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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해체와 젠더 이데올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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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정훈  |  출판사 : 킹덤북스
발행일 : 2018-01-30  |  979-11-5886-1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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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교수는 보기 드문 창조적 소수 중의 소수다. 그는 날선 이성의 검을 가지고 이 시대 교회를 해체시키려고 하는 젠더 이데올로기의 실체와 음모, 전략을 낱낱이 해부한다.
좌우사상을 관통하는 깊고 폭넓은 지식과 통찰, 직관을 가지고 머리가 아닌 몸으로 부딪치고 박살나고 깨지면서 체득한 광야의 영성, 그 모든 사상과 투혼의 영성을 집약하여 『교회 해체와 젠더 이데올로기』를 출간하였다.
패륜의 사상사, 한국 좌파의 계보와 사상, 올바른 정교분리 이론의 확립, 국가인권위원회와 인권의 역설: 민주주의의 훼손과 인권인플레이션, 혐오 표현과 표현의 자유를 둘러싼 딜레마와 법, 한국 교회를 향한 호소문 등 한 장, 한 장을 넘길 때마다 반기독교 사상의 실체를 벗겨내는 비서(秘書)를 읽는 듯한 가슴 서늘한 스릴과 영적 각성을 일으킨다.
우리 시대에 목회자가 반드시 읽어야 할 딱 한 권의 책을 꼽으라면 단 1초의 주저함도 없이 이 책을 추천하겠다. 목회자가 이 책을 읽지 않는 것은 직무유기이다.
한국 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이여, 저 허허벌판 광야에서 홀로 서서 호소하는 그의 외침에 응답하자. 그와 함께 소리치자. 거룩한 사상전과 영전에 참여하자. 한국 교회가 민족의 심장이 아닌가. 세계의 심장이 아닌가. 이 심장이 멈춰지지 않도록 힘을 모아 함께 싸워 나가자.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 담임 목사,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 대표회장)
예수님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예수님으로 말미암지 않고서(요 14:6)는 구원이 없다는 표현이 비크리스천들을 불쾌하게 할 수 있기 때문에 인권 보장을 위해 제재됨이 마땅하다는 생각이 법제화 되는 세상이 도래하고 있다. 교회가 세운 학교에서 성경을 가르치는 것이 제한당하고 예배를 금지하는 것이 인권이고 공익이라는 급진적 변화가 밀어닥친다. 크리스천의 정체성을 숨기고 다른 종교인들을 배려하는 것은 미덕이 되고, 오히려 크리스천의 신앙 고백은 위법한 것이 되어간다. 선교 행위를 노상에서 담배를 피워 주변에 피해를 주는 것과 동일시하는 관점에서 혐연권이 흡연권에 우선하는 것처럼 선교를 금지해 달라는 주장이 버젓이 제기된다. 반면 이슬람교의 특수성을 고려하여 무슬림의 기도 시간과 음식 등을 특별히 배려해 주는 것은 소수자를 보호하기 위한 인권이 된다. 법 이론에 과문한 사람도 직관적으로 뭔가 이상하다는 것을 감지할 수 있다.
교육 방송에서 자위행위를 가르치는 음란 방송을 하면서 이것이 인권 교육이라고 주장한다거나 남과 여를 구분하는 것이 차별이라고 가르치는 상황이 한국 사회에서도 점점 익숙해져 간다. 교회 내에서도 세상의 눈치를 보며 명확한 성-결혼-가족에 관한 도덕과 윤리의 기준을 설파하지 않고, 오히려 세상의 흐름에 동조하는 것이 세련되고 지적인 것으로 수용되기 시작한다. GM(성주류화)의 파도는 어린이와 청소년에게서 “아버지”와 “어머니”라는 단어를 빼앗아 갈 것이고, 이 아이들이 자라서 가슴 속에 사랑으로 아버지와 어머니를 부를 수 없는 정서를 가지게 될 때 인류는 어떤 상황에 직면하게 될 것인가? 상상도 하기 싫지만 이것이 현재 우리가 직면한 현실이다.
현재만 있고 나중은 없다. 지금 우리의 무관심과 무지가 이러한 상황을 방조하거나 오히려 이러한 추세를 지지하고 옹호한다면 교회가 해체되고 가정이 해체되어 궁극적으로는 근대적 국민 국가를 해체하고 산업자본주의를 해체하는 시대가 도래할 것이다. 이 해체의 결과가 무엇인지 해체를 주장하는 이론가들조차 치밀하게 분석해 본 적이 없다는 사실이 경악스럽다. 이 책은 후일 우리가 우리의 안일과 무지, 혹은 교만으로 인해 책임을 회피할 수 없는 중대하고도 위험한 상황에 처하게 될 것임을 알리기 위해 기획 되었다. 또한 엄중한 역사 앞에서 책임 있는 행동을 촉구하기 위해서, 다음 세대의 마음에서 아버지와 어머니라는 사랑의 언어를 지켜주기 위해서 집필되었다. 끝으로, 사랑으로 부족한 자의 옆자리를 항상 지켜주는 아내에게, 기도로 동역해 주시는 수많은 지지자들께 감사드린다.
죄로 인해 죽을 부패한 자를 직접 찾아와주시고 구원하여 주신 영원하시고 거룩하시며 어떤 언어로도 다 찬양할 수 없는 유일하신 진리,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이신 예수님께 이 부족하고 하찮은 책을 바칩니다.

2018년 1월 20일 기도처가 되어 버린 해운대 바닷가에서
저자 이정훈
저자 서문 6
추천사 8

chapter
01 서론 13
1. 사회 구성체론과 반미·반기독교 사상 · 20
2. 루이 알튀세르의 영향 · 22

chapter
02 패륜의 사상사 27
1. 구조주의, 후기 구조주의, 포스트모더니즘 · 29
2. 세계를 바꾼 68혁명 · 47
3. 프랑스의 자살과 민주주의의 위기 · 75
4. 한국의 동성혼 소송, 그리고 독일과 일본의 상황 · 95

chapter
03 한국 좌파의 계보와 사상 133
1. NL(주사파)과 PD(레닌주의파) · 135
2. 한국의 좌파 세력의 반미·반기독교 투쟁과 전략 전술 · 146
chapter
04 올바른 정교분리 이론의 확립 153
1. 문제 제기 · 155
2. 정교분리의 개념 · 156
3. 불교계의 종교 편향 주장에 관한 분석 · 163
4. 종교 차별 금지법안의 분석 · 165
5. 소결 · 172

chapter
05 국가인권위원회와 인권의 역설:
민주주의의 훼손과 인권인플레이션 175
1. 문제 제기 · 177
2. 인권의 교조화와 민주주의의 훼손 · 178
3. 유모 국가와 인권 인플레이션 · 181
4. 인정과 상호성을 기반으로 한 시민 사회 공론장의 방해 효과 · 184
5. 소결 · 185

chapter
06 혐오 표현과 표현의 자유를 둘러싼 딜레마와 법 187
1. 문제 제기 · 189
2. 법적 규제의 역설과 민주주의 · 190
3. 인정 이론의 적용 · 195
4. 사상과 표현의 자유 시장 · 200
5. 소결 · 209

chapter
07 맺음말을 대신하는 한국 교회를 향한 호소문 213
1. 인류 파멸의 젠더 이데올로기 · 215
2. 소련의 붕괴와 좌파의 좌절 · 217
3. 68혁명과 신좌파 · 218
4. UN을 점령하고, 한국을 획득하라 · 221
5. 영적 전쟁의 실체 · 222
6. 호소 · 224


미주 227
복음의 순수성을 훼손시키려는 마귀의 전략은 점점 다양하고 교묘해지고 있습니다. 그중에 최근 가장 강력한 무기로 떠오른 것이 소수자 인권이라는 이름으로 포장된 동성애입니다. 동성애는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근본부터 흔드는 것으로 기독교뿐만 아니라 기존 사회 체제의 전통과 가치를 무너뜨리는 심각한 문제입니다. 서구의 많은 기독교 국가들이 동성애 차별 금지법을 막지 못해서 참된 신앙의 길을 잃어버리고 무너져, 기독교 신앙의 근간이 흔들려 버렸습니다. 한국 교회가 세계 복음 전선의 최후의 보루로서 마귀의 전략을 철저히 이해하고 분석하여 지혜롭게 대처해야 할 필요성을 절감하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동성애가 신앙적, 윤리적, 병리적, 사회 전통적 통념에서 잘못된 것이라고 알리고 있지만 사회적인 반발이 적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이정훈 교수께서 『교회 해체와 젠더 이데올로기』를 통해 동성애를 받아들이면 안 되는 정치적, 사상적인 근거를 제시해 주셨습니다. 복음적인 시각으로 동성애를 연구해 주신 이정훈 교수님의 수고에 감사를 드리며 교수님의 저서가 사탄의 전략을 훼파하고 한국 교회를 보호하는 믿음의 무기로 귀하게 쓰임 받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 목사)


이정훈 교수와 저는 1999년 만났습니다. 저는 25사단 군종 참모(기독교 군목, 소령)이었고, 이 교수는 예하 70연대 군종 법사(불교 군승, 중위)였습니다. 제가 군목으로 있었던 14년 동안 그렇게 탁월한 실력을 갖춘 군종 법사는 처음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를 하나님께서 만나주셨습니다. 그것도 아주 드라마틱하게 만나주셨습니다. 그렇게 만나지 않으면 회심하지 않을 것을 아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지금은 과거의 군종 참모가 담임하는 교회에서 함께 하나님을 섬기고 있습니다. 이렇게 기가 막힌 역전 드라마, 대본이 없는 감동 드라마를 펼쳐 가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종교개혁가 칼뱅(John Calvin)의 말대로 역사는 하나님의 무대이며 감독은 하나님이시고 우리는 그 무대 위에 배우들입니다. 이정훈 교수의 배역을 드라마틱하게 바꾸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앞으로 더욱 한국 교회를 위해 사도 바울처럼 놀랍게 쓰시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법철학을 전공한 학자로서 이정훈 교수가 오늘 한국 사회와 교회가 진통하고 있는 문제를 사상사적으로 명쾌하게 풀어준 명저입니다. 이 책을 읽을 때 한국 사회와 교회의 위기에 대한 바른 진단이 가능하고 동시에 바른 대안 제시가 가능할 것입니다. 한국 사회와 교회를 살리고자 하는 분들이 꼭 읽기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박성규 목사(부전교회 담임 목사)
이정훈
1974년 서울에서 출생했다.
동대부고를 다니던 청소년기부터 불교에 심취해 삶의 본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열망으로 동국대학교 2학년 재학 중 출가했다. 조계종 승려로서 수행하고 대학 졸업 후 군종 장교로 임관하여 육군에서 복무했다. 수행과 공부의 도정에서 인간과 사회 문제에 천착하면서 율곡이 불교를 버린 이유, 그리고 다산이 절망한 조선에 대해 숙고하다가 그가 직면했던 “신”에 대해 본질적인 의문에 휩싸였다. 사회주의 사상에 익숙해지면서 자본주의의 대안을 찾겠다는 열망도 커졌다. 사회 개혁의 이상을 가지고 종교자유정책연구원에서 연구위원으로 일했다. 하지만 하나님을 극적으로 만나 회심한 후 한국 교회의 수호와 자유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 성균관대학교에서 영어권 법철학과 신유학을 공부했고, 신학적 양심론과 객관주의 양심론을 비판하는 “상대주의적 양심의 개념”이라는 논문으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서울대학교에서 하트(H.L.A. Hart)의 포용적 법실증주의 이론으로 조선의 법체계를 분석하는 논문으로 법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영국 에딘버러 대학교(Visiting Scholar)에서 기독교와 자연법 연구를 수행했으며 일본 고베대학교(Visiting Professor)에서 동아시아 법의 근대화와 일본의 영향을 연구했다. 2008년부터 울산대학교 사회과학대학 법학전공 전임교수로서 연구와 강의를 하고 있다.
연구 업적으로는 (공저) Confucianism, Law and Democracy in Contemporary Korea (Rowman Littlefield International: London, 2015), 『조선 시대 법과 법사상 : 포용적 법실증주의자의 분석』 (선인, 2011)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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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교회 해체와 젠더 이데올로기
저자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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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18-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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