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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영성 2   시편 51-100편 해설과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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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차준희  |  출판사 : 새물결플러스
발행일 : 2022-09-05  |  (148*220)mm 560p  |  979-11-6129-2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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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은 “구약성경의 총체이자 요약집”이라 할 수 있다. 시편에는 구약성경의 중심 신앙인 “토라(율법) 신앙”, “역사 신앙”, “예언 신앙”, “지혜 신앙”, “묵시 신앙”이 담겨 있을 뿐만 아니라, 형식적으로 제의와 축제, 찬양, 탄원, 감사에 사용된 시가 총망라되어 있다. 그런 까닭에 종교 개혁자 마르틴 루터도 시편을 가리켜 “성경 전체를 담고 있는, 모든 것이 가장 아름답고 짧게 집약된 일종의 ‘작은 성경’(a Bible)”이라고 말한 바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한국교회는 이해와 공감이 쉬운 일부 시편에 집중하여 반복 설교함으로써 시편에 대한 편향적이고 빈곤한 신학적 이해를 낳는 데 일조해온 측면이 있다. 이를 극복하고자 하는 신학자들의 노력이 조금씩 축적된 결과 시편에 관한 연구와 이해가 확장되고 정교해진 측면이 있지만, 아쉽게도 일반인들이 어렵지 않게 시편 공부와 묵상을 엮어낼 수 있게끔 도움을 주는 지점에는 아직 이르지 못했다.
목회자의 심성을 지닌 신학자로 평가받는 차준희 교수는 오랜 목회와 연구 생활을 통해 갖게 된 이런 문제의식을 해결하는 것을 일종의 사명으로 여기고, 그동안 분투해온 결과물을 『시인의 영성 2: 시편 51-100편 해설과 묵상』에 담아냈다. 이 책은 2021년에 출간되어 세종도서 학술 부분에 선정된 『시인의 영성 1: 시편 1-50편 해설과 묵상』의 연작이다.
저자는 신학 분야에서 출간된 대표적인 시편 주석서와 연구서의 대부분을 참조하여 분석하고, 그 내용을 시상을 잘 담은 제목과 간결한 주석으로 정리했다. 이처럼 전통적인 주석의 형식을 아우르면서도 각 시편의 구조와 내용 및 의미가 술술 읽히게끔 친절하게 서술한다. 또한 저자는 인간의 기쁨과 아픔과 슬픔과 절망을 하늘에 계신 하나님을 향해 투영하는 시인의 영성이야말로 일반적인 시와는 다른 시편의 독특함을 드러내는 특성이라고 보고, 해설 말미에 묵상의 샘에서 길어 올린 메시지를 첨가하여 시인의 영성에 공명하는 독자의 영성을 이끌어내고자 한다.
이 책은 분주한 목회 일정 가운데서도 깊은 연구를 통해 시편의 전반적인 내용과 메시지를 파악하고자 하는 목회자들뿐만 아니라, 이제 막 시편을 공부하는 신학도는 물론 시편의 깊은 맛을 묵상하고 싶은 일반 독자들에게 좋은 안내서가 될 것이다. 어떤 목적으로 독서를 시작하든지 간에 저자의 친절한 해설을 벗 삼아 시편을 하나씩 읽고 묵상하다 보면, 우리가 호흡하며 살아가는 이 땅에서 느끼는 수평적 감정과 하나님의 하늘 보좌를 향해 올려드리는 수직 방향의 기도가 만나 빚어내는 영성의 십자가가 빛을 발하며 드러나는 광경을 목격할 수 있을 것이다.
시편에서 대표적인 장르는 찬양시, 탄원시, 감사시다. 첫째, 찬양시는 “방향 설정의 시”(Psalms of Orientation)로서 하나님의 창조질서가 자연 세계와 인간사회에서 오차 없이 작동되는 상태를 전제한다. 둘째, 탄원시는 “방향 상실의 시”(Psalms of Disorientation)로서 하나님의 창조질서가 인간사회와 역사에서 잘 작동되지 않는 상황을 전제한다. 즉 하나님의 현존이 가려진 “하나님의 일식”(eclipse of God)의 순간을 전제로 한다(M. Buber). 셋째, 감사시는 “방향 재설정의 시”(Psalms of Reorientation)로서 길을 잃고 암초에 부딪혀서 헤매던 시인이 다시 길을 찾아 제 자리로 돌아온 이후 부른 시다. 현재 150편으로 구성된 시편은 각기 특정 장르로 구분될 수 있다. 장르 구분이 모호한 시편도 적지 않지만, 시편의 시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장르 구분이 필수적이다. 장르를 파악해야 시편의 의도를 알 수 있기 때문이다
_“머리말: 시인의 영성을 찾아서” 중에서

이 시편에서는 “두려움”과 “믿음”이 서로 경쟁한다. 시인은 “종일”(콜-하욤), 즉 오랫동안 고통에 시달렸다. 그러나 시인은 두려움 가운데서 하나님을 더욱 의지한다. 그렇게 하나님을 의지함으로써 밀려드는 두려움에서 벗어난다. 믿음이 두려움을 밀어낸다. 하나님과 그분의 말씀에 대한 확신은 인간들의 악한 행위로 인한 두려움보다 더 큰 힘을 발휘한다. 인간은 고통에 처했을 때 하나님이 부재(不在)하신다고 여긴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 순간에도 우리의 탄식 소리를 들으시면서 우리가 흘리는 눈물을 한 방울도 놓치지 않고 그 양을 일일이 측량하고 계신다. 고통 가운데서 눈물을 흘리는 사람은 하나님께 귀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믿음은 두려움을 완전히 몰아낼 수는 없지만 우리가 이 세상을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준다. 이처럼 하나님을 의지하는 강력한 믿음이 세상이 주는 큰 두려움을 이긴다.
_56편 “두려움을 이기는 믿음” 중에서

강탈과 도적질로 불의한 재물을 축적하는 사람들이 심심찮게 발견된다. 하지만 성숙한 사람이라면 진정한 권능이 오직 하나님께 속해 있다는 믿음으로 그분의 개입과 판결을 잠잠히 기다려야 한다. 기다림의 과정에서 힘이 길러진다. 씨앗은 땅을 뚫고 나올 힘을 만든다. 알은 껍데기를 뚫고 나올 힘을 만든다. 번데기도 허물을 벗고 나올 힘을 만든다. 이처럼 기다림은 마냥 손 놓고 있는 상태가 아니다.
기다림에는 애간장을 녹이는 “토설 기도”가 동반된다. 이해할 수 없는 환경 속에서 믿음이 흔들릴 때 “시시로”(베콜-에트: 그때마다) 하나님을 절대 의지하고, 더 나아가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드러내는 토설 기도를 함으로써 믿음을 재충전시켜야 한다. 우리는 이 시편을 통해 힘을 모으는 기다림과 마음을 토하는 토설 기도가 사람을 성숙한 자리로 이끈다는 사실을 배운다.
_62편 “믿음을 재충전해주는 토설 기도” 중에서

찬양은 단순한 노래나 감정 표출의 도구가 아니다. 찬양은 우리의 충성이 누구를 향하고 있는지를 명확히 보여주는 지표다. 따라서 찬양과 예배는 우리가 어떤 권세를 신뢰하고 섬기는지를 드러냄과 동시에 우리의 삶의 방향을 결정짓는다. 이런 면에서 예배는 중요한 사회적 행위라고 할 수 있다. 이스라엘과 열방 민족들이 창조주이시자 이 땅의 보존자가 되시는 야웨 하나님을 예배할 때 “평화와 질서의 세계”(Welt-Friedens-Ordnung)가 이 땅에 가시적으로 펼쳐질 것이다. 온 인류가 하나님 안에서 하나 되는 순간 하나님 나라가 이 땅에 현실로 임할 것이다. 또한 각 개인이 하나님 나라의 가치관을 삶 속에서 실천하게 되면 인류가 하나님 나라를 앞서 맛보고 그것을 누리며 살게 될 것이다.
_100편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 맛보기” 중에서
서문
집필 원칙과 의도
머리말: 시인의 영성을 찾아서
시편 51-100편 양식
51편 / 진정한 참회 이후에 맞이하는 새로운 창조: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52편 / 한순간의 재물 vs 영원한 하나님의 인자하심: “자기 재물의 풍부함을 의지하며”
53편 / 지각이 있는 자 vs 어리석은 자: “하나님이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살피사”
54편 / 하나님을 외면하는 자의 삶: “하나님을 자기 앞에 두지 아니하였음이니이다”
55편 / “배신”과 “신뢰” 사이의 인생: “네 짐을 여호와께 맡겨라”
56편 / 두려움을 이기는 믿음: “하나님이 내 편이심을 내가 아나이다”
57편 / 두려움의 유일한 해독제인 주의 날개 그늘: “나를 위하여 모든 것을 이루시는 하나님”
58편 / 용서보다 앞선 분노의 표출: “진실로 의인에게 갚음이 있고”
59편 / 개인의 구원에서 하나님의 정의로: “나의 원수가 보응 받는 것을 내가 보게 하시리이다”
60편 / 하나님이 대신 밟아주심: “사람의 구원은 헛됨이니이다”
61편 / 거리감을 몰아내고 친밀감으로 채우는 기도: “땅 끝에서부터 주께 부르짖으오리니”
62편 / 믿음을 재충전해주는 토설 기도: “그의 앞에 마음을 토하라”
63편 / 미래의 희망을 여는 은혜로운 과거의 기억과 묵상: “주의 인자하심이 생명보다 나으므로”
64편 / “원수 활 꾼” 앞에서 “하나님 활 꾼”을: “그들의 혀가 그들을 해함이라”
65편 / 인생의 풍요로움은 성소의 아름다움을 체험함으로써: “주의 은택으로 한 해를 관 씌우시니”
66편 / 살리고 단련시키시는 하나님: “와서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을 보라”
67편 / 모두가 복 받는 세상: “주의 구원을 모든 나라에 알리소서”
68편 / 우리를 업어주시는 하나님: “날마다 우리의 짐을 지시는 주”
69편 / 나의 원수에게 정의의 심판을: “주께서 나의 비방과 수치와 능욕을 아시나이다”
70편 / 조롱받는 그 순간: “여호와여, 속히 나를 도우소서”
71편 / 신뢰와 찬양으로 인생의 고비를 다스리다: “내가 늙어 백발이 될 때에도”
72편 / 가난한 자들의 탄식은 하나님에 대한 모욕: “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를 불쌍히 여기며”
73편 / 물질적 축복보다 내적 친밀감이 우선: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74편 / 과거의 구원이 현재와 미래의 에너지원: “하나님은 예로부터 나의 왕이시라”
75편 / 세상의 혼돈 속에서도 굳건한 하나님의 기둥: “땅의 기둥은 내가 세웠거니와”
76편 / 약자 편에 서는 것은 하나님 편에 서는 것: “땅의 모든 온유한 자를 구원하시려고”
77편 /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발자취: “주의 발자취를 알 수 없었나이다”
78편 / 언제나 새로운 길을 여시는 하나님: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을 잊지 아니하고”
79편 / 보복의 타이밍은 하나님의 몫: “그들의 품에 칠 배나 갚으소서”
80편 / 다시 한번 기회를 주시는 하나님: “하늘에서 굽어보시고 이 포도나무를 돌보소서”
81편 / 하나님의 말씀 먹기: “네 입을 크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82편/ 약자를 무시하면 신성(神性)도 박탈된다: “너희는 사람처럼 죽으며”
83편 / 긴급 재활용 청구권인 기도: “바람에 날리는 지푸라기 같게 하소서”
84편 / 정직한 순례자: “주의 장막이 어찌 그리 사랑스러운지요?”
85편 / 정의의 삶이 최선이다: “의와 화평이 서로 입 맞추었으며”
86편 / 찬양은 기도의 에너지원이다: “일심으로 주의 이름을 경외하게 하소서”
87편 / 한 가족인 인류: “나의 모든 근원이 네게 있도다”
88편 / 하나님의 침묵 속의 임재: “나의 영혼에는 재난이 가득하며”
89편 / 하나님 없이,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께: “주여, 그 전의 인자하심이 어디 있나이까?”
90편 / 지혜로운 마음: “우리에게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사”
91편 / 신실한 자의 의심 없는 친밀감 유지: “네 모든 길에서 너를 지키게 하심이라”
92편 / 악인을 낮추시고 의인을 높이시는 역전의 하나님: “여호와의 집에 심겼음이여”
93편 / 혼돈의 문을 막아주시는 하나님: “많은 물소리와 바다의 큰 파도보다 크니이다”
94편 / 의인들의 정당한 호소인 복수의 기도: “복수하시는 하나님이여, 빛을 비추어 주소서”
95편 / 하나님의 경고도 귀담아듣는 예배의 자리: “너희가 오늘 그의 음성을 듣거든”
96편 / 공평과 의와 진실하심으로 세워진 하나님 나라: “그가 만민을 공평하게 심판하시리라”
97편 / 미래에 임할 하나님 나라를 “오늘” 누리며 기뻐하는 삶: “의인이여, 여호와로 말미암아 기뻐하며”
98편 / 혼돈을 질서로 만드는 삶: “그가 땅을 심판하러 임하실 것임이로다”
99편 / 하나님의 심판조차 찬양하는 영성: “여호와 우리 하나님은 거룩하심이로다”
100편 /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 맛보기: “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신 줄 너희는 알지어다”
참고문헌
차준희 교수는 이 책에서 시편의 시를 하나하나 풀어서 설명해줌으로써 자칫 딱딱하고 무거워질 수도 있는 주석 서술의 한계를 훌륭히 극복하였다. 전통적인 주석의 형식을 아우르면서도 술술 읽히게끔 어려운 내용을 친절하게 서술해준다. 이것은 저자의 깊은 학문적 연륜이 바탕이 되었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본다. 시편을 통해 기도와 신앙생활에 도움을 얻고자 하는 목회자와 성도들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김정훈 | 부산장신대학교 구약학 교수

신학을 공부하기 전에는 시편을 읽으면서 아름다운 시구로 가득한 시집이라고 여겼다. 그런데 공부가 깊어짐에 따라 시편은 찬양시, 탄원시, 감사시 등의 장르를 통해 인간의 희로애락을 표현한 성경임을 깨닫게 되었다. 저자는 평신도와 설교자가 시편 각 편의 구조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하였고, 각 장이 끝날 때마다 독자의 삶에 적용하여 생각해볼 수 있는 해당 시편의 핵심 메시지를 전달하는 형식을 사용한다. 이에 맞춰 저자의 해설을 읽어 내려가다 보면 각 시편의 유형에 따른 구조와 메시지를 보다 쉽게 알게 되고 그 과정에서 시인의 영성에 한층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이윤경 | 이화여자대학교 기독교학과 교수

시편은 우리가 호흡하며 일상을 살아가는 이 땅에서 하나님의 하늘 보좌를 향해 올려드리는 수직 상승의 방향성을 지닌 독특한 성경이다. 저자는 시편 51-100편 하나하나를 깊이 묵상하면서 각 시편 조각 안에 울려 퍼지는 다양한 목소리를 수려하게 읽어낸다. 오랜 세월 동안 교회를 섬기는 신학을 구가하기 위해 몸부림친 저자의 삶이 엿보인다. 시편을 깊이 있게 공부하길 원하거나 교회 강단에서 시인의 영성으로 설교하고 몸소 가르치려는 모든 이들에게 기꺼이 추천한다.
주현규 |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구약학 교수

이 책의 저자인 차준희 교수는 많은 책을 저술했는데, 그중에서도 시편에 대한 이 책을 첫 번째로 권하고 싶다. 연구와 강의와 설교를 통해 축적된 경험의 정수가 이 책에 온전히 담겨 있다. 하나님의 말씀을 자신의 삶을 통해 내면화하고자 하는 신자들, 심령을 통하는 깊이 있는 기도를 원하는 사람들, 시편의 진수를 알기 쉽게 풀어 전달하기를 소망하는 설교자들은 모두 이 책을 가까이 두고 안내자로 삼아야 할 것 같다. 신학에 뿌리를 둔 목회가 절실한 이 시점에 시편 저자의 심령과 우리 삶의 현장을 잘 연결해주는 이 책을 기쁘게 추천하는 바다.
한기채 | 중앙성결교회 담임목사, 기성 전 총회장

이 책을 읽다 보면 매주 한 장의 시편과 지난한 씨름을 벌였을 저자의 노력이 곳곳에서 느껴진다. 저자는 각 시편의 “양식”과 “구조”를 충실히 관찰한 토대를 바탕으로 본문의 의미를 파악하고 핵심 메시지를 찾아낸다. 저자가 말씀의 심연 속에서 찾아낸 주옥같은 메시지에는 학자의 정제된 언어가 미처 가리지 못한, 저자가 본문과 씨름하며 맛본 눈물과 깨달음과 희열의 흔적이 오롯이 남아 있다.
홍국평 | 연세대학교 신과대학·연합신학대학원 구약학 교수
차준희
한국교회가 예언자의 영성을 수혈받아 새롭게 되기를 하루도 잊지 않고 기도하는 신학자다.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을 품고 성경을 풀어주는 일을 소명으로 삼고 있다. 또한 성경 특강이나 설교와 부흥회 등 말씀을 전하는 곳에서 필요로 하면 어디든 달려가는 예수님의 열정적인 제자다.
서울신학대학교(B.A.), 연세대학교 대학원(Th.M.), 독일 본(Bonn) 대학교(Dr.theol.)를 졸업하고, 현재 한세대학교 구약학 정교수 및 한국구약학연구소 소장으로 봉직하고 있으며, 한국구약학회 회장과 남현교회 담임목사를 역임했다.저서로는 Micha und Jeremia. Bonner Biblische Beitrage 107 (Weinheim: Beltz Athenaum, 1996), 『창세기 다시 보기』, 『시편 신앙과의 만남』, 『구약성서개론』(공저), 『구약사상 이해』(이상 대한기독교서회), 『출애굽기 다시 보기』, 『예레미야서 다시 보기』(이상 프리칭아카데미), 『시인의 영성 1: 시편 1-50편 해설과 묵상』, 『열두 예언자의 영성』(이상 새물결플러스), 『차준희 교수의 평신도를 위한 구약 특강 시리즈 1-4』, 『6개의 키워드로 읽는 이사야서』(이상 성서유니온)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구약성서 입문』(공역), 『구약신앙: 역사로 본 구약신학』, 『구약 예언서 신학』, 『오경 입문』, 『묵시문학』(이상 대한기독교서회), 『신학의 렌즈로 본 구약개관』, 『구약 설교, 어떻게 할 것인가?』, 『구약의 성령론』(공역), 『최신 오경 연구 개론』(이상 새물결플러스) 등 총 59권이 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차준희 / 새물결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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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희 / 새물결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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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시인의 영성 2
저자차준희
출판사새물결플러스
크기(148*220)mm
쪽수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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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2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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