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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일상이 안겨주는 귀한 묵상의 시간들
자신의 변화를 꿈꾸는 사람들과 생각을 나누기 위한 신앙 고백
"나는 내가 변화시킬 수 있는 유일한 것은 오직 나 자신뿐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
최 목사님의 여러 이력은 그가 구도자의 삶을 살아오신 증거입니다. 처음 그분을 만났을때부터 그가 끊임없이 무엇인가를 찾고 계시다고 느꼈습니다. 그는 법을 전공한 분답지 않게 온유하고 사색적인 분이였습니다. 그리고 주변의 이웃들을 돌아보는 일에 세심한 배려심을 가지신 분이셨습니다. 그런 자상하고 부드러운 마음에 그는 묵상의 언어를 담고 살아오셨습니다. 오늘의 이 책은 그런 삶의 통찰이 빚어낸 결과물입니다. 내가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은 오직 나뿐이라고 고백합니다. 이런 고백은 그의 사색이 도달한 겸손한 자기 성찰의 열매입니다. 그래서 이 책을 접하는 많은 분들에게 조용한 감동을 선물할 것을 기대하게 도비니다. 부디 저자와 같은 고백에 도달하는 많은 이웃들이 생겨나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자신을 변화시키는 것도 결국 위에 계신 분의 은총임을 고백하게 되기를...
_이동원 목사 지구촌교회 창립/원로 목사‘
세상을 살아가며 자신의 변화를 꿈꾸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자신을 고치고 달라지는 것은 간단치 않은 일이죠. 넘어졌다가... 일어섰다가... 또 넘어졌다가... 다시 일어섰다가... 이러한 과정의 반복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만큼 용기, 믿음, 인내... 이러한 것들이 요구되어지지 않을까요? 저자는 변호사로, 교수로, 그리고 목사로서 평소에 정말 많은 살마들과 소통하며 관계하는 분이기에 사람이 잘 바뀌지 않는다는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아실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우리에게 희망이 있고 그만큼 자신의 변화에 대한 꿈을 꿀 수 있다는 글의 내용이 큰 위안이 됩니다.
_김요한 목사 함께공동체대표
자신의 변화를 꿈꾸는 사람들과 생각을 나누기 위한 신앙 고백
"나는 내가 변화시킬 수 있는 유일한 것은 오직 나 자신뿐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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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이동원 목사 지구촌교회 창립/원로 목사‘
세상을 살아가며 자신의 변화를 꿈꾸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자신을 고치고 달라지는 것은 간단치 않은 일이죠. 넘어졌다가... 일어섰다가... 또 넘어졌다가... 다시 일어섰다가... 이러한 과정의 반복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만큼 용기, 믿음, 인내... 이러한 것들이 요구되어지지 않을까요? 저자는 변호사로, 교수로, 그리고 목사로서 평소에 정말 많은 살마들과 소통하며 관계하는 분이기에 사람이 잘 바뀌지 않는다는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아실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우리에게 희망이 있고 그만큼 자신의 변화에 대한 꿈을 꿀 수 있다는 글의 내용이 큰 위안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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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1 내 걸음과 나란한 주님의 발자국
2 화면에서 흘러나오는 주님의 향기
3 이웃의 얼굴에서 보이는 주님의 모습
4 어미가 어찌 젖 먹는 자식을 잊을까
5 송이꿀보다 더 달콤한 말씀
6 모든 사람들이 기도하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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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구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사법시험과 사법연수원을 거쳐 법조인의 길을 로펌 변호사로 시작했다. 미국 Columbia Law School에서 유학하고 소위 국제변호사의 일을 해나가면서 지적재산권 전문변호사로 성장했다. 하지만, 언젠가부터 분쟁과 불법, 그리고 사람들의 끝없는 욕심들을 돌아보는 일이 힘겹게 느껴지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에게는 법조인보다 기독교인이라는 아이덴티티가 더 의미있게 다가왔다.
어느 날, 변호사업을 접고 늦깎이 공부를 시작했다. 3년여 동안 미국 켄터키에 있는 South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라는 신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귀국했지만, 더 이상 변호사 일을 할 생각도 없었고, 그렇다고 섣불리 전업 목사가 될 자신도 없었다고 한다. 갈길 모르던 그를 하나님께서 인도하셨다. 법과대학의 교수직을 시작하게 되었을 뿐 아니라, 대전의 어느 교회에서 협동목사로 섬기게 되었다. 그렇게 십여 년이 훌쩍 지나갔다.
현재 그는 충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의 교수로서 학생들을 섬기고 있다. 신우회 지도교수가 목사님인 국내 유일의 로스쿨이라면서, 그를 따르는 학생들이 많다.
주일에는 함께공동체의 목사로서 작은 공동체를 섬기고 있다.
오늘도 부족한 인격과 삶을 조금씩이나마 변화시켜보려고 노력한다는 그의 얼굴이 유난히 밝아 보인다.
어느 날, 변호사업을 접고 늦깎이 공부를 시작했다. 3년여 동안 미국 켄터키에 있는 South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라는 신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귀국했지만, 더 이상 변호사 일을 할 생각도 없었고, 그렇다고 섣불리 전업 목사가 될 자신도 없었다고 한다. 갈길 모르던 그를 하나님께서 인도하셨다. 법과대학의 교수직을 시작하게 되었을 뿐 아니라, 대전의 어느 교회에서 협동목사로 섬기게 되었다. 그렇게 십여 년이 훌쩍 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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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부족한 인격과 삶을 조금씩이나마 변화시켜보려고 노력한다는 그의 얼굴이 유난히 밝아 보인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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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제목
이름
작성일
| 도서명 | 내가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은 오직 나뿐 |
| 저자 | 최형구 |
| 출판사 | 바이북스 |
| 크기 | (137*190)mm |
| 쪽수 | 218 |
| 제품구성 | 상품설명 참조 |
| 발행일 | 2019-08-15 |
| 목차 또는 책소개 | 상품설명 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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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최형구) 신간 메일링 출판사(바이북스) 신간 메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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