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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스터 에크하르트 독일어 설교 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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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에크하르트/김재현  |  출판사 : KIATS
발행일 : 2023-06-21  |  (120*170)mm 216p  |  979-11-6037-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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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크하르트가 남긴 독일어 설교 중에 지금까지 비교적 널리 읽혀온 18편의 설교를 번역한 책이다. 학자들이 정선한 에크하르트의 86편의 독일어 설교 중에서 18편의 분량은 숫자상으로는 20% 정도밖에 차지하지 않지만, 에크하르트 설교의 특징과 신비주의적인 신학의 진미를 맛보는 데는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에크하르트의 설교 한편 한편은 워낙 풍부하고 함축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간단명료하고 이해하기 쉬운 설교에 익숙한 오늘날의 독자들에게 에크하르트의 설교는 결코 쉽지 않을지 모른다. 매 설교가 주제로 삼고 있는 성경 본문을 훌쩍 뛰어넘는 신비적 해석에 더해, 에크하르트는 몇 가지 자신만의 중심주제를 염두에 두고, 자신의 일관된 사상과 신학을 마치 다양한 변주곡처럼 설명해 나간다. 이 책이 담고 있는 18편의 설교도 다음과 같은 묵직한 주제들을 식탁에 앉아 손수건을 접듯이 자유자재로 사용하고 있다.
“분리와 초월, 버림과 채워짐, 신성, 빛과 인간 영혼의 작은 불꽃, 존재와 아무것도 아닌 것, 존재와 무, 하나 됨과 연합, 사랑의 풍부함, 선과 하나 됨, 토대와 정점….”
1.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사, 매매하는 자들과 돈 바꾸는 자들을 쫓아내기 시작하셨다(마태복음 21:12)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사 성전 안에서 매매하는 모든 사람들을 내쫓으시며, 돈 바꾸는 사람들의 상과 비둘기 파는 사람들의 의자를 둘러 엎으시고”
예수가 매매하던 자들을 쫓아내시며, 비둘기를 파는 자들에게 모든 것을 없애 버리라고 말씀하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이는 마치 “나는 이 성전에 대한 권리를 소유하고 있고, 성전 안에 있기를 원하며, 그 안에서 홀로 다스리기를 원한다”라고 말씀하신 것과 같습니다. 그분의 의도는 다름 아닌 성전을 비우시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우리 주님이 “우리의 모양과 형상을 따라 우리가 사람을 만들자”(창세기1:26)라고 말씀하신 것을 읽으신 것처럼, 하나님이 당신의 의지에 따라 강력하게 다스리시기를 원하시는 성전은 정확하게 당신처럼 형성하고 창조하신 인간의 영혼입니다. 이것이 그분이 행하신 일입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영혼을 이렇게 당신과 흡사하게 만드셨는데, 하나님이 그렇게도 매력적으로 만드신 하늘이나 땅 위의 모든 경이로운 피조물 중에서 인간의 영혼과 흡사하게 만드신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하나님이 성전을 비우기 원하신 이유는 그분 자신 외에는 누구도 성전 안에 거하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이것이 성전이 그분을 그처럼 대단하게 기쁘시게 한 이유입니다. 성전은 매우 정확하게 하나님과 같아서, 하나님은 성전 안에 홀로 계실 때에 그 안에서 아주 편안하시기 때문입니다.
이제 주목하십시오. 성전에서 매매하고 있던 사람들은 누구였고, 그들은 여전히 누구입니까? 이제 내 말을 정확하게 이해하십시오. 나는 지금 오직 선한 사람들에 대해서만 설교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나는 거기에서 팔고 있는 자들이 누구였고, 여전히 팔고 있는 자들이 누구인지, 그래서 우리 주님이 쫓아내신 자들, 즉 그렇게 매매했던 사람들과 여전히 그렇게 하는 사람들이 누구인지를 보여주려 합니다. 주님은 이 성전에서 매매하는 모든 자에게 여전히 이렇게 행하십니다. 주님은 그런 사람은 단 한 명도 성전 안에 머물게 하기를 원치 않으십니다.
보십시오. 그런 사람들은 심각한 죄에 대비해 조심하고, 선한 사람이 되고 싶어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금식과 철야와 기도와 같은 선행이나 그 밖의 다른 선한 행위들을 수행하는 모든 상인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우리 주님이 자신들에게 주시는 상급이나, 그들을 기쁘게 해줄 무엇인가를 얻기 위해 그런 일들을 행합니다. 이것은 성숙하지 못한 일로 보일 수 있는데, 그들이 대가를 얻기 위해 무엇을 내어 줌으로써 우리 주님과 상업적인 거래를 원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상업적인 거래는 그들을 현혹합니다. 그들이 가진 모든 것과 성취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나님만을 위해 드리고 온전히 그분만을 위해 행한다 해도, 하나님께서 기꺼이 그리고 자유롭게 그렇게 하기를 원하지 않으셨다면 그들에게 여전히 어떤 것을 주시거나 그들을 위해 어떤 것을 행하실 최소한의 의무도 없으실 것입니다.
그들 존재 자체는 하나님으로부터 옵니다. 그들이 가진 것도 그들 자신으로부터가 아니라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자유롭게 공짜로 어떤 것을 하시기를 원하지 않는다고 해도, 하나님은 그들의 행위나 선물에 있어서 전혀 빚을 지고 있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자신들에게 속한 것을 제공하고 있는 것도 아니고, 그들의 행위도 그들 자신의 것이 아니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들의 행위나 선물에 빚을 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리스도는 스스로 말씀하셨습니다. “나 없이는 너희들이 아무것도 할 수 없다.”(요한복음15:5) 그렇다면, 이렇게 우리 주님과 상업적인 거래를 하기 원하는 자들은 매우 어리석은 자들입니다. 그들은 진리를 거의, 또는 전혀 알지 못합니다. 이것이 우리 주님이 그들을 치시고, 그들을 성전에서 몰아내신 이유입니다. 빛과 어두움은 나란히 존재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그 자체로 진리이고, 빛이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성전에 들어가실 때, 어두움을 의미하는 무지를 쫓아내시고, 자신을 빛과 진리 가운데 드러내 주십니다. 그러고 나서 진리가 알려질 때 상인들은 사라집니다. 진리는 상업적 거래와 같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자신에게 속한 것 중에 어떤 것도 추구하지 않으십니다. 자신의 모든 일 안에서 하나님은 비어 있으시고, 자유로우시며, 진정한 사랑으로 일들을 행하십니다.
이것이 하나님과 하나가 된 사람이 행동하는 방식입니다. 그런 사람 역시, 자신의 모든 일 안에서 비어 있고, 자유롭고, 자신에게 속한 것 중에서 어떤 것도 추구하지 않으면서,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그것들을 행합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이것을 행하는 자는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나는 좀 더 나아가 다음과 같이 주장하려 합니다. 어떤 사람이 자신의 여하한 일들 가운데 하나님이 주실 수 있거나 주셔야 하는 모든 것 중에서 행여 어떤 것이라도 추구하는 한, 그는 이러한 상인들과 같습니다. 여러분이 상업적 거래에서 온전히 자유로워져서 하나님이 여러분을 이 성전에 거하도록 허락하시기를 원한다면, 여러분은 순수하게 하나님을 찬송하기 위해 모든 일 가운데서 여러분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그리고 여기에도 있지 않고 저기에도 있지 않은 그런 아무것도 아닌 것(무, nothing, nicht)이 비어 있는 것만큼 비워져 있어야 합니다. 여러분은 이를 위해 아무것도 원해서는 안됩니다. 오직 무(無)만을 원해야만 합니다.
그렇게 행할 때, 여러분의 행위는 영적이고 거룩하게 됩니다. 그러면 성전에서 상인들이 완전히 쫓겨나고, 하나님만이 홀로 그 안에 계시게 됩니다. 이러한 사람은 오직 하나님만을 자신의 목적으로 삼기 때문입니다.
보십시오, 이것이 상인들로부터 성전이 깨끗해진 방법입니다. 자기 자신이나 다른 어떤 것이 아니라 하나님 홀로, 그리고 그분의 영광만을 생각하는 사람은 진실로 자유롭고, 자신의 온갖 일에서 모든 상업주의를 제거합니다. 이들은 마치 하나님께서 자신의 모든 일에서 자유로우시고 구애받으심 없이 자신의 것을 전혀 추구하지 않으시듯이, 자기 것을 전혀 추구하지 않습니다.
우리 주님이 비둘기를 팔고 있던 사람들에게 말씀하셨다는 사실을 이미 언급했습니다. “그것을 치워 버려라. 이것을 없애 버려라.” 주님은 이들을 쫓아내시거나, 크게 벌주지 않으셨습니다. 대신, “그것을 치워 버려라”라고 매우 친절하게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은 마치 “이것이 진정 나쁜 것은 아니지만, 순수한 진리에 참으로 방해가 된다”라고 말씀하신 것과 같습니다.
(후략)
프롤로그 : 영혼, 그리스도, 무(無), 인간, 하나님을 찾아 나선, 중세 신비주의 신학자 마이스터 에크하르트

독일어설교
1.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사, 매매하는 자들과 돈 바꾸는 자들을 쫓아내기 시작하셨다 (마태복음 21:12)
3. 주님께서 자신의 천사를 보내셨다 (사도행전 12:11)
4. 모든 좋은 것들과 모든 온전한 것들은 위로부터 주어진다 (야고보서 1:17)
7. 당신 안에 있는 백성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호세아 14:4)
14. 예루살렘아, 일어나 빛을 발하라 (이사야 60:1)
21. 한 하나님이시며 만물의 아버지, 모든 것 위에 계시고, 모든 것을 통해서 계시고, 우리의 모든 존재 안에 계신 분 (에베소서 4:6)
24. 주님, 예수 그리스도를 받아들여라 (로마서 13:14)
29. 그가 너희에게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면서,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라 (사도행전 1:4)
30. 말씀을 전하고, 경계하고, 힘쓰라 (디모데후서 4:2)
46. 이것이 영원한 생명이다 (요한복음 17:3)
59. 마음을 다해 당신을 따르고, 경외하고, 찾습니다 (다니엘 3:41)
69. 조금 지나면, 너희는 나를 보지 못할 것이라 (요한복음 16:16)
70. 조금 지나면 나를 보지 못하고, 조금 후에는 나를 볼 것이다 (요한복음 16:16)
71. 땅에서 일어난 바울은 아무것도 보지 못했다 (사도행전 9:8)
76. 하나님의 자녀들이라 일컫게 되었다 (요한1서 3:1)
80. 어떤 부유한 사람 (누가복음 16:19)
84. 소녀야 일어나라 (누가복음 8:54)
86. 마르다와 마리아 (누가복음 10:38)
에크하르트
(Eckhart)
중세 신비주의 신학자이자 사상가인 마이스터 에크하르트는 1260년에 독일 투링기아(Thuringia)에 속한 에어푸르트(Erfurt) 지역의 남서쪽에 있는 호흐하임(Hochheim)에서 태어났다. 에크하르트는 15세 무렵에 도미니칸(Dominicus) 수도회에 입회했다. 도미니칸 수도회는 프란시스칸 수도회와 함께 당대 멘티칸트 수도회(Mendicants, 탁발수도회)의 양대산맥 중의 하나였다. 에어푸르트를 중심으로 성장한 에크하르트는 이후 독일의 쾰른과 프랑스 파리에서 공부했다. 세월이 흘러 그의 나이 40세가 되던 1300년에 파리의 생 쟈크 수도원분원에서 신학을 가르치기 시작했고, 42세인 1302년에 Magister(석사)학위를 받았다. 이때부터 비로소 그는 마이스터 에크하르트의 이름으로 사람들의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에크하르트는 1303년에 독일의 작센수도원 관구장, 1306년 보헤미아 주교 대리를 맡았고, 이후 지금의 독일과 프랑스의 접경지인 스트라스부르크 수도원의 원장을 맡았다. 이처럼 에크하르트는 당대 주요 도시를 옮겨가며 40대와 50대 시절 활발한 삶을 살았다. 에크하르트가 60세를 넘긴 1323년에 자신이 젊은 시절 공부했던 쾰른에 교수로 초빙되었다. 거기에는 프란시스칸 수도회에 속한 헤르만(Hermann von Virneburg)이 대주교로 있었는데, 헤르만은 에크하르트의 몇몇 가르침을 비난하며 그를 이단으로 고소했다. 인생의 노년기의 그는 쾰른에서 시작된 논쟁과 고소와 변증 과정을 통해, 그의 가르침 중에서 28개의 명제가 최종 파문을 당했다. 그러나 에크하르트의 가르침은 너무 강력했고, 그가 즐겨 찾아 설교했던 라인강 계곡의 수녀들뿐만 아니라 많은 일반 그리스도인들의 환호를 받았다. 그의 가르침은 사람들을 끌어당기고, 이후에 라인란트 신비주의자들에게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다. 일반적으로 에크하르트는 1328년 하반기, 아마 8월에 사망한 것으로 간주된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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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마이스터 에크하르트 독일어 설교 선집
저자에크하르트
출판사KIATS
크기(120*170)mm
쪽수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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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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