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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 처치   공교회성·공동체성·공공성을 회복하는 선교적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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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도영  |  출판사 : 새물결플러스
발행일 : 2017-05-08  |  (152*225)mm 408p  |  979-11-6129-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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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천 년 기독교 선교 역사에 대한 반성과 교회에 대한 새로운 대안으로 최근 서구에서는 선교적 교회가 주목을 받고 있다. 선교적 교회는 그동안 자기 자신만을 위해 존재했던 폐쇄적인 교회의 모습을 반성하고, 세상의 구원을 위해 복무하는 방식으로 교회의 존재 방식을 철저하게 탈바꿈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따라서 선교적 교회는 자신이 속해 있는 지역 사회와의 유기적인 관계 속에서 지역을 섬기고 봉사하는 교회로 존재해야 한다. 국내에도 이러한 서구형 선교적 교회에 대한 이론이 소개되고 다양하게 논의된 바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국내 상황에 맞게 어떤 방식으로 ‘한국적인’ 선교적 교회를 세워야 할지 소개한 책은 많지 않았다. 저자는 이 책에서 그동안 소개된 선교적 교회 논의를 충분히 섭력하고 소화해서 자신의 언어로 재구성하고, 한국교회의 체질에 맞는 토종 선교적 교회론을 선보인다.

저자는 한국교회가 그동안 어느 특정한 신학적 색깔만을 강조함으로 균형을 잃어버리거나 교회성장이라는 세속적 이데올로기에 사로잡혀 교회가 추구해야 할 온전한 선교적 사명을 상실했다고 판단한다. 또한 지나치게 복음을 개인의 영성과 개교회 중심으로 환원해서 하나님 나라의 신학과 교회의 공공성을 모두 놓쳐버렸다고 진단한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저자는 성경에서 제시하는 ‘공평’과 ‘정의’의 원리를 회복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것이 바로 ‘페어 처치’(Fair Church)다. 그가 말하는 ‘페어 처치’는 하나님 나라의 신학과 십자가의 영성과 성령의 능력을 갖춘 급진적인 제자공동체를 통해 공교회성과 공동체성과 공공성을 회복하
는 선교적 교회를 말한다.

지금으로부터 7년 전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에서 더불어숲동산교회을 개척하면서 저자는 “한국교회에 주신 다양한 영적 전통을 통합하고, 10년 후 한국교회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교회”라는 비전을 품고 철저하게 지역 사회에 뿌리를 내린 선교적 교회를 지향했다. 특별히 교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페어라이프 센터’는 마을만들기 NGO로 등록이 된 상태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 사회를 섬기고 있다. ‘페어라이프 센터’는 지역 사회와 연계해서 청소년들에게 대안적인 교육활동을 펼치기도 하고, 공정무역 커피를 보급하거나 지역의 소외되고 외로운 이웃에게 봉사와 섬김의 손길을 나누어 주었다. 이러한 사역은 단순히 교회로 사람들을 끌어 모으기 위한 전도의 수단이나 도구가 아니라 ‘복음의 공공성’과 ‘타자를 위한 교회’라는 튼튼한 신학적 기반 위에서 진행된 사역이다.

보수적이고 전통적인 교인들과 함께 동거동락하면서 이들에게 하나님 나라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고 급진적 제자 공동체로 체질을 개선하기 위해 몸부림친 목회자의 열정과 신학이 고스란히 담긴 이 책에는 단순한 목회성공담이나 간증이 아닌 진솔하고 진지한 그러면서도 신학적으로 튼실한 한 지역 교회 목회자의 비전과 성찰이 담겨있다. 이 책은 지역 교회가 어떻게 자신이 속한 지역 사회의 맛과 향을 내뿜으면서 공정하고 정의로운 교회가 될 수 있는지를 고민하는 목회자와 성도들에게 매우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다.
먼저 한국교회는 공교회성을 상실했다. 오직 개교회주의에 매몰되어 각개전투할 뿐 아니라 교회끼리도 서로 경쟁한다. 또한 개교회들은 성장주의에 물들어 기업화되었다. 세상과 정확히 상응하며 세상적인 것을 욕망하고, 세상보다 더 세속화되어 그 욕망을 성취하기 위해 세상적인 방법을 사용한다. 그 과정에서 교회의 본질인 공동체성과 제자도를 완전히 상실해버렸다. 가장 심각한 것은 복음이 사사화되어 복음의 공공성을 잃어버렸다는 점이다. 세상과 소통할 줄 모르고 공공선을 위해 세상을 섬김 줄도 모르는 교회가 되어버려 집단이기주의가 판을 치고, 부패의 온상이 되었으며, 공공적 이슈가 발생할 때마다 비상식적으로 반응하는 집단이 되었다. 또한 소외된 이웃과는 거리가 먼 기득권자들의 집단이 되어버렸다. 상황이 이러하다 보니 교회가 세상이 가장 혐오하는 집단 중 하나가 되어버린 것이다. _ 제1부 1장 한국교회 무엇이 문제인가 중에서


많은 신학자들이 현대교회의 가장 큰 문제로 복음의 본질과 공공성 상실을 꼽는다. 복음의 본질에 대한 고민은 “교회란 도대체 무엇인가?”라는 교회의 본질과 정체성에 대한 고민을 낳는다. 그리고 복음의 공공성에 대한 고민은 “교회는 이 세상에서 얼마나 설득력 있는 방식으로 존재하는가?”라는 교회의 타당성과 적합성에 대한 고민을 낳는다. 더불어숲동산교회의 신학적 비전 중 공교회성과 공동체성은 교회의 정체성에 대한 고민을 반영하고, 공공성은 교회의 적합성에 대한 고민을 담고 있다. _ 제2부 더불어숲동산교회의 신학적 비전 중에서

기독교의 본질적인 정체성은 세상 속에 있으나 세상에 속하지 말아야 하는 것이기에 세속화에 대항 할 수 있는 근원적 동력은 지녀야 한다. 세속화의 과정을 두려워하지 말고, “예언자적 상상력”을 가지고 세상보다 앞서 새로운 유토피아적 비전을 제시하며, 새로운 “사회적 상상력”을 제시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신 없는 사회, 후기 기독교세계인 유럽에서 일어난 선교적 교회 움직임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기독교세계 시대의 교회론으로는 후기 기독교세계 시대에 제대로 대응할 수 없다. 기독교세계 시대의 교회론을 고수하면서 선교의 방법과 기획을 바꾸는 것으로는 진정한 대안을 만들 수 없다. 패러다임의 근본적인 전환 없이는 교회의 근본적인 전환도 없다. 선교적 교회론은 바로 이러한 후기 기독교세계 시대에 가장 적합한 교회론이라 할 수 있다. _ 제2부 6장 선교적 교회(Missional Church) 중에서

기독교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공적 진리로의 복음을 회복해야 한다. 복음은 공공의 장에서 선포되고 적용되어야 할 사실로서의 진리다. 복음은 개인적이고 인격적인 결단으로의 초대인 동시에 총체적인 사회생활을 위해서도 사실로 인정되어야 하는 공공의 진리다. 공적 진리로서의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의 삶과 사역, 죽음과 부활을 중심으로 일어난 일련의 사건들을 통해 인간의 총체적 상황을 바꾸는 무엇인가가 발생했으며, 모든 인간 문화 각각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는 선언이다. 따라서 공적 진리로서의 복음을 선포하고 살아야 하는 교회는 공공선을 위해 복음에 대한 공적 선언과 공적 실천에 참여해야 한다. _ 제3부 2장 ‘사적 신앙’에서 ‘공적 신앙’으로 중에서

지역교회는 지역과 소통하고 지역을 섬기는 교회가 되어야 하기 때문에 반드시 교회가 위치한 도시에 대한 비전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지난 6년간 이러한 비전을 위해 노력했는데, 그 결과 2016년 9월 26일에 협성대학교에서 “화성, Fair City를 꿈꾸다”라는 주제로 열린 “마을과 도시 열린 컨퍼런스”로 작은 열매를 맺게 됐다. 이 컨퍼런스는 우리교회의 더불어숲 페어라이프 센터와 따복 공동체 지원센터, 마을만들기 화성 시민네트워크, 화성시 사회적 공동체 지원센터, 그리고 화성시 지속가능 발전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_ 제3부 3장 ‘불평등과 부정의’에서 ‘페어라이프’로 중에서

교회는 오직 하나님 나라의 정치와 십자가의 정치를 교회공동체의 존재와 실천을 통해 보여주어야 한다. 그것은 곧 영적 싸움이다. 그의 나라가 이 땅에 임하면 이 땅은 전쟁터가 된다. 이 땅의 원리와 하나님 나라의 원리가 서로 충돌하기 때문이다.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은 정사와 권세가 지배하고 있는 이 땅에 하나님 나라가 침투하기 때문에 양자의 충돌은 불가피하다. 따라서 하나님 나라를 사는 사람들에겐 중립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우리에게 회색지대나 중립지대는 존재하지 않는다. 우리는 오직 하나님 나라와 이 세상 나라의 싸움 한 가운데 있다. 우리는 이 싸움에서 어느 편에 설 것인지 택해야 한다. 우리는 세월호 참사에 대해 십자가적 정치로 개입해야 한다. _ 제3부 4장 ‘자신을 위한 교회’에서 ‘타자를 위한 교회’로 중에서

선교적 교회의 구심력에 해당하는 공동체성을 회복하는 일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어쩌면 공공성을 회복하는 일보다 훨씬 더 어려운 일이다. 그렇기에 공동체를 세워갈 때 가장 필요한 것이 “환멸을 견디는 능력”이라고 생각한다. 더불어숲동산교회가 지금의 모습이 되기까지는 생존의 고비를 여러 번 겪었다. 전통적인 교회와는 너무나 다른 비전과 사역을 공유하는 것이 쉽지 않아 많은 아픔을 경험하기도 했다. 하지만 새로운 대안적 공동체를 세우려면 다른 상상력을 가진 사람들을 배척할 것이 아니라 품어야 한다. 비슷한 성향과 가치와 상상력을 가진 사람들끼리 모여 자기만족적인 운동을 해서는 세상이 바뀌지 않는다. 따라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바로 “오래 참음”과 “온유”였다. 사랑은 오래 참고 온유하다. 인내와 온유의 공동체를 만들려면 “이상과 현실의 괴리로 인해 발생하는 환멸을 견뎌내는 능력”과 “반대를 품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멸을 견디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사랑은 환멸을 견디는 능력이다. 환멸을 견디며 한 영혼을 끝까지 사랑하는 마인드가 공동체를 만들어간다. _ 맺음말 중에서
머리말

제1부 한국교회 어디로 가야 하는가?

1장 한국교회 무엇이 문제인가?
1. 위기 속 한국교회와 대안의 부재
2. 대안의 출현, 선교적 교회
3. 균형을 잡으라
2장 삼위일체적인 선교적 교회
: 진보적이고 복음주의적이며 오순절적인 선교적 교회
1. 진보적 교회가 되라
2. 진보적 교회의 한계를 넘어서라
1) 복음주의에 대한 거부감 2) 교회에 대한 경시 3) 현실적 대안의 부재
4) 공격성과 무례함
3. 복음주의적 교회가 되라
4. 복음주의적 교회의 한계를 넘어서라
1) 제자도의 부재 2) 사회윤리의 부재 3) 지성의 부재 4) 관용의 부재
5. 오순절적 교회가 되라
6. 오순절적 교회의 한계를 넘어서라
1) 말씀의 부재 2) 십자가의 부재 3) 공동체성의 부재 4) 바른 종말론의 부재
3장 소결론

제2부 더불어숲동산교회의 신학적 비전

1장 하나님 나라의 신학
1. ‘개인 영혼 구원’만이 아니라 ‘통전적인 전 우주적 회복’까지
2. ‘공간 개념’에서 ‘통치 개념’으로
3. ‘죽음 이후의 삶’에서 ‘죽음 이후의 삶 이후의 삶’으로
4. ‘제국적 질서’에서 ‘인자의 나라’로
5. ‘미래적 심판’만이 아니라 ‘지금 여기’까지
2장 십자가의 영성
1. ‘교리적 신념’만이 아니라 ‘삶의 양식’까지
2. ‘권력과 지혜’에서 ‘약함과 어리석음’으로
3. ‘개인적 죄’만이 아니라 ‘정사와 권세’까지
4. ‘가해자의 죄를 용서하심’과 ‘피해자의 탄원을 신원하심’
5. ‘죄책감’과 ‘수치심’의 통합
3장 성령의 능력
1. ‘시스템과 프로그램과 지식’에서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
2. ‘개인적 성령의 역사’와 ‘공동체적 성령의 역사’의 균형
3. ‘능력과 은사’와 ‘인격과 성품’의 균형
4. ‘탐욕적이고 반지성적인 성령운동’에서 ‘진리와 예수의 영’으로
5. ‘제도와 관습에 갇힌 성령’에서 ‘선교의 영’으로
4장 급진적 제자공동체
1. ‘소비자 중심적 복음’에서 ‘복음의 급진성과 불온성’으로
2. ‘믿음과 행위의 분리’에서 ‘온전한 순종과 열매’로
3. ‘교회와 세상의 분리’에서 ‘위대한 명령과 위대한 계명의 통합’으로
4. ‘사제주의적 권위주의’에서 ‘은사적 평등 공동체’로
5. ‘약화되고 왜곡된 교회의 표지’에서 ‘바르고 정당한 교회의 표지’로
5장 공교회성
6장 선교적 교회(Missional Church)
1. ‘기독교세계’에서 ‘후기 기독교세계’로
2. ‘제도적 교회’에서 ‘성육신적 교회’로
3. ‘전통적 교회’에서 ‘이머징 교회’로
4. ‘조직적 교회’에서 ‘유기체적 교회’로
5. ‘양극단의 교회’에서 ‘깊이 있는 교회’로
7장 소결론

제3부 공공성을 회복하는 선교적 교회

1장 ‘세속적이면서 종교적인 교회’에서 ‘거룩하면서 사도적인 교회’로
2장 ‘사적 신앙’에서 ‘공적 신앙’으로
1. 공공신학이란 무엇인가?
2. 공론장이란 무엇인가?
3. 선교적 이중 언어
3장 ‘불평등과 부정의’에서 ‘페어라이프’로
1. 왜 교회가 마을만들기를 해야 하는가?
2. 현장에 답이 있다
3. 왜 NGO인가?
4. 왜 페어라이프인가?
5. 페어라이프의 8가지 키워드
1) 함께 짓는 공간 2) 공정무역 3) 문화예술 4) 나눔(환대)
5) 사회적 경제(공유경제) 6) 배움 7) 플랫폼 8) 생태
4장 ‘자신을 위한 교회’에서 ‘타자를 위한 교회’로
1. 서발턴 대항공론장
2. 타인의 얼굴에 응답하는 자
3. 몫 없는 자들의 몫을 찾아주는 것
4. 세월호 참사 앞에 침묵하는 한국교회
5. 세월호 참사에 대한 윤리적 반응
6. 세월호 참사로 인한 교회의 변화
5장 소결론

제4부 공동체성을 회복하는 선교적 교회

1장 ‘제도적 종교조직’에서 ‘삼위일체적 코이노니아’로
2장 ‘기업형 대형교회’에서 ‘공동체형 양날개 교회’로
1. 대그룹 모임의 필요성과 유익
2. 소그룹의 필요성과 유익
1) 셀의 8가지 핵심가치 2) 셀의 기능적 요소 5가지와 정신적 요소 3가지
3) 셀의 운영원리 4W 4) 한 몸을 이루어 전도하기
5) 사회적 자본으로 본 셀의 선교적 사명
3장 ‘개교회 성장주의’에서 ‘지속가능한 적정규모의 분립’으로
4장 ‘교환의 공동체’에서 ‘선물의 공동체’로
5장 ‘가정과 교회의 대립’에서 ‘가정의 회복과 확대된 가정의 균형’으로
6장 소결론

맺음말
저자는 “공교회성, 공동체성, 공공성이 회복된 선교적 교회”라는 신학적 주제의 보편적 대안성에 집중한다.
_ 강보영 주안대학원대학교 신약학 교수

『페어 처치』를 보면서 한국에서의 선교적 교회가 무엇인지를 재성찰하게 되었다. 『페어 처치』를 통해서 한국 기독교 안에 복음적이고 정의로운 교회의 숲이 더욱 울창해지기를 소망한다.
_ 김선일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실천신학 교수

『페어 처치』는 건강한 교회를 꿈꾸는 모든 독자들에게 큰 지혜와 용기를 주리라 확신한다.
_ 김인중 안산동산교회 원로목사

본질을 꿰뚫는 아우름이 저자의 글과 목회 현장의 매력이고 장점이다. 오늘 이 땅에 꼭 필요한 교회를 만들고자 고민하는 분들에게 필독서로서 손색이 없다.
_ 김종희 목회멘토링사역원 대표

더불어숲동산교회의 사역은 이론과 실천, 인문학과 신학, 교회론과 사회 이해 전반에 걸친 저자의 오랜 천착의 결과이다. 책을 덮으면서 외친다. 한국교회 아직 희망 있다!
_ 박영호 한일장신대학교 신약학 교수

선교적 교회를 공공성과 연계해서 실천할 것을 제안한 것은 한국적 상황에서 매우 적절하며 절실한 것이다. 이 책을 읽는 모든 분들이 선교적 교회의 공공성에 공감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
_ 성석환 장로회신학대학교 기독교와문화 교수, 도시공동체연구소장

이 하나의 사례(case)를 이루어내기 위해 저자가 섭렵한 인문-신학적 범위는 매우 넓고, 실천의 스펙트럼은 다양했다. 탈기독교 사회로 치닫는 한국 상황에서 교회의 존재방식을 찾는 이들에게 신선한 자극으로 다가갈 것이다.
_ 양희송 청어람ARMC 대표

이 책의 출판을 축하하며 그 누구보다 기쁜 마음으로 추천한다. 이 책이 텍스트와 컨텍스트를 양쪽 팔로 단단히 붙들고, 한국형 선교적 교회의 건강한 사례를 신학적으로 단단하고 경험적으로 생생한 언어로 그려내고 있기 때문이다.
_ 이대헌 한동대학교 아시아언어문화연구원 교수

이론과 실천과 송영이 어우러져 있는 이 아름다운 책을 기쁜 마음으로 추천한다.
_ 이동영 서울성경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이 책은 선교적 교회를 지향하는 목사라면 단기적인 성과에 급급하기보다 긴 안목(long-term view)을 가지고 자신만의 분명한 신학을 정립해야 함을 잘 보여주고 있다.
_ 이병옥 장로회신학대학교 선교학 교수

『페어 처치』를 통해 내가 읽은 키워드는 “토종 선교적 교회”와 하나님 나라 신학을 모토로 하는 “교회의 공공성과 공동체성”이다. 수입된 선교적 교회로 한국교회를 다시 살리겠다는 것은 어쩌면 시작부터 잘못된 것인지 모른다.
_ 정성규 예인교회 담임목사, 교회2.0목회자운동 공동대표

한국교회가 나가야 할 길과 방향에 대해 씨름하는 한 목회자의 고민과 나름의 대안을 담고 있다는 점에서 오늘의 현실에서 진정한 교회의 의미를 찾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으로 생각하고 적극 권한다.
_ 정재영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종교사회학 교수

저자는 실천하는 신학자인 동시에 신학하는 실천가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이 힘이 있다. 책을 읽으면 처음부터 끝까지 교회를 향해 뛰는 심장이 멈추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_ 조성돈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목회사회학 교수

이런 책이 나올 때가 되었다라고 생각하는 중이었다. 한국형 미션얼 교회를 추구하며 action-reflection 방식으로 쓰인 신학적 성찰이 담긴 책이다.
_ 지성근 일상생활사역연구소 소장

사랑하는 아우, 이도영 목사와 임영신 사모가 다일교회를 다니던 청년 시절부터 고뇌하며 꿈꿔왔던 교회를 직접 방문했을 때 정말 뛸 듯이 기뻤다. 더욱이 무너져가는 한국교회의 모습을 보며 아파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을 펴낸 것은 더욱더 기쁜 일이다.
_ 최일도 시인, 다일공동체 대표

선교적 본질을 회복하는 진정한 교회를 꿈꾸는 모든 신학생, 목회자, 평신도 지도자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책이다.
_ 황병배 협성대학교 선교학 교수
이도영

경기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총신대학교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공부했다. 대학과 대학원 시절에 “새날을 사는 사람들”이라는 단체의 공동대표로 섬기면서 변혁적 공동체운동에 전념하였다. 공군 군목을 마치고 안산동산 운동에 전념하였다. 공군 군목을 마치고 안산동산교회의 부목사로 부임하여 “내적치유수양회”를 인도하였고, “목회기획팀”에서 교회 전체 사역을 기획하는 일에 참여했으며, “평신도훈련원” 원장을 맡으면서 전교인 훈련을 전담하였다. 이 기간 동안 『기적을 만드는 1%의 힘』과 『내 생에 가장 아름다운 용기, 고백』을 저술했다.

2010년 1월 화성시 봉담읍에 “더불어숲동산교회”를 개척하여 “공교회성과 공동체성과 공공성을 회복하는 선교적 교회”라는 비전을 실천해왔다. 성공회대학교 NGO대학원 NGO학과를 수료하고 “복음의 공공성” 회복을 위해 지역과 소통하고 섬기는 일에 힘썼으며 사회의 공적 이슈에도 다양하게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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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페어 처치
저자이도영
출판사새물결플러스
크기(152*225)mm
쪽수408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17-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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