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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의와 정의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학술 총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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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동춘 외 13인  |  출판사 : 새물결플러스
발행일 : 2017-10-16  |  (152*225)mm 582p  |  979-11-6129-0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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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없이는 칭의도 없다!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은 한국교회가 반드시 돌아보아야 할 주제!


“이신칭의”(以信稱義, Justification by Faith)는 종교개혁의 주춧돌이자 기독교 구원론에 있어 가장 핵심적인 개념이다. 하지만 “오직 믿음으로만”이라는 표어로 대표되는 개신교의 칭의론을 향해 줄곧 가해졌던 비판은, 이 교리가 신자의 구원에서 선한 행위의 가치를 배제하고 “값싼 은혜”에 대한 기대를 초래한다는 것이었다. 실제로 “믿음으로 의롭다 함”이라는 종교개혁의 칭의론이 오늘날 결과적으로 “행위 없는 구원”, “값싼 은혜의 구원”의 빌미가 되고, 신자의 삶에 “실질적인 의로움의 변화”를 가져오지 못한 채 형식적·선언적 의로움에서 멈추는 기형적 구원 교리로 전락했음을 부인하기는 어렵다.
따라서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한 한국교회의 고민은 루터(Martin Luther)의 칭의론을 또다시 반복·재현하는 데 있지 않고, “그 칭의 교리가 왜 신자들의 삶과 행위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지 못하는가?”에 있다. 그런 점에서 우리의 질문은 “칭의론 자체”가 아니라 “칭의 교리의 윤리적 차원” 혹은 “윤리적 측면에서 칭의 교리”를 성찰하는 데로 향한다.
국내외의 신학자 14명이 “칭의와 정의”라는 주제에 다양한 각도에서 접근한 논문을 이 책에 모은 이유는, “오직 믿음으로만”이라는 표어로 알려진 개신교의 칭의론을 “믿음만이 아닌 행함”의 관점, “구원과 더불어 그리스도인의 삶”의 관점에서 살펴보면서 칭의론의 윤리적 차원을 정립하기 위해서다. 즉 이 책의 “칭의와 정의”라는 주제어는, “칭의론의 사회정의 차원”, 다시 말해 “정의의 관점에서 칭의론”을 살펴봄으로써 기독교 칭의론을 재구성하여 사회적 실천과의 연관성을 모색하려는 목적을 가진다.
이 책의 구성을 살펴보면, 제1부 “성경에서 칭의와 정의”에서는 구약과 신약에 나타나는 칭의 관련 용어들을 살펴보는 한편 구약의 칭의 관련 본문이 정의의 개념을 포함하는지 점검해보는 한편 바울서신에서 구원과 행위, 믿음과 행함이 어떤 관계로 나타나는지 확인한다. 나아가 새 관점 학파의 논의를 중심으로 “칭의와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어떻게 보아야 하는지 설명한다. 제2부 “교리사와 조직신학에서 칭의와 정의”에서는 로마 가톨릭, 아나뱁티즘, 루터 및 존 웨슬리 등을 중심으로 칭의와 정의의 주제가 어떤 궤적을 그리며 발전해왔는지 살핀다. 이 과정에서 독자는 교파를 불문하고 칭의론에서 정의의 문제가 배제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제3부 “칭의론의 현대적 논의”에서는 칼 바르트의 정의, 에큐메니컬 운동에서의 칭의론 및 사회적 차원에 주목한 현대 신학자들의 칭의론을 논한다. 제4부 “칭의론의 사회윤리적 논의”에서는 현대 기독교윤리 및 현대신학에서의 칭의와 정의를 다루며 정의의 관점에서 바울의 칭의론을 재해석하고, 디아코니아의 관점에서 칭의 신앙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그간 교회와 사회의 변화를 모색해왔던 “기독연구원 느헤미야”가 한국교회와 신학계에 내놓는 첫 번째 학술서이기도 한 이 책은, 칭의가 의롭게 된 신자의 삶에서 “행위”와 분리될 수 없으며, 정의로운 삶의 실천과 무관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교회의 역사 속에서 망각되어왔던 신학적 주제를 새롭게 되살리면서 우리 시대의 신학적 고민을 붙들고 치열하게 해답을 찾고자 애쓴 학문적 노력의 성과로서 이 논총은, “참된 의로움”이 무엇인지 고민하는 우리에게 맡겨진 시대적 사명을 일깨우는 귀한 도구가 될 것이다.
●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하는 이 시점에서 당시 개혁가들이 성경적 가르침을 왜곡한 것에 맞서 싸웠던 전통을 돌아보면서, 그들이 전해준 귀한 유산을 계승하되 우리 시대의 질문에 응답하는 태도로 그것을 교정하고 창조적으로 재구성하는 것이 우리의 의무가 아닐까? _발간사

● 종교개혁의 후예로서 우리의 관심은 “구원받은 신자로서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그리고 “나의 믿음은 세상 속에서 이웃을 향해 어떤 선한 행위를 보여줄 수 있는가?”, 나아가 “하나님 앞에서 의롭게 된 신자는 사회 속에서 정의로운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쏠리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_여는 글

● 하나님은 재판을 통하여 가난한 자를 그보다 강한 자에게서 건지시는 분, 가난하고 궁핍한 자를 노략하는 자에게서 건지는 분이시다. 그러므로 이런 약자들에게 하나님이 행하시는 재판이란 그들을 살려주는 구원의 사건이 된다. _01 | 칭의론과 정의

● “행위 구원”의 본질은 결국 사람이 행한 악과 선의 대차대조표를 따져서 그중 더 많이 남은 것에 따라 판결하는 것이다. “행위 구원”이라면 그의 이제까지의 의로운 행실이 반드시 제 역할을 하고 어떤 식으로든 보상을 가져와야 하겠지만, 에스겔서 본문은 그런 과거의 의가 현재의 악인을 결코 건질 수 없음을 분명히 한다. _02 | 구원과 정의, 그리고 의롭게 됨의 길

● 책임 있는 신학은 교회의 현실에 대한 뼈아픈 관찰과 반성에서 출발한다. 교회의 타락은 신학의 실패, 혹은 무의미함을 의미한다. 교회가 영적으로 죽어갈 때 우리의 과제는 자신이 견지한 신학적 처방의 올바름을 강변하는 아니라, 교회를 살릴 수 있는 길을 모색하는 것이다.
_03 | 구원과 신자들의 행위

●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인간의 믿음 행위를 통해 의롭게 되는 것만 아니라 그리스도의 신실성을 통한 칭의도 강조한다. 의롭게 됨의 객관적이고 종말론적인 근거는 예수 그리스도의 신실성이며 실존적 수단은 인간의 믿음의 행위다. _04 | 칭의와 하나님의 신실하심

● 종교개혁의 칭의론을 치우침 없이 공정하게 다루되, 신학적 논쟁의 태도가 아니라 포용적 대화와 경청의 자세로 접근할 때가 되었다. 이를 위해 이제는 우리만의 칭의론을 무한 반복 재생할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신학 전통과 교리에 대해 폭넓은 이해를 가지고 다가서는 모습이 요청된다.
_05 | 가톨릭 칭의론

● 현재 한국 개신교회에는 루터가 “오직 믿음”을 외쳐 “행위” 없는 교회가 출현했다며 그를 탓하는 비난의 목소리가 있다. 그러나 정작 루터는 이런 시시비비에서 소외된, 살아 계신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의 영인 성령을 중심에 세워놓고 참된 믿음과 참된 사랑의 행위는 그리스도 때문에 결코 분리될 수 없음을 주장했다. _06 | 루터의 칭의론 재조명

● 이런 점에서 칭의론은 인간의 죄를 용서하고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회복시키는 정의(restorative justice)이며, 화해의 복음의 핵심이다. 그리고 용서를 경험한 자들은 공공의 영역에서 하나님 나라를 향하여 더 많은 민주주의와 더 많은 사회정의를 향하여 전진한다.
_07 | 종교개혁 칭의론의 사회·경제적 해석

● 아나뱁티스트의 칭의론의 특징인 구원의 현재성에 대한 강조와 인격적이고 관계 중심적인 관점에서의 해석은 그들의 핵심 신념과 전통인 제자도, 세례와 성만찬, 믿음의 공동체라는 특징을 통해 더욱 분명해진다. _08 | 아나뱁티즘의 칭의론과 정의

● 웨슬리는 구원을 순간적 사건이 아니라 과정으로 이해했고 그 과정에서 칭의가 중생 및 성화와 불가분리의 관계에 있는 것으로 설명되었기에 이 글에서는 칭의와 함께 구원의 각 단계와 과정들도 살피게 된다. _09 | 존 웨슬리의 구원론

● 특별히 바르트의 신학을 중심으로 이 문제를 고찰하고자 하는 이유는 바르트가 하나님 없는 인간의 정의를 앞세웠던 19세기 자유주의 신학과 치열하게 논쟁함으로써 펼친 신학 안에는 그 문제에 관한 신학적 대답이 제시되어 있기 때문이다. 또한 바르트의 신학적 발전 과정 자체가 바로 이런 하나님의 의와 인간의 정의 사이에서 벌어지는 변증법적인 싸움을 몸으로 살아낸 흔적이라고 볼 수 있기 때문이다. _10 | 하나님의 의와 인간의 정의

● 적어도 공동선언문은 복음과 삼위일체를 선행조건으로 삼으면서, 인간이 성령의 역사 혹은 삼위일체 하나님의 사역에 따라서 복음을 수용하는 것이 “이신칭의”라고 천명한다. 따라서 나는 “이신칭의” 교리가 복음을 수용하는 탁월한 신앙 항목이라는 점을 인정하는 동시에 에큐메니컬 교회들이 매우 귀하게 여기는 “니케아-콘스탄티노플 신조”에 나타난 신앙 항목들과 각 개신교파의 신앙고백서들에 나타난 신앙 항목들도 존중해야 한다고 본다.
_11 | 칭의 교리에 대한 공동선언문에 나타난 칭의와 성화

● 왜 칭의와 정의는 연결되지 않는가? 그것은 칭의는 구원 개념이고, 정의는 윤리 개념이라는 전제 때문이다. 그리하여 “칭의와 정의”, 즉 “하나님의 의와 세상의 정의”가 어떤 관련이 있는지 철저히 고민되지 않았다. _12 | 칭의와 정의

● 칼 바르트 이후 많은 현대신학자와 기독교윤리학자 가운데 칭의와 정의를 연결하여 사고하려는 신학적 시도들이 계속되고 있다. 이런 맥락에서 현대신학과 기독교윤리 분야에서 칭의된 그리스도인의 삶이 사회정의와 어떤 상관관계를 가지는지 진지하게 성찰하였던 본회퍼, 몰트만, 볼프강 후버와 월터스토프의 통찰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제공할 것이다.
_13 | 현대 기독교 사상에서 칭의와 정의

● 정통적 칭의론의 가장 큰 약점은 그것이 바울 서신 후반부의 공동체적 삶에 대한 권고와 연결되지 않는 것에 있다. 의롭다 칭함을 받는 것만큼 의롭게 되는 것이 중요하며 하나님의 정의를 믿는 믿음보다 그것에 충성하는 삶이 더욱 요구된다. 제닝스의 정의론적 해석은 바울의 공동체와 신학을 연결하는 중요한 연결 고리인 “정의”를 다시금 확인시켜준다.
_14 | 정의의 관점에서 읽는 바울의 칭의론

● 칼뱅도 구걸 행위를 금지하였고, 체계적으로 조직된 디아코니아를 수행하였다. 교회의 복지 시설인 구빈원에서 일하는 자들은 병자를 보호하고 가난한 자들을 먹여주었다. 구빈원 집에 속하는 것은 구빈원, 페스트 병동 그리고 불쌍한 자들이 거하는 숙소다.
_15 | 칭의론과 디아코니아
발간사 _김형원
여는 글 칭의론, 무엇이 문제인가?: “오직 믿음”에서 “행함이 있는 믿음”으로 _김동춘

제1부 성경에서 칭의와 정의
01 칭의론과 정의 _김창락
02 구원과 정의, 그리고 의롭게 됨의 길: 에스겔 3:10-20을 중심으로 _김근주
03 구원과 신자들의 행위: 바울은 구원과 행위, 믿음과 행함을 어떻게 말하는가? _권연경
04 칭의와 하나님의 신실하심: 새 관점 학파의 논의를 중심으로 _최흥식

제2부 교리사와 조직신학에서 칭의와 정의
05 가톨릭 칭의론: 칭의인가, 의화인가? _김동춘
06 루터의 칭의론 재조명: 오직 믿음으로만? _김선영
07 종교개혁 칭의론의 사회 · 경제적 해석 _정승훈
08 아나뱁티즘의 칭의론과 정의 _김창규
09 존 웨슬리의 구원론: 칭의와 성화, 사회적 종교 _배덕만

제3부 칭의론의 현대적 논의
10 하나님의 의와 인간의 정의: 칼 바르트를 중심으로 _박성규
11 칭의 교리에 대한 공동선언문(1999)에 나타난 칭의와 성화 _이형기
12 칭의와 정의: 사회적 차원의 칭의론 _김동춘

제4부 칭의론의 사회윤리적 논의
13 현대 기독교 사상에서 칭의와 정의 _박성철
14 정의의 관점에서 읽는 바울의 칭의론: 테드 제닝스의 “법 밖의 정의”를 중심으로 _한수현
15 칭의론과 디아코니아: 칭의 신앙은 어떻게 이웃 봉사와 만나는가? _김옥순
김동춘 외 13인

김동춘 : 독일 하이델베르크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복음주의윤리학회 회장이자 현대기독연구원 대표다. 현재 기독연구원 느헤미야의 전임연구원이며, 이 책의 책임 편집을 맡았다.


권연경 : 영국 런던 대학교 킹스칼리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숭실대학교 기독교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기독연구원 느헤미야의 연구위원이다.


김근주 :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이사야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전임연구원으로 있으며 일산은혜교회의 협동 목사로 사역하고 있다.


김선영 : 연세대학교에서 교육학 박사학위와 미국 프린스턴신학대학원에서 교리사 전공 박사학위를 받았다.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교회사를 가르치고 있다.

김옥순 : 독일 하이델베르크 대학교에서 실천신학 디아코니아학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 디아코니아신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한일장신대학교 디아코니아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김창규 : 영국 브리스톨 대학교에서 역사신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6세기 재세례파에 대한 관심을 유지하며 말레이시아 Anglican Training Institute에서 교수 사역을 하고 있다.

김창락 : 독일 마인츠 대학교에서 신약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신대학교 신약학 교수로 재직하였으며 지금은 은퇴하여 명예교수다.

박성규 : 장로회신학대학교 조직신학 교수로서 독일 뮌스터 대학교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칼바르트학회 총무 및 한국칼빈학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박성철 : 독일 본 대학교에서 종교철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밀알디아코니아 연구소 소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배덕만 : 미국 드류 대학교에서 미국 교회사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기독연구원 느헤미야의 전임연구원으로 재직하고 있으며, 백향나무교회의 담임 목사다.

이형기 : 미국 드류 대학교에서 에라스무스와 루터를 비교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장로회신학대학교의 명예교수다.

정승훈 : 스위스 바젤 대학교에서 칼 바르트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이후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버클리)에서 칼뱅과 막스 베버를 연구했다. 지금은 버클리 연합신학대학원에서 가르치고 있다.

최흥식 : 영국 더럼 대학교에서 신약성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가르쳤고 지금은 서울성경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으로 있다.

한수현 : 미국 시카고 신학대학원에서 바울 신학과 세월호 참사를 연결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여러 교육 기관에서 강의 활동을 하면서 연구에 힘쓰고 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이경섭,프란시스 투레틴,윌리암 켈리,김동춘 외 13인,강웅산,김용주,스코트 올리핀트,고경태,김진영,리차드 B. 개핀,서문강,이윤석,임진남,장부영,정이철,최덕성,원종천 / 갓피플몰
가격: 163,000원→146,700원
이경섭 / CLC(기독교문서선교회)
가격: 18,000원→16,200원
프란시스 투레틴 / 솔로몬
가격: 12,000원→10,800원
윌리암 켈리 / 형제들의 집
가격: 6,000원→5,400원
김동춘 외 13인 / 새물결플러스
가격: 26,000원→23,400원
강웅산 / 도서출판 목양
가격: 35,000원→31,500원
김용주 / 좋은씨앗
가격: 12,000원→10,800원
스코트 올리핀트 / CLC(기독교문서선교회)
가격: 19,000원→17,100원
고경태,김진영,리차드 B. 개핀,서문강,이경섭,이윤석,임진남,장부영,정이철,최덕성 / CLC(기독교문서선교회)
가격: 17,000원→15,300원
원종천 / 킹덤북스
가격: 18,000원→16,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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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칭의와 정의
저자김동춘 외 13인
출판사새물결플러스
크기(152*225)mm
쪽수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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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2017-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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