. 그는 광주벧엘교회의 충성스러운 집사로 아동부 교사와 여러 봉사를 열정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귀한 일꾼입니다. 김남일 집사님의 삶에 크신 하나님의 역사가 함께하셔서 더욱 귀한 스토리를 남기기를 바랍니다.
-허원구 목사 │ 부산 장신대학교 총장

'나는 종이로소이다;의 자세로 화를 오래 품지 않고, 평온한 마음이 태도를 유지할 수 있게 된 필자의 변화된 삶의 이야기가 비종교인의 시작에서도 낯설지 않게 느껴져서 참 괜찮게 읽은 책이었다고 감히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김윤선 │ 광주지방법원 목포지원

추천사
강혜숙 작가 (《그림책 먹는 엄마》 저자)
리종빈 목사(광주벧엘교회 담임)
송용성 장로(숭의과학기술고등학교 교사)
허원구 목사(부산 장신대학교 총장)
김윤선(광주지방법원 목포지원)

머리말
오뚝이처럼 일어나는 신앙인의 힘은

Part I / 부르심
01 방탕한 일상
02 업무조정
03 상처뿐인 영광
04 결단
05 부르심의 소중함

Part II / 거듭남
01 예수님과의 인격적인 만남
02 거듭남의 소중함
03 천국에 들어가는 방법
04 성경이 읽히는 놀라운 변화
05 오뚝이가 일어나는 이유

Part III / 연단 (1)
01 시련의 시작
02 누명
03 성경은 대단히 과학적이다
04 인간의 속마음(죄)
05 사탄의 존재와 자유함

Part IV / 세상 속으로
01 예수님의 사람으로 나타나다
02 어? 말씀이 전해지네!
03 드러나는 쓴 뿌리
04 잘못된 전도 방법
05 담대함

Part V / 연단 (2)
01 먼저 사랑을 배워라
02 가정의 변화
03 판단하지 말라
04 주도권을 쥐고 살라
05 믿음의 분량대로 상대를 인정하라

Part VI / 예비하신 가지 않은 길
01 나도 글을 쓰게 되다
02 사명으로 글을 써라
03 까치집이 보이기 전에
04 인문 고전을 통해 지경을 넓혀라
05 고난이 고통스럽지 않은 이유

Part VII / 변화되는 삶
01 믿음의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02 절제
03 인내
04 기도란 무엇인가
05 사랑은 바라지 않고 덮어 주는 것이다

Part VIII / 오뚝이의 삶
01 복 있는 자는 묵상하는 자
02 절대적 가치와 상대적 가치
03 깨달음은 완성이 아닌 시작이다
04 나는 종이로소이다
05 실천적 전도자의 삶

맺음말
하나님의 계획을 기대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